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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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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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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4-08-18 13: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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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
댄덜라이언의 히트에 힘입어 비스무리한넘이 나왔군요.
이름하여 조지아. 우선 패키지는... 종이 - -;;
파우치안에 넣어다니면 이게 긁히구 부딪혀서 색이 바랠텐데... 라는 겅정을 하게되는 그런 패키지입니다. 지금 한 3일 가지고 다녔는데 아직은 멀쩡하군요. 의외로 종이가 견고할수도 있는것이니... 그러나! 물에 닿을까 매일 조마조마하군요.
그리고, 케이스의 높이가 높아서 큰 브러쉬 넣어서 휘저을때 불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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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이녀석의 용도는 피니싱 파우더이니 볼에만 바를 생각은 아예 구매 당시부터 없었던 제품입니다. 요즘들어 얼굴이 유난히 칙칙한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좀 화사해보고싶은 마음에 장만한 것이죠. 한가지 걱정했던점은 원래 태닝 메이크업에 피치계통 파우더를 발라주는지라 혹시 태닝한듯한 효과가 나면 어쩌나... 하는거였습니다.
혹시나 하면 역시나라고 - -;; 혈색이 돌면서 (여기까진 뭐...) 역시 태닝한듯 가무잡잡한듯한 마무리가 되는군요. 윽 - -;;
색상 자체가 아주 맘에 안드는건 아닙니다. 다만 처음에 목적했던것과 다른 결과가 나와서 문제지 - -;;
브론저가 너무 티날것같아 부담스럽다면 이걸 브론저 대용으로 사용해 보라고 추천하고싶습니다. 제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거든요. 약간의 혈색과 살짝 그을린듯한 느낌을 주고싶을때 볼과 콧날 등을 중심으로 브론저처럼 발라줍니다. 호... 상당히 예쁘군요. 콧날에서는 이리디선트한 광택을 내고 볼쪽에는 그을린 느낌이 좀 더 강하네요.
또, 피부가 흰 분들은 블러쉬로 사용할수도 있을것같네요. 저희 사무실 동료가 피부가 하얀데 블러쉬처럼 발라줬더니 색상이 약간 표현되는군요.
어떤 분은 색상 표현때문에 블러셔로는 별로하고 하셨는데 오히려 전 전체적으로 바르기보단 브론저/블러쉬쪽을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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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
| 흠... 복숭아 향인데. 상자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으면 진한 향이지만 얼굴에 바를때는 상쾌합니다.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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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컨트롤  |
| 피지 컨트롤 목적의 파우더가 아니긴 하지만 기름이 돌때 기름종이로 찍주고 T존에 살짝 덧발라주니 번들거림이 사라졌네요. 이정도만해도 만족합니다. 원래 피지잡을 용도로 사용하는것도 아니므로 무난하다고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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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 사용 용도가 좀 애매하긴 한데 블러쉬를 겸한 브론저로 사용하면 꽤 쓸만하단 점에서 별 세개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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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해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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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aria001) (2006-02-06 14: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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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딱분 시리즈 중 세번째 녀석입니다. 가격은 26불. 11그램이나 되어 오래오래 쓸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달라스와 이녀석, 그램수는 같은데 들어봤을 때 왜 이리 무게 차이가 많이 나죠? 조지아는 통 밑에 뭐 넣어놓은 것처럼 묵직하네요;;
여하튼 각설하고.. 달라스 후기가 최악이었던 것에 비하면 이녀석은..참 예쁩니다. 달리 할 말이 없어요. 살구색 블러셔 가지고 있던 것 통틀어서 이게 제일 예쁩니다. 피니싱 파우더로 나왔다고는 해도 뺨 위에서 서너 번 문질문질하면 예쁜 살구색이 나옵니다. 엷게엷게 발려서 실패할 염려도 없구요. 아주 소녀스럽고 사랑스러운 톤입니다. 전 눈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가 흰 편이라 블러셔로는 이런 색이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조만간 머리색을 엷은 갈색으로 물들일 생각인데 이녀석이 이미지 완성에 한몫할 것 같습니다^^
피니싱 파우더로도 쓸만합니다. 전 얼굴이 희지만 따뜻해 보이는 톤은 아니라서 이게 꽤 유용하더군요. 화장 다 하고 얼굴 전체에 살짝 쓸어주면 색감은 없지만 어딘가 따스해 보이는 느낌으로 변하거든요.
