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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트리트먼트
용량 : 21 g
가격 : 미국 $ 4.49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18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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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피지흡수,안티박테리알,틴트,
 

  오호라

 

  pd113   (2002-09-13 00:00:00)


정말 뉴트로지나의 제품은 마치 약같은 느낌이 들어요. 항상 치료라는 느낌으로 광고가 되거든요. 가격도 저렴하고..

이 제품은 살색이 진하게 나는 여드름 트리트먼트제죠. 머드베이스인듯한 느낌이 드는데 아무래도 사용한 부분은 오일이 확실히 줄어있구요. 여드름도 나올려고 하는 부분에 사용하면 가라앉아 버려요.(그래도 날 것들은 다 난답니다..ㅡ.ㅡ;;)

무엇보다 이 제품의 가장 장점은 이리테이션(irritation)이 없었다는거죠. 보통의 벤조일 퍼옥사이드 제품은 바르면 각질이 일어나거나 오히려 조그맣게 있던 여드름이 붉어지면서 커지는 이상현상이 있었는데 이제품은 농도도 낮아서 그런지 그런 현상이 없어요.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하지만 다들 아시죠?? 이런 제품들은 다 응급처치용이라는거... 항상 여드름이 얼굴에 있는 분들은 별 효과없을꺼에요. 저처럼.. 저도 이마에만 효과를 발휘했답니다.(볼부분은 영~~ ㅡ.ㅡ;;)

가격도 저렴하고 응급처치용으로 쓰면 아주 오래 쓰는 제품이지만 큰 여드름이 날때는 효과가 없고 한국에서 구하기 힘이 들기 때문에 별4개~


  왕건 여드름 용

 

  guest(멜로)   (2007-12-26 17:52:43)

여드름 항상 한두개 정도는 얼굴에 달고 사는데요. 문제는 항상 위치도 다르고 종류도 다르다는데 있어요. 가끔 곪지도 짜지지도 않는 딱딱한 여드름이 나는데 이건 꼭 흉터든 자국이든 뭔가를 남기더라구요.

그래서 페수 벼룩방에서 뉴트로지나 온더스팟을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벤조일퍼옥사이드 2.5% 함유라는데 혹시 안맞을까봐 크림샘플용기에 덜어서 샀는데 이 양만해도 언제 다 쓸날이 올까 싶어요.

양쪽 눈썹산 밑 눈썹뼈 부위에 그 딱딱한 여드름이 나는데요 그부분에 며칠 발랐을때는 붉어지기는 하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뺨쪽에 난 여드름에는 효과는 있는데 빨개진게 오래가서 이걸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은근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러던차에 며칠전 또 뺨에 딱딱한 여드름 두개 생성. 딱보니 그냥 놔둬도 어차피 흉을 남길것 같기에 온더스팟 그냥 발라줬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짤수있는 여드름으로 변해서 한번 짜주고 그날 저녁에 거의 다 사그러들었더라구요. 근데 역시나 빨간 자국은 남았지만 흉터 안남긴것만해도 고맙죠 뭐. 어차피 빨간자국은 오래걸리긴해도 없어지니..

앞으로도 빨갛게 되는것 때문에 자잘한 여드름에는 안쓸거 같고 왕건이 여드름에만 쓸거 같아요.

  그냥 저냥 괜찮아요

 

  guest(hansul09)   (2006-10-27 10:03:12)

아크네 트리트먼트 라인의 스팟제품입니다. 벤조일퍼록사이드가 2.5%포함되어있는 제품이지요.

저는 여드름이 왕창 나는타입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달고 사는 타입이예요.면포,화농등 다양한 종류의 여드름이 있습죠.;;

이제품은..면포보다는 화농성 여드름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면포나, 곪지않는 여드름엔 딱히 이렇다할 변화를 못느끼겠지만, 막 자리잡기 시작한 화농 여드름에 발라주면 화농여드름을 활성화(?)시켜줘요. 자리만 잡고 익지않아서 답답해 죽겠는 여드름을 잘 익혀줍니다. 그런데 거기까지만 이예요. 잘 익혀놓고는 사후처리가 너무 무책임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제품에 여드름을 맡겨둔다면... 시간도 무지 오래 걸릴뿐더러 더뎌도 확실하게 없애준다면 또 모를까, 그렇지도 않습니다.(그냥 자연치유되는 정도와 별다른 구분이..;;)

결론은, 화농여드름의 초기에 사용할만한 제품이고, 그 이후에는 다른제품과 병행하여 사용한다면 그냥 저냥 괜찮을 제품입니다만, 딱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제품입니다.

