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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라UV
사라사라 마일드 케어 밀크 UV SPF 25 PA ++
용량 : 14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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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레
약산 UV SPF 20 PA++

 


특기사항 : 알코올 프리,무향,자외선차단,수분공급,SPF 25-39,UV A, B,
 

  볼에는 좀 따갑지만 단점에 귀를 닫아버리고 싶네요~

 

  guest(alexsys)   (2008-05-26 14:39:04)

비오레에서 나오는 자차시리즈 다 써본 결과 이놈한테 제일 후한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첨에쓸땐 뭐 이래? 였는데 쓰면 쓸 수록 맘에 들어요.
작년에 일본드럭마트에 가서 신나게 쇼핑-_ 하고 있는데 눈에 띄였습니다. 일단 비오레에 관한 무한한 신뢰를 하고 있기에, 게다가 고르고 있던 니베아자차랑 가격은 비슷하고 용량은 이게 한 5배많으니까(30g vs.140g)덥썩하고 고르게 되더라구요. 해서 두개(너무 약소하죠.?^^;;)사왔습니다.
처음에 바르려니 니베아에 비하여 좀 더 퍽퍽한 느낌 너무 얇게 발리는 느낌 뭉치는 느낌이 있었는데요.확실히 니베아 자차보다 그런건 사실입니다만 재빨리 발라주면 뭉치는 느낌은 좀 덜하고 두번 덧발라주면 그닥 얇게 발리지도 않아요. 퍽퍽하긴하지만 그래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게다가 몸에 바르기도 아주 좋구요. 쏙쏙 스며들고 기름기없고 .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용량은 140ml에 가격은 한화로 만원안되게 구매한 것 같습니다. 하얀색 젤형태구요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쏙하고 바로 스며듭니다.
헌데 너무 얇게 발리다보니 자외선자단이 제대로 되긴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몽글몽글 솟아오르긴해요.

그리고 이마에서 눈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데 볼 같이 살들이 많은 부위는 따갑더라구요. 헌데 이점은 사용초기에는 발견을 못했었구요 한통을 다 비우고 나니 조금씩 따가움이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마와 눈가에만 발라줍니다. 그 외에는 단점없습니다. 화장이 밀리지도 않고 완벽합니다.

통이 커서 휴대가 불편하다는 점과 잘 못바르면 뭉치는 것, 얇게 발림에서 별 반개 제외하고 따가움에서 별 한개 제외하겠지만 솔직히 맘같아서는 모든 단점에 귀를 닫아버리고 별 5개주고싶습니다. (이마와 눈에만 사용하면 되니까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당분간은 정착하지 않을까 합니다.
lavender00님 댓글
이 자차는 원래 바디용이라 얼굴에 바르기에는 알콜끼가 많이 강하죠. 저도 시범용으로 얼굴에 발라봤다가 눈물콧물 다 쏟고 결국 세수하고 난리핀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ㅎㅎ
번들거림 없는건 좋은데, 물에도 너무 잘 씻겨가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릴 곳이나 바다, 수영장 같은 곳에서는 쓰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죠. 저처럼 사무실과 집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에게 딱인듯 합니다^^
qoaqoadl님 댓글
볼에 발랐다가 얼굴에서 파닥파닥하고 전기 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몸에 바르면 하나도 안따가운데 왜 얼굴엔 따가울까요...
顔에도 발라도 된다는 설명과 마일드라는 단어에 낚였다고 밖에 할수 없어요ㅠㅠ그래도 산뜻하고 싼건 정말 맘에 듭니다

  매티파이어야, 자외선 차단제야?

 

  guest(mken)   (2006-11-25 14:16:11)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 만큼 매트하고 피지를 조절해주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따가웠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만...제 피부는 코뿔소 가죽과 언니 동생하는 사이인 건지 전혀 따갑다든가 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냥 매트하고 샤샤샥 흡수되는 자차일 뿐이었어요.

아주 많이 바르면 살짝 밀리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 백탁은 거의 없구요. 무엇보다도 수정액 자차도 아닌 것이 너무나 매트합니다. 매트한데도 기름기가 도는 그런 매트함이 아니라 매티파이어를 바른 듯한 느낌이예요. 이걸 바르고부터는 파우더를 생략하고 있는데 그래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티 존에는 한나절 지나면 유분이 돌기 때문에 기름종이로 한 번 눌러 주고 파운데이션(저는 요즘 RMK 리퀴드 작은 병을 휴대하고 다니거든요)으로 수정해 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용량도 대용량 140ml 에 일본에서 세일할 때 샀기 때문에 한 7천원 정도 줬던 거 같아요. 저렴하고, 지성피부인 제겐 딱 좋은 매트함에, 적어도 제겐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점까지, PA까지 +++ 였으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서 살짝 별 반개 빼 봤습니다만, 거의 만점이네요.