이건 내장 브러시로보다는 가지고 있는 브러시 중에서 아주 부드러운 브러시[이런 게 피그먼트가 왕창왕창 붙어서 발색 잘 안 되는 녀석들 바를 땐 유용하죠]로 바르는 게 수월하게 색이 납니다. 내장 브러시는 별로 정이 안 가네요. 색이 예쁘게 물드는 건 귀엽지만..
달콤한 냄새가 나서 열 때 마다 기분이 좋네요. 가루날림이 좀 있긴 하지만 달라스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색감만으로는 별 다섯을 주고 싶지만 가루날림과 휴대하기 힘든 용기 때문에 반 개 깎아서 별 넷반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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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윤기나는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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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2sweet4u) (2006-02-02 0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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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히트친 댄들라이언은 마무리 파우더보다는 볼터치로서 혈색을 끌어내서 자연스러운 홍조를 내는 목적으로 사용했는데, 조지아는 제게 마무리파우더로서 더 메리트가 있는 제품입니다. 댄들라이언과 마찬가지로 은은한 쉬머가 들어있고, 향도 쥑입니다. 은은한 복숭아 향 ^ ^*
요즘 잦은 밤샘으로 피부가 맛이 가고 굉장히 칙칙한데,이 제품으로 얼굴 전체를 쓸어주고 (내장된 브러쉬는 너무 거칠고 발색이 더 잘되는 경향이 있어서 전 파우더 브러쉬나 블러쉬브러쉬를 사용해요) 문빔(요녀석과 조지아의 궁합이 잘 맞아요)을 소량 눈가, 콧등, 광대뼈 부근에 살짝 발라준 뒤 죠지아를 광대뼈를 감싸안듯 덧칠해주면 칙칙하던 피부는 온데 간데 없고 자연스럽게 윤기나는(glowing)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표현이 됩니다. 제 얼굴이 원래 인상이 강한편인데 죠지아를 이용한 화장을 하면 좀더 부드러운 인상이 되는 것도 맘에 쏙 드네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파우더의 특성상 요즘 같은 계절엔 좀 건조하다는 것과 가루가 폴폴 날리고 베네핏 특유의 종이곽 용기인데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제품이고, 용량대비 가격은 결코 비싼 편이 아니라 재구매의사도 있습니다 :)
에.. 그런데 여리여리한 복숭아색 블러셔를 찾으신다면 이 제품보다는 다른 제품을 권하고 싶어요. 제 피부에는 여러번 덧칠하면 이쁜 살구색이 나오긴 하지만, 다른 피부에도 나오는지는 장담할수도 없고.. 보통들 원하시는 뽀샤시+화사+애기피부마냥 여리여리한 화장엔 별로 적합해 보이지 않거든요. 위에 썼듯, 전 볼터치보다는 마무리 파우더로서 이 제품을 더 좋아하는탓에..
참고로, 저는 피부가 생기를 잃고 칙칙할때나 여름에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위해 주로 사용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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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빛으로 생기있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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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myata) (2006-02-02 0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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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와 함께 악평도 높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백만번 고민하게 만드는 제품중 하나죠. 저도 주구장창 고민만 하다가 베네핏 홈피 무료배송을 핑계로 지르고 말았습니다. ^-^;
저는 푸른빛이 도는 체리색을 입술에 바르면 바로 얼굴색이 퍼렇게 질려보이는 쿨톤의 백지장 피부의 소유자인지라, 블러셔로 쓰기보다는 얼굴 전체에 생기있는 톤을 입혀주기 위한 목적으로 구입했어요.
