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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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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결은 좋아지지만 새치커버는 별효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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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cylove) (2017-08-14 16: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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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수 후기를 뒤져보니 이 제품의 사용후기들이 10년전쯤에 마지막으로 등록되어 있네요.
한국에서는 의약품으로 분류되었다던가...해서 한국 러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러쉬 헤나 블럭 입니다.
헤나는 뭐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메이드인 인디아 제품부터 요즘엔 저렴하게 구입하기 쉬운지라 왜 굳이 비싸게 주고 러쉬헤나를? 했었던 저인데, 제가 사는 곳이 해외인지라 러쉬 매장에 가니 헤나가 똭 전시되어 있더라고요....뭔가 호기심 발동...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셀프헤나를 시도했습니다.
많은 후기들이 말해주듯......정말 험난한 사용 법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녹이는 건 생각보다 쉬웠어요......제가 사는 곳이 워낙 더운 나라라 차안에 잠깐 두었더니 헤나가 흐물흐물 녹아 있더라고요....
그상태 그대로 반 잘라서 (저는 어깨까지 오는 긴 단발 머리입니다) 손으로 부시니 가루형태로 잘 부서지더라고요. 뜨거운 물을 붓고 쉐킷쉐킷 해주는데 생각보다 헤나가 물을 많이 먹더라고요
너무 질게 반죽하면 안발라지기 때문에 적당이 묽게 개어주는게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목욕탕에서 머리에 발라주는데.....처음엔 염색하듯 꼬리빗으로 바르려 하였으나 이건 택도 없다는걸 깨닫고 그냥 비닐장갑 낀 손으로 머드팩 바르듯 머리에 철퍽철퍽 발라줬습니다.
헤나가 목욕탕 바닥에 날리고 ....아주 난장판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냄새는 ....뭐 전 참을만 했습니다. (한약+담배냄새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 바르고 나면 머리가 엄청 무거워집니다......랩으로 잘 감아주고요
매장직원은 3시간 두라 했으나, 전 새치 커버를 목적으로 했기에 7시간 두었어요
대망의 7시간 후 헹구고 나니....
두둥...
새치커버 효과는 : 그닥 크게 없습니다. .......그냥 아주 흐린 적갈색으로 바뀐정도
머릿결에 효과는 : 제가 염색 + 자외선으로 많이 손상되어 풀풀 날리는 곱슬머리 인데, 많이 차분해지고 뭔가 머리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 둔건지......두피 부분이 좀 간지럽네요....
결론적으로
장점은: 머릿결이 좋아지고 힘이 생긴다
단점은 : 새치커버에는 별 효과가 없다는것.
흠.....머릿결을 위해서는 더 하고 싶은데 정말 번거롭고 귀찮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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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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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edybear) (2006-04-09 0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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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에는 처음 가봤어요. 역시 헤나도 처음..저는 코엑스몰 매장에 가봤는데..냄새가 장난아니더라구요.헤나의 가격은 12300원.-0- 첨엔 만원 안쪽이지 않았나요?
전 염색을 거의 안하는지라, 엄마 해주려고 헤나를 샀어요.요새 갑자기 늙으셔서-0- 흰머리도 부쩍 늘으셨더라구요.제가 엄마 스트레스의 한 요인이 되는지라(백수신세--;)점수좀 따보고자..^^;보통 염색할때 전체 염색을 안하고, 흰머리가 많은 앞머리와 뒤통수부분만 부분부분 하는 편인데, 지난번 염색은 잘 안되었드라구요. 뒷머리쪽에 흰머리가 많이 눈에 띄어서 이왕하는거 헤나로 함 해보자..해서 도전해봤어요.
그동안 헤나에 대해서는 이곳 게시판에서 여러번 읽었던지라 '무척 까다롭겠지만,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을 끓여서 붓고 반죽(?)하는데, 뜨겁더만요-.- 그래서 끓는 물을 안붓고 그 뒤로는 식혀서 넣었어요.
참, 엄마는 보통의 컷트형 머리인데, 베베사이즈의 반 정도만 사용했어요. 그정도도 쓸만했구요, 담부턴 머리 전체로 안하고 새 흰머리가 돋아나는 곳만 부분적으로 쓸까해서..아마 더 조금씩 쓸거같은데.. 벌레 생길까봐 걱정이긴 하네요.
생각보다 머리에 바르기가 힘들었어요. 덩어리진 헤나가 뚝뚝 떨어지기도 하고.. 헤나염색을 셀프로 하시는 분들 존경의 눈빛을 보냅니다.^_^ 거의 시멘트 바르듯이.., 짓이겨서 머리에 붙여놓는다는 기분으로 했구요.
머리에 랩씌우고, (안씌우면 뭐가 뚝뚝 떨어져서^^) 가끔 드라이로 뜨거운 바람도 씌워주고, 하면서 두시간동안 놔두었다가 감았어요. 음..내 머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한약냄새가 심하진 않았구요.
색깔은 예쁘게 나왔어요. 흰머리가 다 예쁜 적갈색으로 물들었어요^^살짝 붉은기가 도는 머리에요. 아무색안나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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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브런이 어둡다고 느껴지시면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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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oohoo) (2004-03-08 1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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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러쉬 헤나염색젠데여, caca brun 보다는 약간 갈색빛이 도는 색상입니다. 호주사이트에서 주문해서 아주아주 힘들게 2주가 넘어서야 얻게 된 제품입니다. 사이트두 불안정하구, 주문해도 주문이 된건지, 안된건지 알길이 없습니다..크헉.. 먼저 멜 보내기 전까진 절대 확인멜이 없거던여.5번이나 멜을 보내고나서야 제대로 받게 되었습니다.. 에효..
