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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캔바스
용량 : 0.4 oz
가격 : 미국 $ 45.00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1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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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모공을 막지 않음,수분공급,투명커버력,
 

  촉촉.~역시 롱고의 대표제품!

 

  winnie   (2002-07-15 00:00:00)


제가 써본 색은 bisque 입니다. 언제나..외제 화데 색 선정에 갈등이 생길때 고르는 색이죠. 국산 화데색처럼 약간 노르스름한게 실패확률이 적으니까요.

이렇게 바를땐 물의 느낌, 가볍게 세미매트로 마무리되는것은 이것 하나뿐은 아니죠. 시세이도의 리퀴드 팩트도 있고 라네즈에서도 나왔으니까요.

처음 이 제품을 스폰지에 묻혔을때 약간 이상하다는 느낌이 났습니다. 화데가 줄어드는듯한 느낌이 안들었거든요...푸딩이나 치즈케익이 살짝 벗겨지는 모습이랄까?? 그래서 손으로 눌러보았습니다.
오옷~! 대부분의 크림화데는 손으로 누르면 손가락이 스르륵..눌려 들어가는 느낌인데 이건 마치 스폰지에 손을 올린듯 화데가 폭신폭신 눌리면서 다시 탄성에 의해 제자리로 오더라구요! 신기 신기! 더 궁금해 손톱으로 살짝 누르니 정확하게 손톱자국만 나더군요.
(나중에 고앤강 연구실 김박사님께 보여드리니..이런 화데는 만드는데 비싼 성분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색상도 제 피부에 잘 매치가 되었고 더구나 가장 맘에 든것은 커버력이었습니다. 대게의 커버력이 약한 화데는 얼룩덜룩한 피부색을 보정시켜주는 힘이 약하고...커버력이 강한 화데는 두꺼운 느낌이 나는 단점을 모두 보완했습니다.

이 화데는 피부에 매우 얇게 펴발라지면서도 적절한 커버력으로 마치 화데로 표현된 색이 제 환벽한 피부색인것 처럼 보여주었거든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세미매트로 마무리되어 파우더로 인해 화장이 더 두꺼워 보이는 것도 피할 수 있구요.

정말 만만치 않은 가격이긴 하지만 파우더가 필요없다는 것! 트윈처럼 헤프지 않다는점!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아주 건성이거나 아주 지성이 아닌한에는 거의 모든 피부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뱀꼬리: 이 제품은 "기본" 이 리필제품입니다. 케이스는 10달러를 내고따로 구입을 해야하지요.

  소프트베이지

 

  guest(happyi)   (2005-04-05 11:39:54)


색상은 소프트베이지입니다.
전 대부분의 파데나 트윈을 젤 밝은 거 바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넘 벼룩방에 한번 데뷔했던 넘입니다^^"" 그런데 왜 후기란에 올라와있느냐..하면...
이제부터 그 사연을 적어올리겠습니다.

파운데이션이 넘치고 넘치는 가운데도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왜 그리도 딱! 맘에 드는 게 없는겐지...
그러던 중, 평소부터 입소문이 자자했던 워터캔버스를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받은 날 떨리는 기분으로 뚜껑을 여는 순간...

어라~~색상이 왜이케 어두워???
으잉...망했다..싶었죠.

그래도 눈으로 보는거랑 발랐을 때랑 다른 제품들이 많은지라 일단 손으로 쓰윽 문질러봤습니다.
오호라 그 유명한 워터캔버스가 이런 거구나.
정말 푸딩이더라구요^^

얼굴에 발라본 순간 뜨악~~~!!!
제게 좋은 파데란,

1.솜털많은 이마와 잔주름 있고 건조한 눈가에 얼마나 밀착되는가?
2.바르고 나서 얼굴에 기름기 돌 때쯤 얼마나 이뿌게 먹혀있는가 내지는 얼마나 이뿌게 날아가있는가?
그.런.데.
이건 눈가의 잔주름의 골짜기로 모두 쏠려버리고, 얼굴의 각질이란 각질은 몽조리 들춰내버리는 아주 고약한 파데였던 것이었던 것입니다ㅜ.ㅠ
커버력은 얼굴톤이 살짝 정리되는 정도랄까요???

