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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9g, 1.7 oz.
가격 : 미국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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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팩터
팬스틱 화운데이션
맥스팩터
내츄럴 코스메틱 스폰지

 


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피지흡수,매트,롱라스팅,두꺼운커버력,
 

  129 호 미디움 베이지

 

  ranze   (2003-01-05 00:00:00)


제가 사용한 129번 미디움베이지는 중간컬러정도의 베이지라 생각하시면 될것같군요.
팬케이크는 보이는 것보단 컬러가 밝게 나오는데 붉은기없고 적당히 노란색이 섞인 색으로 처음에 색 고르느라 무척 고심했었어요.

무척 커다랗단 얘기에 긴장(?)을 했었는데 막상 받고보니 이네이쳐 팩트에 비하면 양반이더군요 ^^;
팬케이크는 톡톡 두드려 바르는데 물이 너무 많으면 얼룩이 지고, 반대로 너무 적으면 잘 묻어나질 않기때문에 물의 양 조절이 중요합니다.
주근깨가 완전히 가려질 정도로 커버력이 높은 건 아니었어요.
계속 덧바를수록 높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살짝 나타내는 편이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에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르면 보송해지는 덕분에 건조하거나 덥지않은 날은 특별히 파우더를 사용하지않아도 무리없겠지만 저는 살짝 루즈파우더로 마무리합니다.
콧등부분은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피지가 배어나오지만 트윈이나 리퀴드화운데이션+ 파우더, 혹은 파우더만 사용했을 때완 달리 뭉침이나 얼룩이 생기지않는 점이 신기해요.
기름종이로 살짝 눌러주면 처음과 큰 변화없는 상태가 됩니다.
다른 화장이 피지나 더위에 의해 들떠서 얼룩지는데 반해 팬케이크는 홍조에 의한 화장들뜸 현상도 없어서 여름에 흔히 나타나던 불탄 고구마현상은 무난히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퍼프를 물에 적셔서 바르고 다시 퍼프를 빨아야하는 불편외에 다른 불만은 아직 착을 수 없네요.
더운 여름화장에 표현이 자연스럽고 밀착력이 높으면서 쉽게 얼룩도 지지않으면서 피부에 부담이 없는 화운데이션은 찾기 힘들거든요.
개인적으로 아넷사나 화장혹성처럼 물에 강한 자차를 바른 후 사용이 장녀스러운 표현과 피부에 착 달라붙는 효과에 좋았습니다.
정말 국내에서 정식 수입되지않는 점이 아쉬운 제품이에요.



  내츄럴 1호

 

  shycool   (2003-05-20 00:00:00)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갑자기 뛰쳐나가(?) 사 온 물건입니다..-_-;;

색을 전혀 볼수 없는 포장이므로 그냥 후기들 읽고 대강 때려서(?) 내츄럴 1번(번호는 121번)을 샀지요.
가격은 7불 좀 넘었구요.
함께 해면 스펀지도 샀는데 결론적으로 이놈으론 메이크업이 잘 안되더군요.

제가 구입한 색은 얼듯 보기엔 아주 약간의 붉은기가 있고 차분해 보이는 색이지만 일단 바르면 제 얼굴과 잘 매치가 되는 뽀얀 색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설명에도 제품이 보는 것보다 밝게 표현된다고 써 있어요..)
아주 핑크기가 있는 화장은 싫어하지만 아주 노란 것도 싫어해서 결론적으로 색상 선택은 잘 했다고 생각이 되네요.
색상표상으론 내츄럴 2호(번호 103번)가 좀 더 붉은 기가 있어 보였는데 어떤지 모르겠어요.

