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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라UV
사라사라 데일리 UV 케어젤 SPF 25 PA++
용량 : 140 g
가격 : 800 yen
패널점수 : ( 4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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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레
사라사라UV
사라사라 UV 퍼펙트 밀크 SPF 50 PA +++

 2006 리뉴얼


특기사항 : SPF 25-39,UV A, B,백탁현상없음,
 

  절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자외선 차단 젤

 

  winnie   (2004-08-01 01:48:09)

양이 넉넉한 바디용 사라사라입니다.
젤로션 타입으로 피부에 쉽게 펴발라지면서 정말 "즉시 뽀송뽀송" 해집니다. 투명해지는 것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렇게 좋은 것이 왜 얼굴용으론 안되는가???
그건 알코올이 다량함유되어 목정도만 발라도 그 알코올기가 확~! 풍겨나오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바르는 느낌은 매우 시원~하지요.
논케미컬성분이 배합되지 않아 전혀 백탁비스무레한것도 없습니다.

시험삼아 얼굴에 사용해보았습니다. -_-; 물론 숨을 꽉 참구요.
얼굴용 사라사라보다 훨씬 강력한 보송보송입니다. 그러나 아넷사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나타나는 조임은 없구요.
튼튼한..악지성의 피부..특히 남자분들이라면 바를때의 호흡만 조절하면 얼굴에 사용하여도 될듯합니다.

한여름 리조트용으로 바디에 사용하기엔 자차지수가 낮은점, 그리고 보송보송은 하지만 워터 프루프까지는 되지 않는점등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하지만 사용감이 시원해 덧바르는 것이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땀을 흘린 후에 가볍게 물로 씻어낸 후 바르면 리프레싱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제품.
이름그대로 데일리케어..연중 바르는 제품입니다..목뒤나 노출되는 팔다리등에요.

  리뉴얼전과 리뉴얼 제품

 

  ranze   (2006-07-16 11:14:23)

2년전 받았지만 뉴트로지나 쉬어드라이를 사용하느라 최근에야 개봉했습니다.
다 아시듯 보송보송과 백탁없음이 가장 큰 매력이고 단점이라면 강한 알콜향이라 하겠습니다.
요즘처럼 덥고 습기찬 여름철엔 정말 간절한 보송보송의 극치 - 쉬어드라이에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건성 피부에는 보습제를 바르고 사용하시는게 좋겠고 세팅이 빠르지만 잘 펴발라지지 않았을 땐 각질처럼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에용중인 에뛰드 아쿠아와 허브스테이션이 코에 블랙헤드를 만들기에 코와 인중에는 이 녀석을 사용해봤는데(소정액 자차들은 워터푸르프라 따로 클린징 오일 사용하기가 그래서)정말 강하더군요.
처음 며칠간은 그 긍렬함에 눈이 다 시리 정도였지만 게속 사용하다보니 어느정도 적응이 됐는지 이젠 별 느낌 없네요.
코도 화이트헤드는 여전하지만 블랙헤드도 확실히 줄었습니다.

처음에 흔들지 않고 그냥 사용했더니 입구와 피부위에 허옇게 파우더가 뭉치는 경우가 생겨서 반드시 흔들어 사용중입니다.
정말 요즘처럼 끈적이는 날씨엔 아주 안성맞춤,환상적인 녀석입니다~
바로 안 바른 듯 보송하게 세팅되니 아주 상쾌하고,물에 닿아도 자국이 남거나 미끌거리며 녹지않거든요.
수정액 자차보다 빠른 세팅력과 보송보송함이 아주 마음에 들지만 낮은 차단 지수와 얼굴 전체에 사용하기엔 거부감 드는 알콜향이 점수를 잘짝 깎는군요.
워터푸르프가 아닌 거야 자주 바라주면 되지만 야외에 나갈 때 사용하기엔 조금 불안하지요.
하지만 보송함때문에 사랑받았던 쉬어드라이도 끔찍한 밀림 현상으로 얼굴 사용은 벅찼기에 앞으로 여름엔 이 녀석만 사랑할 것 같습니다.


2006. 9. 16 보충 리뷰입니다.

리뉴얼 제품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앞으로 여름엔 반드시 구입하리라 결심할 만큼이요.
리뉴얼전 제품보다 건조가 좀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사사삭 빠르게 잘 펴발라줘야지 조금만 지체하면 허옇게 뭉쳐진채로 남더군요.
한번 마르면 뭉침이 잘 풀어지지가 않습니다.
알콜향은 제가 익숙해진건지 리뉴얼전보다 약하구요.
새제품은 간혹 흔드는 걸 잊어버려도 입구에서 파우더가 뭉쳐있지도 않습니다.
비교적 낮은 차단지수와 워터푸르프가 아닌게 좀 감점이지만 끈적이는 여름철이 끔찍한 제게 너무나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벌써 바닥을 드러내는데 추석때 동경 가는 김에 내년 것을 두 병 정도 미리 쟁여 올까합니다.

  바디용으로 최고!