  눈에보이는 효과가 미미해요

 

  guest(nymph05)   (2006-09-16 22:11:12)

여드름용 스팟제품으로 좋다고 소문이 나 있길래 하나 사서 써봤습니다.
연고타입 용기에 들어있는 흰색의 로션같은 질감이에요.
바르고나서 하얗게 마르거나 각질생기는 현상은 전혀 없고 발림성은 좋은 편이에요.

성분은 벤조일이 2.5프로 함유인거 같은데 저한텐 좀 약한지 여드름에 거의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더 나빠지거나 트러블이 생기는건 아니었지만 눈에 보이는 효과는 미미하더라구요.
개인별로 다 효과가 다르겠지만 잡짓제품이 벤조일 함유량이 높아서 저에겐 잘 맞고 화농성 여드름도 빨리 죽여주러다구요.
다시 재구매 의사는 전혀 없는 제품입니다.

  정말 스팟용-조심해서 사용해야해요

 

  guest(soojung)   (2006-09-16 01:03:34)

원래 스팟 제품없이 나름대로 잘~ 지내왔었는데, 지성+잦은 여드름 출몰족으로서, 마땅히 하나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아, 사두어 봤답니다. 언젠가 도움될만한 때가 올 것 같아서.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볼 옆쪽에 큼지막하게 붉으면서 단단한 것이 자리잡기 시작했어요.
이때다 싶어 이 제품을 발랐습니다.
붉고 단단한 영역이 두루뭉실 꽤 커서, 넓게 펴발랐지요.

다음날,
결과는..

딱 저 제품이 발라진 그 영역만큼만의 자리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1. 화끈화끈 열감
2. 매우 가려움
3. 표면 우둘투둘. (자세히보면 미세한 수포들처럼 생긴 것들이 돋아나있어서, 만졌을 깨 거칠거칠함.)
4. 하얀 가루같은 각질도 같이 포착됨.

경험상. 보아하니, 요런 증상.
오랫동안 잘 안 낫게 생겼군요. 자국도 남을 것 같고.

제가 바보같이 넓적하게 발라서 이렇게 된 거라고 합니다.
여드름 정수리에 해당하는 그 부분에, 딱 점처럼 찍어주고 말아야 하는 제품을 넓게 펴바른 죄!

그렇게 살짝, 말그대로 스팟에 콕 찍어 바르면, 애초에 바라던 것과 같은 효과를 보여 매우 유용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 측면에서 별 두개 반.
부작용난 제 입장만 생각하면 당근 ♨에요.

하여간, 요점은.
유용성을 갖고 있되, 꽤 위험한 제품이고, 바를때 정말 조심해서 발라야하는 제품이라는 것.
점찍듯이 톡 하고 스팟에만 묻혀줘야 되는 제품이라는 것.

  면포성에는 효과가 없어요

 

  guest(snowfair)   (2006-06-09 16:03:42)

몇년전부터 꾸준히 여드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있을 때 좀 창궐하시다가 그 시기가 지나면 거의 사그라 들다가.. 또 다시 창궐하는 등의 행동 방식을 보이고 있군요. 처음에는 주로 왼쪽 볼에 출몰하더니, 이제는 턱에 꾸준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 생리 전때는 반드시 하나둘씩 아주 거하게 곪는 녀석들.. 산처럼 솟아서 제대로 곪지도 않고 화끈화끈 아프기만 한 녀석들을 어떻게 떄려잡을까 고민하며 안써본 제품이 없습니다. 한동안 스트레스를 좀 받았더니, 2달에 걸쳐서 하나 없어지면 하나 또 나고..하는 식으로 저를 있는대로 시달리게 해서 결국은 약물치료를 받을까 고민까지 했지만.;

그간 쟁여놨던 스팟제품들이 나름대로 쓸모가 있더군요.

