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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저자극성,수분공급,안티에이징,레티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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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보다 더 가벼운 느낌의 아이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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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6-12-12 2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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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품은 크림하고 에센스만 써봤는데 젤 타입은 처음이었습니다. 젤 타입이라 해서 예상은 했었지만 질감이 무척이나 가벼워요. 스킨 중에서 약간 젤 타입의 제품이 가장 비슷한 질감 같습니다. 질감의 특성상 주로 얼굴 세안 후 아무것도 안 바른 상태에서 이제품을 눈가에 좀 많다 싶은 양을 발라줬어요. 바르고 나면 유분기가 거의 없고 거의 수분의 느낌이 많이 남아요. 젤이지만 특유의 끈적임은 거의 없고 좀 많이 발라도 사용감은 참 깔끔하고 흡수도 빠르고 마무리감은 참~ 가볍습니다. 그래서 몇번 쓰지 않았는데도 패키지가 약간 쭈그러든 걸 보니 좀 퍽퍽 사용했다가는 금방 바닥을 드러낼 듯 하네요.
서랍 어딘가에 굴러다닐 실망스러웠던 오리진스의 아이 마스크 제품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오리진스 제품보다도 이 제품이 사용감이 더 좋은 듯 합니다. 도포감이 더 가볍고 수분보충이 되는 느낌이 더 많거든요. 비록 아이 마스크 제품은 아니지만 양을 좀 넉넉히 바르면 아이 마스크용으로 써도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퍼득 드는군요. 뭐~ 얼굴 전체에 발라도 부담 없을 듯 하구요.
아이케어에 수분 보충용으로 그냥 바르기에 가격도 질감도 부담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특이한 케이스가 마음에 드네요. 이미 눈가에 생긴 주름이나 기타 뭔가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바른다면 실망스러운 제품이지만 눈가에 트러블 없이 아주 가벼운 아이 모이스쳐라이져를 찾는 분께 괜찮을 듯 싶습니다. 눈가 자극도 거의 없으니까요. 재구매로는 다시 이어질 것 같지 않지만 꽤 괜찮은 제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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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용보다는 페이스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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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ston) (2006-04-14 0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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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수에서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보고, 인터넷으로 충동구매한^^; 제품입니다.
기존 리뷰대로 꼭 연고를 크게 해 놓은 것 같은 알루미늄 튜브안에 들어있습니다. 화장품 냉장고 안에 넣어놓고 사용하는데, 튜브가 차갑게 냉각되어있네요. 조금 낡아보이는 종이포장에 러시아어로 용기에 쓰여진 글 외에 별도의 설명서도 들어있지 않아 조금 불안해하면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유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투명한 젤이구요. 퍼짐성이 좋아서 작은 구멍을 내어놓고 조심조심 짜서 쓰는데도 새끼손톱 반만한 분량으로 아이홀에 펴바를 수 있습니다. 바르면 물처럼 샥 퍼지다가 두드려주면 살짝 쫀득해지면서 마무리됩니다.
양도 많은데다 유통기한이 걱정되어 화장품 냉장고 안에 넣어 조금 차게 식혀두고 각질제거나 팩한 후 쿨링팩처럼 얼굴 전체에 펴발라주고 있습니다.
얼굴 전체에 펴바르면 약간 쫀독한 질감으로 마무리되네요.
하지만 보습력은 그다지인것 같습니다. 나이때문인지 아직 건조한 계절 탓인지 수분부족형 지성인 제 얼굴에서도 토너 후 단독으로 발라주면 조금 모자란듯한 느낌이 드네요.
앞서 많이 지적해주셨듯이 꽃향이 조금 강하게 납니다만 워낙 향수를 즐겨서 그런지 많이 거슬리지는 않네요. 금방 향이 날아가는 편이기도 하구요.
아이케어 제품이라기보다는 여름철에 쿨링팩 혹은 지성피부의 간단한 스킨케어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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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전체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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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adak) (2006-04-08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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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향이 참 독하지요. 제비꽃향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냥 딱 뭔가 떠오르진 않지만 이런 냄새를 화학적인 냄새라고 표현하면 딱이겠구나..하고 생각했더랬지요..ㅋㅋ
저는 트러블많은 수분부족형 지성인데 이거 얼굴 전체에 베이스로 수분크림 겸 발라요.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무난합니다. 지금 같은 계절에는 위에 뭘 덧바르지만 여름엔 단독으로 써도 될 듯 해요. 약간 싼 듯하고 좋지 않은 향에 연고같은 케이스지만-제 볼의 붉은 기를 잘 잠재워주고, 뾰루지 하나 안 난다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불 히아루론산보다 가볍지만 절대 밀리지 않구요.(한불건 겨울 지성에 좋지요, 때처럼 밀리지만 않는다면;) 전에 써봤던 넥타르 데이크림보다 기름지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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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너무 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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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m2cool) (2006-04-08 16: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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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일단 향이 너무 강해요..
