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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보다는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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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5-06-25 0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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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ess hair, 즉 탄력 없고 힘 없는 머리결을 위한 샴푸입니다...
아이보리 혹은 조금 짙은 바닐라 색의 리퀴드 제품으로 위스키 봉봉 같은 달콤한 럼 향이 납니다... 은근히 기분 좋네요~ ㅎㅎㅎ
나름대로 거품이 잘 나는 편입니다... 특히 제가 처음 써본 Phytocyane 보다 훨씬~ -_-;;;
달걀 노른자와 럼 함유로 머리에 힘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탄력보다는 보습(?)에 더 효과가 있는 듯 싶군요..
그리고 지성보다는 건성에게 좋을 듯...
저는 두피가 지성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머리결은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듯 싶지만, 두피가 깨끗하게 씻겼다는 느낌이 조금 적거든요...
그리고 샴푸잉을 하루 거르면, 다음날 머리에 기름기가 빨리 도는 듯한 느낌도 (조금) 줍니다... -_-a 요즘처럼 매일 샴푸잉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머리결 손상을 적게 해주니 나쁘진 않지만, 지성용 제품 특유의 알싸함 혹은 시원함이 없으니 조금 섭하네요~ ^_^;;
케이스는... -_-;;;; 개인적으로 피토가 케이스를 바꾸는 편이 더 좋을 듯 싶은데.... f-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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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좀 바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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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 rabbit) (2005-04-13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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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토의 또 다른 샴푸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Phytorhum fortifying shampoo, lifeless hair입니다. 말 그대로 힘없는 머릿결을 위한 샴푸죠...제가 워낙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어서요...
유리병에 들어있고, 가격은 200ml에 20불입니다. 약간 아이보리빛깔 혹은 미색 비스무레한 색상으로, 술 냄새가 납니다.-_-; 럼주(酒)가 들어가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이름도 "피토럼"이구요... 럼주와 계란 노른자가 중요성분이라고 합니다.
이 샴푸는 phytoaxil에 비하여 거품은 훨씬 잘 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사용후 머릿결이 피토액실만큼 부드럽지는 않네요. 게다가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유리병에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유리병이라서 무거울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해서 욕실에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얼마나 위험합니까. 왜 유리병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지 궁금해지는 제품입니다.
그래도 괜히 머리에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고 사용감도 그럭저럭 괜찮아 별 세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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