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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40이상,UV A, B,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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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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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7-06-22 1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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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엘지에서 출시한 밤 타입 자외선차단제가 꽤 히트한 모양입니다. 태평양과 소망화장품에서도 나오네요. (태평양의 백화점 라인은 모르겠고, 에뛰드와 마몽드에서 나란히 썬밤을 내놓았습니다)
에뛰드하우스 제품은 에뛰드에서 나온 제품과 내용물이 같다고 추정됩니다. 연하고 창백한 보라색 제품인데 제 눈엔 심하게 싸 보이는 용기에 들어있군요.
그냥 에뛰드가 천 원 더 비싸구요.--a
돌려 여는 타입인데 뚜껑에 거울이 없고 ( 완전히 분리되는 뚜껑에 붙어있는 거울은 불편해서 쓰지 않게 되더군요) 퍼프가 얹힌 속마개를 열면 바로 썬밤이 나옵니다.
이자녹스 것과 거의 비슷한 구조지만 용기가 작아져서 휴대하긴 편하죠.
그 외의 특징은 작년에 나온 이자녹스 것과 비슷합니다.
백탁좀 있고, 매끈하게 마무리되고, 방수됩니다.
백탁만 어찌 해결한다면 좋겠는데, 혹시 작년 이자녹스 제품이 '얼굴이 하얗게 되는 메베 효과가 있어요~' 하면서 날개돋칫듯 팔려 나갔던게 아닐까요? 어째서 이걸 해결도 안 하고 그대로 카피해서 출시했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제가 이자녹스 제품을 두 개 사용했는데 처음 것은 가네보 모공파우더 정도로 농도더니 두번째 것은 훨씬 뻑뻑했습니다. 당연히 두번째 산 것은 잘 발리지 않고 겉돌더군요.
에뛰드하우스 제품도 그 두번째 제품처럼 바르기가 좀 힘듭니다. (만, 두 개의 이자녹스 제품 발림성이 판이했듯 이 제품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분 표시란에 이산화티탄과 산화아연 다음으로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를 써 놨는데요,역시 눈두덩에 바르면 눈 시립니다. 이자녹스 것도 눈이 시렸구요.
라텍스 퍼프로 한 번 밀었을 때 너무 조금 묻어나서, '과연 이걸로 제대로 차단을 해 주겠다고 만든 것인게야?' 하는 의문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만, 꽤 편리한 물건임은 사실이므로 과감히 별 네개 줍니다. 가격도 많이 싸졌구요. (정가가 15그람에 9천원입니다. 그냥 에뛰드 것은 만 원.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더 싸겠죠)
저는 스폰지로 퍼내듯이 걷어내서 퍽퍽 발라주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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