그.래.서.
벼룩에 내놓았지요...

하루 이틀...
아무런 연락도 없어서(비싸게 내놓았던게야...) '한번더 발라봐' 하는 심정으로 손으로 쓱 한번 문지른 후 눈밑에 발라봤지만...
여전히 주름의 사이사이로 밀려나 버리더군요. 여전히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관계로 벼룩에서 다시 거두어들였습니다ㅜ.ㅜ

휴!!
정갈한 몸과 맘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싶어 정성껏 얼굴에 발라봤지요.
근데 이번엔 첨에 발랐을 때랑 180도 달라졌습니다.
눈가의 잔주름의 사이로 밀리지도 않고, 각질도 별로 표시가 나지 않더라구요...이럴수가...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처음에 이걸 받았을 때 전 며칠밤을 컴터한다고, 만화책 본다고, 책 본다고 새벽 세네시까지 넘기기 일쑤였고, 세수만 대충대충 하는 방만~~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저는 밤에 잠 못 자면 얼굴에 표시가 금방 나는 스탈이거든요. 축 늘어지고 칙칙해진 피부에 늘어난 각질...

하지만 한 삼일전부터는 작은 꼬맹이 재우러가서 같이 자고, 스크럽도 아침마다 하고 해서 피부가 좋아진 상태였나봐요.

우하하하~~~~
결론은 제가 다시 쓰기로 했지요^^v

일상 생활에 그냥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그런 파데입니다.
물론 피부상태 굿!!일때만요.

그리고, 바르는 순간 파우더리 해지는 건 SK2 의 싸인트리트먼트파데보다 더 강력(?)합니다.

피부가 당기거나 무언가 바른 느낌이 들진않지만, 파우더리해진다고 해서 오후까지 파우더리하진 않습디다.
몇시간 후엔 기름기가 돕니다.

그리고 제가 보는 두번째 관점에서는,
곱게 먹히는(곱게 날아가는)건 아니지만 얼룩덜룩하게 남아있진 않습니다.
커버력이 없는 제품이라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가볍게 화장하는 걸 선호하신다면 괜찮을 듯 싶은 제품이네요. 틴티드 같은 느낌입니다.

색상은 보기엔 어두워보이던데 바르니까 밝더라구요.
손으로도 바르고 퍼프로도 바르는데 이거 옳은건지...
제 맘대로 바르고 있습니다^^

바를 때의 즐거움과 화장하고도 안한듯한 분위기 연출에는 좋은데 비싼 가격(하지만 비싼 성분이 들어갔다는 말에 혹하긴하지만)때문에 별 네개 줍니다.

  색만 잘 선택한다면 절대 후회없어요~

 

  guest(bamboo)   (2004-03-09 12:43:24)


요즘 이제품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 얼마 전 엄마가 미국에 갔다오실 일이 있어서 이것저것 부탁했는데 그 중 요 워터 캔버스가 목록에 올라있었어요.

전 화장할 때 피부에는 파우더 밖에 안발랐거든요.(화장이라고 하기에도 뭐하네요.) 그런데 20대 중반이 되니 모공도 커지고 푸석푸석, 거칠거칠해 지는 피부에 파우더만 바른다는건 음...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 요녀석이 눈에 띄었습니다.

보통에서 조금 하얀 피부를 가진 제가 선택한 색은 비스크였어요. 색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이영애만큼 새하얀 피부를 가진 분이 아니라면 비스크를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비스크 선택하고나서 대부분 소프트 베이지가 맞는 것 같다는 말에 절망했어요. ㅠ.ㅠ 발라보고 너무 어두워서 벼룩으로 내놓아야하는건 아닌지... 근데 일단 받아보니 세포라에 있는 색은 너무 노랗더군요. 그리고 보이는 색보다 더 하얗게 발립니다. 제가 피부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색을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비스크로도 제 피부는 충분히 화사해 보이네요.

