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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방부제,저자극성,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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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바짝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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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6-08-29 2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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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비누는 사실 어떤 부분에서도 감흥이 크게 없었습니다. 향기도 너무나 황토와 동떨어진 느낌이었구요. 이 비누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할 때는 황토팩을 하고 난 뒤 씻을 때입니다. 같이 쓰라고 나와있는데, 황토 찌꺼기가 잘 제거가 되네요.(하지만 다른 클렌져도 마찬가지라는 거~~)
얼굴에만 사용했을 때는 크게 건조함을 몰랐는데, 몸을 씻을때 사용하니!! 이런! 거품을 씻어내는 순간 몸이 쫙 조여오는 것이~ 제대로 건조하더군요. 피부가 바짝 말라간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황토팩은 매끈해지는 피부를 선사해주는 점이 좋았다면 아쉽게도 비누는... 크게 메리트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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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무르는 뽀득한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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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6-08-28 0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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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황토스럽지 않는 향이 나는 비누입니다. 꽃향기도 아니고 과일향도 아닌 설명하기 어려운 향이예요.ㅎ
동그란 모양이 귀엽네~했는데,너무 잘 물러져요. 화장실에 항상있는 마트용 비누랑 같이 놓았는데,금방 물러져서 그나마 건조한 곳에 올려두었더니,처음처럼 마구 물러지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엔 세안용으로 써보았는데, 뽀드득이 너무 심해 건조감마저 느껴졌어요.피지제거는 잘 해주는 편인데,세상엔 피지제거도 잘해주면서 건조한 느낌이 없는 세안제가 많죠. ^^ 바로 바디용 비누가 되었어요.
역시 뽀드득해서,처음엔 쓰고,나중엔 조금 촉촉한 클렌저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바디용으로도 저에게 맞는 제품은아니었어요. 등에 여드름이 많은데 피지제거가 잘 된다고 해서 나아지지도 않고.,――
피지가 넘쳐나서 뽀드득한 사용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을지 모르겠지만,저에게는 별감동이 없어서 퍽퍽 닳아없어지는데도 안아까워요.평범하고 뽀득한 비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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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듯 미끄덩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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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ibra) (2006-08-25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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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누로 메이크업을 지웠을 때 촉촉한듯 하면서 미끄덩한 비누더군요. 성분표를 보니 로이스파우더, 솝 베이스, 허브 추출물, 프로폴리스 추출물, 올리브오일, 호호바오일, 토코페롤, 히알루론산, 글리세린이 나오는데 이들 대부분 지성피부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보습효과를 겸하고 있죠.
씻을때도 수분을 많이 뺏지 않아 자극이 거의 없고 세안 후 뭐 바르지 않아도 될만큼 부담이 없습니다. 미끌미끌한 도브비누 특유의 보습효과와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촉촉한 편입니다.
향은 허브계열의 달달한 향이고 강해요.
그러나 이 비누의 단점은 무르다는 겁니다. 제가 관리를 잘 못한탓도 있겠지만 유독 요 비누상태만 너무 물러져서 비누를 꽉 쥘수조차 없는 상태라서 손가락으로 떠내어; 쓰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도 느끼셨는데 유난히 눈이 따갑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저희 엄마 피부엔 아로마계열이 잘 맞지 않는다고 관리사분께서 조언해주신 적이 있어서요. 쓸 때마다 이상하게 간지럽고, 또 비누가 잘 물러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피부에 적당히 보습을 주면서 피지도 어느정도 제거가 되어 깨끗이 씻겨진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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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쓸거 같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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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6-08-25 16: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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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덥고 화장하기도 무척 귀찮아서 주로 썬크림하고 파우더만 바르고 있어요. 그래서 클렌징 역시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는데 품평단 된 뒤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황토비누만 사용했어요.
사실 제 피부가 살짝 건성이라서 날씨가 건조해지면 아침에는 주로 물세안만 하는데..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기름이 돌고 코에 하얀피지가 너무 많이 생겨서 아침에도 꼭꼭 황토비누로 세안하고 있어요.
사실 어느 시점 부터 화장실 세면대 위의 비누 대신 폼클렌징 제품으로 바뀌었는데.. 황토비누로 실로 오랜만에 비누세안을 하게 됐네요. 일단 황토비누의 좋은 점은.. 그 단단함 같아요. 일반 비누는 사용하다 보면 비누가 물렁물렁 해지는데 황토비누는 언제나 뽀송뽀송 말라 있네요. 아직 사용 초기라서 그런가? 암튼 무척 비누가 단단해서 정말 오래 쓸 것 같아요.
