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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적당한 밸런스의 보습크림, 딱 거기까지만.

 

  삼돌이   (2011-03-05 21:49:33)

엄청 유명한 보습크림인데,
'엄청 유명한' 제품들이 대부분 그렇듯 적당한 밸런스의 제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밸런스가 오묘하게 찾기 힘든데다, 누군가가 화장품을 추천할 때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맞는 제품이 결국 평균적으로는 좋은 평점에 수렴하게 되기 때문에, 가장 평범한 제품이 가장 유명해지는게 아닐까....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


따라서, 이 제품도 누군가에게 추천할 때 가장 만만하게 먼저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일단 선물용으로 사기에도 너무 비싸지도, 또 너무 싸지도 않기 때문에 괜찮고 (입학선물로 마몽드 토탈솔루션을 사주기는 좀..이란 마음이 -_-;;)
발랐을 때 피부 타입 따라 까다롭게 트러블이 난다거나 안 맞는다거나 할 것 없이 적당한 보습력과 유분감이고요.


하지만 제가 쓴다면, 전 마몽드 토탈솔루션 크림을 살겁니다.
사실 별 차이 없는데다 키엘은 가끔 따갑거든요.

  번들거림이 심하고 부거운 편

 

  ranze   (2011-01-23 16:35:51)

3~4년전부터 심하게 건조화되가는 피부를 위해 여행갈 때 대용량으로 구입했습니다.
노화에 따른 건성화인데, 겨울에 매우 건조하고 당기지만 유분이 심한 제품 사용시엔
뾰루찌를 유발합니다.
제게 맞는 건 많은 수분감과 적당히 원래 피부같은 유분을 주면서 번들거리지않는 것.
유분이 심하면 얼굴도 답답하지만 그 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심한 번들거림
으로 화장이 뭉개지고 유지가 어렵습니다.
사실 기대 많이 했어요, 워낙들 여기저기서 평들이 좋아서.
그래서 대용량으로 구입했건만~ 제게는 무척 번들거림이 심하고, 무거운 편입니다.
거기다 피부가 그렇게 촉촉하지도 않아요.
바르면 딱 편안한 정도지만 그 이상의 보습이라던가 촉촉함은 느낄 수 없습니다.
거기다 바로 스며드는 게 아닌 유분이 피부 위에 상주한 느낌이라 이 위에 자외선 차단
제를 바르면 세팅되지않고 번들거림이 너무 심해서 화장하기가 어려워요.
파우더가 뭉치고 떡지고.... 그렇다고 매트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얼마 후 얼굴이
너무 당기거든요.
벼룩으로 내놓기도 했다가 참고 다시 사용했다가 결국 바디용으로 바르고 있습니다.
차라리 미샤의 수퍼 아쿠아 라인이 피부에 딱 달라붙으면서 촉촉함을 주더군요.
샤워 후 목과 팔 다리 등에 열심히 발라주는데 끈적임없이 부드러운 게 아주 좋습니다.
뭐 몸의 피부도 중요하니 좀 비싼 바디크림 사용한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다신 구입할 일이 없을 듯 하네요.
제겐 가격 대비 만족감이 떨어져서 점수가 낮습니다.

  끈적이지 않으면서 촉촉함이 오래가는 크림

 

  guest(idha000)   (2014-04-25 14:58:32)

일단 걷보기엔 유분기 있는 크림 같은데
발라보면 수분감있게 잘 발리고 촉촉함이 비교적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유분기가 느껴지지 않는 수분크림인데 다른 크림들 처럼 쉽게 수분감이 날아가는
그런게 아니라 지속력도 좋고 이 위에 선크림을 덧바를 경우 속까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바른후에도 번들대는 느낌이 아니라 겉보기에도 촉촉한 윤광이구요.
밤에 잘때 발라도 좋구요..
솔직히 키엘이라는 브랜드 네임 때문에 인기 있는거라고 생각햇는데
써보니 이유가 있는듯..
지금은 셈플로 연명중이지만 다음에 수분크림 구매할떄
위시 리스트에 넣어두고
정품을 구매해 보고싶은 사용감입니다.


다만 단점은.. 뭔가 해픈 느낌이 든다는 것?
그리고 뚜껑을 실수로 열어 놓는다든지 하면 왠지 다 증발해
버릴것 같아요.. 그만큼 가볍고 촉촉한 질감이에요.

