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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프로텍티브 안티-피그멘테이션 플루이드 spf 50 pa +++
용량 : 30ml
가격 : 3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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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방부제,자외선차단,수분공급,SPF 40이상,UV A, B,메이크업베이스겸용,
 

  한여름만 빼놓는다면 만족스러운 제품.

 

  winnie   (2006-08-11 11:29:20)

anti-pigmentation 이란 이름이 붙은 제품입니다. 색소침착을 막아준다는데..그거야 자외선 차단제라면 다 해당하는 얘기가 아닌가?
좀 더 자외선 차단제를 들여다보자면 이 제품은 SPF 50 에 PA+++ 입니다. 다크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UVA 이며 이 제품은 UVA 를 강력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초기 차단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주 성분이 mexyrl xl, mexoryl sx 로 광안정성이 우수한 UVA 차단제입니다. 그만큼 장시간 UVA 를 차단할 수 있죠.

하지만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땀과 피지에 약하다는 거죠. 제품의 질감은 묽은 플루이드 타입입니다. 오일프리에 퍼짐성, 가벼운 사용감등이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보습력도 있기때문에 전 데이로션을 겸해 사용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혹한에는 조금만 땀을 할려도 녹아내리는 느낌을 바로 받습니다. 눈도 살짝씩 따끔거리구요. 아무리 광안정성이 높다고 한들 녹아서 지워지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한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더욱적합할듯 합니다. 그러기에 SPF 50 은 좀 불필요할정도로 높긴 하지만요. 그래도 1년내내 레저활동이 활발한 요즘에 가을, 겨울이라고 반드시 낮은 지수만 고집할 이유도 없구요.

백탁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 주로 중,지성 여드름이 잘 나고 자국이 쉽게 생기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맘에 들 긴 한데...

 

  esther32   (2008-03-12 23:12:29)

나름 맘에 드는 자차를 만난 것 같네요... 벌써 2통 끝입니다... 제가 워낙 잘 질려해버리는 성격인데... 이리 롱~런 할 줄은... 몰랐네요... (뭐~ 귀차니즘으로 인함이 거진 7~80%이긴 하지만... -_-;;)

가을 즈음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품인데. 차단 지수가 꽤 높긴 하지만, 나름 아담한(?) 사이즈에 크림 타입이어 모이스춰라이저겸 자차로 적당하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백탁은 거진 없다고 보셔도 될 듯 싶네요... 발림성도 좋습니다... 부드럽게 잘 퍼져요... 좀 넉넉하게 바르면 자차 특유의 번들거림이 맴돌지만 이것저것 하며 시간 좀 보내면 잘 가라앉습니다... 번들거림이 약간 진정되면 피부가 약간 쫀득하게 마무리 됩니다... 여기서 파우더로 툭툭 치고 끝내면... 정말 간단하게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여기에 메이컵을 입히겠다~ 하면 (저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_-;;) 조금 신경쓰셔야 합니다... 특히 파운데이션이 문젠데... 손으로 바르든 스펀지로 바르든 밀리네요... 웃긴게 어떤 제품만 그런게 아니라 자차 밑에 뭔 갈 바른다던지, 베이스를 더한다던지, 혹은 똑같아도 그날그날에 따라 다르더군요... -_-++ 게다가 화르륵~ 하고 다 밀리는 게 아니라 눈가, 광대뼈 위, 혹은 볼의 어느 부분이 밀립니다... 고심하다 결국, 화장하는 날은 이 제품 안바르기로 결정했습니다... -_-;;;

땀을 거진 흘리지 않는 편이고 여름에는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가벼운 세안에도 얼굴이 말끔해지는 걸 보면...물에 그닥 강하진 않은 듯 싶네요... 게다가 스키장에서 사용해보니 좋긴 한데 마스크나 고글 등으로 인해 습기가 찬 부분에선 화장이 조금 물러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메이컵이 좀~ 힘든 점과 물에 약한 점을 제외한다면 성분면에서도 사용감에서도 꽤 괜찮은 자외선 차단제 같네요... 그러나... 마져 다~ 쓰고나면 이젠 다른 제품을 찾아 써볼래요... ㅎㅎ

