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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치드 에멀젼
용량 : 100ml
가격 : \ 37,000
패널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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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CM55E

 

  guest(ppidae7)   (2006-03-19 23:33:25)

테스터 후기라 길고 자세하게 쓰렵니다. 테스터로 받은 건데 후기 별점이 그다지 높지않아 좀 미안한 맘도 있고..;

바헬 사이트의 피부테스트에서는 민감한 건성이었어요.

묽은 로션제형으로 아무런 향이 없습니다. 바르면 약간의 끈적임을 피부에 남기고 바로 흡수되요. 그리고 1,2분정도 지나면 약간의 보송한 느낌만 남아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제품의 용기로, 깔끔한 압축펌프식입니다. 한번에 나오는 양이 일반적인 사용량보다 많지만 살살 누르면 나오는 양을 조절할수 있으므로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생리전이나 예민할 때는 향이 강한 제품을 발랐을때 구토감이 들기도 하므로(ex 랑콤) 향이 없는 것은 '민감성'이라는 제품분류군에 적합한 것같아요.

다만 '건성' 이라는 분류에 들어가기엔 보습력이 약하네요. 특히이름 또한 엔리치드인데 크림은 어느정도의 보습력을 가졌는지 모르겠으나 에멀젼은 기대 이하입니다.

세수후 건성특유의 당김을 해소하고 바로 아침운동을 갔다와서, 샤워후 다시 기초를 처음부터 하는 편이라 크게 보습력을 바라지 않았는데(운동하면 어짜피 땀이 나서 보습이 크게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보습력이 약하더군요.
이걸 바르고 헬스장에 가는 도중에 볼이 당깁니다. 아이오페 건성스킨정도의 보습력이더군요. 가벼운 감촉이 여름철이라면 마음에 들겠지만 겨울철인 지금은 마이너스 요소네요.

이 에멀젼과 가장 유사한 느낌을 받았던 제품은 시세이도 화이티아의 리뉴얼전 에멀젼S였어요.(제 후기도 남아있습니다) 향을 제외하곤 보습력이나 발림성이 거의 유사하네요. 그런데 어떤분이 에멀젼의 가격이 37000원이라고 올려주신 걸 보았는데, 가격은 3배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무난한 로션치고는 비싼 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갑자기 추워져서 또다시 피부에 작은 면포들이 우수수 났었어요. 민감성 로션이라는 말을 믿고 발랐는데 더 붉어지더군요. 어쩔수 없이 이럴 때마다 비상용으로 쓰는 달팡스킨과 비쉬크림을 대신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민감성인 사람에게 권해주는 제품이라면 진정시키지는 못하더라도(그런 특수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일단 아니므로) 악화시키지는 않아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제품의 장점은,
1. 향이 없다.
2. 깔끔한 압축펌프식 용기
3. 산뜻한 발림성. 이고

이제품의 단점은,
1. 엔리치드란 이름에 비해 약한 보습력
2. 비슷한 제품군과 비교시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3. 예민한 피부상태에서 그다지 순하지않음. 입니다.

가격이야 브랜드의 네임밸류에 따라 기능과는 상관없이 오르락내리락하니 큰 단점이 될순 없겠지만요. 특히 1대1 상담을 통한 고급화를 지향한다면 고가전략을 쓰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전체적인 총평으로는 별 셋입니다.

  CM 15E

 

  guest(jjalu)   (2006-03-19 23:31:45)

□세안:클렌징 로션 /폼 □토너:민감토너
□에멀젼:민감지성에멀젼
□에센스:민감에센스 □크림:아토피크림

□에멀젼: 에멀젼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바르고 건조가 심한 부위에는 다시한번 발라 흐트러진 유수분 분비 균형을 맞춰줍니다.

셀프 테스트의 결과 이런 결과를 받았고 저는 에멀젼을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사실 처음에 맞춤 화장품, 내 피부에 알맞는 화장품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기대감이 좀 컸던 것도 사실이지만 저한테 그다지 잘 맞지않는 것 같아요.

저는 말 그대로 민감하면서 티존부위는 기름기가 많이 도는 지성이구요. 또한 수분이 부족한 지성이라 볼,턱 부위는 땡길 때가 많습니다.

이 에멀젼의 가장 큰 단점은 전혀 민감한 피부가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순하지않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에멀젼을 발랐을 때 얼굴이 붉어지거나 뾰루지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 화끈거려요.

얼굴이 조였다가 풀어졌다하는 것처럼 얼굴이 약 1-2분간
화끈거려서 아침 저녁 매일 쓰기에 선뜻 손이 가지않습니다.

사실 양도 많고 한 번은 건조함을 느끼는 손에 핸드크림 대용 으로 써보기도 했었는데 팔과 손이 화끈거려서 혼났습니다.

