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SPF 25-39,UV A, B,
|
|
엄청난 번들거림
|
|
|
|
guest(oups04) (2009-02-16 15:12:05)
|
|
|
|
|
| |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녀석이예요 자외선차단지수가 좀 낮은 편이지만 실내생활을 거의 하는 저에겐 적당한 지수입니다.
아이용이라 꽤 순합니다. 늘 자차를 쓰면 눈주위나 입가엔 약간의 자극이 오곤했었는데 전혀 그런게 없거든요 바나나향이라고 다른분들은 그러시는데 이 향이 바나나향인지 향에 무뎌서 무슨 향인지 모르겠지만 나쁘진 않아요
백탁도 없고 잘 펴발라지고 폼클렌징한방으로 싹 씻기고 나름 괜찮지만 견딜수 없는게 한가지... 심한 번들거림 적정량보다 훨 작게 바르고 간 날도 엄청난 번들거림으로 얼굴에 기름을 끼얹은느낌입니다. 토너 하나에 이 녀석 딱 하나만 바르는데도 하루종일 기름이 질질 흐르는것이 거울을 보면 참을수 없이 더러워보입니다. (꼭 기름분출이 심하디 심한 심각한 지성피부로 보인다고 할까) 빨리 쓰고 다른거 쓰고 싶은 심정이 굴뚝입니다.
|
|
| aprils님 댓글 |
| 돌지난 아이를 위해서 선크림을 몇가지 써보느라고 제얼굴에 테스트해봤는데 모든 제품이 성인용보다 훨씬 부드럽고 기름지더군요. 대신 말씀하신대로 눈에도 아무 자극없고 물로만지워도 깨끗하구요. 아이용은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일꺼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
|
|
사용감이 가벼워요
|
|
|
|
guest(bws2) (2006-08-02 21:24:03)
|
|
|
|
|
| |
오일프리 선 디펜서에 트러블을 일으켜 교환해 온 녀석입니다.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마일드 어쩌고 해서 기름질까봐 가져오기 싫었는데 매장 언니(;)가 다 알고있는 차단지수에 대해서까지 주저리주저리 설명해주는 정성에 (실은 좀 따분;;) 그냥 가져왔습니다.
일주일 넘게 (하루 빼고) 매일 발라주고 있는데, 역시 저와 미샤의 자차는 동시에 나온 것들 중 절반은 궁합이 잘 맞고 또 다른 반은 트러블을 일으킨다는 것을 확실시 해 준 녀석이 되었습니다. (전 스프레이형 자차와 오일프리 디펜서에 여드름이 왕건으로 발생했습니다.)
우선 요 녀석, 사용감이 가벼워요. 그냥 손에 짜 보면 거의 로션 질감이구요, 그런데 의외로 얼굴에 펴 바를 때는 '어라, 이거 클렌징 신경써야 겠는데?'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워터프루프는 아니지만, 물로만 완벽하게 씻기지는 않는 것 같아요. 비누나 순한 폼클에는 당연히 클렌징되지만요. 오후에 너무 더워서 찬물로만 푸파푸파 해 보면 도톰하게 바른 부분은 손으로 좀 밀어도 하얗게 남아있어요.
근데 이건, 바로 전에 썼던 자차가 워낙 묽고 가볍고 그래서 물에도 싹 다 지워지는;; 놈이라서 그것과 비교해서 그런 느낌일 지도 몰라요. 하긴, 자차가 물로만 씻기만 그게 이상한 거죠;;
냄새는 음, 음;;; 아이들이 바를 거라서 그런지 뭔가.. 바나나 향이 살~짝 나요. 심하게 단내가 나는 건 아니구요. 역하거나 기분이 나쁘진 않아요.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요. 뭔가 덮었다는 느낌이 없거든요.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특별히 '으으~씻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렬히 일진 않아요;;
하지만 거울을 보곤 당장 씻으러 갑니다. 끈적임은 여름철 보통 자차를 썼을 때의 수준-높은 온도에, 땀에, 피지에 섞인-이지만 번들거림의 수준은 위험수위입니다. 거울 보기 무서워요. 요놈 바르고 세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얼굴에서 광이 납니다. 번-쩍!
■ 피부과 전문의 테스트 완료
■ 식물 유래의 천연 유화제 사용
■ 마일드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
■ 달맞이꽃 종자유, 로즈마리추출물 등 보습 성분 함유
뭐 요렇게 표시되어 있긴 한데, 저 두번째 그리고 네번째 사항이 바로 이런 번들거림을 초래하는 걸까요?
