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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틴트,
 

  순간적으로 블랙헤드가리기

 

  빛   (2004-12-25 20:28:47)


색은 외국파데 포셀린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붉은기 없이 매우 환하고 뽀얀색입니다. 많이 바르면 더 뽀샤시해지구요.(순간적이지만..) 다른 색상들이 없는걸 보면 피부가 어두운 사람도 크게 어색하지는 않을꺼 같네요. (커버력이 없으니까..)

커버력은 없습니다. 피부의 잡티들은 하나도 가려지지 않습니다. 피부톤이 균일하게 된다는 느낌도 거의 없는편입니다. 볼의 붉은기다 코옆의 붉은기도 잡아주지는 못해요.

하지만 순간적으로 유용하게 쓰일 부분이있는데, 바로 블랙헤드를 가리는 것입니다. 모공을 하나도 안보이게 하는건 아니에요. 모공속에 콕 하얗게 박혀있죠. 그런데 그게 흉해보이지가 않아요. 코의 까만 블랙헤드들을 하얗게덮어버려줘서, 일시적으로 깨끗하게 보이네요.
그 위에 파우더를 덧발라주면 더 완벽하구요.

하지만 지속력이 약해요. 피지가 1시간도 안되서 번질번질 돌아버려서 지저분하게 코가...
밖에 있다면 수시로 기름종이로 닦아내야할듯.

틴티드모이스쳐라이져이지만 너무 투명해 커버력이없어 바른듯 안바른듯 하지요. 하지만 급히 블랙헤드를 가리고 나가고 싶을때 파운데이션보다는 더 손이 갈 듯 하네요.

  자연스러운 화장!

 

  guest(ddalkisw)   (2006-12-14 09:07:15)

근 일년전 심각한 피부대반란을 경험한 이후....
파데종류는 쳐다도 안보다가.. 화장을 처음 시작할때 썼던
나름대로 트러블 없었던... 미샤의 스킨칼라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미샤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나오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3달간 써본 결과, 제발 단종시키지 말아줬음 좋겠다는게 제 심정입니다.

- 색상 -
일단 이 부분에 가장 많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뽀오얀 살색입니다. 색상 구분이 없이 한가지만 나와있다했더니...
바르면 살짝 톤업이 되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네요.
워낙에 잘 챙겨바르질 않아서그런지 이정도의 보습효과도 제겐 과분합니다.ㅎㅎ

- 커버력 -
색상이 뽀얀 살색이어서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졌지만...
역시나 기대를 한 제가 잘못이었습니다. 커버력 전혀 없답니다.
처음 바르면 왠지 커버가 되는것처럼 느껴지다가도...
3분정도 지나면 (파우더를 할 시점이 되면..) 내 본연의 피부톤에 완벽히! 스며들어서... 정말 자.연.스.러.운.. 화장이 됩니다.
이게 베이스용도로 나온걸로 알고있는데요 이걸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완벽하겠지만.. 요즘 유행하는 쌩얼 피부표현을 위해서.ㅡㅡ; 베이스는 이걸로 땡입니다.

그동안 바디샵 틴모, 꽃을든 남자 틴모, 소이브 비비크림.. 등등 틴티드모이스쳐라이저 제품을 꽤 써왔는데요.
제품력은 그렇다치고 색상이 항상 불만이었거든요.
근데 요건.. 틴티드모이스쳐라이저는 아니지만, 비슷한 효과를 볼수 있고 색상이 참 맘에 들어서 점수를 많이 줄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3300원의 가격은... 정말 좋습니다.
참, 뷰티넷에 가보니 패키지가 바뀌면서 3500원으로 올라버렸더라구요?? 그래고 여전히 저렴합니다만..

아, 몇년전에 썼을때와 다른점은, 처음에 쓴 제품의 향은 약간 상한듯한 우유향? 미샤 초창기 제품에서 많이 나던 향이었는데.. 이번 제품은 바닐라향이 나요! 처음 맡았을땐 진해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젠 이 향기마저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제 피부타입은 티존이 지성이고 볼은 중지성인데요, 스킨칼라 바르고 파우더로 마무리한 다음 나가면 하루종일 기름종이로 몇번 찍어내는게 전부예요. 제가 약간 반짝거리는듯한 번들거림을 즐겨서 그러는것일수도 있겠지만..쉽게 지워지는건.. 잘 모르겠구요. 워낙에 바른티가 나질 않아서 눈에 안띄는걸수도 있겠네요.

재구매 의사는 당근 있습니다만... 요즘엔 스바보다의 발레 파운데이션크림이 매우 궁금하더라구요.ㅋㅋ 왠지 그것도 가벼운 피부화장에 딱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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