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페이스 앤 치크 칼라
용량 :
가격 : \ 5,800
패널점수 : ( 2 votes)
회원점수 : ( 12 votes)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Bookmark and Share

 

  2호 바닐라핑크, 4호 피치걸, 5호 바닐라 오렌지

 

  삼돌이   (2005-08-23 12:03:58)

그냥..저가 브랜드샵에서 만만한 가격으로 블러셔를 사고 싶었습니다.
매장에서 테스트할 땐 바닐라오렌지가 꼭 제가 가진 스틸라의 컨버터블 거베라와 똑같다고 생각했거든요. 핑크기운이 빠진 창백한 다홍빛 정도?
그리고 바닐라핑크는 진정한 딸기우유의 로망을 실현할거란 기대로 사왔고,
피치걸은 그냥 이뻐서;


-기본적으로 가루날림 심합니다.
입자가 고운 편이기도 하지만, 브러쉬로 훑어주면 바로 가루가 폴폴 날려요.

-하지만 지속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건성이라 가루타입은 바람 불면 휙 날아가는데요, 이 제품 바르고 볼을 살짝 문지르면 그 이후엔 날라가는 현상은 없습니다.
+여기서 수정. 한 번 외출 오래 했더니 지속력이 약한게 판명되었습니다.(죄송 -_-;)

-발색은 딱 적당합니다.
강하지 않게 조절하기 쉽네요.
바닐라핑크와 바닐라오렌지는 색상 자체가 희멀건한지라 강하게 넣을 수는 없는데, 너무 희멀건하게 나오지도 않습니다. 적당해요, 딱.
피치걸은 발색이 강한 편이네요. 아무래도 브러쉬에 많이 묻어나오다보니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닐라핑크과 바닐라 오렌지는 겉으로 보기에 심하게 희멀건해서 이게 어찌 볼터치가 될지 심히 걱정되었으나, 발라보면 피부톤을 오히려 정리해주는 느낌을 냅니다.
투명한 발색, 물드는 느낌은 아니죠.
덧붙이자면 희한하게도 커버력이 느껴집니다;;

바닐라핑크
펄없는 희멀건한 분홍색입니다. 예전에 맥 엔젤을 쓰면서 너무 심심해! 라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은 더 심심합니다; 남들 말하는 딸기우유빛이 아니라 제겐 그냥 핑크빛으로 나와요. 제 피부위에서는 흰빛이 도는 그런 청순삘이 왜 안 나는지;; 이래저래 무난한 볼터치입니다. 피부가 깨끗해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피치걸
피치핑크에 펄이 쫙 들었어요. 이 색 참 예쁩니다. 집에 와서 다른 피치핑크색상과 비교해보니 핑크색 베이스가 좀 강하네요. 펄이 금펄이라 보완되는 것 같습니다. 바닐라핑크나 바닐라오렌지와는 달리 밀착력도 좋고 발색도 강합니다. 하지만 이런 색상은 아무래도 투명한듯한 발색이 더 예쁜 것 같네요. 볼에 발라놓고 보면 너무 블러셔 화장했소~ 티가 확 나서 제게 어울리진 않습니다. 성숙한 느낌도 나지만 얌전한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바닐라오렌지

아무 생각없었던 색상인데 대박입니다. 펄 없는 흐린 오렌지 색인데요, 처음에는 이걸 왜 바르나 싶었는데 발라놓고 보니!!! 이것이 바로 살구색 볼때기! 완벽한 투명화장 느낌이 나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발그레한 빛이면서도 불투명한 발색이 티가 안 나게 피부를 매끈해보이게 합니다. 자다 일어나서 발라도 예뻐보이는 색상입니다 -_-;;


전체적으로 가루날림과 낮은 지속력에서 감점입니다. 착한 가격에 예쁜 색상이 맘에 드는군요.

  바닐라 핑크

 

  빛   (2005-05-30 12:35:20)

왜 김혜수 볼터치?

2005년 2월 한강수타령에 나온 김혜수의 화장 때문에 재미본 브랜드 많았죠. 슈에무라의 분홍펄펜슬, 메포의 스타파우더947과 다이아몬드 파우더1호, 그리고 바로 뷰티크레딧의 바닐라핑크 볼터치. 세 제품 모두 매장 품절을 거듭한 제품들.

