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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갈일만 생기면 몇개씩 집어오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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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venel) (2007-02-01 0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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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코메도제닉 패치와 함께, 미샤 갈일만 생기면 몇개씩 집어오는 놈입니다. 요즘들어 녹차마시고 난 티백을 물을 조금 더 부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았다가 이틀에 한번씩 미샤 시트에 적셔서 팩을 해주고 있는데,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훌륭한 미백효과를 볼 수 있어서 즐겨 해주고 있어요-_-b 여기저기 막 추천하고 다녀서 아시는분은 지겨우실지두;;
사실 처음에는 시중에 파는 에센스 적셔진 시트를 떠올렸다가 그 두께에 조금 실망을 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보다 더 두꺼웠다면 요 시트가 빨아들이는 양(스킨이라던지, 우린물이라던지)이 너무 많아서 낭비일듯 싶네요. 좀 표면이 마른다 싶으면 화장솜을 적셔서 군데군데 두드려주면 촉촉해지구요.
역시 처음에는 구멍에 맞추어서 얼굴에 제대로 착 붙이기가 힘들었지만 사람은 적응하기 나름이라고, 지금은 완전히 밀착시켜서 잘 쓰고있어요. 절개선을 잘 이용하는게 관건인듯 싶습니다. 재질도 딱히 까끌하지 않고 꽤 부드러운 편이구요. 가격도 착하고..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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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팩용도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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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eonin) (2005-04-14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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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가 들어있는 시트 마스트가 아니라, 그냥 부직포(얼굴에 붙이는 종이같은 거요)만 있는 제품입니다. 천연팩을 하거나 스킨 팩을 할 때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죠. 제가 써본 제품은 미샤와 페이스샵의 제품입니다.
모양]
둘다 눈, 입부분 구멍과 코부분 절개가 있습니다. 얼굴둘레를 따라 잘라놓은 절개선은 조금 차이가 있지만요. 크기는 미샤보다 페이스샵이 살짝 작은 느낌이지만, 직접 서로 비교한 것은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재질]
미샤는 꽤 도톰한 부직포입니다. 기존의 얼굴용 마스크팩 제품에서 흔히 보던 그런 재질이에요. 적당히 액체를 유지할 수 있는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스샵은 아주 얇은 부직포입니다. 그래서 맞은 편이 훤히 보입니다. -_-;; 스킨팩같은 액체를 흡수해야 하는 용도로는 절대!! 쓸 수 없습니다. 저는 스킨팩 용도로 쓰려고 시트를 샀는데 잘못산거죠. 열받아서 3장을 겹쳐서 사용했더니 그나마 스킨를 좀 머금더군요. 그러나 천연팩을 할 때 사용하실려고 하신다면 페이스샵 제품이 얇아서 성분이 얼굴에 더 잘 전달될것 같습니다.
결론]
스킨 팩같은 용도로 쓰실려면 미샤 제품으로, 천연팩할 때 쓸 얇은 시트를 원하신다면 페이스샵 제품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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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햇볕 화상을 입었거나 가볍게 덴 상처 등에 사용하기에도 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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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5-01-07 1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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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유용해요. 저도 스킨팩을 자주 하는데 귀차니스트인 저에겐 그나마 가장 편한 팩이라서 좋아요. 샘플 스킨 한 병과 요거 한 장을 이용해서 아가랑 꼭 껴안고 낮잠 잘 때 쓴답니다.
그러던 차에 의외로 유용한 용도가 있었는데요. 저희 조카가 심하진 않은 화상을 입었는데 이 시트에 알로에 생즙을 흠뻑 적셔서 올려 두었더니 열기가 쭉 빠졌어요. 그리고 병원에 데려갔더니 초기 응급처치가 너무 좋았다고 의사가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더군요. 혹시 여름철에 햇볕 화상을 입었거나 가볍게 덴 상처 등에 사용하기에도 편할 것 같네요.
가격 면에선... 요즘 자판기 커피도 100원으로 못 사니까 전 그냥 만족해요. 다만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마음에서 역시 저도 별 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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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킨 팩할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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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eonin) (2005-01-07 1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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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시트만 열장 들고 천원입니다. 한장당 백원이죠.
아무런 유용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연재료 팩을 하시는 분들께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만, 머드팩하고 여드름과 피지를 압출기로 짜 준 후 스킨팩을 해주거든요. 이거 사기 전에 화장솜을 적신 후 하나의 화장솜을 여러층으로 잘 분리해서 얼굴에 붙였는데 이게 꽤나 귀찮은 작업이었습니다.
일단 이제품은 일반적인 얼굴형 시트 처럼 생겼어요. 눈, 입 구멍과 코부분 절개선, 얼굴 둘레 절개선이 들어있어요. 제 얼굴보단 좀 크기 때문에 옆을 조금씩 잘라내고 절개선도 더 자른 다음에 접어서 스킨(냉장고에 넣어둔 싼 미샤 로즈마리 토너나 존슨즈 토너)을 잔뜩 부어서 얼굴에 올려둡니다.
그냥 부직포만 덜렁 들어있는데 한장에 백원은 좀 비싼 감이 들어서 별을 하나 뺏지만 또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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