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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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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내내 너무 잘 쓴 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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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nshinew) (2010-03-05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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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1은 크림제형의 건성용이에요. 저는 건성도 아닌데다가 아직도 염증성 여드름이 나는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건성피부가 아닌 친구의 강추에 지르게 되었답니다. 실제 매장에 가서 테스트해보니 EX2는 제가 싫어하는 젤타입이더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수분크림'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을 사용해본건.. 크리니크 모이스처 써지 아벤느 수분크림 비오템 초록색 수분젤 기억나는건 이정도네요. 이건 아벤느 수분크림같이 완연한 크림에 가깝습니다. 리치하지 않은 크림이라고 생각하면 딱 알맞아요.
세수하고 이거 하나로 보습은 땡 하려고 샀는데 그런 용도에 100%부합하는 제품입니다. 단 조금 많이 바르면 화장할때 조금 힘들더군요. 그점에서 별 반개 뺍니다. 가격도 현재 라네즈 에센스, 스킨값과는 다르게 50ML에 25000원인가.. 예전의 라네즈 그대로의 가격이에요ㅋㅋ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 확실히 피부에 조금 부담이 되는것같긴 했지만, 아침에만 바른다거나, 저녁에 아하크림 위에 덧발라준다거나 이런식으로 하루 한번으로 줄여주면 괜찮습니다. 저같은 피부에도 트러블 없던 크림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 크림을 계기로 라네즈에 빠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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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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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살구) (2009-04-23 14: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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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크림 종류가 따로 필요없는 지성 피부였는데 작년 겨울 갑자기 건조함을 느끼면서 사용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난 지성피부야' 란 편견 때문에 촉촉한 수분젤 타입 제품을 몇 개 테스트해봤는데 바를 때만 시원하고 촉촉하지, 알코올 기운이 날아가면서 건조해지는 느낌이 별로더군요. 그렇다고 아주 끈적한 크림도 부담스러웠구요. 이 제품은 건성용이라고 적혀 있긴 하지만 느낌이 적당히 산뜻해서 골랐습니다.
결론은 꽤 만족합니다. 한 통을 다 비울 때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피부에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하는 롱래스팅 크림' 이라는 소개문구에 꽤나 동의하는 바입니다. 약간 유분기 있는 아이보리색 크림인데 슥슥 잘 펴발라집니다. 바른 뒤에는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얇은 막을 씌운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 느낌이 아침에 바르면 저녁까지, 자기 전에 바르면 다음날 아침 일어날 때까지 지속됩니다. 겨울철에는 이 크림이랑 자차만 바르고 나갈 때가 있었는데, 찬바람이 얼굴에 불 때 뭔가 한 꺼풀 막이 덮여 있는 게 느껴지더군요. (저만의 착각일지도...)
대신 이 제품은 딱 적당한 양만 발라야 합니다. 더 촉촉하게 해보겠다고 양껏 퍽퍽 바르거나 덧바르면 피부 위에서 겉돌면서 기름이 돌아요. 얇은 막을 씌워준다고 생각하면서 발라야합니다. 저는 완두콩 한 개 정도 분량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발랐어요. 발림성이 좋아서 가능했습니다. 라네즈 홈페이지에 가보니 아예 적정한 사용량을 모눈종이에 그려서 제시했더라구요. 은행알 하나 크기, 또는 지름 1.2cm 정도로 떠내서 사용하라네요. 분량을 늘 신경써서 발라야 한다는 점에서 별 반 개 뺍니다.
향은 적당하니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미끌거리는 유리케이스는 좀 부담스럽긴 한데, 화장대 위에만 놓고 쓰면 별 상관없구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발랐는데 저는 딱 3개월 썼습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 재구매 의사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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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감이 많고 케이스가 잘 미끄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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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06-08-02 2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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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즈 제품군이 유분이 많다는 화장품 점원의 조언처럼, 이 제품 또한 건성용 롱래스팅 '수분'크림이라면서 엄청난 유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서 요즘 날씨에 낮에 바르긴 불가능해 잘 때만 영양/보습용으로 바르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에 스며든 보송보송함이나 매끈함이 아닌, 진득한 개기름이 묻어나는;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제 피부가 하루에 기름종이 한 장이면 충분한 정도의 중성 피부임을 감안한다면 이건 수분크림 본연의 용도에 부합하지 못한다고 봐야겠지요. 게다가 보기에는 시원하게 예쁘나 몹시 미끌대는(사용하면서 떨어뜨릴 뻔 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케이스까지.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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