  멕소릴 자차가 좀 잘맞나 봅니다

 

  guest(bbiris)   (2007-11-20 17:14:13)

전 멕소릴 자차가 좀 잘맞나 봅니다. 후기가 극과 극을 달리는 로레알의 멕소릴 자차도 트러블 한 번 없었거든요.
하얀색의 되직한 로션 타입이에요. 세안 후에 토너로 닦고나서 바로 발랐는데 잘 펴발라지고 흡수도 잘 되더군요. 데이로션으로 써도 될 만큼 부드럽습니다. 피부도 편안하구요. 게다가 50+++라는 막강 차단력까지!!

눈가를 피해서 바르라는 설명을 미처 못 읽고-_- 그냥 막 펴발랐는데 눈이 약간 시리다 곧 괜찮아지네요.

그리고 앞서 위니님 후기를 보니까 여름에 쓰면 잘 녹아내린다고 나와있군요. 요즘같은 선선한 계절에 사용해서 그런지 전 잘 모르겠지만요. 위니님 후기를 참고했을 때, 봄 가을, 땀은 안나지만 햇살이 무지 따가울 때 쓰면 안성맞춤일 듯 합니다. ^^

별 반개를 뺀 이유는, 한여름에 쓰기가 곤란하다는 점과(녹아내리니까요), 샘플을 모아 써봐서 가격을 예측할 수 없다는 점 -.- 되겠습니다.
baleal님 질문
유분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차단력이 막강한 건 좋은데 차단력 높으면 꼭 사용감이 뭐시기 하길래...ㅠㅠ 전 지성피부거든요~ㅠㅠ
bbiris님 답변
아 제가 중지성인데 자차정량 꽉 채우면 좀 번들거려요^^; 끼니 때마다 마 기름종이를 찍어줘야 하는 정도^^; 스킨 바르고 바로 데이로션처럼 사용했는데도요. 사용감은 부드럽고 백탁도 거의 없이 로션 바르는 듯 하지만 여름에 쓰시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우실 듯 ㅠㅠ 샘플로 테스트 한 번 해보세요~^ㅁ^

  백탁이 살짝 있어요

 

  guest(yhn341ata)   (2007-01-19 00:13:50)

헤라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다가 거의 다 사용할 때 쯤, 워낙 많은 유분에 살짝 질렸던 터라 적당히 촉촉하면서 유분감은 적은 플루이드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검색해서 낙찰됐던 녀석입니다. 꽤나 파마슈티컬하게 생긴 요녀석 실제로 구입해서 제 손에 쥐어보니 작네요... 30ml...
매일 아침에 꽤나 많은 양을 무조건 열심히 발라주는 저로서는 30ml가 오래갈 것 같지 않다.. 라고 예상이 되어집니다. ^^;
전 정말 무식하게 많이 바르는 편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안구가 무딘 편은 아닌지라, 이왕이면 눈가까지 한번에 바르면서도 시린 현상을 주지 않으면 좋으련만, 이 제품은 눈가 근처에는 바르지 말라고 되어있어요.
물론, 처음에는 제대로 설명서를 읽지 않고 눈가까지 발랐지만 별로 눈 시리지는 않았어요. 나중에 설명서 보고 알고나서 눈가에는 바르지않고, 아직 남아있는(하지만 이제 거의 없는..) 헤라 자외선 차단제를 눈가에 발라줍니다.

하얀색의 주르륵 흐르는 에멀전보다는 조금 더 구성진 내용물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꽤나 많이 바르는 편인데, 백탁이 좀 있는 편입니다.
뭐, 상당하다고까지 할만큼 심하지는 않구요, 화장을 하시는 분이라면 거의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만, 쌩얼을 무지하게 사랑하는 저로서는 바르자마의 살짝 있는 백탁이 별로 반갑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1시간 정도 지나면 그 백탁이 사라지는데, 왠지 저의 막강한 유분에 의해서 백탁이 사라지는 건 아닌가 싶어요. ^^;

처음에 제품 사고나서 비쉬 홈페이지에 들어가 썬케어에서 제품을 찾으니 제품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목록을 다 뒤지니까, 바이 화이트 라인에 있었습니다. 물론 제품겉면에 쓰여진 안티 피그먼트라고 적혀져있던 것을 알게 되었구요.

