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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화이트닝,비타민 C,투명커버력,중간커버력,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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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호 베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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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03-27 2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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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동안의 수정화장용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SPF 20 로 자차덧바르기 그리고 명색이 "화이트닝" 트윈케익이라 낮동안 탁해진 피부에 좀 화사함을 줄 용도로요.
원래는 디올 200 호 정도의 "중간톤" 을 선호하지만 겨울내내 오피스텔 폐인생활을 한 덕택에 피부톤이 많이 밝아져 이 제품을 사용해도 어색하진 않더군요. 색상자체에 핑크빛이 돌지 않아 노란 목과 경계가 생기지 않은것이 마음에 들었구요. 하지만 역시 다 바르고 나니 입술색이 맨얼굴일때보다 훨씬 새빨게 보이는것이 피부에 가부키효과를 주는것은 명백하더군요.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파우더의 색이 피부의 붉은기를 많이 죽여주는 효과를 줍니다. 커버력도 중간이상이 되어 다크써클도 왠만큼 커버가 되었구요.
촉촉함은 적어 피부의 상태가 안좋은날은 각질이 많이 두드러져보이며 실내에만 있는경우 약한 땅김이 계속 느껴집니다. 지속력도 좋아 하루종일 있어도 별다른 수정이 필요없을 정도였습니다.
자연스러운 피부표현보다는 꼼꼼한 결점없는 피부느낌을 내고 싶을때, 봄~여름의 중지성이 사용하면 적당한 제품일듯합니다. 단점이라면 이런 "뽀샤시" 피부를 만들어낸 후의 얼굴은 상당히 평면적으로 보여 블러셔나 가벼운 터치의 노즈새도등은 필수입니다.
뱀발: 메이드인 이태리제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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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메이크업(백설기처럼 뽀얗고 평평한 피부, 빨간 입술)에 어울리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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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살구) (2011-06-22 14: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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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수정화장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당시 주위에서 샤넬, 디올 파우더를 하도 많이 쓰길래 그렇게 좋은가? 싶어서요. 아마 SPF 지수에도 끌렸던 것 같네요.
[색상] 50호입니다. 분홍색, 노란색 둘 다 강하지 않은 밝은 베이지색입니다. 눈으로만 보면 21호 정도로 별로 밝은 색은 아닌데 얼굴에 얹으면 하~얗게 됩니다. 밀가루를 고르게 입힌 듯... 붉은 기는 아주 잘 잡아줍니다. 술 마시고 얼굴이 붉어졌을 때 커버용으로 좋습니다. 술자리 있을 때 꼭 챙겨요.
[질감] 펄감, 수분감 이런 것 전혀 없습니다. 파우더답게 아주 정직하게 매트합니다. 피지도 잘 잡아줍니다. 입자가 곱습니다.
[커버력] 위에도 썼지만 상당한 편입니다. 하지만 잡티를 커버할 정도로 발랐다가는 새하얀 가부키가 됩니다.
[케이스] 깔끔하니 예쁘고 튼튼하긴 한데 샤넬로고 빼면 특별한 점 없습니다.
[퍼프] 퍼프가 참 별로입니다. 퍼프로 바르면 너무 두껍고 뽀얗습니다. 저는 블러셔용 넓고 납작한 브러쉬로 슥슥 쓸어줍니다. 그러면 피지도 잡혀서 뽀송해지고 적당히 화사해집니다.
고전적인 메이크업(백설기처럼 뽀얗고 평평한 피부, 빨간 입술)에 어울리는 제품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듯한? 여담이지만 이 제품으로 베이스 화장을 하고 무펄 갈색 섀도우, 어두운 살구색 블러셔로 사선 섀딩, 매트한 베이지계 립스틱을 도톰하게 바르면 90년대 '향장' 10월호 표지모델 메이크업이 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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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두꺼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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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dith Piaf) (2005-04-14 2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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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케이스의 현혹이 되는건 누구나 어쩔수는 없는가 봅니다.
하얀색 케이스에다가 까만색 샤넬 로고...
저는 제일 밝은색인 10호를 사용했는데요,
지나치게 뽀샤시함이 없지않나 싶지만은,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은 어느정도 뽀샤시하면서 화사하더군요.
그런데,
자칫하다가는 민망하게 두껍게 표현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
샤넬 트윈의 특징이 아닌가 싶은데,
퍼프로 반으로 접어서 손등에 조절하면서 살살 펴발라서 조절을 하는 테크닉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도 지속력과 밀착력이 좋은편이고,
SPF 20이라는 점도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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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호 베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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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4-11-29 2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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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제품을 구입할 때 뽀대를 생각하지 않기란 힘든 일 같습니다. -_-a
이 제품 역시 하얀 케이스에 심금을 울리며 박혀 있는 까만 샤넬 로고가 제 머리를 살짝 돌게 한 게지요. 굉장한 미인인 히스패닉 매장 아가씨가 어쩐 일인지 저더러 you're so pale 하면서 10호를 덥썩 쥐어주더군요. 제가 또 미인에 약한지라 쥐어주는 대로 덥썩 -_-
여하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상황종료. 제 피부는 지금 상태에선 국산 파운데이션 기준으로 13호보다는 좀 어둡고 21호보다는 살짝 밝은 피부인데요. 겨울엔 좀 하얘지고 여름엔 좀 탑니다. 맥 기준으로 NC25 쯤의 그냥 평범한 색상이예요. 그런데다 저는 뽀샤시 하이얀 화장을 안 좋아하거든요. 손을 얼굴로 가져갔을 때 장갑 낀 것 같은 효과가 연출되는 화장, 제일 싫어합니다. 페수에서는 그런 분들 없으시겠지만 의외로 종종 목격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이 물건이 잘못 바르면-다시 말해 원래 들어 있는 퍼프로 바르면- 그런 효과를 주더라는 겁니다. 물론 저도 손이 얼굴보다 더 많이 탄 상황이지만 그래도 너무 차이가 나요. 그런데 브러시로 살살 발라 주면 그냥 보기 좋게 화사한 정도가 되더군요. 흰 피부에 뽀얀 화장을 좋아하신다면 마음에 드실 것 같은데 제 취향엔 여러 모로 아닌데다 가격이 -_- 더더욱 맘에 안 듭니다. 하지만 제품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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