제비꽃 향인데 말려서 아주 독하게 해놓은 것 같은 향이예요.
그리고 첨에 튜브에 구멍을 뚫고 짰을 때 물이 찍~ 나와서 아주 당황했다죠..
질감은 묽은 젤입니다.
거의 투명에 가깝구요.
아이크림으로서는 기본적인 보습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발랐을 때 눈가가 촉촉하고 편합니다. 자극도 없구요.
적응하기 힘든 독한 제비꽃향 때문에 별은 하나 뺍니다.
저렴한 가격에 기능은 빠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젤 형태라 사용감도 가볍구요.
바르면 시원~해서 좋아요.
다만 레티놀이 들었다고 해서 임신 중이라 사용은 중단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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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도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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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dith Piaf) (2005-05-06 1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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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보다 제품 중에서 가장 먼저 써보게 된 제품인데요. 우선 처음에 향기가 좀 강한편이서 놀라기는 했습니다.그래도 써보니 향기가 적응이 되어가서 다행이지만은요.
우선은 세안후에 가장 먼저 바르라고 권하는데, 저는 부스터 개념으로도, 또는 아이케어 제품으로도 사용을 하는데, 젤 형태가 좀 묽은 편이면서도, 색상이 투명이면서 약간 그린빛을 띄더군요. 놀라운 것은 진주 한알 만큼만 덜어서 발라도 퍼짐성이 좋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으면서도 산뜻하면서 촉촉한 느낌이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레티놀,레시틴 같은 기능성 성분같은게 들어있는데,
보통 이러한 제품은 어느정도는 자극이 따르기 마련인데(특히 ㅈ제겐 그랬습니다..무슨 이 나이에..),
이 제품을 쓰고 자극같은게 없다는 게 놀랍네요.
그리고 아이케어로도 따져보자면은 느낌이 가벼우면서도 제품에 향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구에 눈 시림이 없다는 것이 마음에 들구요.다크써클까지 큰 기대를 바란다는건 좀 무리겠지만은, 그래도 눈가가 예전보다 더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향기가 회사측에서는 국화계열의 향기라는데, 내가 느끼기로는 분홍빛을 띄는 백합향기가 띄는 후로랄 계열의 향기더군요. ^^
아이케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시라면은 한번 고려를 해 볼만 합니다. 게다가 아이케어제품 치고는 양이 많은 편입니다.(이 제품은 39g, 따른 아이케어 제품은 보통 15g) 게다가 쿨링효과를 얻기 위해서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한 뒤 아이 쿨링팩처럼 사용가능하니까요.^^
^^ 다만 "까리나" 영어 글자만 빼곤 다 러시아 말이라서(스바보다 제품들이 다 그러하죠.) 알아볼수도 성분을 못알아본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은요. 그러나 위생상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알류미늄 튜브를 사용한 것도 마음에 들구요.^^
별 다섯개만점으로 따지자면은, 별 다섯개도 모자른 제품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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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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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2005-04-29 0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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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화장품이란 말에 호기심이 생겨 사용해 본 제품인데, 어떻게 후기를 써야 하는지 꽤 난감합니다. '-'; 장점이 있으면 별을 주고 단점이 있으면 별을 깎으면 되겠지만, 도대체 이 제품이 장점이 뭔지 단점이 뭔지 제겐 애매모호해서요.
처음 딱 받아보니, 무슨 거대한 연고를 연상시켰습니다. -_- 알루미늄 튜브엔가 담겨있는데 어디 뾰족한 데 찔리면 푹 터질 거 같기도 하고.. 암튼 화장품을 이렇게 사용한다는 것이 새삼 신기했습니다.
젤이긴 젤인데 굉장히 묽은 편인고, 거꾸로 들고 있으면 방울이 떨어지려고 벌써 머리를 쑤욱 내밀고 있습니다. 약간 미끈거리기는 하는데(절대 유분기 아닙니다), 문지르다 보면 어느새 물같은 감촉이 됩니다. 예전에 칼리에서 나온, 바르다보면 물방울 처럼 되는.. 뭐 그런 거 있었지요?(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그것처럼 눈에 보이게 물방울로 변하는 건 아니지만 피부에 흡수할 때의 느낌이 약간 물같은게 비슷한 듯 하네요.