실제 크기는 그다지 일반 슈퍼용 비누에 비해서 크지 않은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써도 몇달은 쓸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점은 얼굴이 그다지 건조해 지지 않아서예요. 사실 이 비누 엄마랑 같이 쓰고 있거든요. 이미 노년기에 접어든.. 노화피부의 어머니도 좋다고 하시네요. 거품도 적당하게 풍성하게 잘 나요.
딱딱한 돌덩이 같은 질감인데 손에 살짝 물을 묻히고 비누를 몇번 문지르면 송글송글 거품이 일어요. 한번 세안하기 딱~ 좋은 정도의 거품이죠. 거품이 너무 많이 일면 피부가 자칫 건조함을 느낄 수도 있었을텐데.. 거품 양이 적당해서좋아요. 그간 가졌던 비누에 대한 편견이 살짝 무너지네요. 거품도 적당하고 단단해서 물러지지도 않는 비누라면 계속 사용하고 싶은 의향이 있어요. 게다가 적당한 보습력까지 남겨주니..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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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머리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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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jalu ) (2006-09-19 1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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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풍성하게 일고 잘 무르지 않는다. 세정력도 뛰어나다. 까지는 다른 분들의 후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만 저는 이 비누 향이 너무 괴로웠어요.
황토 향은 아닌 것 같은데 모기향의 냄새가 정말 강력히 나는데 세안하려고 얼굴에 바르고 나면 머리가 띵해지는게 도저히 세안용으로는 쓸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바디용으로 전락했습니다.
거품도 잘나고 씻어냈을 때 적당히 촉촉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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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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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oon75) (2006-09-01 2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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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 피부 상태는 지성으로 기우는 중성 정도이고 콧등에는 좀 넓은 모양의 모공이 10여개 정도 있는데, 그 모공에는 산화되기 전의 피지가 늘 차 있는 상태였습니다. 테스터로 황토비누와 팩을 사용하고 어떻게 피부가 바뀌었는지 기술해 볼께요.
[황토비누]
이거이 물건입니다. 각질만 제대로 제거해주면 크게 문제를 일으키는 피부가 아니라서 세안제의 기준은 세정력과 각질제거력이었습니다. 해서 몇년간 오리팬 비누를 고수했었고 이에 필적할 다른 포밍 타입의 클렌저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퓨어로이스의 황토비누! 저에게는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여름이라 다른 색조화장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워터프루프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어떻게 제거하는가가 저녁 세안의 가장 큰 관건이지요. 아넷사류의 강한 워터프루프는 아니지만 그래도 클렌징 오일 정도는 필요한 자차를 사용하고 있는데, 황토비누로 두번 세안하면 아주 말끔하게 제거가 됩니다.
게다가 만성적인 꼬깔콘 모양의 제 콧등 모공 사이에 낀 피지도 거짓말같이 깔끔하게 제거해줘요. 촘촘한 모공이 아니기 때문에 피지 제거가 쉬운 편이지만 그래도 최소한 클렌징 오일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해주거나, 극세사 타올이라도 동원이되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꼼꼼히 잘 마사지 해줘야 제거되고.. 또 쉽게 제거되는만큼 낮동안 메이크업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금방 피지가 차오르는데.. 정말 미라클!~ 이라고 외치고 싶은 정도로 콧등 피지 제거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세정력과 피지 제거력을 보면 피부가 당기거나 자극적일만도 한데.. 피부도 아주 편안해요. 특별히 황토비누 사용이전보다 더 당긴다거나 하지는 않았으니까요.
기능적인 면을 제외하고서라도 고급스러움마저도 느낄수 있는 비누입니다. 일단 거품도 무척 단단하고 촘촘하고 고급스러워요. 손으로도 충분이 풍성한데 버블걸이라도 사용하면 정말 예술적인 거품 세안을 즐길 수 있지요. 또한 향도 굉장히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나요.
다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저랑은 다르시던데.. 제 비누는 너무 너무 잘 물러요. 물론 특별히 햇빛에 말리거나 하지는 않고 욕실에 두고 사용했지만.. 옆에 있는 다른 비누들은 멀쩡했는데 이 제품은 너무 물러서 비누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나갈 정도랍니다.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비누라 비록 테스터로 받은 제품인데도 떨어져 나가는걸 보면 마음이 아파요..
