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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SPF 4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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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틱현상이 거의 없는 가벼운 수정액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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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dine) (2004-08-25 1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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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흔들어서 뚜껑을 딱 열면 조심! 해야 합니다. 너무 묽어서 주르르 흘러버리거든요. 처음 샀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것땜에 옷 여러벌 버렸습니다..
얼굴에 바를때도 흘러서 떨어지거나 혹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 조심해야하구요.
묽어서 슥슥 잘 발립니다. 웬만한 모이스처라이저보다 가볍게요.
국내 자차들이 선로션이라 하면 묽은 선크림인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진짜 가볍네요.. 바르고 나면 약간 번들~한 것 같지만 금방 스며들어서 로션만 바른 것처럼 됩니다.
백탁 현상은 거의 없는 거 같애요. 쓱 바르고 보면 지들끼리 하얗게 뭉쳐있는게 좀 보이는데 약간 더 문지르면 말끔해요.
제피부는 복합성이긴 하지만 여름되면 특히 코에 기름이 장난 아니라서 번들거리는 자차는 싫어합니다. 이건 그다지 번들거리진 않구요. 그냥 평소에 자차 안바르고 화장한 다음 기름 생기는 거랑 비슷한 수준이더라구요.
국내 자차 중에 (많이 써본 건 없지만) 여태까지 젤 나은 거 같애요.
*주의!
이건 꼭 알려드려야겠는데요. 이거 향이 아주 이상합니다. 제가 맡기에는 '병원냄새'있죠. 크레죨+온갖 의약품+환자냄새..
이런냄새가 나요. 향에는 민감하지 않은 편인 저조차 고약하다고 느꼈거든요. 도대체 자차에서 왜 이런 향이 나는지.. 다른 회사처럼 꽃향기를 넣을 수 없었는지. 상당히 아쉽습니다.향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머리아프실수도 있어요.
그리고 알아보지 못했지만 UVA지수가 표시돼 있지 않은 점도 약간 미심쩍구요..
향땜에 별 반 깎고 UVA표시 미비로 반 깎아서 별 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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