파우더 후에 큰 브러쉬로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발라주면 생기있어 보이는 복숭아톤 피부색이 되는 것이 아주 만족스럽네요.댄들라이온은 페이스 파우더로 사용하면 붉으죽죽하게 표현돼서 얼굴이 오히려 어두워 보였거든요.하지만 약간 옐로톤이 도는 색상이라 피부가 웜톤이신 분들은 바르면 노랗게 보일수도 있을것 같고, 색상 자체도 살짝 핑크톤이 도는게 더 화사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블러셔로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조지아 위에 핑크를 살짝 덧발라주면 꽤 예뻐요. 역시 핑크의 부족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
휴대하지 않는지라 종이케이스에 큰 불만은 없지만 까칠한 브러쉬와 귀찮은 프라스틱 받침은 감점요인이군요.그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향기가 제겐 퐁퐁냄새로 느껴지는지라 아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쿨톤의 창백한 피부색을 지닌 분들이 페이스파우더로 쓰면 만족하실만한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반대로 피부가 웜톤이라면 꼭 테스트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언제 다 쓸지 모르지만 (미국 가격으로)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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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싱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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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5-07-31 2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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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의 그 유명한 살구색 볼터치 조지아 입니다. 복숭아가 그려진 네모난 종이곽안에 들어 있어요. 종이곽으로 된 화장품을 사본건 이게 처음인데 가볍고 귀엽다는 점은 좋고 모서리가 헐게 되는 것은 좀 안좋네요. 볼터치 자체는 그야말로 살구색에 간간히 흰색 펄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이 조지아를 사고 그동안 전혀 관심이 없었던 베네핏 제품들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정말 사랑스러운 향기가 나거든요. 물론 이 향기는 바를때 뿐이지만 아침에 이녀석으로 볼터치를 하는 동안은 달콤한 과일향에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화장을 하면서 뭔가 텐션 업!할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정말 아쉬운 것은 발색 면 입니다. 정말 가루가 폴폴 날릴정도로 열심히 솔로 문대 보아도 그리 살구색이 확 눈에 띄지 않아요. 아주 연한 살구색으로 발색됩니다. 하지만 이 연한 살구색은 피부색이 진하신 분이면 절대 티나지 않을 정도의 정말 살색에 가까운 살구색이에요. 좀더 진한발색을 원해 몇번 더 문질러 봐도 가루만 얼굴에 쌓여서 곧 날아다닐뿐 진한 발색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흰색 펄들도 어디로 다 갔는지 가끔 한개 반짝입니다. 볼터치로 포인트를 주기엔 무리가 있죠. 하지만 이걸 바르면 좀더 얼굴이 부드러워 보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팟제품으로 볼터치를 한뒤 뭔가 중화시켜줄 용도로 살짝 덧바르고 있습니다. 바비 팟루즈를 쓰면 정말 색이 잘 표현되서 뭔가 겁나기도 하거든요. 그러므로 포인트를 줄 브러셔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야말로 피니싱 파우더로 사용하는게 옳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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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7 업데이트 |
얼마전 일본여자들의 화장법에 대해 알아보다가 그녀들이 화운데이션 엄청난 양을 여러번에 걸쳐 두드리며 발라준다는 얘기를 주워들었습니다. 옳커니 하고 저도 엄청난 양을 두드리면서 오랜시간에 걸쳐 공들여 피부화장을 했거든요. 물론 완벽커버하는 얼굴화장이 되었죠.
하여간 이렇게 완벽하게 파운데이션을 "먹여"주고 조지아로 볼터치를 했는데 정말 완벽하게 살구색으로 예쁘게 발색이 되었어요. 하지만 역시 쉬어한 표현이 좋은 저는 최소한의 파운데이션으로 최대한 얇게 바르는 화장으로 돌아왔지만 피부화장을 꼼꼼하고 완벽하게 하시며 파운데이션을 잘 토닥이면서 발라주시는 분들에게는 조지아가 완벽하게 예쁜 살구색으로 발색될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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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주아아주우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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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5-07-07 0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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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베네핏 딱가분 삼총사로 나온 중에 제일 막내죠.
딸기 우유빛 블러셔로 명성을 드높인 댄들라이언 덕분에 기세좋게 짜장! 하고 등장했지만 '전혀 발색이 안된다'라는 평들 덕분에 고전을 면치 못한 녀석이에요.
댄들라이언 처럼 일단 제품이 처음 나온 컨셉은 '얼굴에 화사한 생기를 주는' '웜톤의 휘니싱 파우더' 였습니다.
(베네핏 매장 가서 요녀석 볼적 마다 한동안 저것들은 댄들라이언이 진짜 피니슁 파우더로 뜬 줄 아는 게야. 하는 생각을 한동안 했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할 때가 제가 한창 복숭아(살구) 블러셔에 미쳐있을 때여서 복숭아 냄새까지 솔솔 나는 요녀석을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딱 열어보면 연한 살굿빛이 도는 파우더가 진짜 색이 이뻤거든요.
