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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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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line) (2007-04-15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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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기때문에 블러셔에 대해 급관심이 생긴터라, 지하철타러 오며가며 들르던 스킨푸드에서 요놈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색은 "바닐라 카푸치노" ㅎㅎ
요고이 색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핑크, 오렌지, 애프리콧 요런 톤이 아니고 붉은기가 약간 있는 은은한 브라운-골드 컬러입니다.
자글자글한 금펄들이 가득 들어있어 차분한 색상임에도 은근 화려해보이고, 제법 "화장했네." 싶은 느낌입니다. 검은색 옷에 골드 악세사리와 잘 어울릴 법한 색상이에요. 투명한 느낌은 아니고, 사실 요즘같은 봄날엔 좀 무거운 느낌도 없잖아 있어요.
발색이 잘되고 지속성도 꽤 좋습니다. 6시간은 족히 가는것 같아요. 내장된 퍼프는 좀 거친 느낌이지만, 뭐 별로 비싼 제품이 아니라 그다지 기대하지 않으신다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퍼프때문에 쓸데없이 크기가 커지긴 했지만, 스킨푸드 특유의 케이스는 제법 예쁘니까 봐줍니다. ㅎㅎ
곰곰 생각해보니 가무잡잡하게 태닝한 얼굴에서도 세련되게 표현될 것도 같은데, 제 얼굴은 흰편이라 지금보단 가을되면 훨씬 많이 사용하게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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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핑크, 피치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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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진로소주) (2006-10-27 03: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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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핑크는 펄이 들어간 탁하지 않은 선명한 분홍색이네요.
빛, 각도에 따라 여리여리하게 혹은 오묘하게 비춰지는 펄이 마음에 들어요.
피치오렌지는, 눈으로 보이는 색은 미샤의 아프리코트와 비슷한 색에 좀더 진한 느낌으로
미샤 아프리코트와 다른점이 있다면,
- 펄이 들어갔고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이게끔)
- 지독히도 가루 많이 날리고 발색 안되는 미샤와 달리
발색력이 좋고, 가루가 그다지 많이 날리지 않다는거죠.
그래서 미샤 아프리코트의 색상을 좋아했지만 늘 다른 단점들때문에 아쉬워했던 저에게, 피치오렌지는 미샤 아프리코트의 업그레이드 버젼같은 존재라지요. 후후
색상면에서만 봤을때는 100% 만족이에요.
하지만, 전 같이 포함되어있는 퍼프가 아주 마음에 안드네요. 우선 퍼프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애매한 사이즈이고, 퍼프로 바르면 너무 많이 발라지고 뭉치는 느낌이에요. (전 원래 늘 브러쉬를 사용합니다만;)
무엇보다 용기안에 퍼프를 넣다보니, 쓰잘데기없이 용기가 큽니다. 왠만한 컴팩트파우더와 맞먹는 크기.
휴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퍼프없이 좀더 슬림한 케이스에 가격이 다운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은근히 좋은면도 있는것이, 퍼프를 빼면 블러셔는 낮고 용기가 높기에 브러쉬를 사용할경우 가루가 사방으로 안날리고, 용기안에서 브러쉬를 구르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네요.
어찌되었든, 불만보다는 만족도가 훨씬 높은 블러셔입니다.
다른색상으로 구매의사 있습니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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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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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고양이혓바닥) (2006-04-28 0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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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한 베이스메이크업이 불만이던 중 파우더블러셔를 사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죠. 저렴한 녀석으로 찾다 보니 스킨푸드가 딱 눈에 띄었어요.
테스트해본 결과 피치베리는 조금 불투명한 분홍이었구요
피치핑크는 피치베리에 비해 투명한 분홍이었으나 둘 다 발색은 잘 되더라구요.
저는 피치핑크로 골랐습니다.
구입한 후 볼에 터치를 해보았더니 테스트할 때 보이지 않던 은색 펄이 은은히 얼굴에 퍼졌는데.. 이게 마치 제 지루성 맨얼굴의 각질들처럼 보이더라구요. 펄들이 좀 더 자잘한 오팔펄이길 바라는건 제 욕심일까요? 아예 펄이 없었더라도 괜찮았을텐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스킨푸드의 로고 이미지는 전반적으로 제게 참 좋아요.
큐피트도 좋고 용기 바닥의 크래프트지도 좋구요. 피부에 양보하라는 카피도 좋았습니다. 값도 저렴한 편이구요.
이 제품은 케이스도 아기자기하고 좋지만 쓰기 불편해요.검지와 중지정도만이라도 들어갈 수 있게 제작된 퍼프라면 좋을텐데, 검지도 들어가질 않고 퍼프와 블러셔 사이에 구멍뚫린 플라스틱이라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달랑 필름지는 쪼끔 아쉽습니다.
무향인 것은 마음에 들어요.펄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지속력이 좋은 것도 마음에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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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호 피치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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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dotea) (2005-08-21 2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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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정말 깜찍하고 이쁩니다. 스킨푸드의 메이크업 용기는 뭔가가 부족한; 용기지만
이 녀석만큼은 꽤 귀엽습니다.
퍼프가 들어있는게 안나수이 블러셔와 비슷한데요. 안나수이보다는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습니다.
색상 + 발색: 40호 피치베리는 안나수이의 302호, 일명 매향이 볼터치와 느낌이 비슷해요.