  올 겨울.. 이걸로 났어요 ^^

 

  guest(kisoon75)   (2010-05-25 13:33:28)

올 1월 기내면세점에서 125밀리짜리 5만원대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주구장창 잘 사용했습니다. 페수 후기도 좋고 워낙에 입소문이 자자한 제품이라.. 기대를 무지 많이 했었는데요..
보습에 관한한 정말 제대로네요.
겨울이면 늘 건조주름으로 고생했는데.. 올 겨울은 이 제품으로 겨울을 났어요. 특별히 번들거리거나 막을 씌운 느낌이 나지 않으면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줍니다. 자외선 차단제 아래에 바를때는 저녁에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만 양을 줄여서 사용하면.. 히터 빵빵한 실내에서도 하루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네요..
참존의 모이스쳐라이징 제품보다는 확실히 제 피부를 더 편안하게 해줍니다. 제작년까지만해도 참존이면.. 한겨울 문제없던 피부가 한해 한해 더 건조해지면서 참존으로는 해결안되던 피부 갈증을 단숨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
특별히 피부트러블도 없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각질 제거한 후에 민감한 부위는 약간 자극이 느껴지나.. 심한 정도는 아니고 곧 사라지는 정도이고요..
면세점에서 사면.. 용량대비 가격도 괜찮구요.

  이정도의 보습력은 다른 모이스춰라이져로도 가능

 

  guest(summermania)   (2010-05-17 15:23:54)

-3년전만해도 비오템 아쿠아 수르스 같은 산뜻 촉촉 타입의 모이스춰라이저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여름이 되어도 얼굴에서 기름이 나오지 않는 급 건성화를 겪고 있는지라.. 유분이 많아도 좋으니 오래오래 촉촉한 모이스춰라이져가 필요해졌습니다.  

무향에 원료향만 약간 나는 정도의 흰색 크림 형상이구요. 광고 하는 것 처럼 24시간 지속되는 보습까지는 아니고,  바르고 나면 풍부한 유분막 덕분에 촉촉함이 오래 가기는 합니다.  버뜨 그러나 촉촉하다는 느낌보다는 미끈덩 하다는 느낌이 더 강해요...

아무리 제 피부가 건성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저는 이런 끈적이는 느낌의 보습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우리 애기가 약간의 아토피 비슷한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는데 거기 발라주니 금새 가라앉더군요. 하지만 이정도의 보습력은 다른 모이스춰라이져로도 (아비노 베이비 로션이나 세타필등) 가능하니 저는 굳이 다시 구매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따끔해요

 

  guest(youni)   (2010-02-26 14:26:28)

이미 많은 분들이 리뷰 올리신 제품인데요 저에겐 다른 분들과 좀 다른 점이 있어서 올려요
전 얇고 흰편이며 상당히 민감(피부과에서 검사해보니 알러지를 유발하는 대부분의 식물에 반응하더군요ㅠㅠ)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바벤존 들어간 자차 절대 못쓰구요(눈만 아니라 얼굴 피부가 다 간지럽고 따갑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못쓰는 화장품들이 꽤 됩니다.  아이크림도 이상하게 눈 주위가 따가운 것들이 꽤 되더라구요. 분명 눈 주위에 바르는 크림인데요.

음 서론이 길군요
가을이 되면서 점점 건조해지면서 기존에 쓰던 크림으로 해결이 안되서 뭐가 좋을까 알아보던차에 좋다는 말이 많아서 사게ㅤ됐습니다.
네 촉촉하더군요, 그것도 기름진 촉촉함이 아닌 물머금은듯한 촉촉함이요..
그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도 좋구요..
그 촉촉함에 반해 현재 두통째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다 좋을 수만은 없나봅니다. 분명 촉촉하긴 하지만 제 피부에는 약간의 따가움을 가져오네요. 보통은 바르고 난 직후 몇분간 따갑다가 사라져 상관없는데,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는 따가움이 꽤 오래 지속이 되네요..
혹시 산성분이 포함ㅤ됐나 성분표도 찾아보았지만 제 짧은 지식으론 뭐 별건 보이지 않네요 ㅎㅎ
눈 주위는 그 따가움이 더 크고 오래가구요.. 오늘은 수영을 하고 나와서 발랐는데 와우!!! 얼굴이 파닥 파닥.. 수영장 물이 독해서 그런건지(수영할 때는 독한 줄 몰랐는데) 물안경에 의한 자극때문인지는 몰라도 집에 오는 길에 다른 크림을 사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혹시나 많이 민감하신 분들이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다 좋은데 따끔함 때문에 별하나 깍아요. (+살짝 오른 가격도 밉구요 ㅎ)
bluefunk님 댓글

저도 그래요. 아하나 바하, 효소등을 오래 사용해온 웬간한 자극에 튼튼한 피부인데도
로션엑스로 피지를 끌어올려서 손질하고 난 다음이라던가 효소제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더운 곳에서 얼굴에 오래 올려놓았던 날이라던가..