 

  titi   (2006-01-13 01:49:54)

나이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얼굴만큼은 아니지만, 잊지않고 신경써주고 있는 부분이라하면, 바로 목! 얼굴이라면 조금 번들거리거나 끈적거려도 기름종이나 파우더를 이용해서 다닐수 있지만, 목에다 그런류의 자차를 바를수는 없어요. 그래서 선택한 얘예요. 바르면 슥~ 스며드니까 목에쓰기 부담이 없었어요. 옷에 얼룰질까 신경 안써도 되고,,

여름엔 치마라 나시를 자주 입으니까 많이 쓰게 되고, 나머지 계절에는 목에만 바릅니다. 여름만큼 잘 줄지는 않는군요.ㅎ

이름그대로를 제품으로 보여주는 사라사라 걸작선ㅋ 잘 씻기기도 해서 매일매일 쓰기 좋아요.

  알콜의 자극감만 빼면 대성공.

 

  삼돌이   (2005-08-21 12:49:38)

일본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팔 부분에 썬블럭들이 끈적거리고 묻어나는 걸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치마를 잘 안 입는 편이라 바를 곳이라고는 발가락과 팔, 목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대성공입니다.- 팔에만 말이죠.

장점 : 빠른 세팅
번들거림 전혀 없음. (전혀! 전혀!)
덧바르고 덧바르고 또 덧바를 수 있음
묻어나는 느낌 전혀 없음
백탁 거의 안 보임
가격대비 용량의 저 착한 자태
매트하고 또 매트하여 땀을 아무리 흘려도 OK.

단점 : 목에 발랐더니 목이 벌겋게 변했음.
매트하므로 여름이 지나면 사용곤란.

정말 아쉬운 부분이에요.
목에도 듬뿍듬뿍 바르고 싶은데 자극이 심해서 ㅠ_ㅠ
여름용 바디 자차로는 이 녀석으로 당첨입니다!

+ 이 녀석과 같은 느낌으로 목 부분 피부에 자극없는 자차는 없을까요.ㅠ_ㅠ

   뽀송뽀송 백탁없이 시원하게 셋팅이 됩니다

 

  guest(penelope)   (2009-08-04 13:55:21)

큰 용량의 바디용 자차를 찾다가 가벼운 사용감이라는 후기에 혹해 사용했습니다.지금은 다 썼구요; 후기처럼 바르는 즉시 뽀송뽀송 백탁없이 시원하게 셋팅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오오~완벽해 라고 했었지만요.
그런데! 저에게는 많이많이 밀립니다. 제가 많이 바르는 편이긴 하지만, 이곳 여러분은 거의 다 정량을 바르실테니... 개인차인듯 합니다. 그래서 바르고나서부터 마찰을 주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합니다.순식간에 민망해질 수 있으니까요. 작정하고 밀어내지 않으면 심하게 밀리지는 않습니다. 저는 원래 팔짱을 끼지 않고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때문에 밖에 다닐땐 괜찮습니다. 하지만 작정하고 밀어본다고 밀리면..그건 때 아닙니까. 역시 다가질순 없군 이라고 생각하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한번은 작정하고 얼굴에 발라봤다가 순간 따가움에 깜짝 놀랬었습니다. 실험하지 마세요; 눈이 시릴만큼의 엄청난 알코올을 경험하실 겁니다. 밀려서 화장도 못해요^^바로 세수했습니다.


무거운 사용감과 백탁이 너무싫어 선크림을 바디에 못쓰시는 분께는 강추할만 합니다. 건물안에 있어도 유리로 들어오는 햇빛을 무시할 순 없으니까요. 덧바를 수 없다는점, 차단지수가 낮아서 가장 필요한 여름엔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별 반개 뺍니다. 저에게 이 사용감은 밀림을 참아낼만한 놀라움이었기때문에 별점은 높게줍니다. 자차의 최대 단점은 끈적함과 무거움, 백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가을쯤되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끈적임없는 최고 자차

 

  guest(bluebear999)   (2008-07-22 13:32:52)

썬크림이 이렇게 보송하게 마무리될 수도 있구나~하며 감탄하게 만들어준 제품입니다.페수 후기보고 질러서 재작년 유럽여행가서도 잘쓰고 왔었죠.많은 후기에서 보듯 잘 발리고 시원하고 백탁없고 짱이긴 한데 다만! 검은옷에 무지하게 묻어납니다.=ㅈ=;;

검은가방도 물론이구요.가루가 허옇게 묻어요.저는 그것도 모르고 팔에 잔뜩 바르고 검은 바지위에 팔얹고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기겁을 했어요. 문제는 제 바지가 다 검정이나 짙은색이라는거~여름에 바르고 돌아다닐때 짙은색 바지나 옷,가방에 안 닿게 하려니 자세가 무지하게 어정쩡해져요. 또 팔에 트러블이 생겨서 뭐가 볼록볼록 나더라구요.으윽.정말 끈적임앖는 최고자차인데!바르면 시원하고!!!그래도 다른 끈적이는 자차 바르는것보다는 이런 단점을 참을만 해서 지금까지 쓰고있습니다.
9657pkp님 댓글
오 이제품 안그래도 두통이나 일본에서 사왔는데 발림성이 무척 좋더라구요. 이게 선크림인가 싶을 정도로.. 젤타입이라 그런가봐요 후기 참고할께요 아직 안뜯었거든요.
bluebear999님 댓글
바디용으로는 진짜 최고에요!끈적임이 너무 싫어서 바디자차 포기했었는데 이거 사고는 열심히 바르게 됐다니까요~!!
괘종시계님 댓글
바디용으론 정말 최고에 동감이에요. 발림성 좋고 마무리감 좋고 거기다 좋은 가격과 엄청난 양이요.
rio1031님 댓글
아...이거 진짜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검정색 옷이 허옇게 되더라구요.
검정색뿐만 아니라 짙은색 청바지에도 묻어요.
그래서 연한 색상의 옷 입을때만 발라줘요.ㅋㅋ