얼굴이 하얀 사람이나; 노란 사람이나 다들 혈색있게 보일
'볼그족족'한 색깔입니다. 이쁘군요.
발색도 좋습니다. 때문에 블러셔 초보자가 잘 모르고 퍽퍽 찍어서 바르면 행님아~! 볼터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총평: 용기도 이뻐; 휴대성도 좋아; 색깔도 이뻐; 발색도 잘돼; 가격도 착해;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그러나 아이스크림으로 치면 초코, 바닐라, 딸기처럼 넘 뻔하고 기본적인 색상만 있는 점은 좀 아쉬워요. 중간색이나 뭔가 오묘한 색이 없달까; 그 점이 아쉬워서 만점에서 반개 깍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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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피치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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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5-05-09 1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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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같이 생겼는데 뚜껑을 열어보면 미니융퍼프가 들어있고, 그 밑으로 낮게 블러셔가 깔려있습니다.
케이스가 좀 크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귀엽네요^^
색상은 오렌지쪽에 좀더 무게를 둬야할것같네요. 피치오렌지보다는 오렌지피치라는 이름을 쓰는 것이 어떨런지;;
케이스- 아까 언급했다시피 큰 불만은 없어요.
융퍼프- 사실 모든 블러셔를 항상 브러쉬로만 발라왔기에 이런 퍼프로 바르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네요. 양조절도 조금 힘들고, 무엇보다도 이제품 케이스가 좀 높아서 퍼프에 적당량을 묻히는 것이 전 좀 어려워요. 너무 많이 바르면 굉장히 탁한 느낌이 나거든요.여기서 별 반개 깎습니다. 대신 양조절만 잘 하면 퍼프로 바르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브러쉬로 바르는 것보다 피부에 잘 밀착시켜줘서 지속성도 더 나은 듯 합니다요.
색상- 라메들도 이쁘고, 색상자체도 조금 진하다는 것 이외에는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어찌되었던 오렌지색 블러셔를 발라보겠다는 목적으로 구입한 제품이니까요. 그리고 제 얼굴에는 핑크보다는 오렌지톤이 확실히 잘 어울린다는 것을 이제품을 사용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일 큰 수확이다 싶어요~^^v
가격- 4400원이면 적당합니다.
지속성- 그다지 좋은것 같지는 않네요. 저녁때보면 다 날라가 있긴하지만 확실히 점심시간까지는 붙어있습니다~여기서 별 한개 깎아요.
다른 색으로 재구매의사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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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핑크와 피치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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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hyan) (2005-02-02 16: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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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어요. 너무 깜찍해요; 안나수이 풍 흰색 퍼프가 실제로 봐도 넘 귀엽습니다; 다만 크기가 좀 커요. 파우치에 들고 다니기엔 좀...ㅠㅜ 안될 건 없지만 좀 부피를 많이 차지할 듯;
피치핑크와 피치 오렌지 두가지 색 사용해 봤습니다. 사진에 있는 색이 피치핑크인 것 같네요.
피치핑크: 밝은 핑크색에,은펄이 들어있습니다. 이 은펄이 아주 잔펄은 아니고,크기가 좀 돼요. 이름은 피치핑크지만 실제로 피치색은 거의 안나고,그냥 밝은 핑크입니다.형광끼는 없어요.아주 순수한 핑크여요. 제눈에는 이 핑크색이 너무나 예쁘더군요; 제 피부색은 노란 기가 좀 있으면서 밝은 톤인데 무리없이 어울렸어요. 핑크기 띤 흰 피부라면 더 예쁠 것 같아요. 난롯가에 앉아 있어서 발그스름하게 달아오른 듯한 느낌이랄까ㅠ_ㅜ (저희 엄니께선 "뛰어왔냐?" 라고 표현하시곤 하는...--;)
발색,지속력 모두 가격대비 훌륭한 편입니다. 발색은,퍼프로 한번만 두드리면 확 분홍색이 입혀질 만큼 확실합니다; 두번 하니까 열감기 걸린 것 같았어요;
지속력 역시 괜찮아서,워낙에 지성피부인데다,기름종이와 팩트를 번갈아가며 두드렸는데도 (브루조아 블러셔 따위는 돌아서면 없어요;) 2시에 바른 이녀석이 10시쯤 집에 들어왔는데 은은하게 분홍기가 남아 있더군요.
피치핑크는 별 다섯을 아낌없이 주고 싶어요.
피치오렌지: 오렌지에 가까운 살구색 정도라고 보심 될 거 같은데 이거이 얼굴에 입혀지면 굉장히 자연스럽고 예쁩니다; 피치 핑크는 약간 "나 볼터치 했다~"라고 표시내는 색인 반면 피치 오렌지는 참한 맛이 있어요. 그치만 지속력은 영..-_-; 발색은 퍼프로 두세번 정도 두드리면 딱 자연스러울 정도가 되는데 너무 금새 지워져서 이녀석을 하루종일 이쁘게 유지하려면 꼭 파우치 안에 상비해둬야 하겠더라구요. 얘는 지속력 때매 별 두개 확 깎아서 별 셋-_-;
안나수이 301이랑 꼭 닮은 색도 있던데,저는 301이 썩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별 미련은 없었습니다만..(촌스러워요OTL) 질도 썩 나쁘지 않고 나중에 301같은 색이 갖고 싶어지면 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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