약간 피부에 자극을 주었을때 그 정도가 더 심한것 같아요.
평소에 그냥 세안만 하고 발랐을땐 안그러는데 꼭 아하로션 바른것처럼 따콩한 날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북극(남극인가요?ㅋㅋ) 탐험대가 사용하는 자극없는 크림인가..하고 의문을 갖게 하지만 그렇게 딱콩거린 다음날 아침에 뭔가 자극이 눈으로 올라오거나 하지 않고 도로 편안해져 있어서, 그냥 여전히 잘 씁니다.

여드름 발생도 없고 기름 줄줄도 아니면서 적당한 보습력인거 같아서 참 좋은데..저도 그 가격이 살짝 미워요 ㅎㅎㅎ면세점에서 대용량으로 2개나 쟁였는데 십만원이 넘어갔죠. 백화점 정가론 절대 못 살것 같아요.
(사족인데 얼마전에 샤워하고 바디크림을 평소 습관대로 푹 떠서 척척 바르고 있는데 뭔가 향이 다른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팟형 바디크림과 용기 색이나 크기가 비슷해서 이 키엘 크림을 전신에 척척 바르고 있었다는...ㅜㅜ 아까워 죽을뻔했지만 다음날 몸 피부 상태는 매우 굿! 이었습니다. ㅋㅋㅋ)

youni님 댓글
어제 아는 동생을 만났었는데 그 동생도 저와 유사한 피부를 가지고 있거든요.. 화장품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 친구도 따가웠다고 하더가구요. 자긴 너무 따가워서 그냥 바디크림으로 쓴다고 ㅎㅎ  전 아깝긴 하지만 계속 쓰면서 피부 민감해지느니 다른 크림을 찾아보려구요

  편안하고 촉촉하면서 번들거리지 않는 크림

 

  guest(yamyam)   (2009-10-26 14:42:38)

역시 독일 출장 때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쿠폰 써서 50밀리 25600원에 샀습니다.
125밀리도 샀는데 요거 가격은 기억이 안나고 다시 들여다보자니 귀찮습니다. ^^ 50밀리보다 단위당 가격은 훨 싸다는 것만 기억나요. 50밀리 짜리는 선물용으로 지르고, 125밀리는 엄마랑 저 쓸 거로 샀습니다. 양많은 것에 환장하는 모녀입니다. 헤헤.. 키엘 제품은 전부터 써보고 싶었는데 항상 쓰던 크림이 있어서 못 샀거든요. 이번에는 크림이 남았찌만 마지막 해외출장일지도 몰라서 큰맘먹고 왕창 질러주셨죠. 면세점 가격은 만족스러우므로 가격으로는 점수 안 깎습니다. ^^


짐 줄이기 위해 모이스춰라이져는 면세점에서 구입한 요 녀석 하나 뜯어서 출장 기간 내내 발랐습니다. 제 피부는 약간 건성인 상태이며, 원래 지성에 여드름피부였으므로 잘못 건드리면 뾰루지 나고, 티존은 번들거리고, 유분기 많거나 알콜기 많으면 번들거리고 뒤집어집니다. 화장하면 오후에 번들거리면서 화장 다 지워지는 스탈입니다. 그런 주제에 크림 타입은 또 엄청 좋아합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몰라요..ㅜㅜ) 그리고 참고로 독일 현지 기후는 낮기온 0~3도(눈 내리더군요), 건조하고 쌀쌀하고 추운 초겨울 날씨였구요, 제 피부상태는 생리전이라 뾰루지 올라오기 딱 좋을 때였습니다.


