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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내추럴 미네랄 파운데이션 SPF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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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아이어데일
어메이징 베이스 루즈 미네랄 SPF 20
베어 이센추얼
미네랄 파운데이션

 


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저자극성,모공을 막지 않음,
 

  불편한 용기와 브러쉬

 

  ranze   (2009-12-05 11:25:44)

자게에도 하소연을 했는데 이건 바르기도 힘들고 모공은 화장 안 했을 때보다 적나라하게
노출되는데다 여기저기 뭉치고.....
먼저 용기와 브러쉬가 아주 불편합니다.
저 작은 입구에서 파우더를 묻히다보면 손과 주변에 날리는 건 아주 예사인데다 브러쉬도
아주 뻣뻣해서 피부에 긁히는 느낌이 강하고 작아서 균일하게 발리지도 않았구요.
좀 부드럽게 만들고자 세척을 했는데 별로 크기도 않은 것이 삼일이 지났는데도 속은 마르
지 않아서 아주 질겁을 했지요.
결국 브러쉬 때문에라도 다른 파우더 통에 옮기고 미련없이 버렸습니다.
일반 파우더 브러쉬를 사용하니 훨씬 나았는데 파우더 자체가 그렇게 곱다는 느낌은 안 들
더군요. 
색상 때문에 캔메이크의 파우더와 믹싱을 하고 손도 좀 익은 지금은 만족하며 사용하는 편
입니다만 로레알 자체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네요.
컬러도 두 가지 다 기존의 색상들보다 어두워서 제일 밝다는 색도 다른 브랜드에서는 중간
이상은 되는 정도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사용해보면 입자가 그렇게 고운 느낌은 안드네요.
믹싱을 위해 구입한 캔메이크 쪽이 훨씬 곱고 얇게 발립니다. 
반 이상 사용한 것 같은데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처음 사용한 미네랄파우더인데 아주 제대로 환상을 깨뜨려 주었습니다.

  모공 숭숭

 

  guest(iceblue)   (2008-07-03 15:02:01)

피부표현 화장품에 특히 관심이 많아요. 이목구비가 별로 매력적인곳이 별로 없어서 (특히 눈화장은 정말 하나마나..티도 너무 안나요..ㅠ.ㅠ 속눈섭 길고 쌍꺼풀있으신분들 부럽습니다^^;;)

피부도 별로 좋지 않은데 그나마 피부라도 좀 잘 표현하거나 잘 커버하면 좀 봐줄만하다는 생각에..그런데 참 맘에 드는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 찾기 어렵네요..화장품에 붓는 돈으로 차라리 피부과에서 필링을 하는게 나을까요? @.@

요즘 미네랄파우더가 정말 유행인듯. 여러브랜드에서 모두 미네랄제품을 내놓는군요. 몇년전에는 미네랄파우더 화장품 만드는 회사들이 따로 있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여기저기서 다 나오네요.

저는 색상을 아이보리 사용하였고, 우선 양조절이 너무 안됩니다. 브러쉬는 드럭제품치고 부드러운 편이나, 그래도 약간 얼굴 따갑고요, 금방 케이스는 지저분해져요. 게다가 아무리 둥글둥글 부드럽게 굴려도 상당히 두껍게 표현되어요. 전 그냥 백탁없는 선크림+가루파우더로 화장하는게 젤 얇게 피부표현얇게 되는듯한데, 요즘 가루파우더는 바르기만 하면 얼굴이 너무 건조해서..안바르면 피부상태 참..뜨아 하고..-_-;;

이 제품은 트윈케이크로 화장한듯한 표현이 되는데, 동양인에게 확실하게 맞는 색을 찾기도 어렵고요..조금 미디움톤쪽으로 가는건 히스패닉을 겨냥했는지 너무 붉거나 어두워요. 밝은건 또 너우 밝고..도대체 언제쯤이나 동양인 밝은피부에 맞는 색상을 만들지~ 참 그리고 피지조절도 거의 안되고 모공이 전혀! 커버가 안됩니다. 화장은 두껍게 표현되면서 모공은 숭숭 다 뚤려보이니..영..사용도 너무 불편하고..

전 모공때문이라도 실리콘 베이스의 파데를 찾아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ㅠ.ㅠ

  매력 별로 없음

 

  guest(이루카)   (2007-11-21 14:16:00)

미네랄 메이크업 제품들이 유행인지 알메이에도 비슷한 유형이 나왔더군요. 그래도 일단 마음에 들면 한국에서도 살 수 있을(거라고 예상되는;) 로레알로 구입했습니다. 파운데이션, 컨실러, 피니싱 파우더, 아이샤도우, 블러셔가 나와있습니다. 그 중에서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샤도우를 구입했어요.

파운데이션은 가장 밝은 색으로 샀습니다. 같은 용기 중에서 앞에 놓인 가장 밝은 색은 피니싱 파우더라서 두번째 색상이 파운데이션 중에서 가장 밝은 색이에요. 그래도 막 되게 하얗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얀 피부 가지신 분들이면 가장 밝은색이나 그 다음색 쓰시면 될거에요. 그 다음색은 제 눈엔 너무 칙칙해 보였어요.

양 조절이 좀 힘듭니다. 파우더이니 당연하겠지만 가루가 무지무지하게 날리구요 좀 털어내려고 하면 푹푹 날리는게 장난 아닙니다. 일단 씰을 뜯어내고 나면 가지고 다니지는 못하겠어요. 구멍이 큰데다 뚜껑에 막는 용도로 붙어있는 작은 마개 비스무레한 녀석이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터라 뚜껑 열어보면 너무 많이 넘쳐있어요. 입자 절대 고운편은 아닌데도 무쟈게 넘치고 날리네요.

일단 색은 마음에 들어요. 얼굴 가운데 부분만 하이라이트 주듯이 발라주는데요 커버력이 엄청 높습니다. 화장 직후에도 건조해보이지 않으면서 피부 대빵 좋아보여요. 설명서에는 가루를 뭍혀서 털어내고 동글동글 굴려주면서 바르라고 되어있습니다. 동글동글 발라야 합니다 ^^; 아래위로 문지르거나 훅훅 털어내듯이 얼굴에 바르면 곱게 안발립니다.

지속력은 나쁘지는 않습니다. 단! 피지 컨트롤 능력이 없습니다. 전 아침에 메이컵하면 하루종일 수정화장 안하는데요 이건 점심때 바르고 나갔는데 오후되니 번들~거리는군요. 정말 몇년만이었어요. 게다가 기름지니 caked-up된게 두드러지면서 좀 난감했습니다. 원래 파운데이션을 바르시는 분들은 이정도라면 크게 두껍다거나 진하다고 느끼지는 않으실 듯 합니다. 소니CP 클리어 라스트 파우더 정도 될까요? 수정화장은 기름기 찍어주고 블럿 파우더로 찍어주니 말끔해지기는 합니다. 다행인지 다크닝은 없어요.

세수하려고 물을 뭍히니 튕그르르 얼굴에서 물이 겉도는군요. 클렌징폼으로 씻고 나서 토너로 닦아내니 누런 것이 뭍어나요. 찝찝해서 다시 세수했습니다.

가격은 월그린에서 특가로 9달러 얼마 주고 구입했습니다. 양이 적어서 별로 오래 쓸 것 같지는 않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자주 쓰지 않으니 1년 넘을 것 같기도 하네요 -_-; 다 써도 다시 사지는 않을거에요. 별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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