김혜수가 정말 뷰티크레딧의 바닐라핑크 색상을 사용했는지에대해서는 김혜수만 알고있겠죠. 하지만 분명한것은 바닐라핑크 색과 저 사진의 김혜수 볼색이 같다는 겁니다.
소망화장품에서 오랜 모델생활을 했던 김혜수씨는 급기야 자신의 홈피에 뷰티크레딧 제품을 몇가지 사용한다며 올려놨는데, 바닐라핑크 볼터치를 포함했구요.(새거던데..ㅎㅎ)
바닐라 핑크의 색

바닐라핑크 색상은 탁한 느낌의 여린 분홍입니다. 일반적으로 딸기우유하면 떠올리는 색보다 훨씬 흐리고 하얀색이 많이 섞인 색입니다.
제가 찍은 색처럼 얼굴에서 발색됩니다. 너무 흐려서 1~2번 터치하면 거의 한듯 안한듯.
3~4번 하면 혜수언니만큼 발색됩니다.
발색은 훌륭한 편이에요.
지속력도 좋구요.

딱히 손이 많이 가는 색은 아니지만(저는 호기심과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사본 거거든요.) 피부 화장을 깨끗하고 완벽하게 하고나면 아주 상큼할듯!

  발색 훌륭

 

  guest(iceblue)   (2007-11-20 10:58:55)

사실 얼굴에 핑크계열의 블러셔와 핑크계열 립스틱 핑크샤도우 등등이 잘 어울림에도 불구하고..
(눈에는 절대 갈색계열 화장이나 오렌지화장 안함)

오렌지계열의 블러셔와 오렌지빛 립스틱이 땡기네요
무슨 이영애나 김주하도 아니고...

참고로 제 피부는 굉장히 하얀편이나..이영애나 김주하정도가 아니라서인지,,오렌지빛의 립스틱을 바르면 갑자기 얼굴이 노래보이고 입술이 없어져 보입니다. 특히 연한 오렌지나 펄이 많이 든 골드계열..

그런데 오렌지빛 블러셔만은 무난한거 같더군요
이 색이 누구나 발라도 무난한듯합니다.
발색도 훌륭하고,,펄도 적절합니다.
지속력도 그러저럭 괜찮습니다.
예전에 얼굴에 직접대고 문대도 되는 이름이 기억안나는 메이블린 블러셔..정말 금방 날라가버려서 신경질 났었는데
이건 잘 지속되고...

아무렇게나 발라도(저 블러셔 바를줄 모릅니다..아직도 어디다 발라야 할지 몰라서..) 귀여워보이고 ㅋㅋ 이럴나이는 아니지만..

케이스가 허접스럽지만 품질과 색상이 훌륭해서 별다 줄랍니다

  바닐라핑크랑 바닐라오렌지

 

  guest(nereida)   (2005-11-24 22:24:13)

처음에는 바닐라핑크를 사고 마음에 들어서,바닐라오렌지도 이어서 샀습니다.
바닐라핑크랑 바닐라오렌지는 발색이 강하지 않은편이라, 두세번 덧발라도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 않아서 좋아요.
제가 블러셔를 바르기 시작한지 네달정도밖에 안되는지라 기술이 좀 부족하거든요^^;;
둘 다 불투명한 발색이되요.
그래서 파우더로 마무리할때 블러셔 할 부분을 피해서 살짝 파우더를 두드려줘요.
그러면 심하게 불투명해보이지 않고, 좋더라구요.
혹은 그 위에다가 쉬머브릭을 살짝 쓸어주면 약간 투명한 발색의 느낌이 들어서 너무 과하게 발라졌다 싶은날에 사용합니다.
바닐라핑크는 펄없는 딸기우유색이예요.
바르면 흰빛이 도는 분홍색이되는데, 청순하고 어려보여서-_-;;정말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너무 써댔더니 벌서 바닥이 보일랑 말랑 하네요.
바닐라오렌지는 바닐라핑크랑 비슷한 느낌일듯해서 샀는데, 바닐라핑크보다는 발랐을때 더 성숙해보여요.
불투명한 색이기는 한데, 살짝만 쓸어주면 자연스러운 홍조가 있는것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가루도 많이 날리고 용기도 별로 안예쁘지만, 색상도 발색도 다 마음에 들어요.

   02 바닐라 핑크

 

  guest(armineju)   (2005-11-03 22:31:06)

블러셔는 원래 잘 하지 않습니다. 워낙 얼굴이 우락부락하게 생겨서 별 쓸모가 없거든요. ㅜ,ㅡ

그런데 왜 샀냐면.....그냥 샀습니다.-_-

색 자체는 제게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제 피부에는 연한 분홍부터 진한 분홍까지, 오로지 분홍 블러셔만 어울립니다.
대개 분홍이랍시고 나온 블러셔들이 붉으죽죽하거나 회색빛이 돌거나, 약간 오렌지를 띠고 있거나 그렇죠.
요건 아주 정직하게 빨강에 흰색을 아주 많이 넣어 만든, 그런 분홍색입니다. 솜사탕색이요.