발색이 하도 안된다고 하는 소리는 들었지만 전 블러셔 용으로 구입하였고 베네핏 매장에 들릴 적 마다 매장 언니야가 커다란 팬브러쉬로 얼굴에 슬슬 쓸어주곤 했는데 그때 마다 뭔가 틀리다! 라는 생각이 들긴 했으니 정 블러셔가 안되면 휘니싱 파우더로 씀 돼!하는 불굴의 의지로!
(네에네에. 지름신의 사제입니다.)
결과적으로 봄부터 여름인 지금까지 만두양의 주 사용 블러셔가 되었지요. 이쁩니다. 아아주아아주우 이쁩니다. 호홍.
(블러셔가 수십개에 이르는 만두양으로선; 매우 힘든 일입니다;)
댄들라이언 보다는 발색이 약하지만 얼굴 전체에 슬슬 문질러 주는 휘니싱 파우더라는 개념에 맞추어 생각해 보자면 아주 나쁜 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야 휘니싱 파우더도 아닌 블러셔도 아닌 어정쩡한 피그먼트와 발색 정도를 보이지만 말이죠)
워낙 이 제품을 처음 사용할 시점에 얼굴 색이 백짓장-.-이 되어가고 있어서 그 때까지 잘 사용하던 커버걸이나 맥의 블러셔들은 도화지에 크레파스 문지르듯이 선명하고 원색적으로 표현되었고 좀 자연스러운 블러셔가 없나. 하고 찾아헤메던 터라 발색 자체는 딱 제가 원하던 정도였구요.
사실 처음엔 생각보다 발색이 너무 좋아서 얼굴에 줄이 쫙! 가는 바람에 허억! 하고 놀라기도 하긴 했습니다.
색상표현-.-; 잘됩니다.
(솔직히 휘니싱 파우더로 나와놓고 왠만한 섀도 보다 훨 색이 잘나는 댄들라이언이 좀 이상한 놈이긴 하죠;)
얼굴 전체가 살짝 태닝 되어 어두워진 피부색에도 너무 강하지 않은 살굿빛이 투명하게 얹어져서 건강한 볼을 연출하지요.
살굿빛이라는 것이 참 애매한데-
너무 붉은 기가 강하거나 너무 희여멀건해서 오히려 얼굴색에서 뜨거나 하기 일수인데 요녀석인 보기엔 희고 연한 노랑빛이어도 얼굴위에서 적당한 분홍기운을 주는 것이 참 자연스럽고 이쁜 색이에요.
(오르가즘이나 스타일 보다는 좀 더 소녀적이고 자연스럽다고나 할깝쇼. 그렇다보니 메이크업 전체의 색조를 좀 가리긴 합니다 얘가;)
남들 허접하다는 종이 깍떼기도- 전 솔직히 반해서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불만은 없고..
상쾌하고 달달한 복숭아 향도 사랑스럽지요.
(이 때 아주 복숭아 향에 완전 몰입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간혹 얼굴 색이 가라앉아 있을 때 얼굴 전체에 슬슬 살살 발라주면 당장 생기가 돌아오는 휘니싱 파우더로서의 역할도 썩 마음에 들어요.
그러나 장점만큼 단점도 엄청난 제품이어서-.-
(베네핏 제품의 특징인듯 해요. 일장 일단이 아주 확실하게 양끝으로 도사리고 있어서 충성!을 다 바치게 하거나 버림받거나;)
이쁘다고 좋아했던 종이 깍데기입니다만-
요고이 좀 지나면 헐겨워 지더군요.
잘못 집으면 훌렁 훌렁 껍데기가 몸체와 분리되어서 떨어뜨리게 됩니다.
게다가 파우치 안에서 며칠 굴렸더니 벌써 벗겨지고 있어요.
같이 구입한 댄들라이언이나 훌라는 괜찮은거 보면 제가 잘못된 제품을 구입한 것일지도 모르나, 제일 사용 빈도수가 잦은 것이 이리 된 것을 보면 종이라는 재질 자체의 내구성이 문제로다. 싶기도 하구요.
(하이빔도.. 문빔도.. 지금은 인쇄된 문자가 모조리 지워진 맨병-.- 이니 베네핏 제품 포장들좀 어찌 해라! 라는 소리가 막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같이 들어있는 납닥 말총 브러쉬는 급할 때야 쓰겠지만 영-.- 애매합니다. 감촉도 좋지 않고 만두양의 볼에는 너무 넓고 사각이에요.
