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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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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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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무화과) (2006-12-26 1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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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지 받았습니다. 맥 픽스 파운데이션이 점도가 좀 높아서 그리고 너무 노래서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맥의 스트롭 크림의 핑크펄 그대롭니다. 묽은 스트롭 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만, 수분감이 더 높습니다. 스트롭이 점도가 비교적 높고 크림 섞인 것 마냥 촉촉했는데 이건 점도도 낮고 수분에센스 바르는 것 같아요. 파데에 섞었는데도 바르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맥의 스트롭 언더커버가 자체의 핑크색으로 인해 미세한 펄의 존재가 의심되는 반면에 이건 펄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파데에 섞으면 존재감이 사라지기는 마찬가지지요.
제가 얼굴이 붉고 톤이 일정치 않아서 그 펄감이 얼굴에서 보이는 지는 모르겠어요. 파데만 발랐을 때보다 피지가 더 빨리 돌고요. 그 피지와 일체가 되어 샤인- 해집니다. 절대 하일라이터로서의 샤인이 아니라 그냥 기름기보다는 덜한 정도일 뿐이예요. 볼에 윤기 주기에는 좋아요. 이마는 끙. 저는 겨울 지나면 무리입니다.ㅠㅠ
그러나 촉촉함, 높은 수분감은 그만큼 펄의 농도가 낮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다른 브랜드의 리퀴드 하일라이터랑 비교도 안되게 펄감이 적습니다. 단독사용으로도 그렇고, 섞으면 더하죠. 저는 파우더 하일라이터를 따로 써서 별 불만은 없습니다만 이것 하나만으로는 볼 정도의 광택 말곤 좀 아쉽겠어요. 달리 말하면 은근한 펄감으로 얼굴 전체 쓰기도 좋다는 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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