이런 색을 볼 가운데 동그랗게 바르는 건, 제 나이에도 생김새에도 안 어울립니다.
전 아주 얇고 넓게 거의 파우더 바르는 기분으로 볼 부위에 발라 줍니다. 그러면 피부가 참 좋아 보이거든요. 그런 용도로는 회색이나 오렌지로 기운 색을 쓸 수가 없더군요. 적어도 제 피부에서는요.

제가 찾아 헤매던 진정한 연분홍인 건 맞아요. 하지만 이게 무척 가루 날림이 심하고 탁하게 표현되지 뭡니까.

(사진 속 표현이 탁한 건 맞는데...제가 발라 보니 훨씬 연하게 발색되던데요. )
저야 아주 얇게 바르니 상관 없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방식대로라면 '나 발랏소~'가 될 겁니다. 저는 피부 안에서 스며 나오는 것 같은 발색이 좋아요. (슈에무라를 제일 좋아합니다)
이런 가루 날림, 이런 탁함이라면 구태여 집에 메이블린 퓨어쉘 놔 두고 블러셔를 찾아 헤맬 이유도 없었죠. ㅠㅠ

색상 말고는 그저 그런 블러셔였습니다만, 이 가격대 블러셔가 대개 이 정도 수준이더군요.

   PK03러브핑크

 

  guest(gacktist)   (2005-10-22 21:55:32)

잡지에서 보고 푹 빠져버린 사랑스런 장미빛 치크♡를 해보고자 구입했습니다. (사진 첨부했습니다 +ㅂ+)

이제까지는 살구색, 연한핑크, 베이지 정도밖에 해보지 않았기에 이런 핫핑크에 도전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과히 비싸지 않고 색이 맘에 들길래 집어왔지요.
케이스에 관한 얘기야 다들 아시겠고, 색이 굉장한 핑크라 양조절을 잘못하면 완전 웃기는 무대분장이 되버리지만 조심스레 조금만 브러시에 뭍혀서 털어내고 바르면 발그레하니 지대로 홍조띤 얼굴이 됩니다.
여름에 조금 그을린 볼에 발라도 예뻤을 것 같아요.
아주 희미하게 펄기가 있는데 볼에 바르면 티도 안납니다. 펄을 원하신다면 다른 녀석과 섞어 바르셔야 할 듯 해요.
문제는 엄청난 가루날림! 정말 브러시에 뭍는거보다 날리는게 더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그리고 몇번 사용했더니 표면에 잡티가 막 보여요; 기름때문에 뭉치는 그런게 아니고, 뭔가 블러셔의 본디 입자와는 관계가 없는 이물질들이 파뭍혀 있습니다.. 대체 이게 뭘까요;;; -_-

하여간 가루날림과 바를때 약간 까다로운 점, 정체불명의 이물질때문에 별 한개 반 깎습니다. 제법 쓸만해요! ^^

  pk02 바닐라핑크

 

  guest(merry)   (2005-08-05 00:01:42)


별로 티안나게 발그레해 보이고 싶을때 사용하는데 색이 귀엽네요.건강한 소녀가 아니라 약간 창백한듯한 소녀같은 느낌이 나는데 특히 저한테는 없었던 여리여리한 핑크에 펄이 없는 색 이어서 만족스럽구요.

지속력도 꽤 좋아서 색이 약간 옅어지긴 하지만 저녁때까지는 남아있고, 발색도 기대한 데로 흰색이 섞인 여리여리한 분홍색 으로 나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별 불만 없답니다.

단지 가루타입이어서 여러번 덧칠하면 좀 탁한듯 하지만, 보통 두번정도만 쓸어주면 원하는 색이 나기때문에 괜찮은것 같아요.

잡티 없고 피부상태 좋을때 사용하면 어려보이는 것 같아서 그때 사용한 답니다. 가끔은 흰 피부에 하면 좀 더 나은 것 같아서 이것때문에 안쓰던 백탁있는 자차를 코랑, 볼주위에 바르고 바르던지 아니면 안쓰던 톤이 밝은 팩트로 코랑 볼주위만 하얗게 만들어서 바르고 있고요. 나중에 다시 맘에 드는 색이 있다면 살 생각 있습니다.

