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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ree Oil
티트리 오일
용량 : 10 ml
가격 : 미국 $ 3.53
한국 \ 8,900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29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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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샵
Tea Tree Oil
블레미쉬 스틱
크리니크
Acne solutions
스폿 힐링 젤

 


특기사항 : 진정,
 

  박하같은 냄새...

 

  cocoloco   (2002-10-05 00:00:00)


티트리의 냄새는 뭐랄까...
좀 민트같이 화~ 한 냄새죠.
티트리 오일을 면봉에 한방울 떨어뜨려서 여드름 부위에 마구 바를때 저의 심정은, "여드름아, 죽어라~~~ 인제 나오지 마아~~~" ^^;;
하지만 저의 경우도 이 제품으로 그리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답니다.
특히 피부속 모낭에서 화농이 생겨버린데는 "아무런 효과도 없다" 였습니다. 다만 여드름을 꾹꾹 짜고 나서 그 위에다 이녀석을 바르면 화농이 다시 생기는걸 방지해준다고나 할까...?
피부 표면 가까이에 있는 여드름일수록 약간의 효과가 있는것 같긴 하지만 확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고, 여드름은 났는데 암것도 안하자니 떨떠름할때 싼맛에 티트리 오일을 바릅니다.

  사용이 불편해요

 

  guest(yjennie)   (2006-01-08 15:46:42)

body shop 매장에 갔다가 세일하길래 얼떨결에 tea trea oil 제품 두 개 샀습니다.
그 중에 잘 쓰고 있는 게 바로 tea tree oil!
처음에는 안에 스틱이 들어있어서 뾰루지에 콕콕 찍어주나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말 그대로 오일이 들어있는 액체만 담겨 있어서 병을 기울이면 주루룩 떨어집니다.
면봉으로 매번 찍어 쓰기에는 면봉에 흡수되는 양이 너무 아깝고 해서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쓰나 머뭇머뭇거리기까지 했지요. 그러다가 발견한 방법!
로션에 잘 섞어서 쓰는 것입니다..;;
그냥 평범한 로션에 이것만 섞어서 밤에 발라주고 자면 다음날 뾰루지가 가라앉지요.
뭐, 좀 더 머리를 굴려보면 클렌저에도 넣어보고 팩에도 넣어보고 여러가지 용도로 쓸 수 있는 것 같네요.
특별한 부작용이 없으나 사용시에 쫌 불편하므로 별 4개.

  스팟용으로는 별로

 

  guest(merry)   (2005-08-06 00:20:03)

여드름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샀는데, 저한테는 효과가 없는 듯해요. 확실히 스팟제품은 개인차가 큰 듯.. ^^;

티트리 오일은 미샤에서도 한 번 사봤는데 미샤것이 질감이 기름을 베이스로 해서 티트리 향이 나잖아요. 여드름에 기름바르는 것이 찝찝해서 친구가 바디샵것은 알콜이 베이스인것 같다길래 질렀습니다. 그 친구도 효과는 못봤다고 그랬지만, 혹시나 저한테는 잘맞을까 싶어서 질렀지요.

알콜이 베이스인 듯해서 바를 때 시원해서 질감은 미샤것보다 마음에 들었지만 결과는 아무 변화도 없더군요. 여드름이 들어가지도 않고 곪지도 않고요.그래도 뭔가 효험이 있지 않을까해서 4/5를 썼지만 변화를 보이지 않는 피부에 그냥 아로마 테라피 용으로 안쓰는 크림에다가 몇방울 섞어서 뒷목 마사지 할때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거 살때 티트리가 들어간 로션이나 스킨등(이건 미샤걸로 샀죠..)도 사서 써봤지만 역시 별 재미를 못봐서 이제는 티트리 들어간 것을 안사요.