더구나 좀 컨디션이 피곤하거나 화장을 진하게 해서 클렌징을 좀 길게 한 날 이 에멀젼을 저녁에 바르고 자면 어김없이 그 다음 날 여드름이 올라오려고 준비를 하는게 느껴져요.
피부 안으로 뭔가 뽈록한 것이 만져지는 그런 느낌;; 에멀젼 탓인지 아닌지 몰라서 몇 번 바꿔써가면서 테스트해 봤는데 어김없네요;;

그리고 사용감이 매우 답답하고 좀 불쾌합니다.
무향이라는 점은 매우 좋고 묽어서 얼굴에 바르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바르고 난 다음 흡수가 피부 안으로 되는게 아니고 피부 겉에만 살짝 흡수되고만 느낌이라서 피부속은 아직 수분이 부족해서 버석버석하고 겉에는 유분감이 많은 에멀젼을 발라놔서 답답하게 미끈미끈한 그런 느낌이라고해야하나요; 사용감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사실 흡수도 좀 느려요;; 다른 에멀젼보다 토닥거려줘야하는 기간이 길어요)

또한 마무리감도 그다지 좋지않습니다.
저녁이야 뭐 상관없지만 다 흡수시키고 나서 얼굴이 번들거립니다. 수분 부족 지성에게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유분 과다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얼굴 전체가 속은 땡기는채로 겉에는 어찌나 번들거리는지 당황스러웠습니다.

장점은 깔끔한 펌핑 용기와 무향, 양이 많다는 것, 묽어서 펴바르기가 쉽다는 것,
단점은 위에 말한 순하지 않고 화끈거리며, 사용감이 답답하다 유,수분 발란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함, 마무리감도 그다지 좋지 않음

그래서 별은 한개로 결정했습니다.

  CM55E

 

  guest(witch33)   (2006-03-19 23:26:06)

제가 바헬 사이트에서 받은 피부진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안:클렌징로션/폼 □토너:중성노+미 □에멀젼:중성미백
□에센스(아침):미백용 □에센스(저녁):모공용 □크림:중성크림

◈ 각질층의 각화주기가 원활하지 못해 죽은 세포가 제때에 떨어져
나가지 않고 피부 표면에 침착되어 색소침착,노화,여드름,모공확장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미용문제 대응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과 함께
꼼꼼한 세안으로 죽은 각질세포를 제거하여 줍니다.
===========================================================

그런데 제품은 생뚱맞게 에멀젼이 왔구요. 제품 설명에 의하면 유수분 발란스를 조절한다는데 글쎄요, 제 경우 수분은 좀 부족했지만 최근 피지분비는 많이 줄어들어서 하루종일 기름종이 한 장 안써도 될 정도였거든요, 암튼 큼지막한 게 정품으로 온 게 기분 좋아 받은 날부터 썼어요. 그게 1월 17일이지 싶어요.

CM55E가 특별히 무슨 기능을 하는지 설명이 전혀 안나와 있어서 좀 답답했구요. 펌핑식이라 편한데 1회 펌핑양이 너무 많더군요. 물론 조절은 할 수 있었지만요.

향은 무향인데 개인적으로 향 있는 화장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점은 별로 맘에 안들었구요. 다른 분도 쓰셨듯이 묽은 데도 뭔가 피부에 막을 씌우는 듯한 답답함과 겉도는 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흡수도 빨리 안돼요. 바빠서 문지르면 허옇게 되면서 제법 오래 문질문질 토닥토닥해야 겨우 세틀됩니다.

그런데 제 피부에서 문제는 전보다 티존 부위에 피지가 더 돈다는 거였어요. 속은 당기고 겉은 기름기가 더 도니, 이전에 그나마 균형 잡혀 있던 유수분 발란스가 깨진 느낌입니다. 토너-에멀젼-자차-메이크업 이렇게 했는데 바뀐 건 에멀젼 이 놈 하나 밖에 없었으니까 이게 피지 증가의 주범이겠죠? 저녁에 토너하고 에멀젼만 바르고 몇 시간 지나면 코에서 피지가 줄줄 흘러서 티슈로 닦아줘야 했어요. 이전에는 크림을 발라도 안그랬거든요.

보습력은 그냥저냥, 엔리치드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였구요.

제가 받은 박스 밑부분에 정가가 3만 7천원으로 붙어 있더군요. 보습제는 시세이도 아스플리르 에멀젼과 선물 받은 뮤라드 퍼펙팅 로션으로 버티고 있는 저로서는 이 가격 주고 구매할 것 같지는 않네요.

  좀 모자란 느낌

 

  guest(shuro)   (2006-03-19 23:24:38)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조절해 주고 피부를 외부 환경으로 부터 보호해 줍니다..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용기: 펌프형 타입으로 화장품이 상할 염려가 없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대개의 에멀젼의 경우 뚜껑을 공기와 접촉이 되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시습니다.
용기 자체가 플라스틱이어서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가볍고 실용성 측면은 매우 높습니다. 무겁지 않아 장기간 여행을 가거나 연수를 갈때 가지고 가도 될 정도이네요

제형: 펌프를 누르면 묽은 로션이 나옵니다. 저는 건성측에 속하기 때문에 되게 됨직한 느낌에 로션을 사용합니다. 굉장히 묽습니다. 얼굴에 발리는 느낌도 묽다..입니다. 약간 에센스 정도의제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번 펌프시 나오는 용량은 얼굴 전체를 바르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흡수도 빠르고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사실 에멀젼을 생략하고 집적 크림을 바르는 저에게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습니다.

