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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라벤더 슬리핑 마스크
용량 : 12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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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마스크로도 사용,
 

  충분한 수분 공급은 아니에요

 

  guest(rinby07)   (2008-02-19 17:11:45)

한 때 베스트셀러였던(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라벤더 슬리핑 마스크 팩입니다. 친구가 구매했을 때 샘플로 받아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정품을 사서 사용중이에요.

불투명한 흰색에 아이디얼 리스트와 비슷한 실리콘 제형의 느낌이고, 발림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얼굴에 균일하게 도포하기가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러나 바르면 금세 자잘한 물방울로 변하면서 싹 흡수되기 때문에 산뜻해요. 향은 인위적인 라벤더 향이구요.; 향 때문에 피부에 편안함을 준다는 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듯.^^;;

이 제품은 보습 마스크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 충분한 수분은 공급해주지 못합니다. 위에도 썼다시피 흡수력이 상당히 좋아서 바르고나면 얼굴이 산뜻한 느낌이지 촉촉한 느낌은 전혀 아니거든요. 그래서 늦가을이 오고 찬바람이 불면 이 제품은 바로 구석으로 밀려납니다. 이걸로 보습을 하겠다.. 요런 생각은 버려야돼요.ㅠㅠ 그러나 봄, 특히 여름이 되면 이 제품이 진가를 발휘합니다. 얼굴에 이것저것 바르긴 싫고, 대충 바르고 자고 싶을 때 토너랑 제가 바르는 알로에 젤, 요거 하나만 딱 바르면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게 얼굴이 안정되는 기분이거든요. 여름에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날, 아침 세안을 하고 요것만 대충 바르고 하루종일 있기에도 좋구요.(게으름을 위한 제품일까요?;;) 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에라이 개나줘! 이게 무슨 보습 마스크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수분부족형 피부가 봄 여름 나기엔 적당히 산뜻하고 적당히 수분감을 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이 'for dry skin'이라는 점에 있어선 큰 문제겠지만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오래 쓸 수 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수분부족형 피부가 가볍게 수분공급하기에 좋다는 점에서 괜찮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물방울이 금세 없어지고 애초에 생성되는 물방울 입자도 적기 때문에 맛사지가 거의 불가능하고, 건성피부용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건성 피부는 만족할 수 없을 수분공급을 해주며, 수분부족형 피부가 가을 겨울 사용하기에도 무리라는 점에서 별을 많이 깎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여름이 되면 한 번쯤 다시 사용해볼 제품이에요.^^

  필수는 아니지만...

 

  guest(mintgirl)   (2008-02-19 17:06:24)

이니스프리 매장에 갔다가 얻어온 샘플을 써보고서 맘에 들어 구입한 제품입니다. 튜브에 들어있어서 짜서 쓰는 제품인데 옛날에 칼리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워터드롭과 상당히 비슷해요. 반투명한 젤리인데 바르자마자 물처럼 변하기는 하지만 동시에 막을 만들어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덧바르다 보면 착 붙어서 손이 잘 안 나가기도 해요. 핸들링이 좋지 않다는 건 아니고 그냥 물을 바른듯한 느낌의 크리니크 모이스쳐 써지나 스킨푸드 수분 크림 라인 (예: 워터멜론)과는 틀리게 도톰하게 발립니다 (이게 아마 일반 수분젤과 슬리핑 마스크 팩의 차이인 듯?)

겨울만 되면 (아님 나이가 먹으면서 더 그런 건지) 얼굴이 퍽퍽하니 메마르다는 게 많이 느껴지거든요. 유분기가 적은 로션을 바르고서 이 마스크 팩을 바르고 나면 편안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한참 건조할 때는 수분크림 써도 건조함이 느껴지고는 하는데 딱히 수분 공급 능력 측면에서는 모자라는 느낌 없이 평균 이상은 되는 듯 해요. 이 제품을 쓰고 나서 아침에도 촉촉해요~라는 정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급한 불은 꺼주는 듯 합니다.

