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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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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베네핏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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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ken) (2006-12-14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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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해 본 것은 애프리콧과 로즈입니다.
이전에 나오던 하얀 똑딱이 용기와 비교해서 발색이 나아졌네요. 이전 제품은 애프리콧만 썼습니다만 그 때는 전혀 발색이 되지 않아서 어딘가 쳐박았다가 버렸던 것 같습니다.
리뉴얼되어서 나온 제품은 발색이 한결 나아져서 이제 무슨 색인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랄까요.
음, 베네핏 조지아와 댄들라이언의 카피캣입니다. 특히 로즈는 바른 초기에는 거의 똑같아요. 단 지속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바르고 두어 시간 후에는 사라집니다.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크림 타입의 블러셔나 팟루즈 같은 걸 살짝 깔아 주시고 바르셔도 괜찮고 파운데이션 위에 바로 바르셔도 나름 좀 더 오래 갑니다.
문제는 제가 그다지 베네핏 조지아나 댄들라이언을 블러시로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피니싱 파우더로 나온 제품이고 이름이나 패키지에서 오인하게 만드는 여리여리 샤방샤방 딸기우유나 살구색이 아닌데도 대부분은 그런 효과를 기대하며 블러시로 쓰는 게 마뜩찮아서요.
스틸라 컨버터블의 글라디올라나 바비 팟루즈 칼립소 코랄을 깔고 둘 중 아무 거나 발라 주면 나름 괜찮습니다만 그러기엔 또 좀 귀찮고, 발색이 개선되었다고는 해도 아직 블러시라 하기엔 부족함이 많은 점도 감점 요인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조지아나 댄들라이언의 느낌을 시험해보고 싶으시다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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