전에 확실히 효과를 본 제품은 마리오바데스꾸의 드라잉 로션이었는데, 어쩐지 새로 창궐하는 녀석들에겐 전혀 힘을 못쓰고..; 그간 잘 썼던 힐링크림도 영 소용이 없더라구요.

대신 작년 쯤에는 전혀 효과도 없이 여드름을 더 성나게 했던 듯한 이 온더 스팟이 아주 효과가 있었습니다.; 화농성에는 확실히 효과가 좋아요. 세안 후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고, 면봉으로 콕 찍어서 여드름 위에 산을 쌓아주면! 하루 이틀 정도면 사그라듭니다. 덧나지도 않고~ 그대로 건들지 않고 몇일 더 지내면 붉은 자국만이 남아 제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그래도 금방 사그라드는게 어딥니까. 가격도 이정도면 실하고 ㅠ_ㅠ 그냥 남 줘버릴까 싶었던 건데 가지고 있길 잘했네요. 단, 면포성엔 별로 효과가 없는 듯하니; 거기엔 쓰지 마세요. 한참 곪고 있거나 터트린 직후의 여드름엔 즉빵인 듯 싶습니다. 막 곪으려는 아이들에겐 잡짓의 포어 트리트먼트 젤이 더 효과가 있더라구요 ^^

  그나마 효과가 있네요

 

  guest(merry)   (2005-11-03 22:11:30)

비타민 a크림은 사용해보지 못했고요 마리오바데쿠스의 힐링크림도 못써봤지만,그래도 꽤 많은 스팟제품을 전전한 것 같은데 그나마 저한테는 벤조일퍼옥사이드가 성나고 커다란 여드름에는 효과가 있더군요.bp들어간 것도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이것저것 써봤는데, bp들은 녀석들은 저한테는 효과가 비슷했구요.

흰색 크림인데, 짜고 난뒤 발라주면 덧나지 않고,성난 여드름에 바르면 곪게 해주거나, 사그라 들게 합니다. 성난 여드름에는 뭘 해줘도 소용없는 경우가 많거나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했는데 그나마 이게 저한테는 효과가 빠른 편이었습니다. 작은 여드름에는 주로 다른 것 바르고 큰 뾰루지 부위에만 정말 소량 발라줍니다. 아니면 안보이는 턱밑에는 그냥 넓게 바르고 자기도 하고요. 보통 하루나 이틀 발라주면 약간 사그라 들거나 고름이 잡혀 있구요.

단점이라면 이게 튜브타입인데 공기가 다시 들어가는 말랑말랑한 튜브여서 막판 쓸 때 튜브에 남아있는 것을 말끔히 쓰기 불편하다는 것과, 사그라드는 것보다는 곪게 하는 경우가 많고, 껍질(각질)이 생기는 거죠. 뭐 다른 것들도 그렇긴 한데 이건 더 빨리 껍질이 생겨요. 그리고 옷을 탈색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턱 밑에 바르고 잔날 입은 옷의 목부분이 탈색되고^^; 침대시트가 탈색되고,, 뭐 이런 경험을 몇번 했습니다. 별 네개주려다가, 새로 산 티셔츠(하나는 좀 비싼 거였어요.거기다 두 번 입은거.ㅠㅠ) 3개와 새로 산 연두색 매트를 탈색시켰기에 괴씸해서 별 반개 뺐습니다. 제가 둔해서 반년동안이나 이게 원인인 줄 몰라서 피해가 더 컷거든요.^^;

  화농성 여드름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효과

 

  guest(whitney)   (2005-07-18 10:33:27)

제 경우는 좁쌀여드름은 거의 나지 않고 가끔씩 큰 화농성 여드름이 일주일에 한개정도씩 났다가 어떤것은 심해지고 어떤것은 그냥 조용히 사라지는 그런 피부입니다.

그래서 얼굴에 붉은자국이 조금씩 있구요 대체로 그 자국들이 오래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신경쓰지 않는게 더 맘편하기 때문에 사실 여드름이 나도 없어질때까지 별로 신경을 안씁니다. 오히려 건드렸다가 자국이 더 오래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저는 화농성 여드름이 익어갈때 혹은 익을려고 할때 우선 터뜨려서 짠 다음에 이제품을 살짝 발라줍니다. 약간 따끔거리는건 있는데 별로 자극이 큰 편은 아니라서 문제가 안됩니다.
이전에 터트리지 않고 바로 익어가는 것에 발라줬는데 터트리고 짜준다음에 바르는 것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붉은 자국도 상대적으로 빨리 사라집니다.