제형이 묽고 사용감이 가볍다보니 맨처음 눈에만 바르려고 했던 것이 어느새 온 얼굴을 문지르게 됩니다. '-'; 자의로 그랬다기보다 나도 모르는 새 그렇게 되었나고나 할까요? 정말 눈밑에만 바를 거라면 진짜 적은 양으로도 펴바를 수 있을 듯 합니다. 눈밑에만 바를 수 있는 게 아니라 얼굴 전체에 펴바를 수도 있다던데 사용감이 가벼워 토너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얼굴 전체에 발라본 것은 아니구요.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없었던 이유는, 너무 묽으니 오히려 부담스럽기도 했고(이럴 수도 있더라구요;;) 향이 너무 강해서인데요. 꽃향기같긴 하지만 약간 연고 냄새같기도 해서 계속 맡고 있으려니 머리 아프더라구요. 지금도 손에 살짝 펴발랐는데 향이 진동을 합니다.
제가 수분부족 지성인데, 글쎄요.. 아무리 지성이지만 이 젤은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티놀이 들었다고 하는데 사실 너무나 가벼운 사용감에 그닥 꾸준히 오래 쓴 게 아니다보니 효과도 잘 모르겠구요.
이 제품의 장점은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이라면 단점은 너무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입니다. 뭡니까 이거 -0-;;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킨 게 아니라(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계속 두고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그렇다고 딱히 이때 써야지!하는 것도 없고 그렇네요. 여름에 쓰면 좀 이 제품의 진가가 발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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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빼군 다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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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iel) (2004-11-21 1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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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바보다에 대해서는 얼마전 페수의 어떤분께서 스바보다에 대해서 물어보는 글을 읽고 알았어요. 그 분 답글에 어떤분이 사이트 주소를 답글로 다셔서 사이트에 갔다가 오프라인 매장이 학교랑 가까워서 가보기로 했죠. 마침 쓸만한 수분크림/아이크림 등등이 다 떨어진 상태였고 일단 저렴하니까 시험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 아래 갔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룩스 비타민 크림이 좋다고 다들 써놨기에 전 처음에 그것만 살려고 했어요. 그런데 매장 언니의 꼬임?에 넘어가서..-_-; 까리나 아이젤, 피알까 영양크림, 룩스비타민크림과 (스티커가 안 붙어있어) 이름을 알 수 없는 무슨 아이크림..이렇게 샀습니다. 사실 세개 산건데 하나는 이벤트용 선물로 받았어요.
까리나 아이젤...일단 간단한 설명을 보면 '세안 후 얼굴 전체, 특히 눈가, 입가 사용'이라고 써있습니다. 저는 아이젤이라고 해서 눈가에만 바르는건줄 알았는데 매장언니 말로는 얼굴 전체에 스킨처럼 쓰는거라고 하더군요. 레티놀이 있는거니까 얼굴 전체에 바르면 좋다고요..;
일단...제 피부는 수분부족형 지성타입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젤 타입인 이 제품이 제법 맘에 듭니다. 일단 냄새는 맘에 안 들지만...-_-; 처음에 바를때는 약간 고역이였는데 이제는 적응되어갈려 그래요...바르고 나서의 느낌은...음..뭔가 피부가 좀 더 부들부들 해지는듯도 하고...녹색빛이 도는 반투명한 젤..까지는 아니고 약간 고체타입의 젤..? 이라고 해야 하나..암튼 그런데 딱 발랐을때 느낌은 '괜찮다' 입니다.
(헉..후기 쓴지 하도 오래되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ㅠ_ㅠ)
사실 거의 동시에 모두 스바보다 제품으로 바꿨기 때문에 이 제품 하나만으로 어떻다...라는걸 말하기 힘든데 일단 전체적으로는 피부가 훨씬 더 맑아진듯 합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얼굴에 기름이 안 뜨고요...그렇다고 해서 수분부족처럼 느껴지는것도 아니기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저렴하기에..-_-a
매장 언니는 스킨처럼 쓰라고 했지만 저는 일단 토너로 얼굴 한 번 닦아주고 이걸 얼굴 전체에 발라요. 스킨보다는 엣센스의 느낌으로 바르는듯 하네요.
암튼 전체적으로 향이 안 좋은것만 빼면 여러모로 (가격면에서도) 제 마음에 들기에 별 4개 줍니다. ^^
(근데 쓰고보니 별 도움이 안 되는 후기라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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