  바닐라핑크

 

  guest(aaf8199)   (2005-07-30 02:35:23)

색상 예쁩니다. 블러셔 초보나 손치도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쌉니다.
다소 가루날림이 있고 케이스가 허접하며 브러쉬를 따로 휴대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이 싸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그 정도 소소한 단점은 용서가 되네요.

이 블러셔 전에는 슈에무라 글로우온을 애용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블러셔입니다. 색상이 딸기우유에 한컵에 흰우유를 반컵 정도 섞은 것 같이 발색이 되는데요 펄도 없고요. 조금 어두운 편인 제 피부에도 너무나 청순하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어울려 기쁩니다.
그러고보니 베네핏 덴덜라이온 샀다가 촌년되서 핑크를 멀리했는데 슈에무라나 뷰티크레딧, 베네핏 크림타입까지 전부 핑크가 그럭저럭 어울리는 걸 보면 그냥 덴덜라이온이 안 맞았나보네요.

참 브러쉬는 제가 슈에무라 휴대용 치크 브러쉬를 쓰는데 저가 브러쉬로 써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 점도 사랑스럽죠?

  바닐라 핑크

 

  guest(cat)   (2005-06-05 17:05:07)

사람들이 하도 바닐라 핑크 하길래 대체 얼마나 좋길래
궁금해하며 시내 나갈때마다 매장에 들렸으나...언제나 품절~
한 3회정도 들러보고 그후엔 포기해버렸지요.

그리고 기억저편에서 완전히 사그라들었을무렵, 우연히 들렸다가
다시 재출시 된걸 반갑게 집어왔어요.
사실 김혜수가 발랐다 라는 소문만 들었을뿐, 제품의질이나 자세한 색감조차도 잘 몰랐거든요. 집어들때 허여멀건한 분홍이를 보고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블러셔와든 다른 색이니 속는셈치고 사보자..그런 심정이었답니다.^^

그런데 가루날림이 굉장하더군요!!
브러쉬로 쓸었는데 폴폴 날리는 모양이 흡사 분필가루입니다.
볼에 발랐더니, 오~~ 허여멀건한 탁한 분홍이......ㅠ
제가 검은 피부는 아닌데. 좀 노란피부입니다.
이런 분홍은 아무래도 얼굴이 하얀 분들이 해야 발색도 보이고 잘 어울릴듯하네요.

또 최근엔 글로시한 볼에 집중하고 있는터라 .... (어울리면 쓰려고 했건만,)귀여운 느낌이 필요하다면 전 안나수이 301로 만족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미샤처럼 3300원이었다면 음(--;)......하고 말았겠지만,
이건 5800원인가 주고 산 기억이....ㅠ 모얏!!(--+) 하는 짧은 외침과 동시에 화장대안으로 쏙 넣어버렸습니다 ㅠ
이제 곧 여름이니 갈수록 얼굴 탈 일만 남았고,
얼굴이 좀 하얘지는 겨울이 되면....다시 꺼내서 시도해볼께요^^

  맥 엔젤의 로망을 실현

 

  guest(babyboy)   (2005-06-02 19:51:09)

저는 화장에서 볼터치에 가장 신경을 씁니다
그리고 핑크색을 가장 선호합니다

이 제품 사실 리뷰를 쓰기엔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늦어서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실패했던 맥 엔젤의 로망을 실현해줬다는데 있습니다
저의 얼굴에서 맥 엔젤은 아무리 발라도 딸기우유 색이 나오지 않고 발색을 위해 여러번 덧칠하면 피부표면이 푸석해지고 붉은기마저 나오는 아픔을 겼었으나

이 바닐라 핑크는 정말로 김혜수 사진에서 봐왔던 색 그대로 표현됩니다

입자도 맥보다 훨씬 곱습니다

흰빛이 많이 섞인 블러쉬라서 얼굴 전체에 쓸어주면
정말 복숭아 같은 볼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진 블러셔들중 단연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가격또한 너무 사랑스럽고 몇개 더 쟁여놓을 예정입니다

요새 저렴버젼 화장품의 품질이 너무 놀라워서 행복합니다

  피치걸, 바닐라 오렌지

 

  guest(diskobox)   (2005-05-30 16:52:52)

우선 제 얼굴 색은 21호 쓰면 백사되는 23호 입니다;