효과: 글쎄요..약건성으로 피부타입 측정시 체크를 했는데..좀 모자란 느낌입니다. 무엇인가 더 발라주세요..이런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문제는 바르고3~4일이 지나고 나서 입가에 면포가 생겼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인지 요 근래 스트레를 많이 받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런 현상이 계속되어서 중간에 바르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4~5일쯤 지나고 나서 얼굴이 괜찮아 져서 다시 발랐을 때는 . 뭐 별다른 증상이 없었습니다..하지만 희미하게 입가에 흉이 남았습니다..

가격은 37,000이었던가요? 사실 저는 로션 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품 자체에 대한 특별한 메레트는 잘 모르겠습니다. 용기, 향 , 바르는 질감을 보았을 때는 별 4~5 입니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도 없었고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에멀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의욕은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별 3개 반 정도랄까요?

  CM 15E

 

  guest(녹차)   (2006-03-19 23:21:49)

셀프테스트 결과입니다.
◈ 당신의 피부는 민감하며 유분분비량이 많습니다. 따라서 과잉피지량
을 조절하고 모공 속 더러움을 철저하게 제거하여 줍니다.
또한 각질층의 기능이 저하되어 조그만 외부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
하므로 영양분의 공급이 필요하되, 유분감이 과도한 제품의 사용은
당분간 자제합니다.

□세안: [아침] 피부가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클렌
징 폼의 거품을 이용하여 가볍게 세안하여 줍니다.

[저녁] 하루동안 쌓인 먼지와 땀등의 더러움,메이크업,과잉피지등
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이중세안하여 줍니다.
클렌징로션을 이마,코,볼,턱에 나누어 바른 후 마사지하듯 1~2분
가량 클렌징합니다. 클렌징시간이 너무 길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
자극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3분이내가 적당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여러번 헹구어 내고 클렌징폼으로 다시한번 세안합
니다.

□토너: 세안 후 토너의 양을 넉넉히 하여 두드리며 발라줍니다.

□에멀젼: 에멀젼을 피지분비가 적은 볼부위를 위주로 부드럽게 펴바릅니다.

□에센스: 아침,저녁 방부제,알코올,향료등 피부자극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는 민감전용 에센스를 꾸준히 발라,
예민해져 있는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줍니다.

□크림: 피지분비량이 많은 편이므로 도포력이 강하고 유분감이 있는 크림은
당분간 사용을 자제합니다.

※ 각 단계별로 충분한 흡수 시간을 두어 영양분이 피부밖에서 겉돌지
않게 합니다.
손바닥으로 얼굴전체를 톡톡 두드리고 감싸주어 제품의 흡수를 도와
주며, 남은 유분기는 티슈로 살짝 눌러줍니다.
두드리며 바르기 즉 패팅은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고 일시적 자극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탄력을 부여합니다.
------------------------------------------------------

민감 지성용 에멀젼이라고 합니다.

처음받아서부터 유분만땅인 사람에게 무슨 에멀젼을 보낸건지 좀 의아했는데 사용감이 영 이상하길래 홈피에 문의글을 남겼고 답변 받기로 제 피부상태가 유수분 발란스가 많이 깨져서 여드름도 나고 그런거라고 하더군요.(모공이 막히는 이유도 그런거라고)
이제품을 바르면 얼굴에 열감이 확 도는데 이것은 '지금 제품사용으로 느껴지시는 열감은 피부보호를 해주는 가운데 느껴질수 있는 것으로 여드름유발을 한다거나 모공을 덮거나 하진 않습니다.'고 했습니다만 그다지 신뢰는...

아무튼 무향의 로션입니다. 펌프형이라서 쓰기는좋지만 한번 펑핑으로 나오는 양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 목 팔 다발라도 남더군요.
지성용 치고는 유분감이 많아서 좀 답답한 느낌도 있고 양을 조금 바르면 보습력에 영향이 거의 없고 많이 바르면 답답하고 열감을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여드름에 영향이 없다고 했지만 빰의 면포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 봐서는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네요.
민감성 여부는 피부가 만감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요.

맞춤형 화장품치고는 화장품에 딸려오는 정보가 너무 미미했습니다. 처음 제품받고 잘못온 것인줄 알았으니까요. 책자에도 CM 15E 가 어떤 피부에 사용하는 것인지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요.

케이스만 봐줄만한 화장품으로 기억이 되겠네요. 차라리 토너가 왔으면 이렇게 악평은 아닐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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