표면은 뭉침없이 매끈하고 아주 단단해서 손으로 쓸어 봐도 거의 안 묻어 납니다..(당연하겠죠..묻어나면 트윈..^^;;)
냄새는 얼듯 맡기엔 생강 쿠키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첨에 같이 산 해면 스펀지에 물을 묻혀 문지르니 슥슥 잘 묻어 나왔으나 물기를 덜 짜낸 탓인지 지나가는 자리마다 얼룩이 져서 밀가루 묻힌 형상이 되더군요.
물기를 더 짜내도 워낙 구멍이 큰 표면의 스펀지라 계속 비슷하게 되어 "이거 완전히 실수했군" 이렇게 비관했죠..^^;;

그담에 라텍스 스펀지에 물을 묻혀 꼭 짠후 (자포자기 심정으로) 바르기 시작했는데 그리 눈에 확 띄지는 않으면서 점점 커버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한참을 공을 들인 후 그렇게 된 거구요..
더 익숙해지면 모르겠지만서두...단번에 슥슥 커버가 되는 그런 화장은 절대 아니더군요.

완성된 휘니쉬는 뽀얗고 밀착력이 뛰어난 도자기 인형 얼굴(? 왠 자뻑..)이 되었구요..정말 매트해서 제 피부가 중지성이지만 파우더 바를 생각은 통 안 들더라구요.
코부분의 피지도 정말 오래 있다 배어 나오고 뭉치지도 않아 수정이 쉬운 것(기름종이만으로도 충분했어요.)은 소문대로였구요...

지속력이 있는 화장이 필요하거나 날이 더워지면 열심히 잘 쓸거 같아요.
하지만 아직 테크닉이 별로 없어서 더 연습을 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제 솜씨론 풀 커버리지를 얻기가 힘들더군요..

별 4개.
바르기가 쉽지 않고 너무 매트해서 조금 깎습니다.

  딱 내꺼닷, 움하하하핫!

 

  cocoloco   (2002-10-11 00:00:00)


피에수: 높은 커버력을 위해서는 얼굴에 바를때 문지르지 말고 걍 톡톡 두드려 주세여. 그럼 원하는만큼 커버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제가 빼먹구 써서 수정합니당. (같은 내용 두번읽기를 방지하기 위해 피에수를 맨 위에 씁니당)


뽀송한 파운데이션 찾아 삼만리...
눈어둡고 귀먹은 코코로코에게 어디선가 이넘이 괜찮다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아마도 위니님에게서 줏어들었거나, 아님 인터넷 뒤지다가 좋다는 리뷰를 본거겠죠.

드러그스토어 닷컴에 들어갔더니 색상이 몇개 없어서 뷰티 머천트 닷컴에 들어가서 찾았습니다.
제가 찾던 '샴페인'(이게 옐로우 베이스랍니다)은 없고, 내추럴 1호와 2호가 있더군요. 잠시 쿨과 웜의 구분을 착각한 코코로코, 겁도 없이 쿨 1이라고 되어있는 내추럴 2호를 사고 말았습니다.
위니님한테 다시 물어볼걸. 0_0

우여곡절끝에 이 제품을 받았는데...
어메... 제품이 대따 크고 무거운 것입니다!
물론 꽤 양이 큰넘이란건 용량을 보고 알았지만 실제로 보니 상상보다 훨 컸습니다. 이게 웬떡이냐. ^^;;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시커멓고 벌그죽죽한 딱딱한 고형 돌딩이 같은게 떡 버티고 있는겁니다. 이 뻘건걸 어케 쓰나... 볼에 블러셔 대용으로 평생 써야하나... 이 색을 봐서는 도저히 아무도 쓸수 없는 그런 색이더라 이겁니다. 허나... 저의 투철한 마루타 내지는 아줌마틱한 근성으로 버리더라도 써보고나 버리자 싶어서 시키는대로 스펀지에 물을 묻히고, 꼭 짠다음 슥슥 문질러서 얼굴에 발랐습니다.