다 사용하면 정말 제돈 주고 사서 쓰고 싶은 제품입니다. 물론 비누가 무르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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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잔여물을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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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hn341ata) (2006-09-01 22: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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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비누는 평소에 관심이 쪼매 있어서 ^^; 받자마자 사용했습니다.
거품이 잘 나구요, 거품도 약간 황색이지 않을까라는 아주 평범한 저의 생각에 엇나간 하얀 거품이었습니다.
사용하면 정말 뽀득뽀득하게 씻겨서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뽀득한 느낌을 준 클렌저를 사용해본 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황토팩하고나서 황토비누로 씻으라고 설명서에 되어 있어서 그렇게 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황토팩하고 나서의 황토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너무 빨리 물러져서뤼 2주가 지난 지금은 정말 죽이 되어버렸어요~ ㅠ_ㅠ
좀더 단단하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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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물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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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re) (2006-09-01 2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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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2번은 황토팩 사용후에 폼 클린징으로 세안했구요. 화장솜에 토너를 뭍여보니 코쪽에 팩이 조금 남아있긴했어요.그래서 그 다음부터 황토비누도 사용했는데 세안도 깨끗하게 잘되고 부드러워서 괜찮더라구요. 습하고 욕실 온도도 높아선지 비누가 금새 물러지는게 아쉽네요. 빨리 없어질거 같아서 황토팩 쓴 후에만 사용하려고해요.예전에 오색황토 사용할때도 그랬지만 황토팩은 같이 나오는 비누를 써야 깨끗하게 없어지는거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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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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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태식이) (2006-08-30 2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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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굉장히 강한데, 어디선가 맡아본 싸구려 코롱? 저한테는 이런 느낌이였어요.
맡으면 머리가 지끈지끈해져서 바디용으로 발이나 다리를 씻는데 썼습니다.
후기를 써야하니 딱 두번 세안하는데 써봤구요.
거품이 굉장히 잘 나서 부드럽게 비누칠할 수 있고~
헹궈낼때는 뽀득뽀득과 뻑뻑의 경계에~
그래도 피지가 많이 분비된 티존 부위는 한번의 비누칠로는 조금 버거운 느낌이었어요.
특별히 더 촉촉하다는것도 못 느꼈어요.
비누의 살점-_-;;;이 잘 떨어져나오는편이에요. 흐물흐물 녹아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단단하지도 않아요.
아무튼 비누는 그냥 평범했습니다. 향이 잘 안 맞으니 아무래도 손이 덜 가네요.
따로 구매하게 되진 않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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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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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 (2006-08-28 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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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동그란게 복스러워 보여요.^^
향은 제 취향은 아니네요.
먼저 있던 비누 다 쓰느라 이거 사용은 며칠 못해봤어요.
일단 세안용으로는 거품 부드럽고 뽀독하게 씻기는 편이구요.
여름이라 기초를 부실하게 거의 아무것도 안바르다시피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이 비누 쓰고 가을에나 다시 꺼낼줄 알았던 아이크림이 떠오를 정도로 뽀독해요.
제가 미끌한 마무리의 클렌징 제품만 써와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샤워할때 이 비누로 머리도 감고 전신용으로 써봤는데 거품이 부드러워서 사용감 좋았구요.
저는 가끔 너무 세정력 강하거나 또 너무 부족한 샤워젤 사용하면 배나 가슴이 근지러워 지는데 그런거 없이 피부결이 부드러워져요.
근데 이 비누의 특징이 막 씻고 나와서는 뽀득한데 나중 될수록 다른 클렌징 제품보다 기름이 빨리 돌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원래 비누로 머리 감는건 저같이 머리카락 짧은 경우만 가능하겠지만 머리결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뻣뻣해지지요. 이 비누도 그렇지만 저의 민감한 두피에는 가렵지 않게 깔끔히 씻겼어요.
그런데 역시 그 깔끔함은 하루를 채 못가더라고요.
김모 황토 비누와 비교하면 향과 단단함은 김씨족이 우세한데 그걸 쓰면서는 세정력이나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효과면이나 특별히 남는 인상이 없었어요. 얼굴에도 좋은줄 모르겠었구요.