다른분들이 지적하신것처럼 붉은자국에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일시적으로는 붉은 자국이 더 심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우선 터트려놓은 다음에 이제품을 발라주는게 완전히 다 익게 내버려두거나 안터트리고 발라주는 것보다는 더 효과가 빠르고 붉은 자국도 빨리사라지기 때문에 우선 터트려준 다음 이제품을 발라줍니다.
(어쨌던 적어도 붉은 자국이 완전히 사라지는데는 최소 한달은 걸립니다)

최근에는 거의 여드름이 나고 있지 않아서 이제품은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 동생이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좁쌀여드름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화농성(고름이 잡히거나 크게 익는)여드름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효과를 줍니다. 붉은 자국에는 전혀 효과 없구요.

단점은 쉽게 구하지 못한다는 점과 밤에만 사용가능하다는점(흰색입니다) 그리고 효과가 아주 즉각적이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상용으로 하나정도 가지고 있으면 양도 많기 때문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참 양이 많은게 아니라 사용양이 아주 적기 때문에 어쨌던 오래 씁니다. 2-3년은 너끈히 쓰는데 문제는 유효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오히려 더 성을 내는 여드름...

 

  guest(weekjeek)   (2005-02-23 22:56:17)

제가 처음 써보는 BP제품입니다.
처음 도전(?)해보는 성분이지만 워낙에 피부가 튼튼한데다(트러블은 많지만) 2.5%짜리라서 별 걱정 없이 구입했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미 진행된 화농성 여드름에는 아무 소용이 없었구요. 오히려 더 크게 성나기만 한 것 같습니다. (진행이 빨리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화;;만냄-_-)
피부 깊숙히 몽우리지는 여드름은 저같은 경우 한두달은 족히 가는데, 이걸 사용하면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그래봤자 일주일정도는 걸린 듯.) 짤 수 있는 상태로 발전합니다. 그런데 피부가 붉어지고 그 흉터가 오래가기 때문에 차라리 안바르고 두달 참는것이 나았을 듯 싶습니다-_-; 몽우리만 잡힌 채로 겉으로 보기엔 아무 색깔이 나지 않았던 원래 상태가 메이크업 하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좁쌀 여드름에 효과 보셨다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도전해봤다가 ....피봤습니다.
잘 보이지 않던 좁쌀여듬이 커져서ㅠㅠ 짜지지도 않고ㅠㅠ
확실히, 화장품은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가봅니다ㅡㅡ

  왕뾰루지에는 효과없어요

 

  guest(cocoa27)   (2005-01-31 11:46:03)

전반적으로 지성이고 T존이 심하게 번질대는 지성피부인데요..

콧망울 주위에 화이트 헤드가 생기는 것 외엔 별다른 트러블은 없는 편인데, 1년에 서너번씩 코에 왕뾰루지가 생겨요.. 직경 7~8mm의 무지막지한 크기에 빨갛고 화끈거리는 화농성 여드름요^^;

문제는 요놈이 한번 나면 피부 안쪽에서 계속 부어오를 뿐 밖으로 표출될 생각을 안 해서 가라앉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데..(한번은 한달동안 꼬뿔소가 되어 다닌적도--;)

전에 페수 리뷰보고 뉴트로지나 온더스팟을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써봤는데요 오히려 더 심하게 붓기만 할 뿐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더만요?! 사용량을 조절해서 써보기도 했으나 역시 매한가지.. 차라리 클리니크 아크네 데일리 케어?인가하는 제품을 바르면 화끈거리는 증상은 좀 덜 하던데..

저처럼 왕뾰루지가 나는 사람한테는 별 효과가 없는 제품인 것 같아요..

화농성 여드름에 효과좋은 제품 제발 추천 좀 해주세요~~

  상비약으로 구비하세요~

 

  guest(나이스바디)   (2004-03-01 16:32:01)


이것 역시 작년에 여드름 났을때 아빠한테 부탁해서 미국에서 공수해온거예여~ 당시 미즈캣에서 보구 산건데.