  화운데이션을 바를때 조심하세요

 

  guest(alexsys)   (2006-11-04 09:52:37)

*겉껍질이 없는 상태에서 선물 받았고 저는 일본어를 모르기때문에.. 이 제품이 바디용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쓴 후기입니다.-해서 후기는 당연히 얼굴기준입니다.~*
일본에 있는 친구가 한국에 나오면서 사다주었습니다. 일본에는 6~7천원 가량 하는 것같습니다.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일본 자차치고선 엄청 많은거죠)..140ml입니다.
반투명한 흰색 젤로 바르면 엄청난 알콜향을 풍기긴 하지만 쏙 스며듭니다. 단 알콜때문에 눈에는 바르지 않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좀 과하게 -자차로 봐서는 적정량이죠;;- 발랐다 싶으면 순식간에 스며들면서 자취를 허옇게 남기며 뭉쳐버립니다.

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려해도 싹 밀려버리고요.해서 언제나 파운데이션을 위에 바르려고 할때는 리퀴드타입을 스폰지를 이용해 톡톡 두드려가면서 발라야합니다. 팩트는 시도조차 하시지 마세요;;;;

알콜때문에 피부를 많이 건조하게 만들기도해요..그래서 아침에 항상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모이스쳐라이져를 듬뿍 발라준 후에 이 제품을 그냥 그 위에 얹어놓다 시피합니다..

몸에 바르기에는 환상입니다. 백탁없죠, 쏙 스며들죠, 알콜기에 시원하기까지..허나 전 몸에는 쳐박하두고있는 자차쓰기가 원칙인지라...괜히 이 제품이 아까운 생각이 들어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목에는 꼭 이제품을 발라줍니다..

비오레 4가지 리뉴얼 된 제품중 2가지 사용해봤으니 남은 두가지에 대한 구매의사는 있고, 이 제품 역시 재구매의사는 있으나 여름에만 사용의사있습니다. 전 어차피 출근할때만 자외선을 받는지라 지수도 적당한것같으니까요..

  시원한 사용감

 

  guest(태식이)   (2006-07-27 00:15:55)

바를때마다 시원한것이 좋군요 ^^;
팔다리에 철퍽철퍽 바르기에 정말 좋지만, 목,가슴,등 쪽에 여드름이 나는 분이시라면 이곳엔 바르는것을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번에 살짝 파인옷을 입느라 이쪽 부위에도 잘 발라주었는데 이틀삼일뒤 빨갛게 독을 품고 올라오는 여드름때문에 정말 난감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이 적당해서 휴대하기도 좋고 시원하게 발리고, 끈적이지도 않아서 참 좋네요. 트러블난거 때문에 별한개 뺐습니다.

  넉넉한 용량

 

  guest(란비)   (2006-07-07 23:20:08)

사라사라 50짜리를 구입하면서 바디용으로 쓰려고 같이 구입했습니다.
묽어서 몸에 펴바르기 좋습니다. 흡수도 빠르고 시원합니다.
확 풍기는 알콜향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바르면 금방 날라갑니다.
트러블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부담없이 듬뿍듬뿍 바를 수 있구요.
인터넷에서만 판다는 점과 알콜향에서 별 반개 감점합니다.

  시원한 사용감

 

  guest(timbuktu)   (2006-07-02 15:35:10)

저도 숨막히게 확 끼치는 알코올 냄새 때문에 처음부터 몸에만 사용하는데 제게도 바디용으론 거의 만점짜리 자차였어요 ^^
원래 알콜 느낌을 질색하는데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이게 시원하고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근데 전 여름에도 오일이나 로션이 필요한 건성 바디라 그런지 이 자차가 상당히 건조하더군요. 그래도 그건 괜찮은데 이 제품 사용한 후로 팔 일부분에 닭살같은 것과 팔꿈치에 뾰루지 같은 것이 생겼어요 -_ㅜ
확실히 이 제품 쓴 직후부터이긴 한데 클렌징이 덜 되어 그런 것인지, 알콜 땜에 자극받은 것인지, 아니면 마침 우연히 때가 맞아떨어진 것인지 모르겠네요.
팔에도 이런게 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병원에 가볼까 싶기도 하고 아주 우울합니다. ;ㅁ;
근데 더 더워지면 요 순간적으로 시원한 사용감은 포기할 수가 없어서 아마 당분간은 계속 구입할 것 같아요;

  비디용으론 별 다섯

 

  guest(padak)   (2006-07-02 15:33:26)