물이 닿으니까 돌딩이 같던 고형의 파우더가 슬슬 잘 묻어나데요. 오메 신기. ^^ 물에 닿으면 개어지는 그런 파우더였던 것입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보면 신기하다니까여)

스펀지에 개어진 파우더를 얼굴에 살살 문지르자... 약간은 핑크색이 도는 베이지색의 파운데이션이 묻어났습니다. 생각보단 붉은기도 적고 어둡지도 않아서 흔히 말하는 '뽀샤샤'의 극치를 달리더군요. 으햐~

사용감은 역시 물에 갠 제품이라서 바를때 시원하고, 가볍고 뽀송뽀송해서 파우더를 구지 따로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구요, 기름이 배어나올때 파우더로 찍어주면 괜찮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피지가 배어나오는 지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별로 묻어나오는것도 모르겠고, 들뜨지도 않고... 밀착성이 아주 좋더군요. (햐~ 싼건 비지떡이 아니구낭 ^^;;) 하지만 건성이신 분들은 이 뽀송함이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커버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에는 덧발라주면 되고, 라이트한 커버력을 원한다면 살짝만 발라주면 되죠. 커버력이 자유자제라는 제품 광고가 틀린 말이 아니더군요.

한가지 주의할점은 스펀지에 물을 묻히고 반드시 꽉 짜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기가 너무 많을 경우엔 얼굴에 바를때 스펀지가 지나간 자리에 영락없이 얼룩이 생기거든요. 그것만 주의한다면 바르기도 편하고 (물론 물을 묻힌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제품 컨셉이 그런거니 넘어갑니다) 커버력도 자유자재죠.

제가 주의사항을 번역해 놨는데요, 정말로 볼때와 바를때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뚜껑 열어보고 놀라지 마시기를.

기회가 닿는다면 고 샴페인이란 녀석이나 Warm 1이라고 되어있는 내추럴 1호를 써보고 싶어요. 울나라에서 판다면 파데는 이거 하나로 긴 여행의 종지부를 찍을지도... ^^;;

  125 True Beige

 

  guest(joy)   (2006-10-17 15:55:23)

일단 포장이 바뀌었습니다. 뚜껑을 투명하게 해서 색깔을 볼 수 있게요.

월마트에서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121 Natural No. 1은 딱 제 피부색과 맞는, 너무 예쁜 옐로우 베이스라서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바르면 색깔이 볼 때 보다 밝게 표현되더군요. ㅠ.ㅠ 결국 다시 가서 좀 더 어두운 색상인 125 True Beige로 하나 더 사왔습니다. 보이는 색깔에 속지 마시길..

전 미국 와서 피부가 많이 타서 121이 제 피부보다 밝았지만 다른 분들은 웬만하면 이 색깔이 잘 맞으실 것 같네요. 121 -> 125 ->129 (Medium Beige) 로 갈수록 색은 어두워지고 노란빛은 줄어들며 붉은기가 약간씩 가미됩니다. 125와 129는 눈으로 보기엔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서 한참 고민하다 붉은기가 조금이라도 적어 보이는 125로 샀어요.

125는 다행히 제 피부톤과 잘 맞더군요. 아주 약간만 옐로우톤이 가미됐으면 딱 좋을뻔 했지만요. (121이 보이는 대로만 표현됐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ㅠ.ㅠ)

전 그냥 집에 있는 라텍스 스폰지에 물 뭍혀서 바르는데 뭐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커버력은 아주 높지는 않고 중간 정도예요. 잡티는 따로 컨실러 써줘야 하구요.

피부 표현은 매우 자연스럽게 됩니다. 제 기술 부족이겠지만 욕심을 내서 커버력을 높이려고 여러 번 바르면 자칫 부자연스러워 지구요, 잡티를 어느 정도 내 보이는 선에서 바르면 거의 화장 안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해요. ㅎㅎ 매우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고 뽀송하게 마무리 돼서 파우더도 필요 없어요.

