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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만으로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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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5-12-30 2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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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피는 지성에 머리카락은 건조한 개털머리를 가졌어요. 제 친구중에 아침에 머리 감아도 밤되면 기름기 흐르는 애가 있는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팬틴을 2번정도 쓰면 간질간질해서 못쓸정도의 두피를 가지고 있지요. 비듬은 없고요.
친구네(위에 쓴 아이) 집에서 머리를 감는데, 시원한 향이 맘에들어서 저도 그때부터 사서 쓰고있어요. 향은 멘솔에 화~한데, 두피에서의 화~함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철갑피부에 이어, 철갑두피인가..-_- 근데, 이게 얼굴에 닿으면 시원~함이 ㅋㅋ
한때 트리트먼트하고 전기모자쓰고 할정도 머리결에 정성을 부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새는 린스도 잘 안하고, 마트용 샴푸만 쓰는데요. 느끼한 향 없이 상쾌해서 질리지도 않고, 샴푸만으로도 뻣뻣함이 없어서 좋아요.
별은 5개, 뭘 더 바라겠습니까 샴푸한테 ^^ 이정도면 충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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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지성용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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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rumb) (2009-07-16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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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정말 속이 다 시원하네요. 구정 때 선물 들어온 비누/샴푸 세트 억지로 써 없애느라 한동안 엘라스틴, 미장센, 라이스데이 건조 모발용, 도브, 케라시스를 계속 썼습니다. 전부 다 찐득찐득한 샴푸들이죠. 안 그래도 지성두피에 지성모발인데 저런 샴푸만 계속해서 썼더니 머리를 감은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유분기가 돌고 간질간질 하더군요. 결국 저것들을 다 써 없애 치우고 헤드앤숄더 쿨멘솔을 샀습니다. 예전에 헤드앤숄더 레몬그라스를 썼었는데 그건 정말 맘에 안 들었어요. 향부터 사용감, 세정력 전부 다요. 근데 이건 좋군요. 기름기 쫙쫙 빠지구요, 쿨멘솔이란 이름 답게 두피가 화-한 시원한 느낌도 좋습니다. 여름철지성두피가 쓰기에 최고의 샴푸네요. 약간 뻣뻣한 느낌은 있지만 그건 끄트머리에 에센스 좀 살짝 살짝 발라주면 해결이 되네요. 한동안 무조건 정착입니다. 참고로 저는 단발 생머리로, 지난 몇달에 걸쳐 펌으로 상한 머리카락을 계속해서 잘라내 지금은 꽤 정상인다운 건강한 머릿결을 가지고 있고 두피는 원래 지성입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길거나 건조한 펌헤어이신 분들에게는 조금 뻣뻣할 수 있어요. 저는 미용사가 염색을 권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염색을 하면 두피와 모발이 조금 건조해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할 정도로 안 건조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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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dream님 댓글 |
| 아악! 저도요!! 방금 나가서 쿨 멘솔 샴푸 사온 마당에 이 글 보니 막 반가운 기분마저 드네요ㅎㅎㅎ 진짜 허벌 에센스니 럭스니 케라시스니 이런 거 써없애느라 머리가 찝찝했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짜증이 나려고 한다니까요. 허벌 에센스, 케라시스 후레쉬업 최악이예요. 여름용도 겨울용도 될 수 없는 샴푸들!! 럭스나 팬틴은 그래도 겨울에 쓰면 쓸 만 한데 말이예요. 근데 헤드앤숄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왓슨스나 올리브영에서 할인도 전혀 안하고 제일 구석진 곳에 비치해놓더라구요... 할인을 안해도 잘 팔리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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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ona님 댓글 |
| 저는 두피도 안좋은 주제에 샴푸품질 같은거에 어찌나 둔한지...--;마트용 샴푸밖에 써본 것도 없지만요. 그런데 집에서 대용량으로 사다놓는 엘라스틴을 쓰면 정말 아침에도 머리가 기름기 낀 것처럼 착 달라붙고 갈라져있고, 저녁되면 떡이 됩니다. -_-하지만 헤드앤숄더 쿨멘솔을 쓰면 저녁에 감고 자도 다음날 저녁까지 멀쩡해요. 정말 차이가 확연하게 달라서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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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y0731님 댓글 |
헤드앤숄더 멘솔 저도 좋더군요. 근데... 케라시스 후레쉬업이 최악인건가요? 저 요즘 계속 케라시스 쓰고 있는데 크게 감각 없는거, 제가 너무 둔한건지? 더이상 지성 두피/모발이 아닌건지? ... 갑자기..고민이 되는군요....-_-;;;;
daydream 님 댓글 음... 저는 "후레쉬업"이라길래 두피가 좀 화하면서 세정력도 좋은 샴푸를 기대했거든요. 근데 세정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좀 실망했어요. (샴푸만 썼을 때) 머릿결은 뻣뻣하면서 두피는 말끔히 씻기지 않아서 별로였는데 음 이런 건 다 개인차가 있는 법이니까요^^;
crumb님 댓글 전 케라시스 후레쉬업은 안 써봤고 흰색 보틀에 들어있는 전통의 ver1.0 제품;을 썼어요. 선물 들어온건 어찌됐든 다 써없애야 했기에=_= 엘라스틴이 저런 찐득찐득 제품군 중 가장 극단적인 형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인기가 있는 걸까요 설마? 아무튼 요즘은 머리 감는 게 즐겁습니다. 이런 뽀득뽀득한 씻김이 그리웠어요.