+피치걸-★★★
페수의 후기가 좋아 충동적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준 오르가즘이라는 얘기에 혹해서^^;
입자는 아주 곱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거친 것도 아니지만..펄때문에 그런 것도 같네요.(다른 색상인 바닐라 오렌지는 정말 곱거든요.) 두꺼운 파우더 느낌은 별로 안들어요.이것도 펄 덕분인듯.(즉,겉보기엔 거칠어 보이고, 쓰면 얼굴에선 매끈해 보이는..)
색상은 붉은 복숭아 살색입니다. 붉은 복숭아를 손톱으로 껍질 벗겼을 때, 비교적 겉부분의 그 붉은 색이라고 해야하나..(설명 참 어렵게 한다;;) 바비의 애프리콧보다 어둡고 금펄이 첨가된 색상이에요. 제 얼굴에 사용하니 건강해 보이네요. 다만 그 건강함이 남의 눈에는 그늘도 없는 곳에서 정오부터 15시까지 쉬지 않고 풀을 뽑은 여인의 건강함으로 보여져 낭패..이거 쓰면 다들 얼굴이 탔다.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저거 저거 얼굴 시커멓게 타고 익고..어디가서 뭘 하고 돌아다니는지...썬크림은 바르지도 않는거냐!!!"라고 화를 내시더군요-_- 오래간만에 본 남자 동기는 "그동안 좀 탔네.."라고..
제 눈엔 분명히 건강'미'로 보이는데 말이죠.. 제가 재주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기술 좋으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정말 이쁠 것 같아요.(블러시 사용 팁 좀 알려주세요~전에 잘 사용하던 바비도 요즘 사용하면 얼굴 탔단 소리를 들어서요-_-)
남들이 하도 뭐라고 해서 괘씸죄로 별 둘 깎아요.그래서 별 셋.

+바닐라 오렌지-★★★★☆
피치걸이 저를 풀뽑던 여인으로 만들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오렌지라고 하기엔 분홍 기운이 좀 도네요. 복숭아색과 살구색의 중간입니다. 이뻐요. 옅은 색이라 그런지 실패할 확률도 낮은 듯하구요. 살짝 혈색있어 보이는 느낌..좋네요.
입자가 매우 매우 고와요. 미샤의 페이스 칼라와 비교해보니 정말 고급품 같아 보입니다-_-
블러셔 사용 많이 하진 않았지만 제가 사용해본 중에서 색상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게 이노센스-_-(언니가 쓰던 걸까, 엄니가 쓰시던 걸까..)의 3색 블러셔에서 가장 옅은 색이거든요. 이게 티 안나게 얼굴이 좋아 보여서요.(이거 사용할 때, 연애하냐는 얘길 많이 들었어요;;;이거 쓸 땐 연애도 안했는데..) 근데 이게 좀 두꺼운 파우더 느낌이 나서 요즘은 잘 사용을 안했는데요..바닐라 오렌지가 이놈이랑 색이 비슷하네요. 파우더 느낌이 아예 안난다곤 할 수는 없어요. 펄이 들었다면 좀 더 투명해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그래서 별 반 뺍니다.그렇다고 화장이 두꺼워 보이지는 않아요. 색상은 정말 맘에 쏙 들어요. 방금 한쪽은 이색, 한쪽은 피치걸을 사용하고 거울을 봤더니..바닐라 오렌지 사용한 쪽은 얼굴이 환해보이고, 피치걸을 사용한 쪽은 얼굴이 탄 느낌이더군요. 색상 하나 다를 뿐인데 이런 차이가..!

처음엔 이거 뚱뚱한 케이스가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거기에 조그맣고 넙적한 브러쉬를 넣으니 딱 맞네요. 그렇게 넣어서 파우치에 넣어서 갖고 댕겨요. 그래서 케이스에도 별로 불만 없어요.(허접하긴 하지만..)

  OR05 바닐라 오렌지

 

  guest(dewry)   (2005-04-05 11:10:51)

우리 동네에 생긴 뷰티 크레딧 매장 구경하다가 계획에 없던걸 사게 됬습니다. 1주일쯤 쓰고 있는데, 결론은 만족.

우선.. 바닐라 오렌지 색이 참 맘에 듭니다.

올봄 핑크색 빰이 온통 유행이지만(그래서 바닐라 핑크가 더 사랑받고 있다지만..;;), 역시 볼터치의 베이직은 살구색이죠!