한 가지 더 맘에 드는 건 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다는 거에요. 화장품 바꿀 때 마다 트러블 나기가 일쑤인데 듬뿍 바르고 자도 얼굴이 간지럽다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하지 않더군요. 라벤더 향이 은은하게 나는 편인데 편안한 수면을 유도하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슬리는 향은 아닙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은 편이라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저녁용 수분젤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갸우뚱했던 건 슬리핑 마스크를 낮에 수분 젤 용도로 발라도 무관한가 하는 겁니다. winnie님의 뷰티칼럼에 찾아보니 기내에서처럼 강력한 보습이 필요할 때는 모이스처라이저에 약간 섞어주거나 크림 대신 마스크를 발라주면 된다고 써있는데다가, 이 제품의 경우 겉보기에는 수분젤과 별 다를 바 없어 보이므로 그냥 발라줘도 상관없을 거 같기 해요. 다만 화장할 때 밀린다거나 데이용으로 쓰기에는 먼가 부적합한 성분이 들어있는 건 아닌지 잘 몰라서 망설이는 거죠. 언제 한번 시도해볼까 하기는 합니다 ^^

전반적인 제품 만족도에서는 별 4개 줍니다. 기능이야 맘에 드는 편인데 이 제품 없으면 안돼! 라는 절박함은 못 느껴져서 별 하나 뺐어요. 보습력 훌륭한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과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거든요.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 괜찮아요

 

  guest(rayoflight)   (2006-10-14 09:49:14)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이 지금처럼 대중화되기 전에 초창기에 명동에 생겼을 때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나름 화장품 얼리어답터를 자처합니다 ㅋㅋ)
올 2월 즈음에 구매한거 같은데 봄 여름에는 잘 안하게 되서 아직도 꽤 많이 남아있는 제품이죠.

시트 마스크를 제외하고 마스크나 팩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귀찮아서요) 어지간히 땡기는 제품이 아니고서는 잘 구매하지 않는데 마침 그 때 피부가 좀 건조해져서 슬리핑 팩을 찾던 터라 매우 반갑더군요. 가격도 저렴했구요.

라벤더향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저는 향에 대한 선호도도 거북함도 없었습니다. 그냥 '라벤더 향이구나' 하는 정도? 물론 제 기준으로 향은 조금 강한 편입니다.
넉넉하게 손에 짜셔 얼굴에 펴 바르면 처음엔 살짝 피부에 겉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사지할때의 느낌과도 다르고 워시오프나 필 오프의 팩과도 전혀 다른 발림성이 처음엔 적지않이 당황했습니다.
설명을 보면 얼굴에 펴바르면 물방울이 생긴다고 하는데 처음엔 물방울이 꽤 많이 생겼는데 쓰면 쓸수록 물방울이 점점 줄어들더군요.

처음엔 얼굴에 겉도는 느낌이었지만 무시하고 잘 펴바르면 어느새 피부에 잘 스며듭니다. 물론 에센스나 크림같이 흡수되는게 아닌지라 거울을 보면 꽤 많이 번들거리더군요. 뭐 어차피 잘 때 사용하는 제품이니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오우! 괜찮더군요. 확실히 피부가 촉촉 탱탱해지고 매끈해져있는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물세안 후에도 꽤 오랫동안 피부의 보습감이 느껴지는게 정말 보습력 하나는 칭찬할만한 제품입니다.
봄이나 여름에는 조금 무거운 사용감이지만 환절기나 겨울에는 꽤 유용하게 사용할만한 제품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보습에 신경을 쓰는데 그런 점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요즘같은 가을철에도 유용합니다. 수분부족으로 인한 피부의 칙칙함을 해결하기에도 괜찮은 제품이구요.

