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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제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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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seld) (2007-06-20 15: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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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로스 마니아..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역시 립스틱은 잘 쓰지 않고 립글로스를 들고다니면서 쓱쓱 바르는 스타일이라서 꽤나 많은 립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건 한 2년전쯤 갤러리아 아르마니 매장에서 구입한건데, 요즈음엔 롯데 본점에도 아르마니 코스매틱이 입점해있어서 좀더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 이녀석...정말 단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우선 질감은..
바비처럼 쫀득~한 유리알 광택은 아닙니다. 바비립글이 색과 광택은 최고봉인 립글이긴 하지만 그 머리카락 달라붙는 쫀쫀함이 때로는 부담스러울때가 있거든요...근데 이건 쫀존하지 않고 부드러워요....그렇다고 해서 광택이 없는것도 아니라 유리알 광택에 거의 가까운 반짝임을 보여주거든요.
이느낌이 오히려 입술도 편하고 좋네요.
그리고 색상..
저는 #9 번, 핑크색을 쓰고 있는데 정말 자신있게 제가 가진 립글중에서 색이 가장 예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핑크색 쉬머는 사실 색상 고르기가 정말 어려워요...
핑크끼가 너무 강하면 토인처럼 보이기 십상이고,
붉은끼가 너무 강하면 스크류바 먹은것처럼 촌스러워보이죠..
그렇다고 색상이 너무 없으면 입술색 없으신 분들은 이걸 바른건지, 안바른건지...만족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건 딱..! 적당해요..
적당히 붉은기가 표현되어서 생기있어 보이면서 과하지 않고,
쉬머는 반짝반짝...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예쁘고..
지속력도 좋은편이어서 오후에 약간 지워진채로 거울을 보면 '응? 오늘 내가 뭐발랐더라? 색 예쁘네?'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보습력도 좋아서 이거 바른다고 입술이 갈라지거나 각질이 생기지도 않고 좋습니다.
(보습력에 있어서는 랑콤 쥬시튜브만은 못하지만 적어도 입술건조를 더 악화시키지는 않습니다)
양은 별로 많지 않아서 금방 없어지고, 케이스는 아르마니 답지 않게 칠이 벗겨져서 시간이 지나니 허접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군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만한 립글 없는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꼭 한번 시도해보실만한 립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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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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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re) (2006-04-17 1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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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으로 표현되는 ...빛에 따라 색이 달라보이는데 언뜻보거나 아님 상당히 주의해야만 알아챌 수 있어요;;
흰색류를 입술에 바른다는게 위험하다고 생각했지만 테스트했을때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충동구매했던 제품이에요. 립쉬머는 처음 써보는데 4~5ml정도로 용량이 적고 아주 날씬한 반투명용기에 들어있어요. 15ml되는 통통한 립글로스와는 다르게 이 립쉬머는 쓸수록 정말 조금이구나....느껴집니다.
화장을 공들여-스모키아이나 블러셔도 잘~~해야 어울리는 립제품입니다.발색은 마음에 드는데 아픈사람처럼 보이고 옅은 화장에는 별로에요.블러셔를 너무 강하게하면 웃기기도하구.. 스모키같은 화장을 아주 잘하는 분에게 빛을 발할 수 있을거 같아요.주로 밤에 조명 좋은때나 연말분위기에 어울려서 활용성이 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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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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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ston) (2005-01-13 15: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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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2번입니다. 종이상자를 버려버려서, 제품명은 알 길이 없네요^^:
[패키지]
투명한 바디에 검정 무광처리된 플라스틱 손잡이입니다. 음각으로 giorgio armani가 쓰여있습니다. 투명 바디 윗부분에 검정색 무광으로 밴드처리(?)되어있는데 좀 더 쓰다보면 벗겨질 듯하여 조금 불안불안 합니다.
봉타입이아닌 브러쉬로 처리되어있는데, 적당히 탄력이 있고, 부드러워서 깔끔히 바를 수 있습니다.
[색상]
톤 다운된 붉은색에 자잘한 펄이 들어있습니다. 시세이도 더메이크업 글로스 G3번과 비슷한 느낌인데, 브라운색이 조금 더 들어가고 핑크기가 조금 덜하네요.
[발색]
'Shimmer'라는 이름에 걸맞게 발색은 강하지 않습니다. 바르고나면 붉은 기가 돌면서 물을 머금은듯한 입술을 연출해줍니다. 색상은 두세시간 후에 보면 거의 입술색에 가깝게 톤 다운되어있습니다만, 어색하지 않습니다.
펄이 따로 돌아다니는 현상도 없네요^^
정장차림에도, 캐주얼한 복장에도 모두 어울려서 즐겨바릅니다.
[보습력]
보습력은 제법 좋습니다. 점심때 바르고 저녁때까지 있어도 당김현상 없구요.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도 없습니다.
[향]
옅은 화장품향입니다.
작년초에 여행갔을때 프랑스 백화점 두군데에 모두 이색상이 품절이라 사지 못했었는데, 겔러리아에 런칭한 이후 처음 방문하여 바로 구입했습니다. 인기색상이라 자주 품절된다더군요.
무난한 색상에 질도 좋습니다. 가격도 유로화 강세로 유럽쪽과 별 차이 없는듯합니다.
별 다섯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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