그냥저냥 저한테는 스팟용으로는 별로,,^^;

  부디 단종은 말아주세요

 

  guest(rayoflight)   (2005-06-29 16:39:23)


여드름이 얼굴에 그리 많이 나는 편이 아니고 가끔씩 잊혀질만 하면 하나씩 나는 저에게 스팟 제품은 필수사항입니다.
이 녀석은 제가 화장품에 눈뜨기 시작해서 처음 사용한 스팟제품인데 3개 정도 사용 후 지겨워져서 다른 녀석한테 눈길이 팔려 잠시 외면한 적도 있는데 그래도 다시 돌아온, 저에게는 믿음직한 조강지처(ㅋㅋㅋ)같은 녀석입니다.

일단 그동안 사용한 클린앤 클리어 에이클리어링 스팟제품이나 뉴트로지나 스킨클리어링 스팟 컨트롤이 '스팟 제품 맞나' 하는 정도의 실망스런 효과(그나마 뉴트로지나가 좀 낫더군요)로 저에게 배신을 때렸다면 이 녀석은 한결같은 효과로 다시금 저의 베스트 스팟제품으로 등극했습니다.

뾰루지가 올라오기 시작할 때 바르면 더 이상 올라오지 않고 자연스럽게 가라안고 며칠이 지나면 약간의 흔적을 남긴 채 뾰루지가 없어집니다.
다만 문제는 뾰루지가 많이 악화된 경우인데 이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발라주면 짜지 않아도 잘 아물어 뾰루지를 없애줍니다. 저는 원래 여드름을 짜는 것에 대해 심각할 정도로 거부반응이 있어 그저 뾰루지가 나면 스팟 제품으로 살살 달래준답니다.
효과좋은 각질제거제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여드름 흔적을 최소화하면서 뾰루지를 퇴치할 수 있다는 점, 효과는 조금 늦지만 반드시 뾰루지를 무찔러 준다는 점, 용량 대비 효과가 높다는 점(한통 사면 거의 1년 넘게 사용하게 됩니다)이 특히 돋보입니다.
다만 간혹 뾰루지에 바르면 심각할 정도로 따가운 점(소독이 되고 있다고 혼자 세뇌를 하면서 아픔을 참고 있습니다), 면봉에 찍어 바른다는 사용상의 불편함(면봉끝에 한두방울 떨어트려 사용하는데 딱 떨어트리고 나서 흐르기 전에 신속히 뾰루지에 바르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 -_-)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저에게 있어서 뾰루지 퇴치 효과 하나는 칭찬할만 하는, 다른 대안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오래오래 사용하고픈 녀석입니다.
여담이지만, 바디샵이 예전의 바디샵의 컨셉을 잃어버린 후 한참 좋아라 하던 바디샵을 외면하고 있는데 이 녀석만큼은 예외입니다. 부디 단종시키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제게 효과는 거의 없었어요

 

  guest(cat)   (2005-05-06 12:33:17)


원래 뾰루지같은게 잘 나는 피부는 아니었습니다 ㅠ
아주 가끔 한두개 나고 3-4일이면 없어지는 편이라
이런게 별로 필요가 없었는데요,

30줄에 들어서자마자...우두두 볼부분을 시작으로
뾰루지들이 출몰...없어질 생각도 안하고....
후기를 검색하다가 일단 티트리 오일을 선택했죠.

전 개인적으로 바디샵 용기들을 무척 좋아해요.
군더더기없고 거의 유리가 아니라서요....
티트로 오일도 너무 귀여워요 약병같아서 말이죠.

여는게 좀 힘들고..(약간 누르면서 열어야하죠)
티트리 오일이 잘 안나오는 입구라..마구 흔들어서
티트로 오일을 덜어 씁니다...

사실 제게 효과는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실망하고 한동안 거의 쓰지 않았는데
곪는거 하나를 짜고난후 소독차 티트리 오일을
발라주니까 좋더라구요. 다시 곪지도 않고..

