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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붙는 제품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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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5-04-26 0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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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면 리필 껴주길래 냉큼~
제일 맘에 드는건 플라스틱 투명한 덮개가 있어서 퍼프를 고이 집어넣을수 있다는거죠. 따로 일일히 손으로 들어내지 않아도 된다는거요...제가 워낙 그런걸 게을러 해서요...
색상은 23호. 내추럴 베이지 입니다.
저에겐 맞는듯 하면서도 목과 색 차이가 납니다.
이상하게 제 얼굴 피부는 흰부분도 있고 붉은 부분도 있고 푸르딩딩하기도 한데 목색깔은 일괄적으로 누렇고 좀 까매보이기도 하거든요? ㅡ,ㅡ
그래도 자연광선 앞에선 대충 뭉뚱그려져 지지만 사진 한번 찍으면 티가 팍 납니다.
그담부턴 내추럴 베이지가 뭐가 내추럴 하냐며 웃기지 말라고 저혼자 흥분한다지요 -.-
엄만 그럼 니가 화장품 만들어 써 ~하시지만 ...
암튼 색상은 제가 선택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화장품에 제가 끌려가야만 하는 입장인데 선택의 폭은 좁고 ...
입자가 특별히 고운건 모르겠어요. 요즘은 다 이정도는 되는것 같던데요...
피부에 매끄럽게 발린다거나 잠깐이나마 모공을 감추어주는것 가다거나 하는것도 특별한거 없이 그냥 요즘 시중에 나오는거 다들 이정도는 한다고 봐요.
그러니까 너무 평범하다는거지 제가 일부러 뭐 꼬집어서 흠 잡으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피지를 잘 잡아준다거나 하는것도 없어요. 저같은 경우 한 두어시간 있으면 반드시 기름종이 눌러줘야 합니다.
피지 때문에 얼굴 땡기는데도 크림 안바를순 없잖겠어요.
다크닝 현상이라고 표현하긴 싫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좀 칙칙해 보이긴 합니다. 어쩔수 없지요. 여자들의 무기인 기름 종이로 꾹꾹 눌러주고 다시 한번 얇게 얇게 바르는수 밖에...
근데 이과정에서 잘못하면 뜹니다.
이게 피부에 찰싹 달라붙는 그런 투웨이 케잌이 아니라 어찌보면 약간 좀 떠요 ... 투웨이 케잌 이라는게 다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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