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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컬러컨트롤,중간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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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갯수를 세기 쉽게 해줘요..한개..두개..세개..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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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8-04-16 1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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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자 마자 손에 들어왔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쓰다니요.. 그건 이 제품이 별로라서 그래라는 탓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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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신기해보이는 외관
손을 대지 않아도 화장이 된다는 편리함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매끄러운 광이 납니다.
지속력이 좋습니다.
있는 각질도 안보이게 합니다. 살포시 파데가 얹혀지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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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1. 눈을 감고 뿌려야 하는데, 좀 불안합니다. 눈을 뜨고 뿌려봤더니, 생각보다 거센 바람이 눈을 헤집고 들어오면서 거의 하루종일 눈이 아프네요. (피부에만 쏘인다더니 눈에도 파데가 들어가나봅니다...)
2. 원하는 부위만 뿌리기가 힘듭니다. 쉬익쉬익 하다보면 얼굴 전체적으로는 뿌려졌지만, 콧망울이라든가 하는 미세한 부위는 더 뿌리고 싶거든요. 붉은기를 강하게 커버하고 싶고. 그런데 그럴려고 얼굴 가까이 제품을 가지고 와서 뿌리면..이미 뿌려놓은 것까지 벗겨버리면서 사태 악화되죠.
얼굴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콧망울 같은 곳보다 상대적으로 면적이 넓은 부위는 몇번씩 덧뿌리기가 가능해서 커버력도 높이기 쉽지만, 섬세하게 덧뿌리기는 절대 가능하지 않습니다.
3.세팅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한두번 쉬익쉬익 하고나면 세팅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만, 그렇게 뿌리고 나면 커버력 zero. 여러번 뿌려 커버력도 좀 높이고 나면 얼굴에서 광이 휘번쩍 거리면서 세팅이 수 분이 지나도 되지 않습니다. 파우더를 바르는 것도 뿌리고난 바로 직후는 삼가시는게 좋기 때문에 얼굴에 부채질을 좀 해주고 난 뒤 두들기듯이 발랐습니다.
4. 제가 경악한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모공의 갯수를 세기 쉽게 해줍니다. 모공을 스르륵 덮으면서 커버하는것이 아니고, 모공주위로 파데가 앉는것 같아요. 모공의 원 모양을 그대로 살려준다고 할까..--;
5. 살인적인 용량. 5ml가 뭐죠..뭘까? 뭘지?
6. 파우더를 바르고 시간이 지나니..처음의 광도 사라지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푸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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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법 |
티티님 처럼 메이크업 끝난 뒤에 한번 쉬익 뿌려줘서 윤기를 살리는 것이 최선이 되겠습니다.
그런데...그렇게 해 주는 쉬머 제품들 많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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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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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6-12-10 0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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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참 갖고싶게 생겼죠? 신제품 제품설명회에 갔었는데, 이것저것 도구를 이용해서 절대로 피부에만 밀착되는걸 설명하는 제품설명회도 재밌었어요.
키트안에 파운데이션 리필을 집어넣고 하는 과정이 약간 복잡한듯했으나, 해보니깐 어려운건 아니었어요. 리필의 입구 부분을 꾸욱 눌러줘야 키트에 꼭 맞게 됩니다.
처음에 한두방울 떨어뜨리고 나면 그때부터는 그냥 뿌리면서 사용하면 되죠. 10 cm 정도 얼굴에서 떨어져서 위아래로 뿌려주고 가로로도 천천히 뿌려주면 되요. 제가 사용한 색은 op-1 로 약간 밝은 색이었어요.
제얼굴이 노르스름+하얀얼굴이라서 처음에 뿌렸을때는 약간 얼굴이 하얘보였지만, 10분정도 후면, 피부색에 잘 밀착되어있습니다. 입자가 매우 고와서 피부에 얼룩은 남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러나아~! 커버력이 너무나 떨어집니다. 제 모공들 여드름들ㅜㅜ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커버력이 떨어져서 몇번 더 분사해주면, 그상태에서 화장이 두꺼워져 보이기 때문에 수습불가,, 눈가 부분은 막 생겨가고 있는 주름들이 여실히 드러나고요. 10분정도 셋팅시간을 두어야 하지만, 눈가 부분과 모공부분은 토닥토닥해서 손으로 펴 발라 주었어요.
