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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표현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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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iso444) (2007-06-19 1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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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셀프태닝용 물티슈입니다^^
셀프태닝을 처음 해보는 제겐 페수의 후기에 나온 제품들은 어쩐지 무리가 있어 보이더라구요.(말리는 시간, 얼룩짐 등등..)
그렇다고 심하게 흰 다리로 짧은 반바지를 입기엔 용기가 부족하고.. 그러다가 TV에서 간단히 셀프태닝을 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는 걸 보고 옥션에서 검색해 보니 바로 나오더군요ㅡㅡ;;
속는 셈 치고 사봤는데, 이거 의외로 괜찮아요!!
24장이 들어 있구요, 크기는 보통 물티슈보단 살짝 큽니다.
한 장 씩 빼서 다리부터 잘 닦아주면 1~4시간 후에 색이 나옵니다. 몸 전체와 얼굴까지 해서 5장 정도면 충분합니다.(키가 크신 분은 더 많이 사용해야 되겠죠. 제 키는 158정도)
일단 가장 중요한 색상 표현은 대만족입니다!^^
한번 사용으로 23호 쓰시는 어머니와 피부색이 거의 동일해졌구요.(참고로 전 13호정도의.. 창백한 피부입니다. 혈관이 비칠 정도예요) 오렌지기가 돌지 않고 예쁜 구리빛이 나옵니다.
전 이 정도도 만족이지만 두 번 정도 하면 정말로 태닝한 듯한 색이 나올 것 같네요.
얼룩짐은 없었구요, 바르는 즉시 마르기 때문에 바로 옷을 입어도 돼요. 얼굴은 혹시나 자극이 될까봐 걱정했는데,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피부색이 되고 나니, 그동안 무용지물이었던 브론저와 구리빛 아이섀도들이 빛을 발하는군요. ^▽^//
단점을 쓴다면.. 냄새.. 아, 셀프태닝제품은 다 이런 냄새가 나나요? 마치 어린 시절 봉숭아물을 들인 손가락에서 날 법한 냄새가 나요. 그리 좋은 냄새도 아닌데 오래가기까지;;
그리고 웬만큼 유연하지 않으면 혼자서 등까지 하기엔 무리일 듯합니다. 티슈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구석구석 잘 안되거든요. 전 혼자서 하느라 팔에 쥐나는 줄 알았어요..;;;
마지막으로 각질제거는 필수입니다. 발뒤꿈치부분은 진짜 까맣게 나와서 잘 안 씻은 사람 같아요..ㅜㅜ
저처럼 셀프태닝 경험이 없거나, 빠른 시간 안에 태닝효과가 나오길 바라는 분은 시도 해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가격은 29000원...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세일이며 1+1행사를 하기 때문에 더 싸게 구입 가능합니다.(제가 산 다음날 바로 19000원 행사를 하더군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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