화이트닝에 큰 관심은 없는 편이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이거 사용해서 화이트닝 효과를 얻지는 못한 것 같아요. 그냥 자차로서 충실한 기능을 하고 PA+++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

  눈이시리고, 물에 약하고, 두껍게 발려요.

 

  guest(jacket)   (2006-03-12 03:39:15)

작년 11월 떼르말 픽스 S1을 살 때 같이 산 물건입니다.
30ml에 35,000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비싸기도 하지..

일단 구매한 이유한 이유가
1. 크림 타입이라 겨울철에 보습제가 필요 없을 것 같아서
2. UV A, B 차단지수가 모두 높아서
3. 비쉬라는 브랜드를 믿고
였습니다만 어김 없이 배신을 때리네요. 지금은 화장대 위에서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1. 눈에 들어가면 시리다. 눈가는 조심해서 잘 발랐는데 위쪽 눈커풀에 바른 게 나중에는 녹아 내리는지 눈이 시리더군요. 설명에는 눈가에 피하라고 했는데 그럼 눈가 전용 자체를 따로 구입해야 하잖아요. 실용성에서 팍팍 깎입니다.

2. 물에 그냥 지워진다. 겨울인 11월임에도 불구하고 코에 땀이라도 솟을라치면 어김없이 지워져버리더군요. 덕분에 화장은 여기저기 지워져서 구멍이 뽕뽕.. 그리고 볼 부분도 지워져서 화장이 막 떡져있습니다.

3. 두껍게 발리고 번들거린다. 이것 하나만 바르고 절대 밖에 못 나갈 것 같아요. 바르고 나면 반질거리기 때문에 반드시 파우더라도 덧바르고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피지도 꽤 빨리 돌아요. 지성은 봄-여름에 절대 못 바를 듯합니다.

그래서 별은 두 개입니다. 쳇~

  매우만족

 

  guest(greatth)   (2005-06-26 00:02:46)


정확한 이름은 '유브이악티브 데일리 프로텍티브 안티-피그멘테이션 플루이드' 네요.
깁니다. -_-;
용량은 30ml, 가격은 선물받은거라 잘 모르겠네요.
사용기간은 20일 정도..
뚜껑 돌려서 여는 입구가 좁은 튜브용기에 내용물은 흰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용기가 맘에 들어요. 똑딱이는 너무 지저분해져서..)
질감이 부드럽고 로션같아서 사용감 가볍구요.
이거랑 비슷한 용기의 SPF20 짜리는 밀린다는 후기를 본 것 같은데 이건 한번도 밀린적이 없었어요.
기초제품을 좀 진한 걸 바르면 번들거리는 느낌이 약간 있는데 오일프리 모이스처라이저로 바꾸고나니 얼굴이 산뜻하고 좋아요.
대신 좀 건조한 곳에서는 당기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듬뿍 바르는 편인데도 백탁은 거의 없어요. 바르는 순간에만 병아리 눈물만큼 환한 느낌이 돌다가 몇 분 쯤 지나면 그냥 본래 피부색깔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눈에 자극이 적다는것, 제가 제일 만족한 부분인데요. 바를때 눈시림 없고 땀흘러도 눈이 따갑지 않았어요.
자외선차단 효과에 대해서는.. 그냥 '만족'입니다.
제가 거의 바닷가에서 생활하는데.. 타지는 않았거든요.
이런방법 말고는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패스 ^^;
전체적으로는 '매우만족'입니다만..
용량이 좀 더 많았음하고 가격도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일단 별넷입니다.(비쌀것같아요 -_-;;)
가격보고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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