그래서 노랗게 곪는 놈들은 슬쩍 짜주고~ 요걸 발라서
마무리합니다...혹은 뉴트로지나 온더스팟을 발라주기엔
너무 미비하고 아무것도 안바르기엔 신경쓰이는
작은 뽀루지들에게도 발라주고 있어요...

  여드름예방 효과정도?

 

  guest(iceblue)   (2004-12-30 11:21:02)

여드름 특히 화농성에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티트리는 사실 여드름보다는 항균효과가 탁월한걸로 알려져있지요 대개서양인들은, (수퍼에 티트리계통 오일 많이 팔아요) 상처난데나 덧난데에 연고처럼 바르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티트리오일을.

세수하고 나서 얼굴이 건조하고 버석거리는데 뭔가 바르면 여드름날까봐 두려울때 전 그냥 이 티트리오일을 얼굴전체에 얇게 발라버립니다..엽기인가요 ? ^^;;

그래도 그리 자극은 없어요 그러면서 얼굴도 좀 편안하고(기름기덕분에)

그냥 트러블 예방효과정도는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미 난 뾰루지를 없애주진 못하구요 (그건 벤조일페록사이드 연고가 최고지요)

전 2통썻는데 티트리오일, 그래도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더라구요. 냄새도 시원해서 맘에 들고요.

  용기의 불편함과 미약한 효과

 

  guest(피비)   (2004-12-13 23:59:16)

뾰루지가 왕왕 출연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스팟제품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귀찮아서 그렇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나의 질기고 질긴 뾰루지를 잠재워줄 것인가!하는 원인없는 불신이 있어서인데요, 이 티트리 오일은 그 불신에 기름을 부워준 제품입니다.

일단. 솔직히 전 이 뚜껑부터 잘 못열겠습니다. 눌러서 돌리라고 하던데 아무리 시도를 하고 연습을 해봐도 무사히 뚜껑을 열어본 적은 10번에 1번? 정도입니다. 그리고 뚜껑 열다 승질나서 쓰려다 관둔 적이 10번에 9번? 정도 되구요. -_-

뾰루지를 없애주길 기대한 건 아니지만 완화정도는 기대했건만,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후기 올린 적이 있는 바이오리 아끄네쁘리 드라마틱 스팟은 장기적으론 몰라도 그 다음날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던데 이 티트리 오일은 장기적으로든 단기적으로든 제겐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스팟제품인데 바르고자면 그 다음날 좀 가라앉아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또 티트리 냄새가 어찌나 강한지요 정말. -_- 토너까지 티트리를 쓸 때면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토너야 향이 금방 날아가지만 얼굴에 몇방울 묻힌 이 오일의 향은 정말 강하네요. 향만큼 효과도 있으면 좋으련만.

내가 너무 둔해서 효과를 못알아봤나?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용기의 불편함과(이런 용기인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무적의 티트리 향만으로도 제겐 별로 매력적인 스팟제품이 아니였습니다.

점수로 덩을 줄까 하다가 그건 너무 심한 것 같고, 그나마 뾰루지가 덧나지 않게 해준게 어디냐 싶어 별 한개 줍니다. 이 한개마저 티트리 네가 거부한다면 내 친히 걷어가마 알겠느뇨 --)/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guest(cat)   (2004-11-29 20:53:32)

저것도 많이 준 점수입니다 ㅜ.ㅜ 사실 안주고 싶은데 티트리 오일이 섭섭해 할까봐.....^^;;;

볼근처에 유난히도 뾰루지가 많이 나던 가을이었습니다.
예전엔 한두개 날까말까 하고 또 금새 들어갔는데 이젠 한쪽볼에 3-4개씩 나고 또 2주가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길래 고심끝에 요걸 샀건만!!!!!!!!!
그렇게 기대를 하고 꼼꼼히 열심히 발라주었는데도!!!!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거 바른지 4주.......지금 제볼에 튀어나온 뾰루지는 없습니다만 그냥 뾰루지가 다 지들이 알아서 곪고 들어갈때 되니까 들어가는겁니다 ......