여름엔 정말 잘 썼었는데 날씨가 추워지고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기 시작하니 손이 잘 안가네요. 그리고 결정적인 문제. 차 타고 백미러로 얼굴 비춰 보면 꼭 콧구멍 부분에 화장이 뭉쳐 있어요. (어찌된 일인지 집에서 그냥 거울로 보면 절대 안 보이더군요..) 이거 쓰는 날마다 차 타자 마자 거울로 얼굴 확인하고 손가락으로 코 문지르는게 일이었다는.. ㅠ.ㅠ 이것 역시 세심하게 잘 바르지 못한 제 기술 부족이겠지만 좀 귀찮더군요. 그냥 리퀴드 파운테이션 쓰면 대충 쓱쓱 발라도 그런 일 없는데요. 물을 뭍혀서 바르는 것이다 보니 제대로 잘 바르려면 좀 더 숙달이 필요할 듯 합니다.

콧구멍; 부분만 제외하면 특별히 바르기가 까다롭다고 느낀 적은 없어요. 아무래도 리퀴드보다는 좀 귀찮지만요.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 것 같고 다 쓰면 다시 살 생각도 있는데 이 무지막지한 용량을 과연 다 쓸 수 있을지... 잘 줄지도 않더라구요...

  121 natural no.1

 

  guest(cloud9)   (2004-11-15 17:36:39)


제가 사용한 색상은 121 natural no.1입니다.
보기에는 노란 빛을 많이 띠는 약간 어두운 베이지색인데
실제로는 흔히들 말하는 국산 파데 13호정도입니다.

저는 실용주의 라텍스 스펀지를 물에 적셔 사용했는데, 이것은 다소 뻣뻣하고 파운데이션이 균일하게 발리지를 않네요. 메이크업 하는 사람이 준 아주 얇은 스펀지는 아주 쉽게 발렸는데 같은 걸 구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종잇장처럼 야들야들한 스펀지였는데 혹시 뭔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바르는게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셋팅되고 나면 결이 고운 매끈한 피부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만져봐도 보들보들한게 옛날에 많이 나왔던 실리콘 베이스 제품 바른 것 같아요. 형광등이나 자연광 아래에서는 화장 안한 것처럼 자연스러운데 비해 붉으스레한 부분이나 잡티정도는 확실히 가려줍니다.
팬케익들이 대개 밀착력이 좋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요? 커버력에 비해서는 매우 얇게 발려요. 대부분은 제가 맨얼굴로 다니는 줄 알거든요.

중성인 저에게는 아침에 뜨지 않고 오후 늦게까지 번들거리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그렇지만 가끔 환절기에는 저에게도 다소 건조할 때가 있는 걸 보면, 건성보다 지성에 더 맞을 것 같아요.

잘 묻어난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데도 잘 지워지지 않아서 다행이었구요.

여드름은 아니지만 크고 단단한 뾰루지가 자주 나는 편인데 특별히 이 제품때문에 더 난다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아침에 화장시간이 좀 오래 걸리며, 스펀지를 고르기가 어렵다는 것.

사용상의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적당한 커버력과 도자기 피부표현^^ 게다가 국내 공구로 구해도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과 49그램의 양으로 모두 커버됩니다. 저에게는 만점짜리네요.

  지성용으로 추천

 

  guest(dive)   (2003-10-10 20:06:12)


산지 2년이 다되어서야 겨우 한통 다 썼습니다. 케이마트에서 그냥 집어온거라;; 색상 이름은 확인하지 못했네요. 얼마전에 케이스를 버려버려서 아마도 영원히 모를것 같습니다 ^^;

맥스팩터 스폰지는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그냥 해면 스폰지를 사다가 썼어요.