게다가 고운 쉬머가 들어있는 데도 불구하고 질감 자체가 좀 매트하고(파우더라니깐;; 하는 베네핏의 변명이 들려옵니다-.-) 푸석해서 그닥 화사하거나 윤기가 도는 얼굴이 되지도 않죠.
암만 파우더로 나왔다지만 똑같이 파우더로 나온 댄들라이언은 이렇지 않은 것을 보아하건데,
댄들라이언이 엉뚱 스럽게 블러셔로 잘 팔리자 베네핏이 원한을 품은 건지-.-;;; 이건 아주 파우더스러워요.
이 푸석한 질감은 사용할 때도 좀 문제라서 탁한 피부 표현을 막기 위해서는 될 수 있는한 많은 양을 브러쉬에 묻혀서 탈탈탈-.- 털어준 뒤 얼굴에 대는 게 좋습니다.
네. 헤픕니다-.-;
..벌써 폭! 패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가루도 심하게 날립니다.
덧바르면 또 고대로~ 결따라 주름따라 솜털따라 쌓이는 타입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좋아라~ 하고 사용한 이유는 이렇게 곱게 표현되는 살굿빛이 그리 흔하지 않기도 하였거니와 만두양이 소지한 중증의 세트병-.- 덕분이기도 합니다만.
최근 커다란 적수를 만났으니-
바로 레블론의 tawny peach 블러셔 입니다.
약간 차이는 있으나 또옥~ 같은 색상이거든요.
게다가 가루도 안날리고 발색도 더 좋고 건조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가격이 거의 1/3입니다.
(얼마 전에 그 사실을 발견하고 좌절했습니다;;)
그리하여 별 한개 깎아 별 네개!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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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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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oon204) (2005-05-09 1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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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머리 위로 쌓인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충동구매 했습니다.(자기 변명-_-)
복숭아가 겉 상자에 그려져 있는데, 복숭아색이라는 것이 참 임의적이지 않나요? 분홍색 복숭아도 있는데^^; 하여간 상자를 딱 열면 연한 오렌지?살구?살구보다는 핑크기가 있는듯..하여간 그런 색상이 보입니다.펄도 들어있네요.
저는 이것을 블러셔처럼 쓰고자 구입했으므로 휘니싱 파우더 역할은 생각지 않기로 하겠습니다.일단 볼에 쓱쓱 발라보았습니다. 발색이 안된다는 말과는 달리 꽤 발색이 되네요. 볼색깔만 이뻐집니다.ㅎㅎ 허나, 단델리온과는 달리 가루가 어마어마하게 날리네요.-_-;;한번 쓸면 폴폴폴~~~ 상자 안에도 폴폴폴~~
이런 가루날림이 있는 관계로 한번에 쓱~하는 놈은 될수 없겠습니다. 최대한 가루가 날리지 않게 살짝 여러번 하는게 낫네요. 한번에 하려고 하면 볼에 분필을 문지른 형상이 되어버립니다.
가루가 날리므로 눈이 예민하신 분은 조심하셔야겠구요.
엄청 헤플거 같군요. 게다가 39000원의 압박;
색상은 이쁘지만 별 세개에요.-_-; 이돈이면 다름엔 다른걸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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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로는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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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Ohho) (2004-03-04 0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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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달리온을 매일 사용하는 저는 조지아가 나오자마자 샀더랩니다. 케이스는 역시나 허접한 종이떼기-_-;이나.. 역시 내용물이 중요한거니...
일단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오옷~ 상큼한 복숭아 향이 코를 찌르내요. 향에 민감하신 분은 패스... 색상은 정말 고운 살구색입니다. 댄달리온의 잔잔한 쉬머대신 좀 더 큰 입자의 빤짝이가 보입니다. 하지만 빤짝이라고 불리기엔 별로 화려하지는 않내요. 내장되어 있는 붓으로 파우더위를 몇 번 쓸어준 뒤 뺨에 발라보니 따거워요.. 이럴수가.. 댄달리온에 들어있는 브러쉬와 똑같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털을 더 좋지 못한 것으로 만들었나봐요. 한두번만 쓸어주면 발색이 않될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기에 몇번을 더 발라주었습니다. 음.. 여전히 그냥 파우더만 바른 거 같은... -ㅇ-;
결론.. 그냥 켈랑 하이라이터같은 용도로 쓰려면 유용하겠으나 볼터치로 쓰기엔 무용지물입니다. 전 그냥 환불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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