첨엔 무지하게 실망하였지만 이왕 산거 어쩌냐 싶어서 그냥 곪고 터지면 그후에 살짝 발라주던가 그저 흉만 지지 말아라는 염원을 담아 슬쩍슬쩍 소독차원으로 발라줍니다.

양이 많았다면, 가격이 더 비쌌다면 정말 억울할뻔했습니다...
그런데 약병같이 생긴게 귀엽긴해요^^ 저 별은 순전히 겉모습만 보고 준거예용^^;;;

  아침이면 뾰루지가 많이 가라앉아있어요

 

  guest(gubome73)   (2004-09-19 18:44:38)

잡지에서 바디샵제품중에 티트리오일제품이 뽀루지완화에
효과가 좋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사실 제피부가 지성이면서 뽀루지도 자주 나곤해서 가까운 매장에 가서 구입했죠
가격도 저렴하구, 양은 작지만 면봉으로 뽀루지 난 부위에 콕찍어만 주기 때문에 오래쓸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저녁에 발라주고 나서 아침에 보면 뽀루지가 많이 가라앉더라구요.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제 필수품이 되었답니다.
뽀루지 자주 나시는 분들 한번 사용해보세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저처럼 좋은 효과 보셨으면 좋겠네요.

  가장 사랑하는 뾰루지 치료제

 

  guest(happydew)   (2003-10-30 12:57:31)

고딩시절 일부 부유층자녀(^-^;; 단지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칭구들이 쉬는시간마다 거울앞에서 이 쪼그마한 초록색 약병을 들고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고딩시절 수퍼화장품이 아닌 바디샵을 사 쓰는 칭구들이 어찌나 럭셔리해 보이던지...

앗~!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많이도 들어본직한 바디샵의 티트리 오일입니다.

제가 이 오일을 쓴지는 한3년째가 되가구요 그동안 거의7병정도는 쓴거 갔네요.

벤조일성분의 크림들이 저에겐 피부속에 난 여드름을 치료제로 쓰인다면, 티트리 오일은 곪거나 아님 상처가 난 여드름(짠 여드름) 위에, 주로 전 발랐답니다.
저 같은 경우 절대 여드름을 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세수하다가 그 여듬식구들이 알아서 픽~ 상처가 나기때문에
(제가 세수를 너무 쎄게 하는걸까염 ㅠ_ㅠ) 저에게 있어 이 티트리 오일은 훌륭한 소독제이자 상처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15%의 티트리 오일이 들었는데, 아....전번에 100% 티트리 오일을 한번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그건...거의 염산수준이더군요

앗~! 삼천포

바디샵 직원들은 이걸 면봉에 발라 상처부위에 발라주라고 그랬지만, 전...상당히 더티하고도 귀찮으즘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 그냥 세수하고 깨끗한 손으로 바릅니다.
여태 그로 인한 난리(-_-?)는 없었구요.

아까도 말했듯이, 아니 계속 언급하는데 전 주로 여드름 상처부위에 바르는데 한 2틀만 발르면 스르르~ 딱지가 생기더군요.
그리고 계속 3일정도 더 발라주면, 흉터 없이 뾰루지 나기전 상태로 복귀. 물론 빨간자국도 찾을 수 없구요.

몇몇분들의 티트리 오일의 냄새가 거북하다고들 하시는데,저에게는 송진냄새같아서 그저 향기로울 따름입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2주정도 사용하면 그뒤 2주간은 이것의 약발이 전같이 않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2주가 흐르면, 다시 잘 받고.... 면역이 생기는걸까요-_-?

매달 2주제 사용으로 티트리 오일을 쓴지 3년째입니다.
아~ 가장 사랑하는 뾰루지 치료제입니다.
망설임없이 별 4개반줄렵니다.