결론을 말하자면 별 4개 반 정도...
이건 벤조일 퍼옥사이드가 들어서 여드름을 잠재워 준다고 하더군여. 또한 모공 청소도 해준다고 합니다.

전 이걸 밤에 여드름 난 부위에 바르고 자버렸어여. 아침에 일어나면 성났던 여드름이 한결 줄어든걸 발견할수 있답니다~^^

좁살 여드름에는 별 효과를 못봤지만, 큰 여드름은 효과가 있어여. 가격두 $9.09이던데...

저렴한 가격에 양두 많구...한번에 쓰는양도 무지 적어서, 하나 있으면 평생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용시 주위할점은 이거 생긴게 뉴트로지나 핸드크림처럼 생겼거든여. 입구 부분이 잘 말라여. 그래서 전 랩으로 입구 부분을 한번 씌워서 뚜껑을 닫아여. 그럼 막는걸 훨씬 방지할수 있습니다. 상비약처럼 하나 구비하시고 있으면 좋습니다.

  자극적이지만 뛰어난 효과가 맘에 드는군요

 

  guest(kagetora)   (2003-12-23 02:17:42)

꽤 전에 클리어러씰 제품과 함께 선물받았습니다.
지금은 클리어러씰, 온더스팟, 바디샵 티트리 오일을 번갈아가며 쓰고 있죠.
시도때도 없이 여드름이 솟는 얼굴이라-_-

저는 배니싱을 사달라고 했는데 뜯고 보니 틴티드였습니다. 우와... 굉장한 색. 백인이나 동양인은 쓰고 돌아다니지 못하겠습니다. 흑인도 마찬가지일려나요? 해서 저는 이걸 집에 있을 때만 발라주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병원에서 받아온 약을 바르고 있는 줄 아셨대요-_-;

페수의 후기에서 본 바와 같이 이것은 어디까지나 스팟용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조금만 넓게 발라도 바~로 그 부위가 무슨 화상입은 피부처럼 벌겋게 벗겨지더군요. 특히 예민하고 얇은 눈가나 코 바로 밑의 피부는 요주의입니다.

눈가에는 잘 트러블이 안나지만, 코밑에 가끔 화이트 헤드가 생겨 발라봤더니 다음날 바로 벌겋게 벗겨지는 거 있죠ㅠ_ㅠ 쓰라려서 혼났어요;; 그래서 이부분은 절대로 티트리 오일만 발라줍니다.
그 외에는 특별히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지만, 역시 2,3일 간격으로 아침저녁 매일 발라주는건 피해야 했습니다. 거기다 짜고나서 바로 바르는 건 별 효과가 없더군요. 항염보다는 진정효과가 더 큰 모양입니다. 막 솟아오르려고 간질거리는 부위에 발라주면 티트리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이것보다 클리어러씰이 더 마음에 듭니다.
일단 틴티드라 바르고 밖에 못나가고, 클리어러씰보다 훨씬 독한데 효과는 둘 다 비슷하죠. 가격도 비슷한 걸로 압니다. (한국에서는 둘 다 구하기 힘들어요ㅡㅜ)

틴티드 말고 배니싱을 구할 수 있다면 계속 쓸 의향 있고요. 너무 독한것 빼고는 특별한 단점이 없으니 별은 넷 반입니다^^

  쉽게 사그라들고 덧나지 않아요

 

  guest(녹차)   (2003-11-04 23:09:23)

요즘 갑자기 여드름이 많아져서 구한 스팟용품중하나입니다. 벤조일 퍼옥사이드 가 2.5% 함유된 제품이고요.
저는 틴티드 포뷸라와 발랜싱 포뮬라를 모두 사용하였습니다.
스팟 효과는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여듬이 나기시작할때 발라주면 쉽게 사그라들고 짠 자리에 발라주면 덧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중기를 지난 여드름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초기에 발라주면 이틀정도 지나면 완전히 사그라 듭니다.

심리적 만족감으로는 발랜싱 포뮬라가 더 좋습니다. 투명이 아니라 하얀색이라서 연고를 바른 느낌이 들지요. (이거는 제가 자기전에 발라서 그런것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틴티드 포뷸라는 색이 제 피부랑은 잘 안맞는데 틴티드를 바르고 거울보면 꼭 세수를 다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뭐 펴바르면 잘 티가 안나지만 스팟용이라는 이유로 약간 도톰하게 바르거든요.)
별점은 5점 줍니다. (사용해본 스팟제품 중 최고...)

