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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아이스 바디로션
용량 : 250ml
가격 :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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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크리미 아이스 바디워시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제품

 

  guest(naomi)   (2005-12-13 20:54:35)

cherry and berry

향은 그다지 자연적이지 않은 인공적인 체리향입니다. 하지만 전에 저가 바디제품에서 만났던 싸구려 향에서 많이 벗어난 좀더 진보된 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향의 지속력이나 깊이는 오천원 미만의 바디제품에 대한 향의 기대감이 없어서인지 만족스런 느낌이군요.
흡수는 조금 더디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보습력은 울트라 악건성이라면 건조함이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바르면 그다지 보습력이 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즉, 보습력도 어느정도 된다는 말이죠.
제겐 그럭저럭 좋으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마시는 요구르트 같은 패키지이고 그 안에 들어있는 사턍향 같은 체리향은 조금은 매혹적이군요.

  향이 잠시뿐

 

  guest(atore)   (2005-05-05 13:07:42)

민트 앤 초코칩
초코보단 민트쪽이 더 강한 로션입니다. 박하사탕우유...같은 향이군요. 약간 싸한 느낌이 좋습니다만 잠시뿐이라 조금 아쉽네요. 보습력은 중간수준으로 겨울이외의 계절에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푸치노 홀릭
커피향이라는게 흔하지 않아서 샀습니다. 색도 커피색이고 향도 커피우유향입니다. 모양새가 그러한고로 몸에 바르고 있으면 커피아이스크림 녹은거 몸에 바르는 느낌입니다(...) 물론 끈적이지는 않아요^^
보습력은 민트초코와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단지 그 싸한 느낌이 없는게 조금 아쉽죠...
잡지에 나온 광고로는 카페인성분이 들어가서 몸을 탄력있게 만들어준다던데 한통 다 써도 전혀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별 반개 추가한건 이쪽 향이 더 마음에 들었거든요-_-(민트는 초코향이 거의 안나서 감점;;;)

솔직히 용량대비 엄청 싼 것들은 아닌데 아이스크림향 재현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구매의사보단 다른 향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민트 앤 초코칩

 

  guest(hessie)   (2005-04-06 14:39:16)


마침 사용하던 바디로션이 딱 떨어진 김에 구입해 봤습니다.

아이스크림의 질감과 느낌을 표방했다고 하는데, 용기가 우유 단지같은 느낌이예요. 팩우유 말고, 약간 비싼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우유같은 느낌의 패키지인데, 솔직히 별로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습니다. 뚜껑은 돌려서 여는 스타일이 아니라, 원터치여서 열고 닫는것은 용이하지만, 용기가 무른 편이지만 반 정도 사용한 후에는 짜내는 것이 은근히 쉽지 않은게 단점이예요.

약간 묽은 제형인데, 퍼짐성도 좋고 바르고나서 끈적이지 않고 싹 스며드는 것이 깔끔합니다. 기대했던 보습력은 중상정도. 한겨울이면 악건성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 정도의 보습력이라면 별로 사용하지 않겠지만, 그 외의 계절에는 사용하기 용이해요.
그리고, 이 제품의 이름이 민트 앤 초코칩인만큼, 약간의 멘톨 성분이 함유되었습니다. 바르고나면 시원-한 것이 언제나 약간의 근육통을 호소하곤 하는 저에겐 약간의 도움이 될 정도였지요. 그렇다고 파스처럼 싸한건 아니고; 바르고 1~2분안에 그 시원한 기운은 사라지고, 달달한 냄새의 행복함이 남아있지요...^^;

사실 제가 이 제품에서 가장 기대한 것은, 얼마만큼 아이스크림의 향을 잘 재현해내 주느냐 였습니다만,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생각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민트 앤 초코칩 아이스크림의 냄새가 확실히 납니다. 원체 달달하게 식향 가까운 달콤한 냄새에 열광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에게는 심리적인 안정-_-을 가져와 주는 냄새였습니다.
다만, 민트 앤 초코 아이스크림이 중간이 없고, 양극화된 취향을 반영하는 만큼, 이 제품의 향 역시 마찬가지더군요; 달달한 냄새를 싫어하는 제 친구와 유달리 향에 약하신 저희 엄마 근처에 이 제품을 들고가면 안색이 변하는 것을 보아하니 말이지요;

솔직히 별로 고급스러운 향은 아닌데, 가격면을 생각해봐서, 이 정도의 향기와 보습력이라면 그다지 흠이 될만한 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용량이 좀 작은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가격대비 훨씬 만족스러운 향의 제품이 나오기 전에는 계속 사용할 듯 합니다. 용기의 불편함이랑 용량때문에 별 반개 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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