(오늘 쓴 후기는 다 저의 BEST화장품들이라 점수가 후합니다... 항상 후하게 주지는 않습니다. 오해마시길....이만 총총)

  확실한 소염기능

 

  guest(kagetora)   (2003-10-30 12:56:06)

참 오랜동안 어지간히도 많이 쓴 티트리 오일입니다.
바디샵이 지금같은 형식의 적립카드를 쓰기 이전 카드에는구매 리스트에 온통 이 오일이 찍혀 있을 정도였으니까요-_-;

이건 꽤 간만에 꺼내놓고 써 본 후의 후기입니다.
예전에, 그러니까 뉴트로지나나 클리어씰(?)을 쓰기 이전에는 이걸 스팟 트리트먼트로 사용했거든요.
워낙에 여드름이 심심하면 돋는 **같은 얼굴인지라 처음 두 병 정도 썼을 때는 꽤 잘 듣는구나 했지만 세 병 째부터 그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지 시작했었습니다.
보통 커~다란 화농여드름이 생겨서(간지러워서 긁으면 올라오는) 커질 대로 커졌다가 고름이 고여 터지기까진 3~4일은 걸리죠.
티트리 오일은 이 때 별 작용을 못해줍니다-_-;
오로지. 짜고 난 후, 고름과 함께 피랑 진물이 터져나오면면봉에 오일을 묻혀 그 부위를 싹싹 닦아주지요.
어어어엄청나게 화끈화끈 장난이 아니게 아프긴 하지만, 그렇게 소독해 놓으면 보통 다시 고름이 차진 않습니다.

제 경우 화농여드름은 처음 고름이 터지고 두번째 터져야만이 화근(?)을 남기지 않더라고요.
이 때 티트리 오일의 진가가 나오는 겁니다.
어쨌든 소염 기능은 확실한 듯 해요.
전 이걸 여름에 모기 물려서 가려운 부위에도 발라주곤 합니다.
신기하게도 부위가 삭~ 시원해지며 가려움이 좀 가라앉죠.
아무래도 모기 물린데는 안 긁으면 가라앉기 마련이니까^^;

처음 샀을 때부터 향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죠.
저에겐 소위 '플로럴'이나 '시트러스'라고 하는 강한 향이 싫지 이런 화~하면서 인공적이지 않은 건 싫지 않거든요.
오히려 시험공부 할 때 졸리면 잠도 깨워 주는 작용이 있고.
지금도 바디샵에서 산 티트리&레몬 바디워시는 몸에 나는 여드름을 치료하기 보다는 기분이 상쾌해지라고 씁니다;

아무튼. 이 티트리 오일은 제게 딱 두병까지가 어느 적정선인 듯 해요.
앞으로도 두 병을 다 쓰면 다시 뉴트로지나 온더 스팟등을 쓰고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난 다음 다시 쓰는 식으로 하려고요.
쬐그만 병에 진짜 쪼금 들어있지만 면봉에 묻혀 쓰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쓰니까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이 오일때문에 일어나는 트러블은 없는 편이죠.
아, 꼭 면봉에 묻혀 써야지 욕심내서 넓게 펴 바르면 그 부위가 벌~겋게 화상 입은것처럼 일어나는 것만 주의해야;
(이건 온더스팟도 마찬가지)

지금 거의 다 써가는거 다 쓰면 한 병 또 사고, 그 후엔 두어달 쉬었다가 다시 써줄 겁니다.
잘 팔리는 듯 하니 바디샵도 리뉴얼로 없앨 계획은 없나봐요^^

  뾰루지에 효과적인 제품

 

  guest(blue92)   (2003-07-18 00:00:00)


2-3년동안 꾸준히 바디샵을 애용했던 자칭 매니아랍니다..ㅎㅎ..

무엇보다 자연주의..부담없는(?)가격..매장이 집과 가까웠구..매장언니들이 친절했구..등등의 이유로 정말 바디샵에서 좋다는건 거의 섭렵했었죠.

