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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천연모,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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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드는 브러쉬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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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egandolivia) (2010-01-19 1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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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쓰던 맥 브러쉬가 쓸 때마다 털이 자꾸 빠져 얼마 전 벼룩으로 정가보다 싸게 나와서 구매해버렸죠..사실 사기 전에 여기 저기서 정보를 많이 얻었던터라 별 기대하지 않고 샀습니다. 털만 안빠지고 쓰기 편하기만 바랬죠. 이 브러쉬의 특징을 열거하자면 첫째, 브러쉬가 동그랗게 털이 촘촘히 너무 가득 있어서 생각보다 얼굴에 넓게 쓰기 불편합니다. 둘째, 털은 부드럽고 빠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세째, 휴대용으로 나와서 같이 딸려 나온 브러쉬 넣는 지퍼가 좀 불편합니다. 입구가 좁아 브러쉬를 살살 넣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전 어차피 집에서 사용하는 용도니까 그 점은 상관없습니다. 혹 여행갈 때 가져가면 좀 불편하겠네요;; 네째, 손잡이 부분이 짧으니까 전 그 점은 편하고 좋아요. 여러 가지 열거해보니 점수는 그다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보통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브러쉬는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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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마무리가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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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edibear) (2005-05-12 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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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우더 브러쉬를 구입할까 나름의 고민끝에 데려온 녀석입니다. 브러쉬는 한 번 구입하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구입할 때는 가격이 상당히 부담이 되지요. 예전에는 슈에무라 휴대용 브러쉬를 사용했었는데...잃어버렸습니다;;
같은 것을 구입할까 했지만 그냥저냥 무난하게 사용하던 거라 다른 브랜드에도 눈을 돌려 결정본 게 짤똥하고 풍성한 바비였지요.
1. 케이스
집에서 사용하면서도 여행용/휴대용을 고집하는 건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별로 부지런하지 않아서 세척도 잘 안하는데 복닥거리는 동네 살아서 집안에 먼지도 많구요, 트러블 나기 쉽상이죠. 방안에 거꾸로 꽂혀 먼지를 머금게되는 꼴을 볼 수 없어서 휴대용을 구입합니다. 예전에 쓰던 슈에무라는 돌려쓰는 타입이었고 이 바비꺼는 작은 검정 레자;(PVC) 케이스가 있어요. 딱 맞는 사이즈라 넣고 빼기가 편하진 않습니다. 잘못 넣으면 털이 꺾이는 건 아닐까해서 좀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2. 사용감
하지만 이 녀석은 생긴 거 자체가 이런 케이스일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손잡이는 거의 없는 듯 짧아서 돌려쓸 수도 없으니 말이죠. 근데 이 손잡이가 얼굴에 쓱쓱 바르기에 편해서 붓대가 있는 것보다 전 마음에 듭니다. 슈에무라는 좀 작아서 얼굴 전체 파우더 브러쉬로 사용하기엔 좀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이 녀석은 털이 워낙 풍성해서 몇번 쓱쓱 문질러주면 끝이어서 화장 마무리가 쉽네요. 털은 둥글게 깎여있는데 수직으로 세워도 볼에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쓱쓱 문지를 땐 기분이 좋아집니다; 장점이자 단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건 정말 풍성한 털인데요, 세척하면 말리는 데 시간이 꽤 걸리겠다 싶네요.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4만원대에 이 정도 풍성하고 질좋은 털을 만나긴 어렵지 않은가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하나 더 구입해서 블러셔용으로 따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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