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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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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평범한 세안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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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kinong1) (2007-06-18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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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보 나이브 폼클을 여러종류 사놓고 주로 쓰지만 잘 질리는 성격이기도 하고 이번에 미샤가 30% 세일을 해서 질렀습니다. (지마켓같은데서 가네보 나이브 폼을 3개 묶음으로 사면 2,400원 정도라서 가격면에서도 달리 유혹당할 게 없었는데.. 이게 30% 세일하면 이것보다 더 싸더라구요-.-;;)
예전에 딸기 요구르트 폼클을 잘 쓴 기억도 나고.. 해서요.
120ml에 3,300원입니다. 원터치캡이 아니라 돌려여는 뚜껑이구요. 주둥이는 가늘은 편인데 폼 질감이 물러서 죽 짜면 뭐랄까 가늘게 짜인 폼이 뱅글뱅글 쌓이면서 주둥이 넓은 거랑 다름없는 굵기로 쌓입니다.
색은 연두색이고, 안에 알갱이가 좀 있긴 한데 거품내면 사라집니다. 냄새는 나름 포도향인데 뭐 진짜 과일 포도향이라기보다는 다른 분 후기에도 있는 표현인데 왠지 껌이나 하드의 포도향스럽습니다. 저는 나름 괜찮더라구요.
거품은 저는 세안망을 써서 만드는데 풍성하게 잘 나는 편이고.. 질감은 단단하기보다는 물컹하고 부드러운게 흡사 먹는 생크림을 연상시킵니다.
파우더 정도의 간단한 화장까지는 잘 지워집니다. 마무리는 살짝 뽀독하지만 심하게 당기는 정도는 아닙니다.
저렴한 가격에 평범한 세안제를 원할 때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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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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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enial) (2004-12-29 2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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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폼클렌저 라인은 질감은 다 똑같고 향만 다른가봐요.
풍선껌 중에 딱 이거랑 똑같은 맛 나는 껌 있는데.. 정겨워서 샀어요.
세수한 뒤에 얼굴이 조이는 느낌 없이 적당히 촉촉하고 씻기기는 싹싹 잘 씻겨져서 사용감은 좋았습니다.
세수하고 난 뒤까지 향이 은은하게 오래 남아있는 편이예요.
거품은.. 성글어도 잘 나는 편이고 약한 메이크업은 곧잘 지워집니다만 꽃남자의 스킨샤워처럼 아침에 쓰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쫀득한 립글로스나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경우는 이것만 가지고 지우기가 벅차서 몇번 세수를 해줘야 했거든요.
클렌저가 묽고 양도 적어서 좀 헤프게 쓰이는 감이 있습니다.
다른 폼클렌저 쓰는 양의 몇 배를 쫙쫙 눌러 쓰게 되니 금방 닳아요.
뚜껑도 돌려서 열어야 하는 방식이라 이게 은근히 쓸 때마다 귀찮기도 하구요.
적은 양과 적은 값으로 싸다는 인식을 심어준 다음 많이 쓰게 만드는 것이 미샤의 작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또 새로운 향이 출시되면 사러가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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