바로 이때, 출장 가서 피곤하고 긴장된 상태에서, 세안 후 곧장 요놈만 발라주고, 역시 면세점에서 구매한 메이크업 베이스 바르고 트윈 좀 바르고 화장 끝냈습니다. 화장하면 번들거리면서 당겨서 짜증났는데..오오....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후가 되어도 당기지 않습니다.
남의 나라말로 회의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콧등이 번들거려야 하는데..괜찮네요? -.-;;
결정적으로 뾰루지 안납니다. 자극없고 편안하고 제형 자체가 번들거리지 않는데다 얼굴에 발라도 끈적이지 않습니다. 건조해서 몸에다가 퍽퍽 발랐는데 부드럽고 매끈하게 마무리됩니다.  편안하고 촉촉하면서 번들거리지 않는 크림..ㅜㅜ..제가 원하던 제품입니다. 흑.


용기는 걍 단순한 플라스틱 용기, 종이케이스도 없어서 선물할 때 좀 민망합니다만 어차피 용기에 돈 쓰는 기업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형도 살짝 묽은듯 젤과 크림 사이 제형처럼 보이지만 크림 맞고..향은..기억 안나는 거 보니 그다지 강한 향은 아닌 듯 합니다. 적은 양으로도 잘 펴발라지고 덧발라도 번들거리지 않아요.


집에 와서 엄마 드리니, 악건성인 울 엄마 편하다고 좋아하십니다. 쓰던 크림 밀어놓고 요즘 요놈만 사랑하십니다. ^^  면세점 갈 일 생기면 또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예요. 단, 면세점 아님 안 살겁니다. ^^ 근데 백화점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서 절대 비싸지 않아요..전 다만 대용량을 싸게 사고 싶을 뿐이죠. ㅎㅎ

  가격이 착한 보습제~

 

  guest(shuro)   (2009-10-20 21:10:34)

모든 사람의 극찬을 받은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 저에게 까지 왔습니다.
한겨울이 되면 누구나 보습제를 하나씩 장만하게 마련인데, 가격이 부담되어서 이것저것 둘러보던 중에 이녀석으로 낙찰이 되었지요.


이 제품을 보통 크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포장!
평범한 플라스틱 제품의 포장용기가 눈에 거슬리시는 분도 많겠지만 , 여행을 갈때도 부담없이 가방에 넣어 다닐수 있어서 전 참 부담없이 좋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가격! 싼 가격은 아니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양이나 가격 모두 굳~! 이었으니까요.


평범한 흰색 제형의 무려 50ml나 들어있는 이 크림은 보습 능력은 별 넷 정도 입니다.
사실 완벽하다고 말하기엔 진짜 추운 한겨울에 모자란 감이 없지 않았지만 특별히 얼굴에 수분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으니 가격대비 예쁘더군요.
너무 됨직하지도 않고 너무 묽지도 않아서 적당히 사용하는데 편리했고
봄, 가을, 겨울 모두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치명적인 문제는 바로 향기~!
전 처음에 이 향기 맡고 나서 과연 제가 열심히 바를 수 있을까 살짝쿵 걱정이 되더군요. ㅠㅠ
1달쯤 바르고 나니 뭐 적당히 적응이 되서 바를수 있긴 했지만. 살짝 묘한 향이 여전히 거슬립니다.


그래도 아직은 가격대비 성능 최고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습 보습 보습!

 

  guest(whitebear)   (2008-06-03 14:42:05)

샘플을 받아서 써본뒤 구입했어요.
처음 샘플을 써봤을때 딱히 좋고 나쁘고가 없었어요. 뒤에 또 기회가 있어서 얻어 사용해봤는데 번들거리지 않고 맘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올 3월에 구입했음에도 제조는 작년 12월이네요. ^^;
그 전엔 설화수 연담크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봄이 되어 건조해서 그런지 연담만 발라서는 당기더라구요. 그래서 연담후에 발랐는데 건조함이 사라졌어요. 뒤론 에센스 후 연담은 패스하고 이걸 발랐습니다.

좋았던 점은 일반적인 크림과는 달리 발라도 번들거리지 않았고 끈적임이 없었습니다. 또 하나 백화점브랜드치고 상당히!! 착한 가격이죠..(미국현지가는 모르겠지만)^^
피부가 필링후 민감해져있을때 바르면 좀 따갑기는 하지만 더 큰 이상은 없었어요. 이제 한통을 비우고 갈등중입니다. 피부가 작년과 사뭇 다름을 느끼긴하지만 한여름에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름엔 지성으로 변해서..