다음에 일본 가면 쟁여야겠어요 ^^

  얼굴엔 따가운데 몸엔 괜찮아요

 

  guest(bibir )   (2006-09-05 19:39:21)


예전의 비오레 약산성 자차가 걸쭉해진 질감으로 리뉴얼되어 나온 제품 같습니다. 약산 자차의 두 배 넘는 양인데, 가격은 비슷해요.

처음 쭉 짜서 발라봤을 땐, 약산자차가 좀 걸쭉해졌다는 것 외에는 차이점을 못 느꼈어요. 약산자차에서 났던 냄새도 똑같이 났구요. 그런데 얼굴에 발라보니, 헉,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따갑더군요. 자차 바르고 얼굴이 따가워본 적은 예전의 니베아 젤 자차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게다가 바르고 몇 시간 있으니 턱 아래 부분이 화끈화끈 욱신욱신 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저녁쯤 되어서는 결국 그 부분에 여드름이 돋았습니다 -_-

백탁은 예전 버전처럼 전혀 없구요, 번들거림은 예전 것보다 약간 덜 해요. 아무래도 질감이 좀 바뀐거랑 관계가 있으려나요? 번들거리게 마무리 되다보니, 손으로 만지면 묻어나더군요. 그런데 약한 건성 피부이신 저희 아빠 피부 위에서는 전혀 안 번들거렸어요. 지성이 아니면 번들거림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얼굴에는 바를 수 없었지만 몸에 바르기엔 그럭저럭 바를 만 했어요. 값도 싸구요. 별점은, 얼굴용으로는 똥, 바디용으로는 네 개, 하여 평균 두 개 줍니다.

  이게 무슨 민감성용이랍니까

 

  guest(daytrip)   (2006-07-02 15:29:18)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몇 년째 비오레 자차 애용자인데 이런 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현재 바하, 아하 다 사용하지 않고 세안 후 스킨, 수분크림 - 비오레 자차 - RMK 파운데이션, 이렇게 끝납니다. 원인은 이거 밖에 없지요.
이게 무슨 민감성용이랍니까
은근히 따가워지기 시작해서 따닥따닥 따가운 느낌 - 정말 절묘한 표현이세요! ToT 얼굴에서 시작해서 목까지 연결해 바르는데 목 부분은 정말 참을 수가 없을 정도에요.
얼굴도 3일 참다가 사용 중지했습니다.
자차로 이러기는 처음이네요.
전에 쓰던 약산보다 사용감도 가볍고 향도 없으며 금방 스며들고 백탁 없는 생크림 같은 재질이라 바디용으로는 썩 괜찮아서 팔다리에 발라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덧바르거나 많이 바르면 팔 안쪽, 발등에 붉은 반점이 생기더군요. 다음날엔 없어졌지만요.

  따가워요

 

  guest(padak)   (2006-07-02 15:28:00)


민감한 피부는 물론 어린 아이들에게도 쓸 수 있도록 나온 무알콜, 무색소 제품입니다. 140ml이라는 거대용량에 국내에서도 만원초반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지요. 저는 그닥 민감한 피부는 아닙니다만, 요즘 바하가 들어간 제품을 사용해서 원래 쓰던 사라사라 메이크업용이나 야외용이 자극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결국 이것으로 모든 비오레 자차 제품을 다 써보게 되는군요..; 내용물은 그 전에 선보였던 약산성제품과 비슷하지만 덜 기름진 느낌입니다. 세팅력은 가장 좋은 일상용자차보다는 덜 하지만 보통 비오레자차들보다는 좋습니다. 마치 아기피부처럼 보송보송하게 되거든요. 안 바른듯한 느낌이지요. 백탁도 없구요.
다만..제게는 심한 따가움을 안겨주더군요.
바른 뒤 십오분 정도부터 은근하게 따가워지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마치 사막 한 가운데서 모래바람을 맞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따닥따닥 따가운 느낌이 강해집니다. 한 삼사십분 가더군요. 출근길이라 어쩌지도 못하고..-_-; 결코 붉어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따가운데 괜찮은 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바디용으로 가겠군요. 안타깝습니다.


덧_제가 요즘 바하2% 제품을 사용해서 따가운건가-싶었는데 아래 페수분 리플에서나 같이 이 제품 구매한 친구 역시도 따가움을 느끼는 걸로 보아 제품 자체의 문제같습니다.
이런걸 어떻게 아이에게 발라준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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