퓨어로이스 황토비누는 오일 첨가 성분이 많아서인지 무르다는 특징과 특히 중성인 바디피부에서 부드러움을 주는거 같아요. 건조할 때 바디용으로 써도 좋겠구요.
단점이 가격에 비해 너무 쉽게 줄어들어요. 온 식구가 다 쓰기 때문에 각 비누마다의 수명을 바로 예상할수 있는데 닳는 속도로 보아 금방 다 쓸거 같아요.
표면이 우둘투둘하게 녹고 습기 차 있을때는 비누 잡은 손에 힘주면 뭉그러져 버릴거 같아요. 좀 건조하게 놔두면 다시 굳기는 하지만요.
얼굴에는 어떤 개선효과가 있는지 관찰할 시간이 안되었지만 황토팩 하고 나서 씻어내기에는 딱 좋은 궁합이에요. 이 둘을 같이 써서 건조해지지는 않고 황토입자를 잘 씻어내는거 같아요.
그런데 비싸다면 일부러 살거 같지는 않고 저는 황토팩 쪽이 더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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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지만 너무 잘 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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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yoflight) (2006-08-28 2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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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내준 황토비누, 태어나서 이렇게 거대한 비누 처음 봅니다. 반으로 잘라서 사용해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크더군요. 전 반으로 잘라서 사용합니다. 너무 커서 그런지 손에 잘 잡히지도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려고 반으로 잘랐습니다.
사실 폼클렌저를 두고 비누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편하고 거품이 잘나기 때문이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인조이 어 라이스 데이 비누가 대표적인 예죠.
이 제품도 거품은 잘 나는 편입니다. 물론 비누라 그런지 1차 세안 없이 바로 사용하면 거품이 바로 죽는 편이지만 비누인 점을 감안하면 만족스럽습니다. 저에게 있어 세안제 선택의 중요한 기준포인트가 거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만족스럽습니다.
향은 이른바 토코페롤 냄새라고나 할까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향기가 나는데 사용할 때마다 견디기 힘들 정도로 향이 짙습니다. 무시하고 사용할 수는 있지만 향에 있어 민감한 저에겐 감점대상입니다.
또한 지나치게 잘 무른다는 점도 감점입니다. 뭐 안에 여러가지를 넣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햇볕에 잘 말리지 않으면 하루가 다르게 물러서 요즘은 화장실 창가에 올려놓고 씁니다, 그런 점이 불편해서 또 감점.
효과는 꽤 괜찮았습니다. 별다른 자극없이 세안을 해주고 세안후의 느낌도 깔끔하고 개운하며 2차 세안제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2번 정도 사용하면 이 제품 하나로도 충분히 세안이 가능하더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인조이 유어 라이스 데이와 비교하면 효과면에 있어서는 결코 뒤떨어지지 않지만 잘 무른다는 점과 향이 지나치게 짙다는 점은 인조이 유어 라이스 데이 비누와 비교해 큰 단점입니다.
잘 무른다는 점, 향이 지나치게 짙다는 점에서 별 반개씩 감점해 별 넷입니다.
두 제품 별도로 별을 매겼지만 합하면 별 셋 반이 조금 넘겠네요. 황토팩은 한번의 사용양을 줄여주고 소용량을 출시한다면, 비누는 향을 조금 줄이고 크기를 작게 하고 가격을 낮춘다면(실제 이 두 제품의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특히 비누의 경우 일반 마트에서 파는 비누 수준의 가격이라면 재구매는 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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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누보다는 덜 건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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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itch33) (2006-08-28 2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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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는 거품도 잘 나고 세정력도 우수해요. 전 평소에 자차+파데+파우더-> 클렌징 로션-> 뮤라드 항균 클렌저 순으로 사용하는데요, 황토비누로 할 때는 두 번 해줘야 깨끗하게 닦여요. 황토 비누로 세안하고 나면 정말 뽀득하니 잘 닦이고 피부 표면이 부들부들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속으로는 왠지 당겨요.
그래서 주로 바디용으로 쓰는데요, 맘에 들어요. 사실 여름에 샤워 자주 해도 물때가 쌓여서 때 밀면 밀리거든요(원래 제가 때가 많아요 -.-) 아침에 나가야 하는데 샤워하고 나서 수건으로 닦을 때 때 밀리면 정말 난감하죠. 어쩔 땐 바디 클렌저 쓰고 나서도 때가...
