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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모공을 막지 않음,피지흡수,쉬머,요철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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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매티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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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line) (2007-01-15 0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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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수에서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을 많이 알게 되니 좋긴한데, 이게 은근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딱히 필요하다기보다 호기심으로 화장품들을 사들이게 됩니다. 흐흐흐
요놈도 후기가 좋은데다 가격도 7700원으로 저렴하길래 지하철 역에 있는 매장에 오며가며 하다가 참지못하고 질렀습니다.
각설하고, 요놈 제법 맘에 듭니다.
단, 제품명의 "포어 미니마이징" 효과는 기대도 않았고, 펄+매티파이어 역할에서 효과를 보고 있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튜브를 짜면 오일성분이 같이 찍 하고 나오는데, 얼굴에 전체적으로 펴바르면 놀랍게도 기름기는 싹 사라지고 보송보송해집니다. 실리콘 베이스 특유의 실키한 느낌이고, 은은한 분홍빛에 아주 작은 펄들이 반짝입니다. 피부색 보정효과도 있어 펴바르면 전체적으로 뽀얘지고, 제품 패키지에서 볼 수 있는 진주빛같은 광택을 약간 내 줍니다. 펄은 굉장히 작은 편이라, 위에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류를 사용하면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제 경우 코 바로 옆 볼부분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늘어진 모공은 아무렴, 파우더가 제일 잘 가려주는 것 같습니다. 모공을 메꿔준다는 실리콘 타입의 제품들은 스킬이 부족해서인지 뭉치거나 들뜨거나 해서 화장이 지저분해지기 일쑤여서요.
겨울이라 제법 얼굴의 기름기가 여름에 비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파우더로 콧잔등과 코 바로 옆 볼 부분, 눈썹 바로 위 이마는 파우더로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그 외의 부분은 파우더를 생략하고 있구요.
저는 메이크업베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썬크림 위에 파운데이션을 쓰는데, 이 제품을 쓴 뒤로는 화장이 훨씬 오래갑니다. 요 제품이 피부를 매트하게 만들어줘서 그런것 같습니다. 요거 바른 날은 일하는 중에 기름종이를 안 썼음에도 피부가 제법 보송하게 남아있었거든요.
은은한 펄감과 광택, 화장을 잘 고정시켜 준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고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다 쓰면 재구매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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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도 잘 가려주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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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7-01-04 1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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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가리개 찾아 삼만리. 칠년차의 잠정결론으로 모공, 더구나 노화때문에 확장된 모공을 완전히 가리는 제품은 없다는 전제하에서 씁니다. ^^
튜브타입이고, 스킨푸드 특유의 살구색 나는 고운 반짝이가 섞여있는 제품입니다.
치약보다 약간 묽은 정도이나 바르고 나면 매트한 느낌으로 밀착됩니다.
하이라이터를 바르게 되는 부분은 하필 모공이 커져 있기 쉬운 부분이죠. 그래서 모공 큰 사람은 쓰기가 참 난감한데, 용캐도 모공을 커 보이게 안 하면서 반짝거립니다.
이런 반짝이는 같은 회사의 라스베리 모닝크림, 시크릿 샤인 베이스에도 들어 있습니다. 입자가 크다는 분도 계시지만 전 이 정도는 라메로 안 칩니다. ^^;
위에 파데나 파우더를 바르면 별로 눈에 띄지도 않을 정도거든요.
양도 넉넉하고, 모공도 잘 가려주는 편입니다. 약간 뽀얗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있어서 위에 다른 화장 안해도 어느 정도는 모공이 가려집니다. 물론 위에 다른 것을 바르는 편이 효과는 더 좋습니다.
누를 때 기름이 분리돼 나오는 것이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게 흠입니다. 원래 그러니 걱정말라고 써 있긴 한데요, 그래도 기분 나빠요.
제가 이걸 몇 년 전에 봤다면 별 다섯 아낌없이 날렸을텐데요, 요새 하도 모공 제품이 많은지라^^;;;;
반짝이는 것이 기특해서 사분의 일 짜리 별 하나 더 주고 싶긴 하네요.
