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원모양을 하고있죠.
뚜껑이 있기는 한데 일반적으로 여닫는종류가 아니구요.
좌우로 움직이는.. 모양만 걸쳐져 있는.. 그래서 향수를
자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불편하네요.
향이 날아가요. 아까워라~
황금색의 색상에서도 알수 있듯이 가을 겨울용 따듯한 향입니다.
향도 좀 진한편이고(제가 약한향을 선호하는 이유에서 일지도..)
지속력도 오래갑니다.
버버리 예전에 나오던 향수랑 향은 비슷합니다.
좀 묵직한 느낌이라 40대부터 쓰기도 괜찮은향 이지요.
머스크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하고 쓰다가 엄마께 드렸더니 자주 사용하십니다
젊은 취향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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