  투명 (vanishing) 타입

 

  guest(ettu)   (2002-12-01 00:00:00)


일주일전쯤 이 제품과 위니님의 리뷰에 있던 아크네마스크를 구입했습니다.
동시에 도착해서 3일은 아크네마스크를 나머지 3일은 이 제품으로 효능 비교를 했더랬지요.
처음에 주문할때는 아크네마스크는 밤에 이건 낮에 메이크업 전에 쓰면 어떨까 하고 나름대로 구분지어가며 구입한 것인데.
이거.. 아크네 마스크와 성상이 거의 같습니다.괜히 두개 산거 맞습니다.

먼저 크기는 조금 큰 연고 만한 용기에 20그램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조금 발라도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오래 쓸거 같습니다. 아크네 마스크는 생각보다 헤플것 같더군요.
짜서 바르기 쉽게 되어 있으며 배니싱 포뮬러는 엷은 흰색으로 많이 바를수록 투명도가 떨어집니다.
선택사항인 틴티드 포뮬러는 아마 살색이 아닐런지..

BP5%인 아크네 마스크를 발랐을때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나이 제품은 BP2.5%에 불과한데도 10%의 효과를 낸다!!라고
겉포장에 써있듯이 첨 바르고 당황할만큼 가려웠습니다.
첨엔 멋도모르고 아크네 마스크처럼 두텁게 발랐으나 시간이 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이것이 마치 거북이 등껍질 갈라지듯 갈라지며 우수수... 누웠다가 베게를 허옇게 만들어 버렸습
니다..

그래서 담에는 손가락에 살짝 덜어내서 얇게 발랐더니 당김이나(이 당김은 제가 모이스쳐를 안바르기 때문은 아닙니다
피부를 양쪽으로 좌악좌악 당기며 여드름을 짠 부위는 껍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부서져 우수수 떨어지는 증상이 적게
피부에 착 밀착되게 발려서 반투명해보입니다.
이 상태라면 처음 계산대로 바르고 외출(자차는 필수!)해도될거 같네요.

암튼. 제일 중요한 효능면에서 보자면 이 제품은 왔다입니다.
아크네 마스크랑 바른 시간은 똑같았으나 곪아서 터진 뾰루지가 담날 아침에는 말라서 피부에 딱 붙어 있습니다.(정확한 설명을 위해서 다소 비위가 상하는 직설적인 용어를 씀을 이해 해 주십시오.)

그래서 어제의 제 얼굴은(사용 3일째) 매끈하면서 엷은 흉터만 남기고 아주 깨끗해져 있었더랬지요. 호르몬이 마구 활동을 하는 D-day 이틀전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약좋다 남용말자던 선조들의 부르짖음이 꼭 들어 맞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낮. 바르고 잠시 놀다가 세수를 하고 저녁에 돌아오자마자 이 제품을 덕.지.덕.지 발랐지요.
내일 아침이면 말간 얼굴이 되어있을거라 상상하면서. 그런데 좀 심하게 간지럽더라구요. 따갑기도 하고. 그럼에도 아무 생각없이 자고 일어난 오늘 아침.
움...
물론 뾰루지는 다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바른 부위들(많이도 발랐습니다. 사소한 뾰루지까지)이 1도화상을 입은듯 벌겋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1도 화상인 모양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화상 입어서 피부가 한거풀 벗겨졌을때처럼 벌겋게 매끈합니다.-.-;;

화장을 해서 감추기는 했습니다만.안 없어지면 어쩌냐고 속으로 울고 있습니다.
패키지에 하루 한번 발라보고 괜찮으면 두번으로 늘려라.했던 그러기나 말기나 좋다고 두번 발랐던 무식한 제자신이 원망 스럽습니다.