가네보 모공 파우더에 효과 보셨던 분들은 괜찮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30그람으로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7700원으로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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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펄감과 좋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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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볼빨간) (2007-01-01 2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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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은 지르기까지 고민도 많이 하고 지르고 나면 오래 쓰는지라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데 저가의 베이스 제품은 그에 비해 부담이 없어서 저의 베이스에 대한 관심은 늘 끝이 없답니다.
그러다 딱 걸린 제품이 바로 이 피치사케 베이스죠.
몇몇군데 매장엔 없어서 명동에 나간길에 샀습니다. 첨에 쭉 짜니 투명한게 나오길레 이게 뭐지?했는데 뒷면 설명을 보니 특성상 있을 수 있는 일이라니 얼굴에 살살 펴 발랐죠.
전 화장품을 기초도 그렇고 색조도 두들겨서 흡수를 시키는데 이 제품은 두들기면 오히려 뭉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문질러서 발랐습니다(몇번 쓰다보니 손바닥에 짜서 체온으로 녹인 다음 양손바닥으로 볼을 감싸서 바르는게 더 좋더군요) 썬블록을 바르고 그 위에 볼부분과 이마에 바르고 화장을 하니 화장 당시엔 잘 몰랐지만 저녁 모임 중간중간 체크를 해보니 화장이 오래 지속되더군요.
제가 추워지면 얼굴이 건조해지긴하지만 처음 바르고 나간 날은 거의 6시간 동안 수정화장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은은한 펄감과 좋은 효과가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 물론 요즘은 극도로 건조해져서(실제 수분부족 지성인 친구에게 덜어주니 못쓰겠다고 하더라구요) 서랍에 고이 잠을 자고 있지만 날이 따뜻해지면 그 효과를 톡톡히 발휘할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좀 독한 향(향이 좀 덜한게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때문에 감점입니다. 재구매의사는 있지만 한번에 많은 양을 쓰질 않으니 다시 살 날이 올까요? 친구들에게 왕창 덜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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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전에 보송보송 윤기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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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진로소주 ) (2006-10-19 1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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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의 작은 튜브에 든 제품으로 7700원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입니다. 실리콘 펄 베이스로 분홍빛이 많이도는 은은한 펄감이구요. 얼굴전체에 펴발라도 펄이 과하게 티나지 않고 살짝살짝 빛난다는 느낌입니다.
모공커버용보다, 볼에 아이스픽 타입의 파인 여드름 흉터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커버하고자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묽은 타입의 실리콘 베이스여서 그런지 큰 흉터들을 가리기엔 무리더군요. 코나 볼주변의 보통의 모공들은 무난하게 거북스럽지 않은 느낌으로 커버되구요. 가벼운 느낌이에요.
튜브에서 짤때 오일리한 액체가 주 내용물보다 먼저 나오는데, 짜기전 가볍게 흔들어주면 됩니다. 사용초기에, 바르고나선 번들번들거리고, 바로 그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파운데이션이 미끌어지면서(?) 잘 안 펴발라지고, 뭉치기도 해서 뭐 이딴게 다 있나 했었어요.그러다 일본잡지를 보다가 전체베이스 사용후 티슈를 반으로 접어서 살짝 눌러주거나, 기름종이로 눌러주면 화장이 더 잘 유지된다는 기사를 보고 그대로 해보니, 번들거림이 없어지고, 그 위에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평소보다 보송보송+균일하게 발라지더군요. 실키한 느낌이에요.
물론 베이스 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펄감이 많이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살짝살짝 보이는군요.간단하게 화장하는 날에는 기초 후+베이스+위에 파우더로 살짝 누르면 결점커버는 안되지만, 피부가 윤기있어보여 (흔히 말하는) 쌩얼메이크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펄+매티파이어+모공커버가 되니 만족스럽네요. 2달동안 빼놓지 않고 발랐더니 거의 동이났네요. 하나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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