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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에다가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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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8-01-26 23: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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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피부가 민감해서인지 모르겠으나 아이오페 향도 너무 싫고, 피부에 잘 안맞습니다.
피부가건조해져서 사용하였으나 그리 보습력이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피부가 약간 뒤집어지려고 하더군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대학생때도 아이오페 지성피부용쓰고서 피부가 별로인적이 있었습니다. 전 오리진스도 안맞거든요. 식물성~들이 대부분 안맞습니다. 오히려 피부가 민감해지고, 그래서 식물성, 내추럴등이 절대로 순하지 않다는걸 잘안답니다. 천연!이런것도 별로,,원래 식물중에서 독약도 추출해내지 않습니까? 뱀독도 천연이고요 -_- 차라리 안전하다고 모두 실험된 화학제품을 얼굴에 바를래요..
어쨋거나, 우선 흡수가 잘안되고 꿀쩍한 질감이긴 한데 피부자체에 촉촉함을 주지 못합니다 병도 너무 무겁구요
악건성피부인 어머니에게 드렸더니 역시나 불만을 토로하시는군요 (어머니는 이자녹스, 참존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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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건성용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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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5-02-09 0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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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제품을 좋아합니다.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라는데.. 홍홍 .. 아줌마 나이구나..
건성용 토너로 이 제품 참 무난한 제품이지요.
사용후 피부가 촉촉해지고, 피부 트러블도 없구요.
초여름에는 요거 하나로 자차 사용해도 당김이 없던데요.
악건성인 저희 엄마는 여름철에도 문제없이 사용하십니다.
설화랑 아이오페 제품을 좋아하세요.
비슷한 보습력으로 저렴한 가격의 마몽드 건성용 토너가 있어서 점수 쬐끔 짜게 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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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의 지친 피부를 달래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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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5-02-01 1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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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안 후에 토너를 두 종류 사용하곤 합니다. 먼저 잔여물 캐치 목적으로 산뜻한 질감의 토너를 사용하고 그 뒤에 촉촉하고 걸쭉한 토너를 손으로 발라 줍니다. 그러고 나면 당김이 한결 줄어들면서 뒤에 사용하게 될 모이스춰라이저의 양을 적정하게 가늠할 수 있게 해 주지요.
그런 목적으로 가장 애용하는 건 역시 참존의 다양한 걸쭉걸쭉 토너들이었는데 이 제품도 그 목록에 추가해둬야겠습니다. 굉장히 걸쭉하고 점성이 높은 제품으로 잔여물 제거를 위해서 사용한다기 보다는 약한 보습제 정도의 개념으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토너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건 아니지만요.
다른 아이오페 제품들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물 추출물이 들었다고 써 있네요. 보리차도 식물 추출물 100%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맥주도...
향은 그냥 아이오페답게 아모레 향이랄까요. 딱히 좋은 건 아니지만 불쾌감을 유발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그냥 씁니다. 헤르시나 하이드로 이퀄라이저 S 워터 세럼 쓰면서 하도 끔찍한 냄새에 치를 떨었던 지라 요즘은 웬만한 향에 관대해지려고 하지요.
별다른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안 후의 지친 피부를 달래 주는 점에 점수를 주고 그렇지만 결국 토너 주제에 제법 나가는 가격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물 추출물 문구 때문에 감점이 있어서 별 셋 반만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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