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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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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가벼운 질감의 바디 모이스춰라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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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10-12-23 0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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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33800원이네요.
드림크림을 사용하다, 계절상 좀 더 보습력이 좋은 크림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보습력과 가격을 생각해보면 바디샵의 바디버터를 쓰지만 좀 다른 걸 사고 싶었어요.
향은 진한 바닐라 + 바나나 향이 납니다. 손에 남은 향에는 살짝 감기약같은 냄새가 남아요. 향이 오래가지 않는 줄 알았는데, 잔향이 꽤 오래 갑니다. 바르고나서는 잘 못 느꼈는데 밤에 옷 벗을 때 냄새가 확 느껴지더군요. 잔향은 달콤하기만 해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맘에 드는 향이라서 대만족입니다.
군데군데 박힌 검은 것들은 바나나 갈은 것이라고 하네요. 그닥 신경 쓰이진 않을 정도에요. 바르면 티도 안 나고 느껴지지도 않고요.
드림크림보다 보습력이 더 강하다지만, 여전히 바디버터류보다는 훨씬 가벼운 발림감입니다. 질감 자체는 슈크림같은 느낌이거든요. 가볍게 발리는데 비해 보습력은 우수하고요. 극건성에게는 좀 어렵겠지만 일반적인 건조함에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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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바닐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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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nine) (2005-05-07 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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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2월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검은색 플라스틱통에 담겨져 있네요~ 뚜껑을 열면 옅은 핑크색의 크림에 작은 점처럼 박혀있는 무언가가 보이네요..(이렇게 쓰니 징그럽군요..) 딸기요플레 같이 생겼어요~ 향은 바닐라향~ 그나마 가장 맡기 편한 향이어서 선택했습니다.. 건성용이라고 되어있던데 제 몸엔 그다지 기름지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오히려 바디샵의 망고바디버터가 더 기름지단 느낌.. 바르면 약간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바로 흡수되는 기분이 느껴집니다. 물론 약간의 오일감도 피부에 남구요~
일단 달달한 바닐라향 덕분에 큰 점수를 줍니다.. 샤워후에 이 크림을 열심히 몸에 바르고 있으니까 동생이와서 그러더군요..
'으~ 몸에 이렇게 맛있는 향을 바르다니.. 사람이 음식같아서 싫어~ 식인종이 좋아할꺼 같아서 나는 못바르겠다~'-_-;; 할말을 잃었답니다..
바르면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1시간도 안되서 사라집니다~ 요 제품이랑 엠포리오 아르마니 '엘르'랑 그럭저럭 매치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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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외의 특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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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5-04-22 1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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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바디 크림 중 가장 유수분이 풍부하다는 제품입니다.
한국 러쉬에서는 Dream,Karma, Ginger와 이 제품, 모두 네 가지 바디크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Dream은 라벤더 향이 나는 민감성용 크림, Karma는 파인애플 비슷한 향기가 나는 산뜻한 사용감의 크림, Ginger은 꽃향기가 나는 별 특징 없는 크림이지요.
사실 옆에서 그렇다고 설명을 해 줘야 아, 그런가보다~ 할 정도지 향 이외 이렇다할 특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팔다리가 많이 건조한 편인데-오늘 약간 춥다 싶더니 이내 가렵군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금세 스며들고 산뜻한 느낌입니다. 만져 보면 보들보들해요.
그런데 손에 발라 보니 이 제품 악건성용으로는 조금 부족하지않나 싶습니다. 손등 역시 보드랍긴했지만 손 피부가 땅기는게 느껴졌거든요. (네, 전 손에 기름진 걸 바르지 않으면 땅기는게 느껴집니다. ㅠㅠ)
러쉬 제품은 향을 빼 놓을 수 없지요.
이 제품 역시 향이 꽤 진합니다. 바닐라향이라는데 제겐 오히려 바나나에 가까왔구요, 그것도 맛있는 바나나 냄새가 아니라 약간 골 띵한 어떤 냄새에 섞여서 나더군요.
향의 지속력도 강도도 대단해서, 세상에, 버버리 런던 향수를 손목에 뿌리고 손에 이걸 발랐더니 향수 냄새를 완전히 덮어 버리더이다.
손이 얼굴에 가까이 갈 때마다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240 그램에 2만 7천 8백원이고요.
이 가격 아니라도 이 정도 보습력 가진 제품은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향까지 그 모양이니 전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러쉬 제품은 말이죠....글쎄요, 한국에 러쉬가 없고, 제가 영국에 갈 일이 있다면 선물용으로 꽤 그럴듯할 것 같네요. (영국이 맞던가 ? --a)
영국에는 러쉬라는 가게가 있는데 말이지, 거기서는 비누를 두부처럼 잘라서 팔거든~ 하면서 무용담을 펼치는 용도로 말이에요.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럴싸한 눈요기 거리도 못되기 때문에 그런 용도로도 사올 것 같진 않아요.
요즘 그 땅값 비싼 압구정에서 썰렁한 러쉬 매장을 보면 제가 다 심난합니다. -_- (가격을 좀 내리란 말이닷 !)
그럭저럭 보습력에서 별 하나 빼고, 향에서 하나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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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향 좋아하시는 건성분들이라면 매우 맘에 들어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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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rils) (2004-09-14 0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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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3천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그새 2만7천9백원으로 올랐네요. 이젠 한국러쉬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기왕 구입한 제품이니 열심히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근데 아~ 요넘은 정말 별점 주기 어렵습니다. 러쉬의 바디크림엔 요넘과 드림크림 두가지가 있는데 드림크림은 민감성용인데다가 약간 꾸리한 풀냄새가 나서(게다가 좀 더 비싸지요) sympathy 어쩌고로 결정했습니다. 매장에서 손등에 테스트할때는 제가 한때 엄청 좋아하던 싸구려 바닐라카푸치노냄새(진짜 마시는 음료 말입니다)가 은은히 풍기는데다가 엷게 발리면서도 촉촉한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전 얼굴보다는 몸이 더 건조한 편인데 이 제품은 발림성과 퍼지는 느낌, 촉촉함이 유지되는 시간 등등 기능면에서 99% 만족합니다. 뚜껑을 돌려서 열어야하는 입구가 넓은 플라스틱용기에 담겨 있어서 손이나 주걱으로 덜어써야하는데다 이물질이 들어가기 쉬운 점은 아쉽습니다. 그냥 입구가 좁은 통에 담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그런데도 왜 별이 넷이나 다섯이 아니고 셋이냐 하면요, 첫느낌과는 달리 바닐라 냄새가 도저히 적응이 안되는 겁니다. 정말 진짜 바닐라파우더 냄새가 나는데 은은한 정도가 아니라 계속 코끝에 맴돌아서 신경쓰일 정도입니다. 다행히 향이 아주 오래 지속되는 건 아니고 자고일어나면 없어지긴 하지만 취침전 바르니 잠이 안오더군요. 예전에 사용했던 바디샵의 아프리카 스파 리치코코아 바디밤이 무거운 사용감에 비해서 촉촉함이 오래가지 않았던 것에 대비하면 비슷(조금 더 비싼) 가격에 보습제 역할은 훌륭합니다만 다시 구입하라면 차라리 드림크림을 시도해 보거나 바디샵의 아몬드&허니바디로션을 살 것 같습니다.
제가 바닐라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요번에 깨달았습니다. 대부분 초콜렛이나 커피냄새랑 같이 맡을때가 많아서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바닐라향 좋아하시는 건성분들이라면 매우 맘에 들어하실 겁니다만 제게는 극복하기 힘든 지나치게 풍부한 향때문에 감점 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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