그런데 황토비누는 희한하게 뽀독하게 닦이면서도 때가 안 밀리고 매끈하게 닦여요. 제게는 때 비누인 셈^^, 그리고 비누인데도 거품이 빡빡하게 끝까지 살아남아있고요. 또 일반 비누보다는 덜 건조해요.
그런데 한 가지 단점은 향이에요. 고유의 흙내음과 약간의 솔잎/토코페롤 함유 화장품 특유의 향이 뒤섞여 좀 고역스럽더군요. 그것만 빼고는 크기도 큼직하니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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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쓰기는 건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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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6-08-28 0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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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황토비누인데 세정력도 괜찮고 곱고 촘촘한 거품이 납니다. 쉽게 무르는 편이라서 욕실이 습하면 비누가 무르기 시작해서 욕실에 습기를 없애줘야합니다.
처음에 팩을하고 비누를 사용할 때는 건조하다는 느낌이 못받았는데 이틀 연속 비누를 사용하니 피부가 바짝 바짝 마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손을 비누로 씻고 다시 비누로 세안을 하면 손이 버석대는 느낌이고요.
삼일 연속 세안을 해주니가 눈밑에 주름이 생기려고 해서 비누는 얼굴용에서 바디용을 벗어났습니다.
바디용으로도 매일 사용하기는 무리고 2~3일에 한번씩 온몸에 사용하는데, 제몸에서 등이 가장 유분이 많고 트러블이 있는 부분이라서 이부분은 매일 사용하였습니다.
비누를 한번 만지고 등을 씻어주면 등에 유분이 사라져서 트러블도 안생기고 모공에 피지가 끼는것도 없었습니다.
여름철의 바디용으로는 괜찮은데 얼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많이 건조합니다.
별 점은 셋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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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당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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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chee) (2006-08-28 0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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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덕분에 안티박테리알 비누와 올리브오일로 만든 비누를 정말 시~~일컷 써본 저는 비누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비누의 성분에는 정말 솔깃하게 되더군요. 여러 오일에 지용성 비타민. 천연항생물질인 프로폴리스까지. 물론 얼마나 함유되었느냐가 관건이긴 하지만 여러가지로 여드름 + 탈수 상태인 제게 정말 잘 맞을 비누일듯한 기대가 모락모락. 사용해보니 거품 잘 나고 세정력도 괜찮고 예상대로 많이 당기지않고... 세안후 뽀독함을 원하는 사람을 제외한다면 누구나 사용하기에 좋은 고급비누구나 싶어요. 샤워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부드럽고 당기지않아 좋구요. 하지만 여드름이나 피지에는 특별한 효과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이것은 제품 타겟을 테스터선발 기준대로 피지와 트러블이 많은 사람으로 한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비누가 단단하다 무르다 의견이 분분한테 사용할 때를 제외하면 화장실이 아닌 나름대로 건조한 곳에 보관을 하니 잘 무르지는 않네요.
황토팩이나 황토비누 모두 가지고 있다면 필수품이라기보다는 기호품으로서 종종 잘 사용할 제품입니다. 현재까지는 특별한 트러블을 일으키지않으니 부담도 없고 특히 저와 같은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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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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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eonin) (2006-08-26 2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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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하고 둥근 황토색 비누입니다. 냄새가 의외였는데, 거의 아무런 향이 없는 팩과는 달리 비누는 뭔가 묘한 인공적인 냄새가 났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에는 좀 거슬렸지만, 아주 심하지는 않아서 지금은 향에 대하여 별 생각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잘 무르는 경향이 있고, 거품은 미용비누스럽게 곱게 납니다만, 미용비누치고 우수하다곤 할 수 없겠네요. 좀더 거품이 많이 나도 될 것 같은데 그냥 무난하게 납니다. 얼굴을 세안하면 매끈하면서도 뭔가 촉촉한 느낌이어서 처음엔 '이게 제대로 씻긴 거 맞나?' 싶었는데, 세정력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대로 씻긴 다음에 비누에 있던 보습 성분이 다시 얼굴에 발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얼굴보다는 몸에 사용했을 때 좀더 만족스러운 느낌이에요. 여름이라서 얼굴보다 건성에 가까운 몸에 따로 보습제를 발라주지 않고 있는데, 이 비누로 샤워하고 나면 촉촉한 느낌이 살짝 듭니다.
비누는 그냥 무난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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