2006 비오레 리뉴얼 자차 중에 하나인 일상용 자차입니다.
젤 형식이고 용량도 140ml으로 많습니다. 페수후기도 훌륭해서 얼굴과 바디겸용으로 쓸까-해서 샀습니다.
일반 발림성과 세팅력은 좋습니다.
하얀 젤로 바르자마자 파우더 바른 듯 싸악 마르는군요. 게다가 알콜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쿨링효과도 좋습니다. 끈적하지도 않고 시원하니 기분도 좋더군요. 문제는 얼굴에도 바른 다음날인 오늘입니다. 일단 주근깨가 많은 광대뼈 주위에만 살짝 발랐습니다. 역시 발림성도 좋고, 금방 마르지만 눈이 과하게 시리더군요. 한동안 눈을 못 떴습니다. 겨우 시린 눈을 뜨고 나자 바른 부위가 벌겋게 달아올라있더군요. 놀래서 얼른 닦아내고 비오레 민감성용 자차를 발랐습니다. 이건 또 미친듯이 따갑더군요..-_-; 이건 민감성용 자차 후기에 쓰기로 하고-여하튼 그닥 민감하지 않은 제 피부에 이런 자극을 주다니 그 발림성과 마무리감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만, 바디용으로만 써야할 것 같습니다. 바디용으로는 별 다섯개, 얼굴용으로는 마이너스 별 다섯개를 줄 수 있겠네요..ㅠ_ㅠ

  [2006 리뉴얼] 단점이 보완되서 나왔어요

 

  guest(bibir)   (2006-06-28 00:45:50)

비오레가 자차들을 조금씩 리뉴얼해서 내놓았네요.
제가 써본 건 '일상생활용'과 '메이크업 전후·운동용 두 가지입니다. 일상생활용은 용기부터 벌써 이전의 초록 용기에 담겨있던 사라사라 바디용이 리뉴얼 된것임을 알 수 있죠. 용기가 조금 둥글게 바뀐 거 말고는 외관상 차이가 그리 없거든요. 용량도 같구요. 일본내 가격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국 쇼핑몰에서 구입한 가격은 오히려 이전것보다 500원-1000원정도 낮습니다.

용기와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제품도 조금 바뀌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시리즈, 즉, 2005년 이전것, 2005년것, 2006년 리뉴얼 제품중 제일 괜찮아요. 비교를 해보자면 첫 번째 버전은 마무리가 아주 매트하게 되지 않고 조금 반질거려 그 위에 화장을 깔끔하게 하기가 조금 어려웠고, 2005년것은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는 대신, 흰 파우더들이 덩어리져 있어서 뚜껑을 막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2006년것은 그러한 단점을 보완했네요.

일단 이전 버젼들보다 더 묽습니다. 그렇다고 물론 액상 질감으로 주루룩 흐르는 게 아니라 엄연히 젤의 질감이긴 한데, 2005년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묽어요. 그리고 흰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도 없구요. 마무리는 2005년 것보다 더 버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알콜기 덕인지 건조 속도는 역시 다른 자차들보다 월등히 빠릅니다. 여전히 물에 잘 지워져서 땀이 곧잘 나는 한여름에는 조금 불안하구요. 대신 그만큼 클렌징이 쉽다는 장점도 있죠.

안 그래도 좋아하던 자차였는데, 단점까지 보완해서 나오다니, 더더욱 사랑해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리뉴얼하면서 가격도 올리지 않아서 더 좋아요. 이변이 없는 한 저의 1등 자차자리를 굳건하게 지킬것 같습니다.

  [2006 리뉴얼전] 산뜻한 사용감

 

  guest(arijuhee)   (2006-06-08 04:17:59)


바디용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시원하고 알콜향이 자극적으로 확 나는게 얼굴에 바르면 절대 안되겠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합니다.-_-;;;;;
몸에서도 건조함이 다소 느껴지기 때문에 바르기 전에 바디로션 따위로 보습을 좀 해주고 바르는게 좋습니다.
또 파우더같은게 섞여 있는데 약간 뭉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산뜻한 사용감이나 뭍어나거나 할 걱정이 없고, 가격대비 용량도 만족스러운 편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땀에는 다소 약한 것 같아서 지속력이 약간 걱정됩니다.

  바디용

 

  guest(merry)   (2005-07-31 02:20:49)

알콜향이 물씬 나는 젤형의 바디용 자차입니다. 양도 140ml로 많고 가격도 11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요.

여름인 관계로 이게 바디용으로 나와서 알콜이 많이 들어있다는 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팅이 빠르고 보송보송하다는 말에 잘 맞으면 얼굴용으로 써보자 라는 맘에 구입했습니다. 얼굴이 버티질 못하면 그냥 바디에 사용하면 되지란 생각으로요.

결론은 이건 바디용 자차라는 겁니다. 저는 얼굴용으로는 못쓰겠어요. 우선 알콜이 무척 많이 함유되서 향도 괴롭지만, 얼굴이 붉게 달아오릅니다. 특히 제 볼이요. 원래 다른 곳은 튼튼한데 볼이 민감해서 좀 조심해야 되거든요. 그래도 기대를 하면서 발랐는데 붉게 달아오른 볼과 화끈거림에 얼굴에 바르기는 포기했습니다. 거기다 이걸 얼굴에 바르면 흰색 불투명한 젤 속에 들은 파우더가 고르게 펴지지 않고 군데군데 뭉쳐있어서 그걸 고르게 하려고 문지르면 세팅이 빨라서 그런지 때처럼 밀리기까지 하더군요. 물론 맨얼굴에 자차만 발랐구요.

