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SPF 15-24,
|
|
색상이 아쉽네요
|
|
|
|
guest(aprils) (2007-08-27 16:42:40)
|
|
|
|
|
| |
제가 쓴 색상은 가장 밝은 10호 LIMPIDE입니다. 20호를 빰에 바르니 그부분만 한눈에 보기에도 어두워졌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거든요. 어쨌든 동일제품 중에서는 제 피부와 가장 비슷한 색이긴 했습니다. 샤넬의 다른 제품군에 비해서 어둡게 나왔고 노란기가 강해보입니다.
한번만 펌프해도 충분할 정도로 퍼짐성이랑 바르는 느낌은 매우 좋습니다. 덧발라서 피부결점을 완벽히 가릴려는 용도로는 맞지 않고 대신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있어 보입니다. 워낙 얇게 발라지기 때문에 오래되어도 뭉치거나 칙칙해지 않구요. 저는 파우더를 전혀 바르지 않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색상이 아무래도 맘에 안듭니다. 희고 붉은 편이었던 피부가 휴가 다녀온 후 한톤 어두워져서 지금 바른다면 얼추 맞을거 같습니다만 첨에는 뭔가 어두운 느낌이 없어지질 않아서 항상 같은 회사에서 나온 블랑 에상시엘 로즈베이스를 밑에 사용했었습니다. 일반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이 제품을 바르면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지는것 같더군요. 환한 화장을 선호하는 편이 절대 아닌데두요.
선물받은 상품을 교환해서 같이 장미빛 베이스로 바꿨기에 망정이지 평소처럼 화운데이션 하나만 발랐다면 괜찮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진작에 벼룩으로 넘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싸니 품질 좋은거야 당연해서 만점은 못주고, 색상 때문에 별반개 빼서 네개 줍니다. |
|
|
진주가 빛을 반사하듯 얼굴이 건강해 보입니다.
|
|
|
|
guest(mamaeva) (2007-03-15 17:47:08)
|
|
|
|
|
| |
20호 클레어를 사용했습니다. 샤넬 특유의 복숭아 향이 나고 한번 펌핑하면 묽은 액체가 왈칵 쏟아져 나옵니다.
이 파데의 최고 장점은 촉촉함과 광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발림성이 아주 좋아서 별 기술 없이도 잘 펴발려 집니다. 한번 펌핑한 양만으로 얼굴 전체에 바르고도 남을 정도에요. 저는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편이 아니라 슬쩍 반만 펌핑해도 충분하더군요. 안 닳아져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은은한 광택..진주가 빛을 반사하듯 얼굴이 건강해 보입니다. 아주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광택이에요. 이거 바르고 다니면 제 피부보다 한 톤 이상 어두운 탓도 있겠지만 화장했냐는 소리대신 피부 좋아보인다..찜질방 다녀왔냐는 소리를 듣습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도 맘에 들고요. 지속성은 좀 약하지만 흉하게 무너지거나 지워지지 않아요. 땀이나 물기에 잘 지워지는데 조금씩 옅어지면서 무너지는 터라 수정화장을 해도 뭉치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아쉬운 점은 색상이에요. 노란빛이 너무 강하거든요. 자외선 차단제(아이오페)를 바르고 그 위에 많이 바르면 잿빛도는 노란 얼굴이 됩니다. 분홍기가 도는 끌레드 뽀나 겔랑의 루스 파우더로 마무리를 해주면 색상문제는 해결이 되지만 파운데이션 하나만 바르는 걸 즐기는 저로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가격과 색상에서 별 한 개 반을 감점합니다. 어쨌거나 건조한 환절기에는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크림타입도 샘플을 받아서 써봤는데 촉촉한 것이 피부가 편안하더군요. 색상은 오히려 크림타입이 더 노란기가 적고 예뻤습니다.
재구매의사는...
좀 더 밝은 색상으로 한번 더 써보고 싶긴 합니다. |
|
|
20호 끌레르
|
|
|
|
guest(볼빨간) (2006-03-18 18:12:39)
|
|
|
|
|
| |
잘 쓰던 클라란스파데를 너무 보송하게 마루리된다는 이유로 벼룩으로 팔고(지름을 합리화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죠;;; 에스까다 펄베이스랑 섞으면 너무 하얘져서 미샤 파데 23호를 섞어쓰는 게 귀찮기도 했죠) 친구가 선물로 받았는데 넘 좋다며 살 때 샘플로 받은 20호 끌레르를 써봤습니다. 진짜진짜 쬐끄만 샘플인데(5ml쯤 될까요?) 일주일 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도 아직 남았습니다.
-------------------------------------------------------------------
화사한 젊음을 선사하는 파운데이션. 피부에 젊음과 화사함을 선사하는 파운데이션 ‘비타뤼미에르’ 훌루이드 타입은 지치고 칙칙한 피부를 개선시켜 줍니다. 훌루이드 질감의 제품은 *모이스춰라이저를 함유하여 피부를 최대한 편안하게 해 줍니다. ‘비타뤼미에르 훌루이드’는
펌프용기에 담겨 한 번 사용하기에 적당한 양이 나옵니다. 피부가 눈에 띄게 회복되며 생기와 광채를 되찾도록 해 줍니다. ‘비타뤼미에르 훌루이드’의 가벼운 질감은 빛나고 자연스러우며 젊어보이는 메이크업을 위해 새틴과 같은 부드러운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에너지, 수분공급과 보호성분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부가 눈에 띄게 부드러워집니다. : 광반사 색소가 잔주름과 거뭇거뭇함을 부드럽게 보이도록 해주는 시각적 효과를 줍니다. 또한 피부의 혈색과 광택을 줍니다. 해조 추출물이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며 유해광선에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막아주는 SPF 15 썬필터와 다양한 보호효과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 플랜트 추출물이 피부 젊음을 유지해줍니다.
-------------------------------------------------------------------
라고 제품설명이 되있습니다. 위의 설명을 보면 이세상 최고의 파데 같지만 어디 그렇던가요…
일단 적은 양으로도 화장이 가능하고, 너무 보송하게 마무리 되지 않으며 색감도 자연스러운 점(저는 RMK는 102호, 클라란스 트루 컴포트 파데 02호를 썼습니다)는 이 좋았습니다. 오후가 되어도 흉하게 무너지지 않아 수정화장을 안해도 되구요. 30미리에 630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제가 써본 파데 중 최고가입니다) 5미리 정도 되는 샘플을 일주일 넘게 썼으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맘에 들구요(하지만 또 저의 지름신이 언제 들고 일어나 다른 제품을 살지도 모르죠;;;) SPF 15도 맘에 들구요.
샤넬은 몇 년전에 고모가 선물해준 팩트 이후로 제 돈으로 산 건 처음인데 그래도 맘에 드는 제품을 사게 되어 다행이에요^^(샘플을 써보지 않았으면 어디 63000원이나 하는 파데를 샀겠어요;;)
정품 구매의사는(사실 지난주에 이미 정품을 샀어요;;;)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