라벤더 향이 제 기준으로 조금 강하다는 점과 처음엔 얼굴에 펴바르기 조금 힘들다는 점에서 별 반개씩 빼서 별 넷입니다.
다 쓰고 나면 재구매로 이어질만한 제품입니다.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의 스테디셀러와 베스트셀러라고 하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이 편해요

 

  guest(reineko)   (2006-09-30 00:43:01)

다른 팩은 마를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발라주고 손 씻고 등등의 과정이 귀찮아서 자기전에 바르고 일어나서 세수하는 수면팩이 가지고 싶었더랍니다. 마침 해피바스 라벤더 비누를 쓰면서 라벤더 향이 막 좋아지고 있을때였고, 레인보우 데이이기도 하고 해서 허브 스테이션에서 구입했죠. 베스트셀러라더니 명동 매장 입구에 예쁘게 쭉 진열해놨더군요.

제형은 흰색의 반투명한 젤 타입이고 바르고 문질러주면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방식이예요. 사가지고 온 날 바로 간만에 팩으로 효과 좀 보겠다고 각질제거도 좀 하고 자기 전에 발랐습니다. 물방울은 금방 날아갔는지 스며들었는지 사라졌고 살짝 끈적끈적한 느낌이 남더라구요. 어쨌든 바르고 나서는 적당히 촉촉해서 매끈매끈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거야 뭐 다른 팩들도 이정도는 하는거니까...

그리고 일단 자고 일어나봤는데 각질제거를 했기 때문에도 그렇겠지만 얼굴이 매끈매끈하고 화장도 참 잘 먹더라구요. 어찌나 착착 붙던지 ^^ 각질제거를 해서 그랬던건가.. 하고 그 다음 번에는 각질제거 안하고 (사실은 귀찮아서;; 안했던거죠 -_-) 그냥 해봤는데 그래도 여전히 촉촉하고 매끈매끈하더라구요.

첫번에 좀 끈적끈적했던건 날이 더워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때가 막 가을로 접어들려고 할 때였는데 후기쓰려고 지금 다시 해보니 그렇게 끈적끈적하진 않네요. 얼굴도 적당히 보들보들한 느낌이구요.
향이나 가격이나 발림성이나 다 마음에 들고, 제 귀차니즘에 딱 어울리는 팩이라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물방울이 생기는거에 비해선 좀 덜 촉촉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스미는 것보다 날아가는게 더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별 반개 깎아서 별 넷 반줍니다. 다 쓰면 재구매하렵니다 ^^

  촉촉하고 유분기 없는 사용감

 

  guest(ubelieve)   (2006-09-01 21:13:13)

전 샘플로 5-6번 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심한 지성피부이지만 화장이 종종 뜨고 당길 때가 있는 걸 보면 수분부족인가?하는 피부입니다.

자기 전에 로션이나 비타민 C 세럼 바르고 위에 덧발라주고 잤는데요.
향에는 둔감한 편인데 라벤더 향이 강하게 나진 않았던 것 같아요.
바르면 수분으로 변한다는 에센스처럼 물컹한 불투명한 흰색 질감에 얼굴에 닿으면 촉촉해져요.
슬리핑 마스크 써보고 싶었는데 여드름 날까봐 무서워서 그동안 못 쓰고 있었습니다. 이건 쓰면서 여드름이 유발되지 않았어요.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이마에 기름이 덜 돌아 있고 촉촉하고 유분기 없는 사용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점은 여드름이 유발되지 않았다는 점!!

계속 쓰고 싶은데 우선 가지고 있는 보습제나 다 쓴 다음에 사려해요.

  꼭 마사지해줘요

 

  guest(hanwind44)   (2006-09-01 21:12:27)

건조한 피부때문에 이것저것 사용해 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슬리핑 팩을 써봐써요.

바르면 물방울이 맺히구요 문질러주면서 마사지하면서
흡수시켜요. 생각보다 빠르게 흡수되진 않아서 꼭 마사지해주지 않으면 베게에 묻을 것 같더군요.

