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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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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6-11-04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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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패키지가 바비브라운 섀도우랑 똑같습니다. 크기도 완전히 일치해서 바비브라운 뚜껑 씌워놔도 됩니다;
색상은 살구색입니다. 화면상보다 실 색상이 더 진합니다. 드문드문 펄들이 보이기는 하나 얼굴에 바르면 전혀 표현안됩니다.펄은 기대하지마세요..^^;;
파우더타입이라 약간 분필칠한 듯한 느낌도 나고 투명한 표현은 되지 않습니다... 뭐 제가 피부가 워낙 안좋은 터라 투명한 표현은 바라지 않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지속력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한 서너시간후에 보면 다 날라가있어서 수정화장 해야하는데.. 블러셔는 작지만 브러쉬를 따로 들고 다녀야하니때문에 수정화장이 거의 불가능하지요... 여기서 별 한개 감점합니다.
가격은 아주 바람직합니다. 보통 미샤가 패키지를 바꾸면서 리뉴얼 뭐 이런식으로 이름붙여 가격을 상승시키는 아주 못되먹은 버릇이 있었는데 요 제품은 여전히 3,300원입니다.
사람에 따라 장점 혹은 단점이 될 수 있는 이 제품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발색입니다.. 발색 잘 안됩니다..근데 저한테는 이게 크나큰 장점이지요..^^;; 전 계속 덧발라가면서 색상 조절하는걸 좋아하는데(발색 너무 좋은 제품은 한번의 브러쉬질에도 불타는 고구마가 될 가능성이 크지요;;) 요제품은 한번브러쉬질 가지고는 어림없어서 여러번 덧발라가면서 색상조절이 가능합니다. 해서 한번의 브러쉬질로 그냥 피니쉬 파우더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별로 이쁜 색상이 없어 다른 색으로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요제품도 하나가지고 평생사용할테니 결국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별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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