그다음 발림성... 정말 우수하네요.... 정말저엉말... 허헛 시간이 지나니 더 자연스럽게 착 붙고 색도 더 자연스럽게 화사하고... 발리는 느낌도 참 좋아요. 마이크로 워터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정말 말그대로 시원합니다.

색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함 써봤어요.
색만 잘 선택하시면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Bisque

 

  guest(capri719)   (2002-09-08 00:00:00)


페수를 알게 된후 좋은 화장품 없나 검색하던중 빈센트롱고라는 브랜드에서 워터캔버스의 리뷰를 읽고 100% 확신끝에 사게 된 제품입니다. 양에 비해 너무 비싸지만 무려 택스전 가격이 45불에 케이스만 12불.... 근데 너무 좋아좋아요.

파운데이션도 이렇게 좋은 제품이 있을 수 있구나 하고 감탄 중입니다. 원래 화장품이라는데 다 거기서 거기지 그러고 있었는데요. 요샌 거울보며 피부 확인하는데 일이라니까요..

위니님이 고앤강 박사님께 보여드렸더니 비싼 성분이 들어가 있다더라는 말을 듣고 더 신뢰가 간 제품이예요. 바르는 순간 시원하면서 두껍지 않고 커버얇게 되면서 모공 싹 가려주고 매끈하고 뜨지도 않고 파데가 갖추어야 할 건 다 갖추고 있는것 같애요.

워터 베이스라 마르지 않도록 에어타이트 씰이 있는 케이스를 따로 파나봐요. 세포라 매장에 있구요. 색상은 비스크라는 색인데 제 얼굴은 흰편이구요. 파데 자체에 붉은기도 없구요. 제가 외제 파데를 싫어했던 이유가 핑크톤이 들어가 있어서였는데....

인터넷 주문을 할까 하다가 파데는 색상 선택이 너무 중요하잖아요.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그래서 하이웨이 타고 30분이나 가서 사왔어요.
인터넷 상에서 크림 베이지를 염두에 두고 갔었는데요. 제 얼굴도 무척
흰편이예요. 국산 트윈이나 파데 쓸때 제일 밝은거 써왔거든요. 근데 외제는 백인용색이 나와 제일 밝은 색은 안쓰구요. 붉은기만 없으면 된다고 그러고 써왔는데요.

제일 첨 테스터로 크림 베이지를 발라보고 매장녀를 불러 어떠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위니님이 비스크라는 색을 쓰신다는 말을 기억하며 비스크라는 색도 한번 발라보고 싶다고 해서 한쪽엔 비스크 또 다른 볼엔 크림 베이지 바르고 비교해봤는데요. 매장녀도 비스크가 더 맞는다고 하던데요. 제가 보기에도 그렇고. 크림 베이진 분홍톤이 아주 약하게 깔려 있다면서요.
전 붉은기 있는 파데 절대 안쓰거든요. 그리고 비스크가 좀 더 자연스러워 보여 (너무 하야면 얼굴만 뜨잖아요.)샀는데 집에 와서 햇볕에 보니 비스크도 밝은 편이더라구요. 이 제품은 보는 색상보다 좀 옅게 발리거든요.
그래도 제 얼굴이 하얘서 만족입니다. 비스크 얼굴 하야신 분 후회 안하실거예요.

가격 좀만 내리만 좋을텐데요. 제가 화장품을 쓰면서 이거 자꾸 줄어들면 안되는데 하며 아까워하면 쓰는 제품은 없었는데 (쓰다 보면 지겹고 다 거기서 거기고) 정말 아끼게 될거 같애요. 100%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분함유 파데라 아줌마들이 쓰는 스킨커버같이 두꺼운거 아닌가 했는데 아니예요. 정말 얇게 먹어요. 번들대지도 않고.

빈센트 롱고 다른 제품도 좋은지 확인좀해봐야 겠네요...

