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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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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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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yoflight) (2005-09-19 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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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제 돈주고 살만한 놈이 아니죠, 당연히 프로써클 모임에서 받은 제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토너를 매일 사용하지 않고, 피부 클렌징이 완벽하지 않다고 느껴지거나 뭔가 리프레시 효과를 보고자 할 때에만 사용합니다. 어차피 토너로 피부에 뭔가를 흡수시키거나 뭔가 기능을 하는 것은 힘들고 부수적인 클렌징이나 기껏해야 아주 기본적인 수분공급정도밖에 할 수 없다는 걸 잘 아니까요.
이 제품은 일단 오리진스의 다른 제품이 그렇듯이 향은 좋습니다. 은은하고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이 은근 사람을 기분좋게 하네요.
사용감도 좋습니다. 끈적이거나 걸죽하지 않고 산뜻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사용감은 역시 고가의 토너답더군요.
기본적인 보습력은 토너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몇번 토너만 사용하고 나서 아이크림만 바르고 잤는데도 피부가 당기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그러나 그런 사용감만으로 이 비싼 토너를 구매하는 것은 제 소비패턴과는 맞지 않습니다. 일단 토너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 비싼 토너의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며 혹 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 제품보다 더 나은 토너는 충분히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오리진스가 너무너무 좋은 오리진스 매니아, 혹은 토너 선택기준의 일순위가 사용감이나 향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녀석입니다,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은은하고 자연스런 향, 산뜻한 사용감에 각각 별 한개씩, 미미하지만 그래도 안바른것보다는 나은 보습력에 별 반개를 부여해 별 두개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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