그런데 이게... 정말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거의 열흘 전, 처음 사용할 때 며칠 동안은 몇 시간이 지나도 파우더도 없이 그럭저럭 괜찮았거든요. '아니 요놈! 생각보다 뽀송뽀송한데?!'했을 정도였어요.(사용 전에 워낙 겁을 먹고 있어서;;) 근데 비 그치고 본격적인 더위가 오자마자 번쩍번쩍입니다.
백탄은 거의 없어요. 아니, 아예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예요. 모공을 살짝 가려주는, 그래서 피부결을 정돈해 주는 기능은 없습니다. 저로서는 좀 섭섭하긴 한데;; 그래도 집에만 있을 때에는 그냥 편하게 막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 트러블 여부는, '안심'입니다. 모공을 막는 느낌도 없구요. 전 기름기 번들하면 면포가 바로 올라오는데 요건 기특하게도 괜찮아요.그래서 번쩍번쩍한 얼굴이 되어도 계속 쓰죠;
전 지성 피부고, 지금은 한여름이죠;; 자차는 가능한 듬뿍 바르자, 주의입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세안 후 바로 발랐는데 바른 지 세 시간도 되지 않아 그 정도로 얼굴에 광택을 내 주면 좀 부담스럽니다. 고로, 가벼운 사용감과 무면포 무여드름을 자랑해도 별 다섯을 그냥 주긴 거시기 합니다.
하긴, 면포와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 것도, 어쩌면 제가 낮에 세안을 한번 해 주고 다시 바르기 때문인 지도 모르죠.
자외선 차단 지수가 염려스러워 한여름에는 집에서만, 혹은 세안이 가능한 곳에서만 사용할 것 같아요. 어차피 여름엔 더워서 자주 씻으니까요. 하지만 자차 하나만으론 좀 건조할 가을, 겨울엔 꽤 기대되는 녀석입니다.
영원히 애용하고픈 미샤의 썬 스크린 밀크(spf28)가 곧 단종된다는 고객센터의 답변을 들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이 녀석을 재구매 해야겠습니다; |
|
|
백탁이 없어요
|
|
|
|
guest(im2cool) (2006-06-08 04:08:46)
|
|
|
|
|
| |
아빠를 닮아 여름철엔 바람만 불어도 씨꺼멓게 타는 아들내미(27개월)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누크에서 나온 걸 썼는데 SPF15라 계속 덧바르기도 귀찮고 잘 안 펴발라져서 밀리고 백탁도 심해서(친구들이 맨날 애 선크림 덕지덕지 발랐다고 한소리할 정도로 티 많이 났어요..ㅠㅠ 어쩌겠어요.. 너무 잘 타고 애아빠가 아들내미 피부 타는 걸 호환마마보다 더 두려워하니..) 미샤에서 새로 나왔길래 구입했습니다.
For Kids를 쓰긴 너무 어리지 않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작년에 해변에 놀러갔을 때 18개월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용 선크림을 놓고 가서 미샤 선크림 어른용을 덕지덕지 발라줘도 멀쩡했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샀습니다. ^^;
서론이 길었네요.
하여간 향은 예전에 어렸을 때 먹던 바나나 하드 향이랑 비스꾸무레..합니다.
용기도 나름 노란색으로 귀엽구요.
근데 울 아들 발라주기 전에 제가 발라봤는데 일단 오전에 발라뒀던 선크림과 만나니(미샤 오일프리) 무지하게 밀리네요.
덧바르기용으론 탈락입니다.
보통 선크림만 덧발라서는 그렇게 안 밀리고 기초화장이랑 선크림에 또 덧바르면 밀리는 거 같지만 전 약간이라도 기초제품을 바르니 제가 쓰기는 좀 그렇네요.
근데 울 아들 발라주니 첨에 얼굴이 좀 허옇다가 1-2분도 안돼 백탁이 사라지고 셋팅되더군요.
누크 거는 3-4시간이 지나도 허연 게 좀 남았었는데..
밀리거나 뻑뻑해서 잘 안 펴발라지던 것도 없구요.
자외선 차단지수가 26에 PA++이니 좀 강력한 아이들용 자차로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근데 부드럽게 펴발리는 걸 보아하니 땀이나 물에는 좀 약하겠네요.
그래도 워낙 잘 타는 울 아들의 여름용 자차는 이걸로 낙점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