그렇다고 이제품을 저만치 치워두었느냐..하면 그건 또 아니예요. 정말로 맘에드는 점이 있거든요. 다른파데로 피부화장을 한 후에 이제품을 가볍게 뿌려주면, 투명한 윤기가 납니다. 번들거리는것과는 틀리게 반짝이는 윤기가 참 맘에들어요.
그래서, 요새는 다른 파데로 피부화장을 한 후에 마지막에 위에서 아래로 옆에서 옆으로 슥슥 뿌려서 마무리를 해줍니다. 오로지 예쁜 윤기를 위해..^^ 재밌기도 하고요.ㅎ
갖고있어서 안쓰게 되는 제품은 아닌데, 순수하게 피부를 커버하려는 분들께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아니예요. 가격도 비싸고, 또 분사할때 눈을 감고 해야 하기 때문에 감으로 거리를 잡고, 어느정도 분사를 해야되는지 양을 가늠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파데 자체의 기능보다는 예쁜디자인, 윤기, 색다른 사용법에 점수를 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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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마무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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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9-01-15 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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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연스러운 화장의 마무리를 하게 하는 제품입니다. 커버가 잘되는 자외선 차단제나 베이스를 바르게 되면 그냥 이 제품만 바르면 확실히 피부가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분사되는거라서 많이 뭉치지는 않지만 사용감을 손에 익히면 훨씬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뿌려도 안되고 멀리 뿌려도 안되는 적당한 거리가 있거든요.
그리고 파운데이션후에 마지막 나갈때 파우더 보다 쏵 뿌리고 나가면 자연스러운 느낌의 마무리가 되어서 늘 사용했던 제품입니다. 요즘 또 잊어버리고 사실 다써서 리필을 갈지도 않고 방치하는 제품입니다;;
마무리 화장으로 괜찮은데 용량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물론 꼭 필요한 화장품도 아니라서 잘 사기가 힘들구요. 저처럼 리필사놓고도 잊어버리고 안쓰게 될만큼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자연스럽게 마무리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운 마무리라서 점수를 후하게 주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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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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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ovelyhk) (2006-12-19 1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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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처음 후기를 보고 고심하다가...얼마 안되서 구입했었는데요. 얼마 전 자유게시판에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피부타입
제 피부는...화농성 붉은 여드름+왕지성+민감+수분부족+왕모공 피부이구요. 그래서 화장을 잘 안하기는 하지만, 저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는 여정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아직까지 여드름 유발을 안하고 (왠만하면 여드름 유발...) 간질간질하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화장이 가능한 파운데이션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구요.
구입 동기
일단 여드름이 워낙 자주나니 피부에 손을 대는 것을 되도록 피하려고 하는데, 에어브러쉬는 손을 안대도 될 것 같아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얼굴에 손대는 것은 로션이나 선크림은 괜찮은데, 이상하게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바르면 좀 끈적거리기도 하고... 바르고나서 간질간질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파운데이션 브러쉬나 퍼프를 쓰자니 매번 세척해서 쓰기도 그렇고.. 그래서 에어브러쉬에 솔깃했습니다. ㅠㅠ
색상은 핑크계열 제일 밝은 색으로 샀는데,저는 피부가 약간 노란편이라 밝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OP계열 젤 밝은 색일꺼에요 아마) 처음에 매장에서 테스트를 할 때는 노란색 계열 중 젤 밝은 것으로 했는데 그냥저냥 자연스러웠는데, 언니가 그 색이 젤 잘나간다고 사기를 권하더라고요. 근데 집에와서 해보니 역시 밝아서 담에 리필살때는 노란계열로 살까해요.