결국, 얼굴용으로 쓰기는 포기했고 바디용으로 사용해봤습니다.
진한 알콜향이 코를 찌르지만 몸에는 따갑지도 않고 붉어지지도 않고 시원하니 좋으네요. 목 뒷 부분은 좀 따갑지만 심하지 않고,팔이나 다리에 그냥 쓱쓱바르면 알콜이 증발되면서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세팅이 빠릅니다. 보통 흡수되려면 오래 문질러 줘야 되는데 금방 세팅되니 바르고 나가기 편하더군요. 얼굴에 뭉쳐있던 하얀 파우더들도 몸에선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구요. 주로 땀이 나는 부위는 목부분인데, 계속 거울을 볼 수가 없으므로 좀 부정확하긴 한테 ^^; 나중에 거울 봤을때 옷에 묻거나 땀에 줄줄 녹아내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게 보습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매트하게 마르기 때문에 그냥,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 일상용으로 쓰기에 적당한 바디용 자차 같아요. 너무 바른 느낌이 안나서 과연 자외선 차단이 되는가 싶기는 하지만 안바르고 나간 날 팔 피부가 벗겨졌던 걸로 봐서 효과는 있는 듯 싶습니다. 워터프루프나 레지스트는 아닌것 같아서 물놀이 용보다는 일상이 더 적합할 듯 하고요. 바디용 자차로서는 만족스럽네요.

  퍼펙트한 바디용 자차

 

  guest(tedibear)   (2005-07-26 00:07:40)

SPF 25에 PA++에 140ml의 넉넉한 용량, 거기에 7000원도 안되는 착한 가격의 퍼펙트한 바디용 자차 되겠습니다 ^^ 별 열개 주고 싶어요^^;;

자차는 몸에도 바르고는 싶은데 백탁이 있거나 좀 기름지거나 해서 흡수도 안되고 끈적함이 남는 제품이 많아서 항상 고민됐었거든요. 근데 이제품은 반투명한 백색 묽은 제형에 바르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바로 뽀송해져서 여름에 쓰기 너무 좋아요. 전 발만 시커멓게 타는 게 너무 싫었는데(더러워보이잖아요;;) 발등에서 쓱쓱 문질러주고 나가요. 시원한 청량감이 얼굴에선 좀 건조함으로 느껴질 것도 같고 좀 자극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얼굴엔 안써봤지만 바디용으론 정말 제격이에요. 용량도 넉넉하니 여름은 거뜬히 나겠네요. 정말 여러가지로 착한 녀석인데, 우리나라에선 구하기 좀 어려울라나요;

  끈적이지 않아요

 

  guest(djajskj)   (2005-07-25 00:39:13)

페수 후기보고 산 제품입니다. 끈적거리는 바디로션을 싫어하고 여름철에는 특히 SPF 지수를 맹신하는 저에게 딱 알맞는 제품같아요. (SPF 25)

바르면 시원하고 금방 흡수되서 여름에 사용하기 딱 입니다. 물론 SPF가 살짝 더 높으면 좋겠지만요. 목이나 팔에 바르기 좋고 외출 직전에 다리에 발라주기도 편하구요. 끈적임이 없어서 너무나 맘에 들어요. 얼굴에는 사용안했지만 몇개 더 사올껄하는 생각뿐입니다. 몸이 건조하신 분들에게 부족하실 듯 하지만 전 너무 좋아요. ㅠㅠ

  [리뉴얼후] 더 보송보송해졌는데 덧바르면 뭉쳐요

 

  guest(bibir)   (2005-07-05 02:13:03)

SPF20에서 SPF25로 리뉴얼이 되었어요. 예전 후기에 리뉴얼 전후 제품이 별 차이 없다고 글을 남겼었는데 계속 써보다 보니 차이점이 좀 느껴져서 다시 후기를 씁니다.

무엇이 달라졌는고 하니, 리뉴얼 후의 제품이 좀 더 보송하게 마무리된다는 겁니다. 리뉴얼 전의 제품도 보송하긴 했지만 이상하게 제 얼굴에 기름이 많아서였는지 얼굴에 바르면 약간 반질반질 했었거든요. 그래서 트윈같은 것 바르는 게 쉽지가 않았구요.

그런데 리뉴얼 후의 제품은 얼굴에 발라도 아주 보송보송해요. 위에 화장 하는데에도 아무 문제 없구요. 좀 더 파우더가 많이 함유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뉴얼 전 제품이 바르고 나서 '응? 좀 보송해진 것 같네?'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 리뉴얼 후의 것은 확실히 보송해졌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에요. 얼굴이 하얗게 된다거나 보정이 된다거나 하는 건 아닌데 확실히 바르기 전과는 무언가 달라졌다는 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좀 더 보송해진 사용감 때문인지, 예전것은 하악같은 곳에 촉촉한(?-_-)자차 덩어리가 곧잘 뭉쳐있기도 했는데 리뉴얼 후에는 그런 일이 별로 없네요.

그런데 정말 파우더가 더 많이 들어간 게 맞는 것 같은 이유가, 예전엔 그런 현상이 없었는데, 리뉴얼 후의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손바닥 등에 파우더 가루가 하얗게 뭉쳐있는 걸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거에요.

