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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W
프레스드 파우더
용량 : 11g
가격 : \ 6,000(리필: 4,000)
패널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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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투명커버력,
 

  투명

 

  guest(yohimbe)   (2006-05-20 00:40:16)


미샤 프레스트 파우더 투명 입니다 ^^
케이스가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 걸 감수하고 베일 효과 때문에 두개째 쓰던 라네즈가 슬슬 얼굴색과 동떨어져 가더라고요.
그게 조금 커버력이 있기는 한 편이라 얼굴색을 덮어버려서 여름 되어가니 뭔가 좀 못마땅해서...
다른 파우더들을 뒤져봤습니다. 아직 벤나이 파우더를 꺼내쓰기엔 덜 더운데다 루스 파우더는 귀찮고...

마침 요즘은 잡티도 없겠다, 커버력이라고는 거의 없으면서 일단 얼굴 기름기 정도만 잡아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한번 사봤습니다.
생각보다는 입자가 고와요. 그렇지만 아주아주 곱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는 이죠-_- 뭐 많이 바라진 않습니다만;;
커버력은 정말 없어요. 그렇지만 얇게 발리고 가볍습니다. 정말 파우더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딱 얼굴 기름기만 잡아주길 원한다면 이게 좋겠네요.
얼굴에서 색이 표현되지도 않으니까요.
그런 면에서는 만족합니다만
디자인과 퍼프 때문에 별을 마구마구 깎겠습니다.
디자인이 그게 뭡니까 ㅠ_ㅠ 오후에 선크림 닦아내고 새로 바르면서 파우더 꺼내야 하는데 정말 민망해요.;
인간적으로 너무한 디자인이다 싶습니다.
그리고 퍼프!!!!!!!!!!!! 그 딱딱하고 질감 이상한 퍼프로 파우더를 바르면 다른 퍼프 쓸 때랑 너무 다르게 표현되더군요.
결국 퍼프는 미련없이 버리고 NBR 스펀지로 바릅니다..;;
진짜 퍼프 이상해요.
그 두개 때문에 별점 마구 빼긴 했습니다만 제품 자체에는 만족합니다. 디자인만 바꿔줘도 별 넷까지는 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투명]부담없이 바르기 좋아요.

 

  guest(naomi)   (2006-05-14 18:51:57)

케이스 자체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왜냐하면 좀 조잡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좀 날렵한 맛이 없다고 할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용물 아니겠습니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곧바로 발라봤으나.. 그다지 두텁게 발리지 않더군요.. 프레스드 파우더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요즘 얼굴이 검게 타서 얼굴이 까무잡잡한데 이것을 바르고도 그다지 얼굴색의 변화가 없는 걸로 봐서 정말 색상이 투명인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주 살짝 밝아지는 정도입니다. 즉 얼굴이 뽀샤시하게 보이는 효과는 별로 없는 얼굴의 기름기를 살짝 잡아주고 좀 매트해 보이게 만드는 파우더의 기능을 지대로 발휘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군요. 그렇다고 완전 건조하지도 않습니다. 지속력은 적당히 괜찮은듯 하구요. 프레스트 파우더가 얼마나 오래 가겠습니까? 그냥 반나절 버티면 괜찮은거죠..
더욱 고마운것은 리필까지 구입 할 수 있는 점이예요. 본품의 가격도 착합니다. 적당히 기름 잡아주고 적당한 가격에 부담없는 파우더를 찾는 분께 적당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내용물 다 쓰면 리필로 갈아 끼워서 계속 쓰고 싶네요.. 근데 그전에 단종되면 어떡하죠?

  그린

 

  guest(daria83)   (2006-05-01 00:09:08)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 일반 파우더들에 불만을 느끼며 밝은 압파를 찾아다니던 차에(피부톤이 좀 밝은 편입니다. 21호 파우더나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목보다 어두워지는), 예전에 자게 혹은 뷰티 Q&A에 올라왔던 글을 상기하며 (이*녹스 파우더를 찾으신단 글에 그건 절판됐고 미샤 플라워 퍼-팩트 13호가 딱 그 색-'새끼돼지색'-이란 답변) 미샤에 들렀습니다.

근데 미샤 플라워 퍼-팩트가 올해 리뉴얼됐는지, 13호가 딱 일반 파우더 21호 수준으로 조정되었더라구요(저도 작년에 친구 꺼 빌려 한 번 발라봤는데, 그 땐 연핑크에 가까운 밝은 베이지였더랬습니다. 색상 맘에 드네 했었죠). 저는 어차피 압파는 외출시 한 번 정도밖에 안 치기 때문에, 좀 싸고 밝은 거 없나 하고 죽 둘러봤는데 이 녀석이 눈에 띄더라구요. 베이지톤은 전부 비슷한 것 같아 용감하게 한 번 발라봤는데, 의외로 부자연스러움 없이 제가 원했던 딱 그 정도만큼 뽀얗게 먹더라구요(예전에 멋도 모르고 캐*캣 파우더팩트 라벤더색 쓰고 외출했다 거울보고 좀비를 방불케 하는 낯빛에 제 자신이 놀랬던 기억..얼마나 무서워들 했을까ㅠ). 어디서 녹색 파우더가 얼굴을 희게 잡아준단 말도 기억나고 해서 사 왔습니다.

그 뒤로 한 달 넘게 잘 쓰고 있어요. 발림성은 뭐 보통입니다(딱딱한; 퍼프 딴 걸로 갈아야지 해놓고 자꾸 까먹는). 입자도 고운 편은 아니에요. 좁쌀여드름이나 여드름 자국같이 피부에 요철 있는 분은 피해야 할 듯. 커버력도 거의 없구요(파우더니..).
최대의 메리트는 (의외로) 자연스럽게 밝아지는 피부톤! 녹색인간 되는 거 아냐? 하는 불안감은 접으셔도 될 듯합니다. 피부 밝게 표현하려 할 때 밝은 베이지톤 파우더 퍽퍽 바르잖아요. 근데 이건 살짝 톡톡 두드려줘도, 딱 뽀얀 정도로 마무리되니 두텁게 화장 떡칠한 것 같지 않으면서도 밝게 돼서 좋아요. 너무 과하게 바르시면 색상의 특성상 환자됩니다; 많이 바를 필요도 없구요.
의외로 기름기도 돌지 않는 편이예요(입자가 커서?;) 엔*라니 파우더 팩트 쓸땐 한두 시간만 지나도 스스로 보기 민망한 급속한 다크닝+기름기에 짜증났는데, 이건 한 번만 기름종이 살짝 눌러주면 저녁까지 뽀송. 지워지는 것도 이쁜 편이구요. 뭉치지 않고 자연스레 밝아진 색상만 얼굴에 살짝 남습니다.

피부에 요철(어쩌다 뾰루지 조금 나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있으신 분은 피해주세요. 뽀얀 피부표현(단 혈색을 살짝 죽이는 쿨톤으로 마무리됩니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최상의 선택일 듯. 뭐니뭐니해도 6000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이라 좋아라 쓰고 있어요. 다른 색은 써보지 않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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