장점
쓰다 보니 가장 큰 장점은 예상치 못했던 부분에서 나타났습니다. 저는.... 메이크업을 2~3개월에 한번 할까 말까...한 정도라서요. 파운데이션이 정~말 가끔 필요한데, 보통은 용기에 담겨있으니 한번 파운데이션 사서 쓰고나서, 다음번 쓸 때까지의 텀이 너무 길어서 시간이 지나면 금방 못쓰고 버리더라고요. 근데 이것은 좀 지난다음에 쓰면 두방울 세척해주고 쓸테니까 다른 것에 비해서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거의 매일 화장하시는 분은 가격때문에 이 샘플지 수준의 파운데이션 사기가 참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
저에게는 장점인데 다른분은 정말 큰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역시 얼굴에 손 안댄다는 장점이고요.제가 얼굴에 손대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요. 안그래도 여드름이 많이 나거든요.
단점
약간 찌릿찌릿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게 왜 그런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올려주시고요. 감전(?)되거나 그런건 아니겠지만, 매장에서 테스트 할 때 매장 언니가 해줄때도 그래서 제가 "그만... 잠깐만요..." 하고 스톱시킨적 있었거든요. 그 후 집에서 쓸때도 가끔씩 그렇더라고요.
이거 저만그런가요?
두번째 단점은 얼굴에서 일정거리를 떨어뜨려 분사해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눈 감고 하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이거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10센티 유지) 좀 불안하기도 하구요. 첨에 비해서 나아지긴 했지만요.
여드름유발성 및 표현력
제가 이것을 살 때 가장 망설인 부분이 이것이었는데요. 아무리 좋아도 여드름 유발하면 전 못쓰거든요.
제가 얇게 발라서 그런지 특별히 이것때문에 여드름이 난다거나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간질간질한 것은 어떤 파운데이션이나 마찬가지인가봐요. 단지 정도가 문제이지... 이것으로 여드름이 우르르 난다거나 하지 않았지만 약간 간질거림도 있는 그냥 보통 파운데이션을 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긴... 미네랄 메이크업도 간질거렸고, 건조함때문인지 여드름 유발된 피분데요. 전. 매트하다는 분도 있었는데, 그것도 맞는 것 같구요. 대신 저는 지성피부라 매트한 것도 괜찮긴 한데요.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제 기름과 섞여서 자기 피부처럼 되어요. 매일 쓴 적이 없기 때문에 매일 쓰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워낙 가끔쓰기 때문에 여드름 유발 걱정은 일단 제쳐두고 씁니다.
화장 표현력은... 잡티를 다 가리진 못하지만, 피부톤이 균일해지는 정도로 됩니다.
그리고 저는 주말에 외출하기 전 잠깐 "이거 화장해야 되나 말아야되나?" 라는 의문이 들 때 나가기 전 잠깐 뿌리고 나가는데, 만족중입니다. 안하는 것 보다 낫고요;;;;
다쓰면 리필 사서 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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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 자연스러운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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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hn341ata) (2006-10-18 13: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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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을 테스트 하기 전에 우연찮게 웹서핑 하다가 SK-II에서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리뉴얼 된 제품을 발매한다는 것을 3주 전인가? 알게 되었어요. 아직 우리나라에 들어올려면 쫌 걸리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테스터로 물건을 직접 만나게 되었어요 ^^
일단 제품을 직접 보기 전에 일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대강 파악을 했는데요. 모양은 사진을 통해서 봤었고, 휴대가 가능하다면 어느정도의 무게일까? 했는데,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 편이네요. 실제로 무게감이 있지만 무겁지 않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슬림하다는~~~ 제 핸드백에는 굉장히 여유롭게 들어가고 실제 넣었을 때 무게감은 그다지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가로로 보면 슬림해보여서 제 핸드백이 빅사이즈 핸드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큰 자리도 차지하지 않더라구요. 들고다니면서 수정하기 딱 편해요 ^^
제품받자마자 설명서대로 이리저리 조립을 하니 별로 어렵지 않게 리필을 장착시켰습니다. 저는 OP-1 색상을 선택했어요,. 백화점에서 보니 저 한테 맞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저한테 실제로 살짜기 밝네요 ^^ 그렇지만 이거 사용한 날에는 피부 좋다고 ㅡㅡ;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 보니 그리 허옇게 뜨지는 않나봐요.
