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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고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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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yabe) (2009-11-11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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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스타일블랙 컬렉션 라인으로 같이 나와서 이것도 같이 구매했어요(한국엔 이거 말고 다크엔젤?그게 있던데 이름만 바꿔나온건지 아니면 전혀 다른제품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가격은 구매대행가로 19500 용량은 10ml 이것도 검정색 베이스에 핑크색(약간 짙은)펄이 꽤 들어가있어요 펄크기는 큰것도있고 작은것도있고 좀 섞여서 들어가있구요(큰펄도 그다지 크진않아요 생선비늘처럼...) 냄새는 여느 네일폴리쉬에서 나는 아세톤?류냄새나요. 이것도 베트블랙처럼 어두운데서 보면 검정색으로보이고 얇게바르면 물에 검정색 물 몇방울 떨어진것같이 발려서(베트블랙보단 조금 짙게발려요) 처음바를때 한꺼번에 많이바르거나 한두번정도 더 덧발라줘야해요. 크림 텍스쳐 라인으로 나와서 네일컬러같은거 잘 못바르는 저도 손톱에 바를때 어려움없이 바르기도 편하고 바르고 난후에 붓자국이 안남아요.(펄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는듯..) 붓질은 적어도 심각하게 나쁜정도는 아닌듯..?해요(네일 같은거 바를때 붓은 잘 신경안쓰기도하고 네일컬러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 아닌지라 네일 제품이 몇개 안돼서 비교가 잘..)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네일 제품인지라.. 별 후하게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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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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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ghost) (2006-07-23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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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맥을 좋아합니다. 왠 사랑고백-_-;;
이름도 예쁘고 친해지기 힘들 것 같은 현란한 색과 그에 비해 내추럴한 패키지. 왠지 '동경하는 언니'의 이미지에요. 가격이 자꾸 오른다는 것만 빼면 미운구석이 없어요. 게다가 매장도 가깝습니다 – 이게 쥐약이에요 T_T –
뭐 아무튼 맥에서 제일 많이 사다 쓴 품목이 네일 락커가 아닐까 싶습니다. 립글로스도 꽤나 사다 날랐지만 끝까지 쓴 일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근데 최근에 네일 락커가 전부 압구정 맥으로 이사를 했다더군요. 돈 들고 갔다가 얌전히 돌아왔으니 감사해야 하는 건지; 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DARK ANGLE
보라색입니다. 어둡고 진한 보라색이에요. 펄도 없고 그냥 딱 보라, 페인트 느낌의 보라색.
어두운 느낌이긴 하지만 검은색에 가깝다기 보다는 보라색 자체의 어둠을 가졌달까요. 요런색은 네일샵에 가서도 찾기가 힘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네일 브랜드는 CREATIVE 인데 OPI에 비해서 신선한 색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OPI에도 예쁜 컬러가 많기는 하지만 도를 넘어서는 컬러는 잘 없거든요. 저는 도를 넘어서는 컬러를 좋아니다;; 요 다크엔젤도 도를 넘어서는 류의 컬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걸 바르고 가면 ‘예쁘다, 근데 나는 도저히 못 바르는 색’이라고 합니다. 저는 까만색도 즐겨바르는데요. 다크엔젤도 까만색을 바를때와 비슷한 마음으로 바릅니다. '건드리지마-_-'
LIQUID GRAPE
보라색입니다. 은은한 펄이 아닌 자글자글한 펄이 잔뜩! 들어있어요. 꽤나 화려한 느낌이긴 하지만 요 보라색도 발랄한 보라색이 아닌 다소 어두운 보라색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바를 수 있습니다. 다크엔젤이 페인트 느낌이라면 요건 펄도 들었고 해서 약간의 투명감이 있지만 색 자체도 어둡고 펄도 많이 들어서 손톱이 비칠 틈이 없습니다. 저는 계절 따위 상관없이 바르지만 겨울에 바르면 좋은 색이에요. 이미 두개나 썼어요;; 맥의 립글 SEX RAY 와 비교해 보니 둘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다 쓴게 한스럽습니다 T_T
HI LILY, HI LO
또 보라색입니다;; 요건 밝은 연보라에요. 딱 연보라라고 하기도 힘든 화이트와 핑크의 기운도 살짝 도는 색입니다. 리퀴드 그레이프와 마찬가지로 펄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이런 색 역시 다른 브랜드에선 찾아보기 힘들어요. 꽤 사랑스러운 색인데 흰 피부에 잘 어울립니다. 펄이 들긴했지만 흰빛이 많이 돌기때문데 투명감은 거의 없습니다. 역시 손톱은 비치지 않아요.
DUO-PINK
핑크입니다. 제가 지금 바르고 있는 색인데 모토로라의 핑크레이저와 잘 어울립니다; 모토 핑크에서 메탈 느낌을 빼고 나면 요런 색일 것 같아요. 크레이지 핑크까진 아니고 핫 핑크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 색은 다른 브랜드에도 많이 있는 색이긴 합니다. CREATIVE의 HOT POP PINK와 비슷한데 CREATIVE가 투명감이 약간 있고 그에 비해 맥은 진하고 약간 어둡습니다. 역시 손톱은 비치지 않아요.
페수에 후기가 올라와 있는 건 리뉴얼 전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네모진 애들은 안써봤구요. 제가 써본건 원통 모양의 아이들입니다. 저는 맥의 베이스와 탑 코트도 써봤고 다른 색들도 꽤 써봤는데 저 위의 네 개가 제가 써본 것들 중에 베스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도 부르주아와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 양도 부르주아와 같은 10ml 입니다. 둘이 비교를 하자면 맥에 비해 부르주아는 좀 더 빨리 굳는 느낌입니다. 마르는 속도가 아닌 굳는 속도가요. 그래서 어느 정도 쓰고 나면 부르주아는 상당히 띡해지는데 맥은 그런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손톱 위에서 마르는 속도는 비슷한 것 같네요. 그런데 부르주아의 브러쉬는 좀 통통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네일샵에서 바른 것처럼 꼼꼼하게 바르는 편인데 그러려면 맥의 날씬한 브러쉬가 훨씬 편해요. 지속력도 좋은 편이고 광택은 컬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간씩은 있습니다. 저는 항상 CREATIVE의 탑코트를 발라주기 때문에 광택이야 별로 상관이 없지만요. 맥의 컬러들은 약간 두껍게 두 번 바르거나 얇게 세 번 바르는 게 예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컬러들이 구하기가 힘들어요. 요즘엔 찾으러 다녀보지 않았지만 마음에 들어서 다시 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면 대부분 품절이라고 하더군요. 차라리 단종이 마음이 편하지 품절이라고 하면 서울 시내의 맥 매장은 다 뒤져야 직성에 풀리는;; 다 쓰고 백투맥으로 립스틱을 받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말이죠. 네일 락커치고는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이런 멋진 색이라면 그만한 투자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 넷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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