하지만 수분 마스크라서 인지 다음날 정말 피부가 보송보송하고 촉촉해요..라벤더향도 잠잘때 은은이 퍼져서 꼭 아로마 테라피 해주는 것 같아 기분 좋게 잠이 듭니다.
마사지 후 손에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는게 가장 큰 아쉬움이구요. (핸드크림도 결국 씻고 자버리는 터라..;;)

피부의 수분공급과 잠자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왜 베스트셀러인지

 

  guest(란비)   (2006-07-07 01:12:46)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베스트 셀러라는 수면팩입니다.
레인보우 데이때 가격도 저렴하겠다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발림성 참 나쁩니다. 잘 발린 것 같은데 문질러보면 고르게 발려있지 않고 뭉쳐있어요. 뭉친 것 펴자고 문지르면 잘 펴지지도 않습니다.
바르면 물방울로 변한다고 하던데 반은 변하고 반은 끈적끈적하게 남아있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끈적끈적해요.
자기 전에는 끈적끈적하니 피부를 보호해 주나보다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나니 평상이 피부랑 똑같더군요.
왜 베스트셀러인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발림성이 좀 더 좋았으면..

 

  guest(yhn341ata)   (2006-05-05 03:43:05)

[향]: 라벤더 향이 강하게 나는 수면팩입니다. 그저 알 수 없는 향보다는 훨씬 낫구요~ 라벤더의 향이 일반 제품에 비해서 많이 나는 편이라서 정말 릴랙스 효과도 나타나는 듯 합니다. 그리고 강한 향에 비해서 부담스럽거나 혹은 머리가 아프거나 하지도 않아요. 향은 정말 좋네요~ 수면팩 즐기는 향이~!!! ^^

[제형]: 제형은 일반 세럼같으면서도 실리콘 베이스 느낌이 납니다. 피부에 문지르면 제형이 물방울오 바뀌는 워터드롭 타입입니다. 워터드롭 타입자체가 새로운 방식은 아니고, 알만한 화장품에서는 사용하던 방식이므로 그리 특별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유분의 느낌은 적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발림성]: 가장 애매한 발림성입니다. ㅡㅡ; 그냥 바르는 것 자체로 봤을 때에는 상당히 잘 발립니다. 하지만!!!! 바름과 동시에 문지르면서 생기는 물방울이 생각보다 적다는 것이지요. 이는 처음에는 문지르면 물방울이 생기지만 바른 양 전체게 문지름가 동시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반은 물방울로 반은 피부에 착 달라붙어서 베일효과를 냅니다. 이때는 손가락으로 살짝 긁어주면 긁혀나옵니다... 그래서 다 문질러서 물방울이 나올때까지는 힘과 시간이 들어서 생각보다 편하지 않아요. 이것이 단점이네요. 그래서 잘 문질러지지 않을 때에는 시간을 좀 두고 있다가 다시 문지르면 체온에 의해서 처음보다는 잘 문질러줘요~ 하지만 이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차라리 일반 모이스쳐라이저쳐럼 그냥 바르는 타입이던가..

[사용감&효과]: 이니스프리 수면팩은 그런 가벼운 수분 크림에 비해서는 사용후에 끈적임이 남습니다. 이것은 단점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수면팩을 피부에 바르고 나서, 물방울을 만들고 시간이 지나면 피부위의 촉촉함보다는 약간의 끈적임이 남습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끈적임은 그리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 잠을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면 끈적임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매끄러움만 남더라구요.
이니스프리 수면팩은 아침에 기분 좋은 팩이네요.
약간의 끈적임이 지속력의 차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이 끈적임의 정도를 좀 더 줄이면 저 같은 지성피부는 더 산뜻하게 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니스프리는 향도 참 좋고, 사용후 그 다음날 아침의 느낌도 참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발림성의 문제..(제가 지속적으로 언급했던 ^^;)만 조금 더 개선되고 끈적임만 조금 더 줄인다면
그리고... 그냥 잘 발리는 제형으로 바뀌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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