그런데 워낙 퍼프에 펴바르는 파운데이션 사용만 익숙해서인지 처음에 이 제품을 받아들고서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은 뿌리는 파운데이션의 단점들(직접 체험한 건 아니고)은 이런게 아닐까.. 라는 뭐 그런 생각들이요 ^^
일단 첫째는. 뿌리는 기계이므로, 기계의 익숙해지기까지의 시간과 익숙해지는 사용되는 파운데이션 리필 걱정들..
제일 처음에 이거 사용할 때 아직 기계 사용이 익숙하지 않고, 뿌리는 강도도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 많이 잡아먹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익숙해질 때까지 사용하게 될 리필도 꽤 걱정되더라구요. 혹시 리필 하나 후딱 날리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실제로 몇 일간 사용해보면 익숙해지는데 얼마 안걸리는데다가 리필걱정까지 한숨에 날라가더라구요. ^^; 오히려 이거 사용하기가 간편하고 재미있어요.
그냥 기존에 사용하듯이 퍼프로 열심히 펴발라주는 게 아니라, 세안하고 나서 자외선차단제 사용하고 나서 둥근 본체를 가볍게 집어들고서는 뚜껑을 열고 얼굴에 분사해주면 되니까요. 평소에 손으로 파운데이션을 바르자니 화장하고 나서 손을 따로 닦아줘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고, 대안으로 퍼프를 사용했는데, 퍼프의 오염정도가 빠르다보니 그것도 매번 관리한다는 것이 귀찮았는데, 분사형태는 이런 점에서 해방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도 상당히 절약됩니다.
분사형태이기 때문에 퍼프나 손가락으로 얼굴 전체를 발라주는 것이 아니므로, 베이스메이크업을 하는데 있어서는 늦어야 30~50초 안에 완전 완성됩니다. 일반 스프레이 같은 강한 분사력은 아니에요. 오히려 살짝 얼굴에 바람이 느껴진다.. 라는 정도.. ^^ (아.. 설명이 어렵다.)
둘째는. 뿌리는 것이기 때문에 분사방향은 어느정도 조절이 되겠지만 갈아입은 옷이나 머리카락에 묻으면 어쩌나... 라는 걱정. 그런데 실제 사용해보니까 머리카락이나 옷에 안묻고 얼굴에만 착 붓는 것이 신기했어요.
사용원리를 보니 이온의 원리를 이용한다는 과학적인 설명이 있었기에 그런가보다. 라고도 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조금은 신기하면서도 걱정은 날라가더라구요. (다른 일반 분사형식의 파운데이션은 옷이랑 머리카락 묻어서 고생이 좀 있다고 들었거든요.)
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의 여러가지 면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물론 단점없는 완벽한 제품은 아니지만서도 특히나 기본적으로 바르는 파운데이션의 불편했던 점들을 커버해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화장하는 취향에 따라서 틀려지는 거겠지만요 ^^ 일단 저는 두꺼운 메이크업이 아닌 내츄럴 메이크업을 기준으로 이야기할께요.
전 솔직히 쌩얼은 자신 없거든요. 그렇다고 매일 "나 화장했어요!"라는 표 낼 만큼의 화장을 좋아하지도 않구요. 그냥 피부톤 보정만 잘해주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내츄럴 파에요. 그래서 늘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나, 가벼운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었는데, 이번 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은 그런 내츄럴한 메이크업을 해주는점이 좋아요. 분사해보면 일반 리퀴드 파운데이션 보다는 훨씬 가볍게 느껴집니다. 물론 분사형태이므로 무게감의 차이가 다른 거겠지요.