여자는 같은 피부로 평생 살지 않는다고 했거늘.
어느새 민감성으로 변신한 제 모습을 거울삼아 페수 열분들은 부디 약(이 제품은 화장품이라기 보다는 약입니다.)의
처방전을 꼭 지켜서 하루 한번. 민감하신 분은 특히 주의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사용한다면 갖가지 스팟제품(폴라 애크니 드라이, 아웃오브트러블,오로나인연고 등) 의 몇배의 효능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에게는 미미한 효과

 

  guest(ochung)   (2002-09-13 00:00:00)


사람마다 다 틀리나봐요
전 보통 아하 8%든 폰즈 크림을 아무 자극없이 철퍼덕 바르거든요..
그만큼 피부가 둔하다는 뜻인가 튼튼하다는 뜻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on-the-spot의 효험은 저에게 미미했답니다.
가라앉혀주는 기능은 조금 있는것 같은데 눈에 띌만한 효과는 못봤어요

차라리 blemish bomb이 더 화끈하면서 뭔가 작동이 되는구나 하면서 느낄 수 있었거든요

진짜 사람마다 천차 만별입니다.
저도 on-the-spot의 기능을 해 줄 수 있는 녀석으로 blemish bomb보다 강력한 놈을 찾아야 하는데...워낙 막강 피부여서 그런지 어렵네요 --"


  막 올라오는 뾰루지를 잘 가라앉혀줘요.

 

  guest(tedibear)   (2002-09-13 00:00:00)


얼마전에 drugstore.com에서 주문할때 페수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구입한건데요, 이전에는 클라란스꺼 두가지랑(옛날꺼랑 리뉴얼되서 나온거)decleor꺼 써봤거든요.
뾰루지 진정시키는 데에는 둘다 뭐 그다지 큰 효과가 없더라구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분홍색 튜브에 들어있는 국산제품이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 이거 정말 놀랍네요~

벤졸베록사이드 2.5%가 들어있는데 설명으로는 10%의 효과와 같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막 올라오는 빨간 뾰루지를 정말 잘 가라앉혀주는 제품이네요.
하얀 로션같은 질감이구요.
바른 부위는 사악 말라버립니다.
그런데 너무 신기한게 피지는 말라버리는데 각질이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화장할때 그 주위가 지저분하게 되는 현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화장밑에 하면 파데 바를때 때같이 밀려버려서 전 세안후에 바르고 화장하기 전에 스킨으로 살짝 닦아낸 후에 메이크업합니다.

사촌언니와 오빠도 임상실험?해보았는데 다들 매우 신기해하네요^^
오빠는 코에 뾰루지가 나서 엄청 괴로워했는데, (이거 아는 사람만 알죠... 코에 나면 엄청 아프고 신경쓰이잖아요) 뾰루지가 며칠 성을 내다가 이걸 바르니 잠잠해지더라구요.

붉은기는 전혀 완화되지 않았지만 볼록 솟아올라왔던 건 다 가라앉았구요,
이틀째부터 누르면 아픈 게 없어지더니 이제 3일째인데 컨실러로 가리기만 하면 깜쪽같아요.
제가 잠을 불규칙하게 자면 큰 뾰루지가 가끔 올라오는 성격나쁜 피부라
시험기간이나 뭔가 일이 생기면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이젠 해방이네요.^^
우리나라에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게 유일한 단점인거 같네요.
뾰루지에 바르는 걸 끝까지 다 써본 적도 없지만 용량도 21g으로 빵빵하구요,
가격도 국내입점 브랜드에서 파는 어떤 제품보다도 저렴한 거 같네요.
다음에 드럭스토어에서 주문할땐 몇개 주문해서 위에 뾰루지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려구요.
가격만 숨기면 더욱더 대단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

  이 후기를 먼저 읽었더라면..ㅠ.ㅠ.

 

  guest(pinkU)   (2002-09-13 00:00:00)


전 여드름이 정말 잘 안나는 스타일이예요.하지만 가끔씩나타나는 넘이 더 미운거 아시죠.더 신경쓰이구 더 손대고 싶구..
그래서 장만했지만 전 멋도 모르고(설명서 전혀 읽지않음) 하루에 두번 발랐어요.
따끔한건 둘째치고 이틀정도만 내버려두었음 사그라들 여드름이 주변피부가 벌겋게 되고 주변이 각질화되면서 정상회복하기 일주일이 넘게 걸렸어요.
얘는 정말 이마같이 눈에 안띄거나 하는 부분에만 바르고 있어요 지금은..