앗... 그런데 그 파우더가 뭉쳐있는 거요, 한 20분 정도 놔두면 저절로 알아서 세팅이 되던데... 저도 이거 너무 안 바른 거 같은 사용감이 들어서 '진짜 자외선이 차단 되나?'하는 생각이나, 바르고 얼마 안 되어서 지워진 것 같다는 의심까지 드는데 씻을 때 피부에 물이 닿자마자 걸쭉하게 자차가 묻어나오는 걸 보면서 안심을 해요^^;

단점이 있다면 덧바르면(그러니까 넉넉한 양이 도포가 되면)간혹 밀리기도 하거나 파우더가 하얗게 뭉쳐있기도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덧바를때는 다른 자차를 사용하는 식의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당분간 저의 메인(?)자차 자리는 계속 요 놈이 차지하게 될 것 같아요. 140ml나 되는 걸 또 4통이나 사제꼈답니다. 흐흐

  알콜에 약하시면 몸에만 쓰세요

 

  guest(richkuku)   (2005-06-04 00:55:55)


정말정말 좋은데요, 저는 몸에만 발라요... 그 엄청난 알콜기~
팔에 바르는데 알콜이 코까지 쑥 올라오던걸요~
원래 제품도 바디용이니까 자극에 약하시거나 알콜향을 견대내실 자신이 없다면,,
얼굴에 바르시는 건 말리고 싶어요~!
그렇지만 몸에 바르기엔 최고의 자차인 것 같습니다.

  만점

 

  guest(bibir)   (2005-06-04 00:55:13)


140ml에 만 오백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당장 구입을 해서 쓴 제품인데, 한 통 써보고는 완전히 반해서 지금은 무려 네 통째 구입을 해서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이 큰 걸...-_-)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는 하얀 젤이네요. 점성은 꽤 되직하구요. 그래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에도 무리가 없네요.

알콜기가 상당히 강합니다. 여태까지 썼던 자차의 알콜기를 모두 합쳐도 이 자차 하나를 당할 수는 없을 정도로...^^; 그래도 알콜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인지 마르는 시간은 정말 정말 빠르답니다! 덕분에 자차를 여러번에 나누어 바를 때, 마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거의 없네요. 얼굴->목->손등 순으로 한 번 바르고, 아주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반복해서 발라주면 적정량 도포 끝!

그리고 백탁은 전혀 없어요. 이게 제일 맘에 드는 점이에요^^ 백탁이 조금도 없는 자차를 만나보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아닙니까-_ㅜ

단점이 있다면, 이게 때로는 군데군데 하얗게 뭉치기도 한다는 거에요. 저는 특히 목과 하악 사이에 잘 뭉치네요. 그래서 고르게 펴바르려고 손으로 쓱쓱 문지르면 마구 밀립니다-ㅛ- 잘 뭉치는 부위는 바를 때 조금 더 신경써서 발라주기만 하면 되니까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네요.

또 하나의 단점은 덧바르기가 어렵다는 거에요. 팔 다리에 덧바를 때는 괜찮은데 얼굴과 목에 덧바르면 왜 꼭 항상 뭉치는 걸까요? 물수건으로 닦은다음 바르려고 해도 물수건으로는 깨끗이 닦이지가 않네요. 아니, 오히려 물수건으로 닦다가 더 뭉치기도 해요. 그래도 물세안만으로도 잘 지워지기 때문에 새로 세수를 하고 덧바른다면 괜찮겠네요.

팔 다리엔 정말 듬뿍 발라도 그냥 로션 바른 정도로 마무리가 돼요. 근데 얼굴에서는 약간 반질반질하게 마무리가 되네요. 지성이라 흡수력이 떨어져서 그런가?-_- 그래도 절대 번들번들은 아닙니다. 만져보면 꼭 양초를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구요.

그런데... 위에 화장을 하려고 하면(트윈으로) 퍼프가 슥슥 움직여지지가 않아요. 바르기가 꽤 어렵네요. 그리고 바르고 나서도 확실히 안 바르고 화장했을때보다 균일하게 발리지도 않고 트윈 색깔도 조금 진해보이구요. 하지만 요새 저는 화장을 거의 안 하기 때문에... 그것때문에 불편할 건 없네요. 고로 감점 안 합니다-_-;

그리고 묻어나지 않게 마무리 됩니다^^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는, 묻어나는 것 때문에 목에 자차 바르는 게 정말 고역이라 안 바르는 날이 많은데, 이건 묻어날 일이 없어서 맘껏 바릅니다. 팔도 자차를 발라봐야 여기저기 건드리다보면 금방 지워져서 잘 안 발랐는데 이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역시 잘 바르게 되구요.

얼마전에 새로 구입을 하려고 보니, SPF 25로 리뉴얼을 했더군요. 리뉴얼 전 제품을 세 통 쓰고 리뉴얼 후의 제품은 사서 아직 딱 한 번 써봤는데 리뉴얼 후와 전 제품의 사용감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리뉴얼 후의 제품이 조금 더 파우더가 안 뭉치는 것 같고 더 안 바른 것 같은 사용감을 주는 것 같기도 했는데 기분탓일지도 모르는 정도의 미세한 차이에요.