분사해보면 시간에 따라 틀리겠지만 약 골고루 얼굴 전체를 분사할 때 약 15초 정도 분사한다고 했을 때 잡티나 이런 것이 아주아주 완벽하게 커버하지는 못하지만 자연스럽게 피부톤 정도는 보정 해주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저는 일반적으로 모든 잡티를 감춰서 하는 화장을 즐기지는 않아요.
일단 가볍게 뿌려주면 전반적인 피부톤을 보정해줍니다. 얼만큼 많이 뿌리냐에 따라서 커버력이 달라지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지그지그 가로 세로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총 4번정도 살짝 뿌려주면 적당한 커버력과 피부톤 보정을 자연스럽게 해주더라구요.
아!!! 그리고 일반 파운데이션 사용시 가장 불편했던 점 파운데이션의 자국이 나타나지 않아요. (당연~! 뿌리는 거니까 ^^;) 보통 아무리 가볍게 발라도 퍼프자국이나 손가락 자국이 남아서 가루파우더로 꼭 그자리를 없애요. 아무래도 일반 가루파우더는 파운데이션의 윤기를 없애주죠.
물론 처음에 이 기계의 분사력에 익숙하지 않고 일반 스프레이의 칙~! 하는 정도의 분사력만 익숙하시다면 처음에는 고르게 잘 분사되지 않으실꺼에요 그런데 금방 익숙해지니까 가볍게 그리고 골고루 분사되면서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자국은 나지 않습니다.
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은 그냥 살짝 뿌리고 나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게 놔두면 자연스럽게 셋팅됨과 동시에 어떠한 자국도 남지 않습니다. 대신!!! 분사 직후에 절대 얼굴에 손 대시면 안됩니다 ^^; 그러면 손가락 자국 남아요~~~ 분사하고 나서 좀 기다려야 돼요 ^^;
분사 직후에 손가락이나 머리카락이 닿여서 자국이 난다면.... 그런데 빨리 수정하지 않는다면... 그 자국 오래갑니다 ^^; 한번 셋팅된 후에는 자국이 쉽게 안 없어져요. 그러니 아침에 바쁘신 분들은 분사후에 약 10초간 시간을 세고 난 다음에 퍼프로 살짝 피부에 눌러주면 금방 셋팅 되요~
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나면 보통의 파운데이션이 가지는 번들거림이 없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제 피부의 자체 유분은 퐁퐁 나오지만(워낙 왕왕왕!!!지성이거든요 ^^)
제품 자체의 번들거림은 없어요. 오히려 살짜기 매트함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한 여름에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 건성 피부에게는 약간 매트할 수 있으니 기초라인에서 적당한 케어를 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제 피부보다 한톤 밝은 OP-1이라서 피부도 좀 화사하게 만들어주구요. 조금 많이 분사하면 약간 허옇게 되는 감도 있어요. 물론 피부톤 색만 잘 맞춘 리필을 고르신다면 오랫동안 분사해도 자연스러우면서도 높은 커버력을 느낄 수도 있을꺼에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크닝 현상이 나타나는 파운데이션도 꽤 돼는데 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은 그런 다크닝현상은 못 느꼈습니다. 물론 완벽 셋팅은 아닌지라, 시간이 4~5시간 정도 지나면 저의 왕지성피부의 활발한 유분제조로 인하여 파운데이션이 지워집니다. 그러나 일단 휴대가 가능하므로, 살짝 유분제거해주고 위어 뿌려주면 지워진 곳의 얼룩같은 것이 안생기더라구요.
몇가지로 요약하자면,
1) 일반 파운데이션에서 사용하던 손가락/퍼프/ 브러쉬에서 해방가능 → 사용편리
2) 가벼운 밀착감과 고운 입자
3) 번들거리는 유분감없음 → 매트함
4)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
그러나 이 제품이 완벽한 점은 아닙니다. 모든 제품이 장/단점이 존재하듯이요 ^^
일단 코의 아랫부분은 분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콧구멍 부분이요~ ^^; 코 아래로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때는 잠시 숨을 HOLD~~!!!! 해주어야 해요 ^^; 안그러면 콧 구멍 주위는 파운데이션이 전혀 묻지 않죠.