암튼.. 전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에 머리숱이 적어서 bebe를 주문했지요. 첨에 포장을 풀러보면 진한 풀색의 덩어리가 약간 불완전한 네모모양으루 3덩이가 있어여.
냄새가 좀 독하군..걍 일케만 생각하구 물 끓이는 동안에 큰 그릇에 놓구 마구 조각을 냈습니다. 생각보단 잘 으깨어지던걸요? 전 비닐장갑을 끼고 손가락으루 마구 주물렀습니다. 거기다가 물을 조금씩 붓고 농도를 맞추기 시작했지요. 그 열기 땜에 냄새는 지독스러워집니다..
저는 님들의 후기대루 요플레 물기정도로 했어염.^^ 신문지 잔뜩 깔아놓구 이마와 목에 크림을 바르구..비닐을 두르구요.. 머리를 풀어헤쳤습니다.장갑을 낀채로 앞머리부터 치덕치덕 바르기 시작했어요. 하다보니 자꾸 뚝뚝 떨어져서 짜증이 나더라고요. 장갑을 끼니깐 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장갑 벗구 손으루 스피디하게 퍼다가 마구 문질렀습니다. 손에 물들까봐 허겁지겁 하다보니 머리가 산발이 되더라구요. 몸에두 묻구 난리두 아니였습니다요~
그래도 상관없이 그릇 박박 긁어서 이곳저곳 비벼가며 발랐죠.
할머니가 마루에 나오셨다가 절 보고 깜짝 놀라시더군요..
"헛! 얘야..그게 무슨짓이다냐~!" 하시문서..한 5분 정도 걸렸을거에여. 머리에 다 바른 게. 일단 다 바르구선 어깨에 덮고 있던 비닐을 머리에 덮구 화장실루 달려가서 손을 몇번이고 씻었는데..
흑.. 손톱에 봉숭아물 들인 것 마냥 흐린 갈색물이 들어있더군요.. 하튼 장갑낄껄..하는 후회를 하문서. 다시 마루로 나왔는데, 집안이 헤나덩어리루 난장판이더라구요.
또 허겁지겁 치우구..신문지로 도배를 했는데도 그래여..
돌아다님 떨어질까봐 머리에 둘렀던 비닐을 벗구요, 전 붉은색 많이 나오는 거 싫어서요.. 티비를 보면서 1시간 30분을 있었습니다..
근데 이 냄새가 정말 어찌나 지독한지. 머리두 아파오구 메슥거리구.다시는 하고 싶지 않게 만들더라구요. 코를 막구 입으루 숨을 쉬어도 오래 못가더군요..ㅠ.ㅠ 2시간을 채우려고 했는데 메슥거려서 더이상 못참고 걍 씻었습니다.
근데 씻는 건 의외로 잘 씻겼어여. 한 10분 정도 머리비비면서 샤워기루 대고 있었더니 잘 빠지더라구요. 샴푸하구, 린스루 마무리하구 나왔습니다. 냄새 땜에 울고 싶을 지경이였어요. 정신두 몽롱해지구, 메슥거리구..
머리를 말렸는데, 결과적으루 머릿결엔 큰 변화를 못느꼈어요. 아주 약간 굵어진 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보통 때와 별로 다르지 않은..^^;
색상은 꽤 만족할 만 했는데여, 저는 어두운 갈색을 원했거든요. 고동색보단 약간 밝은. 근데 딱 그 색상이 나왔어여. 어두운 데서 보면 고동색이구여, 밝은 데서 보면 약간 붉은끼 도는 어둔 갈색..그리고 탈색으루 얼룩덜룩하구 지저분했던 부분은 잘 정리가 되었구요..^^
색상 선택은 잘 한 것 같아여.
제가 넘 시간을 짧게 해서 머릿결에 그닥 효과가 없었을 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빠지진 않았으니깐 일단 그 점에선 만족해여. 근데 다시는 이 염색을 하고 싶지 않아여.. 그 이유는 너무 힘들어서가 아니라 냄새 때문이죠. 하루를 정신 못차리게 만드는 그 지독한 냄새~!! 냄새만 지독하지 않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해보고 싶은 염색일텐데요..
혹시 marron이 냄새가 더 독한 것 아닐까요?
다음엔 brun을 써볼까?? 헉.. marron해보신 분 어디 또 안계시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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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
색상이 하루가 지나니깐 좀 달라지네여. 꽤 밝아진 느낌..^^ 밝은 빛에 비춰보면 밝은 구릿빛 갈색이 나오구여,
설명서대로 정말 chestnut의 느낌이 나네여~
갈색말의 윤기나는 털의 느낌^^ 잘익은 밤의 색깔도 나구여~ 대 만 족 ^ㅡ^V 근데 머리 감을 때 마다 엷은 갈색물이 나와요. 게다가 냄새가 아직두 절 아찔하게 합니다..
머릿결은 첨엔 잘 몰랐는데, 건강해진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역시 하루가 지나봐야 아는가 봅니다. 냄새가 잊혀지면 아무래두 또 할 것 같습니다..크헉. brun이 어둡다고 느껴지신 분들 함 시도해보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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