아무튼 저는 앞으로 당분간 이 자차만 계속 쓰게 될 것 같아요. 특히 바디용으로는 평생 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참, 그리고 쓰기 전에 몇 번 흔들어주세요. 삼일 정도 사용을 안 하고 그냥 세워만 뒀다가 다시 쓰려고 쭉 짰더니 흰 액체와 파우더가 분리되어 있었어요.

  백탁은 100% 없고 보송보송

 

  guest(kagetora)   (2005-04-17 21:14:32)


140ml에 12000원이던가....아무튼 저렴하다면 저렴한 가격이죠.
날이 풀리면서 차차 목둘레가 허전한 옷을 입기 시작한 고로, 목과 가슴에 발라주려고 샀습니다.

내용물은 반투명한 젤-로션이고 발림성은 바르자마자 스며드는 관계로 따질 이유도 없습니다. 백탁은 100% 없음. 목에 바르면 1분내로 다 스며들어 바른 흔적도 없고 막 씻고 나온 듯이 보송보송해지죠. 덕분에 진짜 UV컷이 되는건지 걱정됩니다-_-;
사용감 좋아지라고 알콜을 팍팍 넣었기 때문에 알콜냄새가 화악 나고요, 그만큼 목 위쪽 얼굴 피부에는 사용 금물입니다. 한 번 발라봤다가 다시 세수할 수 있는 시간까지 땡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_ㅠ 얼굴에 바르니 눈보다는 코가 매울 정도였어요 크흑.

바닷가 말고 일상생활에 써주기 좋습니다. 맨날 얼굴에 바르다 남은 것들 팔다리에 바르고 바디파우더로 마무리까지 해줘야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클렌징이 매우매우 쉬운 고로 물에 닿으면 반드시 다시 발라주시던가 다른 썬제품을 써주세요.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만점 줄까 하다가 너무 헤프게 써지는 고로 가격대비 그리 저렴하지도 않다 싶어 별 반개 깎았어요. 한국 브랜드에서 카피제품 좀 안 만들어주려나요....

  나무랄데 없는 사계절용 바디자차

 

  guest(kiesori45)   (2004-08-30 01:14:44)

제 목과 코를 위해 구입한 제품이어요
목에 주름도 생기고 까맣게 타있고 점도 이리저리 생기고 해서 바디자차를 써보려고 했으나 너무 끈적여서 잘 안바르게 되더라구요..(특히나 적정량가까이 발라보려고 발버둥 치다간 목에서 빛이 나더라구요) 일단 몸은 중건성이고 코의 상태는 블랙헤드 나이스짱에 여름이면 땀과 기름이 펑펑~ 이라서 화장하면 완전지워집니다..

첫인상
반투명의 흰색에서 아이보리색으로 갈려고하는 약간 묽은 점도의 젤입니다..자차라는 생각 안들구요.알콜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를때 시원해요. 참고로 알콜의강도는 사라사라바디용>사라사라수정액>약산자차 <---요렇게 느껴져요.일단은 양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해서 맘에 듭니당(140ml에 만원남짓)

사용감
듬뿍짜서 문질문질하면 어느새 매트해지면서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아 “바른 것 같지도 않는 상태”가 됩니다.젤속에 함유되어있는 파우더입자와 알콜의 힘이라고 생각이 되요. 흡수된 상태에서 만져보면 바디파우더를 발라놓은 양 뽀송한 느낌이 들고 계속 강하게 문대면 손에 뭔가 뽀송한게 묻는 것 같기도 해요.. 파우더 입자같습니당
백탁은 없지만 아~~~~~예 없다고도 말못하는 것이 그 파우더 때문에 피부가 약간 하얘보이는 효과도 있어요.티 안나니까 바디용으로는 전혀 신경쓰이는 부분 아니고요 돌가루 자차에 비하면 1/100도 안되는 백탁이예요(제가 좀 민감합니다)
사계절 평상시 바디자차로 딱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만 몸이 많이 건조하신 분들은 여름은 몰라도 겨울엔 건조함을 느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자차전에 얼굴에 바르다 손에 남은 보습제를 대강 한번 쓸어주시면 그렇게 건조할 것 같진 않아요

코에도 발라봄 결과적으로 꽤 만족입니다.알콜향에 순간적으로 숨이 턱! 막히지만 용서 가능하고요. 땀도 덜나게 해주고 피지분비도 막아줘서(완전 막강은 아닙니다만 일단 세팅이 빨라서 그런지 피지흡수 성격이 강하게 느껴져요..매트한 수정액 자차들은 세팅되는 시간이 약간 있는데 그시간동안 벌써 나온 땀으로 자차가 뭉개지거든요..)이젠 여름에 이거를 코에바르고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기름하고 땀이 쏟아져도 예전보다는 아주오래 버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문지르는 과정에서 몸같은 경우는 좀 강하게 문질러 줄수가 있는데 코나 얼굴은 그럴수가 없잖아요.그러다 보니 단점이 보이더군요. 얼굴에도 금방 세팅될줄 알고 듬뿍바르면 자차젤속의 파우더가 허옇게 뭉쳐서 약간 난감한 상태가 되요.. 또 듬뿍짜서 올려놓으면 알아서 세팅되는 스타일이 아니고 굳는 스타일이라 젤속에 섞인 파우더를 골고루 펴주지 않으면파우더 입자들이 뭉친결대로 세팅이 단번에 되어서 뭉친거 펴줄라고 문질러도 잘 안펴져요.소량씩 두어번 발라주니 그런문제는 해결되었어요. 세팅도 금방되니까 그렇게 귀찮은 부분도 아니구요