그리고 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을 다 분사 직 후에는 잠깐동안 얼굴에 절대 손을 대시면 안됩니다. 제가 앞서 후기에서도 살짝 말했지만서두요, 바쁘신 분들은 퍼프로 살짝 눌러주시면 돼요. 하지만 퍼프로 문지르시면 안됩니다. 살짝 살짝 누.르.셔.야.해.요 분사 직후 피부에 완전 밀착 셋팅이 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하면 자국이 남을 수도 있어요 ^^;;;; 이 부분이 쪼매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잠깐 셋팅되는 시간에 가방챙기고, 뭐 이리 저리 정리하면 괜찮더이다. (절대 손이나 머리카락은 불가!!!!!)
그리고 커버력있는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한톤 밝은 색깔의 파운데이션이 아닌 자신한테 딱 맞는 파운데이션 리필을 고르셔서 오랫동안 분사해주셔야 하구요, 분사하고 나서도 내츄럴 메이크업때보다는 아무래도 많은 양이 분사되므로 분사후의 파운데이션 셋팅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약점입니다. 바쁜 시간에 커버력 있게 사용하시려면 제법 시간 잡아 먹거든요 ^^;
또, 현재 국내에서는 트라이얼 제품만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식 출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리필이 한 통(1box 기준)에 2개가 들어가 있는데요, 한 통에 들어있는 리필 색상은 같은 색상 2개 입니다. 좀더 다양한 색깔을 골라서 리필을 구매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1개 색상만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 좀더 자연스럽고 상황에 맞는 파운데이션 색상을 사용하게 되니까요 ^^ (근데, 리필 양이 너무 작아요~~!!!! 2개 들었는데, 개당 용량이 0.5ml에요. 윽... OTL.....물론 매장에서는 트라이얼 판매할 때 매일 사용한다고 했을 때 3개월은 사용할 수 있다지만... 그래도 너무 작다는... 좌절.... ㅡㅡ;)
아! 분사하고 난 후에 입술은 살짝 닦아내고 입술화장을 해주면 더 좋다는 거. 뭐, 요새 유행하는 여리여리핑크로 마무리 지으신다면 굳이 닦아주실 필요는 없겠지만요 ^^ (개인적으로 요새 여리여리핑크를 애용하는지라서 저는 굳이 안닦아준다니다 ^^;) 뭐, 모든 화장품이 장점만 있을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장점이 단점보다 많은 제품은 분명 있습니다.
일단 분사형태이기 때문에 장점이 되는 부분과 그렇기 때문에 단점이 되는 부분이 명확한 제품입니다만, 기존에 나와있던 스프레이형 파운데이션은 굵은 입자와 국소 제품의 커버가 잘 되지 않는 점과 전문가용 에어브러쉬 제품은 휴대가 불편하다는 점을 커버한 제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리필은 한 통에 같은 색상을 2개를 넣고 판매하는 것보다 리필 색상을 다양하게 선택해서 개별적으로 판매한다면 좀 더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만들어내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점과, 제가 앞서 얘기했지만 커버력 높은 화장보다는 자연스러운 화장을 선호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분명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효과가 좋았지만 모공 커버나 기타 커버력 있는 베이스 화장을 하기에는 단점이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모공까지 커버할려니 아무래도 좀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커버력 있는 화장이 되어야 겠더라구요. 일반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적당히 모공을 커버하면서 나름대로의 내츄럴 한 느낌을 선사하거든요.
이 부분이 좀 더 보완돼면 좋을 것 같아요~
가벼우면서도 자연스러운 화장을 원하시는 분
그리고 파운데이션 사용 시, 퍼프나 손가락 이용하기 귀찮으셨던 분
집 밖에서 쉽게 수정하고 싶으신 분
파운데이션 유분이 무지싫으셨던 분
얇고 빠른 베이스메이크업을 원하셨던 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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