여름한철 지나면 다시 구입할 생각입니다. 끈적임없이 보습만 바란다면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제 기능을 다합니다!

 

  guest(낭만괭이)   (2008-02-13 14:18:11)

키엘의 베스트 셀러죠.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온라인,오프라인에서 품절이 잘 되는 제품이기도 하구요.신세계 키엘매장을 자주 이용하는데,제가 살때도 딱 2개가 남았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다 못해 겨울엔 찢어질 정도의 느낌이 듭니다.20대 초반에 요놈을 발랐을때 좀 유분감이 돌아서 PCA를 사용했었는데...왠걸요.지금은 요놈으로도 모자르는 느낌이 듭니다.

얼굴에 부드럽게 발립니다.시원한 느낌또한 좋구요.끈적이지 않고 바로 스며드는 점 또한 마음에 들어요.
제품설명에 가벼운 느낌의 크림이라 되어있는데,심하게 건조한 제 볼따구에 정말 가볍네요.
하지만,수분공급의 제 기능은 다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스키장에서 건조함과 찬바람으로 인해서 볼이 계속 빨갰었는데,요놈 바르고 금방 진정됬어요.

가격도 용량대비 마음에 들구요.

품절이 자주되서 좀 짜증나긴 하지만,미리 쟁여놓으면 되니 문제될게 없네요.키엘 샘플이 후한 점도 넘 좋아요.

  촉촉한 크림

 

  guest(applelip)   (2007-06-22 13:23:19)

키엘에서 이 제품이 처음 나와 '그린란드 원정대원' 이라는 뭔가 시선을 끄는 광고를 한 덕에 정말 갖고 싶었습니다. 늦장 부리다 백화점 갔더니 다 품절됐다고 하더라구요. 미국까지 품절이라 언제 입고될지 자기들도 모른다구요... 그리고 작년 12월 재입고 되었다고 신세계에서 연락왔을 때 당장가서 2개 사왔었습니다.

하나는 건성피부 사촌언니에게 선물로 주고 하나는 제가 쓰구요. 일단 가격 마음에 드네요. 백화점 수분크림치고 3만5천원이면 가격 괜찮지요!!! 키엘답게 샘플도 많이 주더군요. 여기서 호감도가 상승^^* ,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50ml네요. 아 역시 디자인은 예쁩니다. 전 키엘의 심플하면서 '약품'스러운 용기를 좋아하거든요. 뚜껑을 열면 안에 막이 하나 있고 막을 걷어내면 하얀 요플레같은 수분감 느껴지는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이걸 겨울철에 구입했는데 실내에서 생활할 경우는 아침에 한번 바르면 반나절동안 피부가 편안하고 촉촉했어요. (저는 중복합성 피부입니다.)

근데 건성인 사촌언니가 참 괜찮다고 하는걸 보니 건성한테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제 날씨도 더워지고 해서 바르고 나면 T존부위가 신경이 쓰여, 잘 안쓰게 되는데요, 그래도 U존에는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다른 수분크림은 끈적끈적하고 수분감만 있는 것에 비해 이 제품은 촉촉하면서 살짝 유분감도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보습력이 오래가는 듯하기도 합니다. 수분크림으로서 역할도 잘하고, 가격도 괜찮기 때문에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단, 복합-지성피부이신 분들은 봄-여름같은 계절에 쓰시기엔 리치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피부 보호막

 

  guest(galaxy38)   (2007-06-20 11:14:51)

말도 많고 늘 품절이던 키엘의 그 크림입니다.

지난 겨울 예년과 달리 피부건조가 심해서 이러나 얼굴이 갈라지는게 아닌지 걱정할때 잡지만 펴면 수분크림추천 페이지에서 늘 보던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한달이나 기다린 끝에 샀답니다. 50ml에 35000원의 나름 착한 가격덕분에 겨우내 퍽퍽 써서 2달만에 한통 다 썼답니다.

백색의 뻑뻑한 크림입니다. 찬바람에 피부가 혹사당한 날은 볼 부위가 빨갛게 되어 있는데 그럴때 바르면 좀 따끔거립니다. 따끔거림은 금방 없어지구요!

크림을 발라두면 나름 얇은 막을 형성해서 수분이 쉽게 증발하는걸 막아줍니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는 요즘은 저한테는 약간 리치합니다. 한겨울 피부 보호막이 필요하시면 써보세요~ 크림 사용후 악화되던 피부건조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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