제피부는 문제가 쩜 많습니다. 뭐..깜짝 놀랄정도는 아니지만 끊임없는 뾰루지와 가끔씩 심하게 뒤집어지는..피부과도 두어번 들락거렸지만 별다른 효과는 보지못했고..박피나 수술..비슷한건 겁이 많아 못하고 약물치료만 조금..병원도 못믿는 소심쟁이기도 하구요.^^;

트러블성피부(사춘기성여드름등등..)에 좋다는 티트리라인 중에 꾸준히 사용했던 것들 중 가장 맘에 들고 효과있는 제품이 바로 티트리오일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참고만 하시구요.

티트리오일병은 남자엄지손가락정도 크기긴해도 거의 2-3달은 거뜬히 쓸수 있는양입니다. 면봉에 조금 묻혀 뾰루지에 두들기듯 톡톡 바르라는데,그냥 손 깨끗히 씻고 대충 흔든뒤 바릅니다.훨 편합니다..^^

보통 하루면 뾰루지가 많이 가라앉고 서서히 사라지기를 반복하죠. 티트리오일을 바르기전엔 시간도 더 걸리고 깔끔하게 사그러들지 않았는데..깔끔하고 빠르게 없어집니다.
피부하나는 짱인 울신랑..가끔 뾰루지 날때 자기전에 발라주면 담날 바로 없어지기도(?)하더군요.놀랍지 않나요??..ㅋㅋ..

솔잎향같이 싸~한향도 넘 시원하고 상비용으로 가지고 계심 유용하실거 같아요.
별 다섯..줄까요?..우유부단함..^^;;

  우리부부 트러블 해결사

 

  ranze   (2002-11-02 00:00:00)


사용하다보니 어느 새 세 병째 쓰고 있는 제품이네요.
효과가 있다와 없다로 양분화되있습니다만, 전 효과를 잘 보는 중이구요.
면봉으로 바르라는데 전 면봉에 흡수되는게 아까워서^^;; 새끼 손가락에 묻혀 바른답니다.

냄새가 화~하고 바른 부위가 시원해지는데 번쩍거리긴해도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은 없습니다.
기초후 바르고 메이컵에도 무리가 없고 메이크업위에도 바를 수 있다고 하네요.
메이컵위에 발라봤는데 화장이 뭉친다던가 지워진다는 건 못 느꼈고(살짝 찍어주는 정도니까)대신 그 반짝임 덕분에 트러블이 많을 경우엔 곤란하겠어요.

별 트러블없고 뾰루찌가 어쩌다 올라오는 중복합성피부인데 뾰루찌가 좀 염증으로 변할 기미를 보이거나 처음 올라오려는 증세가 보일 때 발라주고 하릇밤 자고나면 확실히 가라앉은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티트리오일의 장점은 흉터없이 트러블을 가라앉게 만드는 점입니다.
화농된 여드름의 경우 그 자리에 벌건 흔적은 좀 남더라도 구멍이 뚫린다는 흔적은 안 생기더라구요.
염증이 아주 심할 경우엔 살짝 짜낸 뒤 바르면 다음 날 싹~ 흔적만 남기고 가라앉아있습니다.
물론 짜낸 뒤 바를 때 고통은 감수해야하지만^^;;;

제 후배의 경우 백옥같은 피부에 나이 들어 안 생기던 신경성 여드름이 자주 보이는데 티트리를 바르면 화끈거린다네요.
효과는 있는 것 같은데 화끈거리고 바른 부분이 벌개진다고 쓰기를 꺼리더군요.
그리 민감서이 피부같지도 않지만 민감성이라고 안 맞는 건 아닌 것이, 여드름성 피부에
민감성피부인 - 쉐이빙 크림도 아무거나 못 쓰고 스킨도 제 것 같이 쓰는 - 남편도 별 문제없이 효과를 보거든요.
성난 여드름에 발라주면 조금씩 가라앉다가 며칠 후면 확실히 호전되어갑니다.

바디샵에서 단종이 되지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우리 부부 트러블은 이 녀석에 맡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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