  Soft Beige

 

  guest(skyblue)   (2002-09-08 00:00:00)


또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 많디 많은 화운데이션을 뒤로한채 또다시 워터캔바스를 구입했습니다.
색상에서 조금 문제가 있었는데요,
밝기로 따지면 porcelin이 맞았는데, 너무나 핑크인 거에요.
결국 하루쓰고 soft beige로 바꿨죠.
약간 어둡긴 한데, 얼굴좀 하얗게 해주는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바르면 자연스러워 집니다~
후기쓰신 몇몇분이 피부가 하야신데 (국산 트윈캐이크 13호나 21호 쓰신다는) bisque가 자연스러우셨다는데, 너무 어두워서 헉~! 놀랬습니다-.-;
전 제조사에 따라 13호도 어두울때가 있지만 보통 13호 쓰거든요..

먼저 워터캔바스 참 신기한 느낌이에요...폭신폭신...
우선 피부에 닿을때의 그 시원~~~~하고 촉촉한 느낌,
너무너무 기분을 좋게해줘요.
매장직원말론 70인가 75프로가 마이크로화이버 워터라고 하던데...(뭔진 모르지만 꽤 거창하게 들리데요^^;)

후기를 보면 커버력도 좋으시다고 하셨는데, 저는 커버력은 거의 없다고 느꼈거든요.
(제가 잘못 사용하는건진 모르지만^^....전 그냥 스폰지로 얼굴에 쓱쓱~문지르거든요...)

피부 밀착력은 "완벽" 입니다~
얼굴에 짝~~~달라붙는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하구 느낄정도였거든요.
세포라에서 색상테스트해보느라고 매장직원이 화장을 지워주면서, 무슨 제품사용했냐면서 좀 두텁다고 하더라구요.(그날 바비브라운 스틱화운데이션 했었거든요) 전 속으로 쳇...좋기만 하다 모...했었는데,
워터캔바스 사용해보고 나니 그 매장직원이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바비브라운의 스틱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 워터캔바스에 비하면 확실히 답답한 느낌에요...
얇은 화운데이션을 하고도 얼굴 어쩌다 건드리면 손에 묻어 나오는거 아시죠? 이 제품은 안묻어나요! 그정도로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다는 것인가 하고 생각했죠~
너무신기해서 혹시 나중에 뜨는게 아닌가 처음 몇일은 거울 엄청나게 봤는데, 전혀 안떠요!~~~^^

아참, 캐이스사면 나오는 스폰지는 좀 거친듯싶더라구요...
한두번 사용하고 너무 따가워서, 슈에무라의 크림화운데이션 스폰지가 있길래 그것으로 쓰는데 훨씬 나아요~

이제품 피부밀착력에 홀딱 반해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려구요~
어차피 틴트를 사용해볼까 할정도로 커버력엔 그리 중점을 두진 않았거든요.
촉촉하고 자연스럽고 가벼운 피부정돈정도의 커버력도 있고 트윈처럼 마스크쓴거처럼 보이지않고...
가격만 빼면 제가 딱! 원하던 제품인데...

아참, 제꺼 사진 일주 조금 넘었는데요, 막 갈라져서 가운데부분 바닥이 벌써 보여요-.-
매장테스터들도 다들 이렇던데, 이렇게 되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박박문질렀나요...이렇게 하단 한달도 못쓸거 같아서 걱정되네요...ㅠ.ㅠ

  100% 만족!

 

  guest(깜찍소다)   (2002-08-09 00:00:00)


파데에 단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던 제가 페수글을 100%믿고 구입한 제품이예요..
세상에나..
이렇게 좋은 제품을 왜 몰랐을까 싶더군요..
정말 얇게 먹으면서 커버력까지.
거기에 딱 피부에 달라붙는다는 말이 뭔지를 알게해준답니다..
친구들 다들 피부좋아졌다며 하는말..
'역쉬~넌 파데를 안하고 파더만 하는게 훨 깨끗해보여~~'
친구들왈 제 피부는 파데를 바르면 무지 안좋아보인다는 결론이였거든요..
얼굴에 발랐을때의 그 상쾌한 시원함..
거기에 이런 마술이 있을까요?
전 요즘 다들 선제품에 파더만 바르고 다니는 피부미인으로 불리고있죠..음하하
가격이 비싸구 양이 적다는거 빼면 100%믿은만큼 100%만족한 제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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