  적당량과 적당한 횟수조절이 중요

 

  guest(pinkmachin)   (2002-09-13 00:00:00)


저는 on the spot과 아크네 마스크 두개를 사서 썼습니다. 이마의 여드름일 경우에는 별 해당사항 없이 무난히 썼죠. 웬만한 좁쌀 이마 여드름은 그냥 팍팍! 들어가서 신기할 정도였답니다.

문제는 볼에 있는 여드름이었는데요..
아끼지 말고 잘 바르자는 의미에서 팍팍 여드름을 난 "부위"에 막 발랐구요, 하루에 2회 이상 썼답니다..

결과요? 여드름이 두배 이상 커지면서 주변이 뻘겋게 변해서 정말 우울한 지경까지 갔었지요..

이 두 제품을 사용할때는 최대한 적당량을 이용해서 바를 것과 적당한 횟수조절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반드시 여드름이 난 바로 중심에만 살짝 발라주세요~
이 점만 주의한다면 초기 여드름을 위한 예방책으로 매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드름 위" 에만 사용하세요.

 

  guest(applewoods)   (2002-09-13 00:00:00)


벤조일 퍼록사이드 2.5% 연고이고, 제가 썼던 건 Vanishing Formula입니다. 원래 나오던 것은 살색이라 눈에 잘 띄어서 낮에 바르기 어렵다고 들었기 때문에 배니슁 포뮬라로 구했는데, 이것도 만만치않게 눈에 잘 띕니다. 단지 하얀색이라는 차이뿐이죠.

입구가 작지만 내용물이 묽은 편이라, 면봉 위에 살짝 짠 후에 여드름 위에만 톡~ 치듯 발라야 깔끔하게 발립니다. 제가 두툼하게 바르는 탓도 있겠지만, 연고 자체가 피부에 스며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쫀득한 덩어리로 굳기 때문에 나중에 손으로 톡~ 떼어내도 될 정도예요. 그래서 외출할 때 바르기는 어렵답니다.

처음에는, 벤조일 퍼록사이드 연고를 써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일반 연고처럼 넉넉히 덜어 여드름이 난 부위에 넓게 발랐어요(제품명만 제대로 읽었어도 이렇게는 안했을텐데.. on the spot 이잖아요). 그랬더니 이 제품이 닿은 부분이 모두 두드러기처럼 붉게 부어올라버렸죠. 붉게 부어오른데다가 표면이 괴상한 비늘처럼 매끈 매끈해지기까지! 간지럽고, 당기고.. 여드름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발랐던 연고로 인해 피부가 넓게 부어올랐기 때문에 여드름이 안보일 지경이었어요.

그런데 불운은 여기에서 그치질 않았어요. 괴상한 비늘처럼 매끈했던 부분이 갈라지면서 양파껍질처럼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정말 지저분하게 된거죠. 따뜻한 물에 불려서 스크럽제로 살살 밀어봤지만 자극만 될뿐 각질은 계속해서 일어났어요.
그래서 자연적으로 붓기가 가라앉고 각질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렇게 모두 피부가 벗겨져버리고 나니 원래 있던 여드름은 자취를 감추었어요. 피부가 원상복귀되는데 꽤 오래 걸렸지만 어쨌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거라고 해야하나요.

나중에야, 면봉을 이용해서 정말 여드름의 꼭대기부분에만 살짝 바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효과가 좋더라구요. 이미 익을대로 익은 여드름엔 별로였지만, 돋아날까 말까 하는 여드름이 심하게 곪는걸 막아주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여드름에 계속 각질이 생겨서 지저분하게 되는 단점이 있어요.
근데 그나마 나중엔 바르나 마나.. 그다지 변화를 못느끼게 되었죠. 이 성분에도 내성이 생기나봐요. 그래서 지금은 뉴트로지나 아크네 마스크(벤조일 5%)와 클린 앤 클리어 퍼사-겔(벤조일10%)를 쓰고 있는데, 벤조일 퍼록사이드에 더이상 피부가 부어오르지 않고 적응한건 다행이지만 자꾸 %가 높아지니까 좀 불안해요.

결론적으로, 이 제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너무 많은 기대를 갖지는 마시고요. 이 연고는 반드시 '여드름 위'에만 발라야 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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