코아닌 다른곳에도 실험
제피부:눈가에서 광대뼈로 연결되는 부위- 한여름잠깐만 건성,나머지계절은 악건성
코-여름엔 땀범벅개기름화,겨울엔 중지성
나머지부분-여름엔중지성,겨울엔 건성따라하면서 좁쌀 달고있는..(수분부족지성은 아닌 것 같아요..)
눈가에 바르는건 미치지 않고서야 엄두를 못내겠구요 ;;;
한여름(쪄죽을듯한 더위 몇주간)을 맞이하여 나머지 부분에 발라봤는데 호..역시 코와는 달랐어요.. 바~싹 당기는게 ..딱 느껴져서 얼른 다른제품을 덧발랐어요
아마도 여름에 수분부족형이 아닌 왕지성분들은 만족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세안그냥 웬만한폼클로 다 지워지고요 물을 끼얹어 보면 싹 지워지는 스타일은 아니고 물방울 또르르 흐르지만 워터프루프까지는 아니고 그근처에 갈랑말랑 정도인듯..더운물로 미리 얼굴 적셔주는 단계에서 코부분을 살살 밀면 하얀파우더젤 뭉쳐진 덩어리가 밀려나오구요 비오레 약산 자차처럼 물로만 싹 지워지는 느낌은 아니예요 밀려나온다고 평소 얼굴에 바를때 밀림이 있는건 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됨!

트러블목에 바르고 씻지못하고 잔날이 있거든요.. ;;; 그러니까 2일을 씻지 않고 덧발라준적이 있는..^^;;;;;;;;;;; 근데 트러블 없었어요.. 다른자차(미샤외 다수) 뭐가 나던데..(게을러서 화장안지우고 자는거 다 들키시고 드러운거 다들키고..유후~!)

정리
자외선 A,B차단지수가 강력하지 않고 코에바를때 파우더뭉침이 약간 있고,방수가 안되는 것만 빼면 나무랄데 없는 사계절용 바디자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놀러갈땐 방수돌가루꾸덕이 자차를 구해야 할듯..^^
별네개 줍니다..(네개 반까지 생각해봤으나 ..)

***첨부사항 ;;; : 눈두덩이에 발라도 좋아요 전 사실 눈두덩이엔 자차를 못발랐거든요.. 눈에 들어가거나 끈적여서 눈화장하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되거든요 처음에 약간 건조하고 눈에 자극적이긴 하지만 눈화장베이스로 좋아요

  몸이 끈적이지 않아요

 

  guest(shamai)   (2004-08-05 10:28:41)


이 제품은 용량이 140미리에요. 엄청나죠 ^^
이렇게 용량이 큰 건 이 제품이 바디전용이기 때문이에요.

사실 맨소래담이나 비오레 퍼펙트 밀크 같은 제품을 바디에 사용하기에는 양이 너무 적잖아요. 아마 매일매일 바디에도 다 바르려면 일 주일에 한통씩 서야 될 꺼에요 ^^;
그래서 저는 얼굴은 일본자차를 쓰고 팔다리에는 바세린자차를 써왔어요. 그런데 바세린이나 니베아는 용량도 많고 가격도 싼 반면 너무 번들거리잖아요. 팔에 바르면 끈적거려서 책상에 쩍쩍 붙고... 바디 파우더가 필수지요.

그런데~~~
이 비오레 제품은 그런 제품들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젤타입이라 정말 놀랄만큼 빠르게 흡수되서 아주 산뜻한 바디로션을 바른 듯한 느낌만 남아요.
아주 매트해서 건조한 느낌이 아니라 팔에 매끈한 무언가를 입힌 듯 마무리감도 좋답니다.
그리고 바를 때 정말 시원해요. 알콜 때문인 듯.

단지 몇가지 단점이 있는데요..

워터프루프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수영장이나 야외활동시에는 다른 강력한 자차를 쓰는 것이 좋겠어요.
그래도 일상생활에서는 아주 딱이네요.
특히 반팔을 입을 때 소매 자국대로 타면 나중에 나시 입을 때 자국이 보여서 안좋잖아요. 그런 현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어요. 그리고 목이랑 가슴에 바를 때도 금방 흡수되니까 머리에 묻지도 않고 정말 좋았어요.
샌달신을 때 발등에 발라주면 샌달자국도 피할 수 있구요.

또 한가지 단점은 알콜 기운이 어쩌면 너무 강할 수도 있다는 점.
바르는 순간 아주 잠깐동안은 눈이 시리거든요. 코도 시큰거리고. 바르는 느낌은 무지 시원한데... 이런 점은 아주 약간 자극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용기가 뚱뚱해서 휴대하기는 좀 힘들겠네요.

사실 이 제품 작년 가을에 사서 남은 거에요. 얼른 쓰고 새로 사야겠지요 ^^;; 그리고 후기도 작년에 모쇼핑몰에 올렸던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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