저같은 경우엔 피부가 하얀편이 아닌데다가 '나 볼터치 했수~'하고 통통튀는 빰같은걸 별로 안좋아해서 이 바닐라 오렌지가 맘에 듭니다.
붓으로 쓱쓱 쓸어서 뺨에 둥글거려주면 자연스럽게 혈색있는 얼굴이 되네요.
한번에 발색이 되는건 아닌데, 그래서 치크 초보들이 쓰기 좋은거 같아요.
손등에 한번터느니 이런거 없이 그냥 두세번 둥글둥글해주면 적당해 지거든요.

화장 꼼꼼히 하기 귀찮은날 피부 정돈해주고 이 볼터치 쓱쓱 하고나가면, 꾸미지 않은듯 하면서 화사한 느낌이 들어서 꽤 편해요.

질감은, 아시겠지만 파우더입니다 파우더.
펄도 없구요.(너무 신경 안쓴 케이스와 펄감이 없다는거에서 별 하나 빼요. 요즘은 펄이 조아서..^0^)
발색은 중간정도? 반나절쯤 가네요.
품질은 이정도면 만족해요. 제조원이 코스맥스로 되어있는데, 하청업체긴 한데 여기서 나오는 화장품이 꽤 괜찮더라구요.

봄바람 불어서 볼터치한번 해볼까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기분낸다고 비싼돈 내고 샀다가 화장 취향 바뀌어서 서랍속에 묵히는 화장품들이 아깝잖아요.
처음 도전할때 아주 무난하고 부담없을 제품입니다.
색이나 감촉이나 둘 다요. 그리고 가격도.

  1호, 4호

 

  guest(djajskj)   (2005-02-06 20:18:06)


명동 미니몰에 뷰티 크레딧이 있어서 요즘 유명한 딸기 우유빛 (바닐라핑크)1호와 4호 피치걸을 샀습니다.

1호는 딸기우유빛은 한번 쓸어주고는 색상이 안나와서 전 3-4번 정도 해줘야되더군요. 피부화장 아주 깨끗이하고 흰피부에 잘어울릴 만한 색상인듯 합니다. 사실 화장 잘 못해도 티가 안나는 것 같고 색상이 이뻐서 만족합니다. ^^ 김혜수씨가 사용한다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친구에게서 들었습니다. 요즘 최고 유행이색이라고 하더군요.-_-;

4호는 후기 올라와있네요 ^^ 전 치크는 별로 안하는 편이라 딴 제품은 잘 안써봤는데 써본건 안나수이와 나스, 맥뿐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이것 역시 좋은것 같습니다. 나스 오르가즘 보다는 약간 진하구 펄이 작습니다. 두가지만 비교해 봤을때 오르가즘는 약간 살구빛이 더 강하고 물먹은 듯한 펄(펄이 더 강하네요)과 부드럽게 발리는 반면에 피치걸은 더 진한 분홍빛에 펄입니다. 저처럼 초보자는 오르가즘이 바르기가 더 쉬운듯 합니다. (가격을 제외한 상태에서 -_-;)

가격대비로는 완전 만족입니다. ★★★★☆

  근래 구입한 저가 블러시 중에는 단연 발군이네요

 

  guest(dorimama)   (2005-02-04 12:27:30)


가격은 아마 5800원인가 줬던 것 같네요. 4호 피치 걸을 구입했습니다. 저렴한 화장품답게 케이스에서 일단 별 반개 감점이 있습니다. 매우매우 허접스러운 케이스인데 의미없이 뚱뚱하거든요.

그 외에는 만점입니다. 일단 색상이 아주 예쁩니다. 오르가즘보다는 조금 진하고 핑크기가 돌긴 하는데 어찌 보면 더 예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화사하고 저가 블러시답지 않게 상당히 투명감이 도는 발색이 됩니다. 물론 저는 블러시용 브러시는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하기 때문에 -_- 보통 브러시로는 어떤 결과를 낳을 지 장담은 못합니다만.

금펄이 만땅 들어 있는데 모공에 끼거나 오버스럽지는 않습니다. 힘조절을 잘 해서 부들부들하면서 풍성한 브러시로 굴려가며 발라 주면 혈색이 열 배는 업그레이드 됩니다. 근래 구입한 저가 블러시 중에는 단연 발군이네요. 발라 놓은 결과만 놓고 보면 맥보다 낫습니다. 준 나스 급이예요.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지나치게 발색이 될 때가 있고 지속성은 발색에 비해 좀 떨어집니다만... 가격이 반의 반도 안되는 걸요. 무조건 예쁩니다. 립스틱도 33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는 상당히 우수하고.. 뷰티크레딧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