물을 묻혀서 바르고 마르길 기다렸다가 다른거 발라야하기때문에 바쁠땐 엄두도 못내지요. 물을 쳐덕쳐덕 바르는거라 자차는 꼭 방수되는걸 써야하겠구요. 바르는것도 좀 까다롭긴 합니다. 물 조절에 살짝만 실패해도 얼굴에 스폰지자국이 나거든요 -.-

바르고나서 바로 뽀송뽀송해지기때문에 파우더는 필요없어요. 제가 건성쪽에 가까운 피부라그런지 바르고나면 좀 땅기더군요. 건성보단 지성용으로 더 좋을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굉장히 잘 묻어납니다. 밥먹고 입닦거나 하느라 휴지를 대면 다른제품들보다 더 많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여름에 땀이나서 수건으로 닦거나 해도 직빵이죠. 물을 이용해서 바르는거니 물에 약한건 당연하겠구요. 얼굴색이랑 조금이라도 다른 걸 쓰면 표시나서 굉장히 우스워지죠.

별점은 세개 반이요. 제 얼굴엔 좀 건조해서 반개, 바르기 번거로워서 한개 깎았어요.

  Natural 01 호

 

  guest(jsyou)   (2002-07-24 00:00:00)


드럭제품이라 값도 부담없고..집에 가는길에 Walmart로 잠시 샜죠.

포장이 허접해서 잠시 망설였습니다만..한 번 사볼란다..하고 색을 보기
시작했슴다.허나 색상은 고를수가 없더라구요. 플라스틱 포장지에 포장되어 나와서 뜯어볼 수도 없고..그저 색상 명만 가지고 고를 수 밖에 없더군요. 로즈 어쩌구 한건 무조건 제외하고..저는 Natural 01 인가를 샀어요. Cosmetic 제품은 개봉 후 환불이 안된다는 Cashier의 말에 겁내하면서 뜯었죠. 색은 좋습니다. 제가 얼굴 하얀 편인데..운좋게도 딱 맞는 색상 고른듯. 7불 얼마 했습니다.

충동구매로 산 제품은..좋아야 정당화가 되므로..좋아야한다 좋아야한다
맘속으로부르짖으며..같이 구매한 맥스팩터 스폰지에 물을 뭍여 살살 발랐어요. 얇게 발라져서 발라지는건지 안발라지는 건지 잘 모르겠던걸요. 그래서 좀 박박 문질렀더니..블러셔 한거 처럼 볼이 빨게 지더라는..

그 스폰지 3불넘게 줬는데 영 아니더군요. 그래서 쓰던 라텍스에 물을 뭍혀서 다시 시도.
오호. 이런 넘은 첨인거 같애요. 굉장히 얇게 발리고 매트해서 한듯 안한듯 하면서도..고체 파데의 커버력도 갖고 있네요. 매트하게 발라져서 파우더는 따로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또다른 호기심이 발동. 이거이 옛날에 쓰던 트웨이케익 물에 젖은 퍼프로 바르는 것과 뭐가 다를까. 저는 실험을 해보았답니다. 얼굴 반쪽은 갖고 있던 샤넬 투웨이 물뭍혀서 바르고..다른 반쪽은 이넘 바르고. 밤에 심심하던 차에 장난좀 쳐봤죠. 차이가 나더만요. 샤넬쪽은 한겹 바른 티가 나고..눈밑에 주름도 표현되는
반면 이넘은 원래 살색이 비치면서도 적당한 선에서 파데바른 효과가..몇분 있다가
거울을 보니..코 피지 차이는 엄청나더라는...크..샤넬이넘 바르면 정말 코피지 너무 많이 올라옵니다. 얘는 그런 현상 없더만요..

저는 이제까지 리퀴드 파데만 썼었는데..리퀴드 바르고 나서의 번들번들함 혹은 뭔가 흡수되고 남아 도는 듯한 느낌은 전혀 없고..그냥 싹 스며서 느낌이 가볍습니다.
저는 원래 건성이라 겨울에는 어쩔랑가 몰라도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군요.. 얼굴에 잡티가 많지 않아서 커버력이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으나..몇벌 펴발라도 뭉치지 않더라는..

그러나..퍼프가 중요할거 같고..바쁜 아침에 쓰기에는 물 뭍혀서 살살 펴바르기가 부담이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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