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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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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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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amyam) (2008-08-08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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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제품은 친구의 극찬으로 샘플구입했습니다. 정품을 정말 사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고, 제 피부에 안맞으면 어쩌나 해서요. day care와 night care 두가지 모두 샀는데, 전 밤용 젤보다는 낮용 젤이 훨씬 맘에 들고 제 피부에도 잘 맞아요.
연초록빛이 아주아주 약하게 감도는 투명한 젤입니다. 흐르는 성상은 아니고, 짜서 손바닥에 얹으면 그대로 맺혀져 있습니다. 샘플을 늘 새로 뜯어 썼기 때문에 항상 약간 묽고 촉촉한 상태로 썼는데, 개봉한 걸 며칠 두었다 쓰면 살짝 꾸덕해지는 것으로 보아, 정품을 쓰게 되면 뚜껑을 열심히 닫아야 할 거 같아요. 사용감은 당연히 방금 뜯은 촉촉한 쪽이 좋겠습니다.
사용단계는 스킨 사용 후 로션이나 크림 전에 쓰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토너 사용 후 단독으로 이 제품만 발라줍니다. 아침에는 토너, 라헬젤, 자차 순서로 바르고, 밤에는 토너, 아이크림, 라헬젤 순서로 바릅니다. 요즘에는 여름이라 따로 더 발라줄 필요가 없지만, 건조한 가을겨울에는 라헬젤 위에 크림이나 로션을 더 발라줬습니다.
여름에는 이 제품만으로도 보습이 됩니다. 피부가 해갈한다고나 할까요..제 피부에 너무 잘 맞고, 바르면 매끈하면서 슬쩍 쫀득해집니다. 미끈덩거리며 번질거리는 것도 아닙니다. 알콜기도 없어서 화하지도 않고 당기지도 않습니다.
가을 겨울에는 건조해서 그런지 라헬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위에 유분기가 좀 있는 크림을 곧바로 발라줍니다. 그러면 라헬젤이 수분기를 준 상태에서 씰링해버리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딱히 위에 덧바른 제품과 때처럼 밀리느 ㄴ현상은 없었습니다.
종아리 레이저 제모 시술하고 따가울 때도 요 제품 주욱 발라줬는데 시원하게 진정됩니다. 진정작용도 좋은 거 같아요.
모공을 막지도 않고, 수분공급용 에센스 대용으로도 좋고, 끈적이거나 밀리지도 않고, 향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이므로 패쑤..밤낮 모두 사용하는데 부담없고..너무 좋습니다. 정품으로는..월급 좀더 오르면 알로에마임에 감사하는 의미로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 제 직장동료도 제 추천으로 이 제품 사용한 이래 모친까지 완전 광팬입니다. -.-v 사용해본 주변인 모두 사랑하는 제품이에요..별 다섯 날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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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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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mie) (2006-11-07 1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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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수분부족 지성의 피부때문에 한참 고생하고 있다가 여드름엔 알로에가 좋다더라 라는 말때문에 구입한 상품이에요.
내용물은 알로에를 넣었다는걸 보여주는 듯한 초록색의 젤로 바르면 시원해요.
근데 제가 좀 더 산뜻한 것을 원했는지 바르고 나면 약간 끈적인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피부가 수분부족때문에 퍼석 거릴때 밤에 충분히 발라주고 자고 일어나면 조금 나아지면서 진정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직은 바른지 며칠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꽤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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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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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ijuhee) (2005-06-21 0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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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샘플을 잔뜩 얻어와서 크림통에 담아 사용하시는 걸 저도 써봤습니다.
녹색의 젤 타입인데 향은 과일향이고 일반적인 젤타입의 제품들에 비해 발림성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물같이 슬슬 발라지는 편이 아니라 끈적이는 젤같이 느낌이라 좀 세심하게 펴발라줘야합니다.
바르고 초반에는 좀 끈적거리지만 금새 스며들어서 보송보송한 느낌입니다.
조금 되직한 질감이라 보습력을 기대했지만 입가주변이 당기는 걸 보니 보습력이 썩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순한편인지 트러블을 유발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제품 무지하게 밀립니다.ㅠ_ㅠ;;;;;
단독으로 바른다면 몰라도 소피나 자외선차단제를 위에 발라주는데 손대는 족족 쭉쭉 밀립니다.
제 경우는 낮에 절대 발라줄 수 없었습니다;;
단지 산뜻한 사용감 빼고 이 제품이 데이용으로 그다지 적합해 보이진 않습니다.
차라리 데이케어라는 이름이라도 안붙었으면 얄밉지나 않지;;
별 셋정도가 적당할 듯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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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는 부족한 수분공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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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ttu) (2004-10-28 2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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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음에 드는 제품은 장수하지 못하나..시리즈에 등록해야 겠습니다.
건성피부인 남편이 쓰던 초록색 젤을 사려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리뉴얼되어서 인터넷으로는 판매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귀찮아서 다른 제품을 사줬더니 불쌍하게도 각질을 달고 다니기에 친히(-.-;;) 방문판매 대리점으로 찾아가서 사 왔습니다.
예전에도 초록색 노란색으로 나뉘어서 노란색이 조금 더 끈적이는 타입이었지만 이젠 초록색은 데이용, 노란색은 나이트용으로 이름을 붙여서 나옵니다. 가격은 5천원 비싸져서 4만원이구요,
용량은 20밀리 줄어서 80밀리 입니다. 같이 갔던 시엄마 말씀으론 모 드라마에서 이 회사가 무대로 나와서 가격을 올린 것일거라는 예리한 지적을..
초록색의 이름은 내추럴 데이케어 젤, 노란색은 내추럴 나이트하이드로 젤입니다. 예전의 제품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적어진 용량을 감추려는 우람한 용기와 진해진 향을 들 수 있겠습니다.
노란색의 나이트젤은 뭐랄까 파인애플 향과 흡사한데 적어도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남편이 바르고 자면 옆에서 코를 킁킁대는데 약간 진해서 아줌마 같은 느낌이지만 과일향이라 거부감이 없더군요. 만약 지나가는 남자가 저런 향이 난다면 참 기분이 좋을 것이다.. 하면서 므훗..^^
질감이 끈적끈적 한 것에 비해서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약간 당긴다고 하는 걸로 봐서 건성 피부에 하나만 바르기에는 부족하구요, 중성인 저한테는 에센스 몇방울 찍어바르고 발랐더니 수분은 줄고 유분은 늘어났는지 하얀 면포가 두개 올라오더군요. 다음 날 사라지기는 했지만 저한테는 조금 더 산뜻한 타입인 초록색의 데이케어 젤이 더 나았습니다. 이것도 수분공급이라는 면에서 하나만 바르기엔 부족합니다.
용량이 다른 제품에 비해 넉넉한 편이기는 하지만 젤타입이라 헤프고 더구나 나이트젤은 아침에 바르기엔 끈적거려서 아침,저녁으로 구분해 발라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효능이 없는 크림에 8만원은 좀 부담이 되는 가격이지요. 더구나 다른 화장품 몇개 올라와 있는 만큼 자리를 차지하는 용기도 마음에 안 들구요. 마음에 들면 계속 그 제품을 쓰는 편인데 구입하기도 귀찮고, 가격은 비싼 편인데 하나만 바르기엔 부족하고 해서 다음에도 구입할 지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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