jiny0731님 댓글 제가 저 글쓰고 저의 두피느낌을 생각을 해봤는데 (자차외에는 좀 무심한 편이라..-_-;;;;) 헤드앤숄더는 crumb님 말씀처럼 뽀도독했구요. 근데 오래 쓰다보니 무감각해지길래 다른 제품도 좀 써봤었는데요, 케라시스는... 화~한건 해드앤숄더 보다 더하다고 첨에 생각했거든요? 근데 요새 계속 정수리 부분을 중심으로 두피가 가려워요. ㅜㅜ 머리감은 지 얼마 안되었을 때도 계속 그래 온걸 보면(근데 그러면서도 나 원래 금새 잘 간지러웠었나?? 하고 참았다는-_-;;;) , 케라시스 그 녀석 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 이제사 듭니다.
큐레어 그 비듬용? 쓸때는 "담엔 안사야지" 매일 다짐했었고, -_-;;; 엘라스틴은 확실히 맘에 안들어 한번 쓰고는 더이상 안썼던 제품이었습니다. (엘라스틴 류의 제품들을, 저희 엄마는 좋아하시니, 다행?이라는.....-_-;;;)
rune님 댓글 저도 한표...정말로 최.고.의.여름용 샴푸 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목까지 화한 사용감. 정말로 환상적이죠.
miyabe님 댓글 저한테는 그냥 무난한 데일리샴푸였어요. 아무리해도 전 두피가 시원한지는모르겠드라구요(거품이 묻은 다른부분은 시원했었음). 제 두피의 기름을 감당못하는건지 어김없이 다음날아침이면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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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idit님 댓글 |
4계절 이 샴푸에 정착했어요. 바디샵 아이스블루, 뉴스킨 클래리파잉, 등등 전전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이틀에 한번 감아도 크게 기름이 끼지 않고, 매일 샴푸해도 별로 건조하지 않아요. 슈퍼에서도 팔고 가격도 싸고 아낌없이 별 다섯개입니다. 단종되지 않기를 바랄 뿐
hellocello님 댓글 이샴푸쓰고 눈이랑 눈밑피부가 따가운건 저뿐인가요??
저도 샴푸 자체는 좋았는데 눈밑 (광대뼈있는데 까지요) 이 따갑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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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세정력 건조하지 않은 머릿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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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oon75) (2009-01-09 1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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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기름기가 빠진다는데.. 전 나이가 들면서 무지 건조하던 얼굴도 중성으로 돌아왔고, 에효.. 두피도 지성화되어 가네요.. 피부는 건조함이 없어져서 좋은데 두피가 지성화되니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도 두피 속이 깔끔하지 않아 고민이네요. 이 제품은 남편이 너무 너무 좋아라해서 늘 떨어뜨리지 않고 사용하던 샴푸인데, 저도 이 샴푸 저 샴푸 전전하다가 이 헤드앤숄더로 정착한지 몇년째입니다. 이 제품.. 멘솔이지만 다른 멘솔 제품 치고는 그닥 화한 느낌이 덜합니다. 그래도 느낌만 화하고 세정력이 별로인 제품들도 많던데 이 제품은 세정력이 정말 좋아요. 적당량 짜서 두피 위주로 꼼꼼하게 문질러주면 정말 개운합니다. 비듬이 상주하는 건 아닌데 가끔 비듬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지성이기 때문에 부스스 떨어지는 비듬이 아니고 두피에 딱 달라붙은 진득한 비듬 형태로 생기는데 정말 한방에 해결해줍니다. 이렇게 말끔한 세정력에 비해서 모발은 건조하지 않게해서 더욱 좋아요. 전 남편 때문에 지성용을 사용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발은 건조하지 않아요. 전 샴푸 후에 따로 린스나 트리트먼트하지 않는데.. 모발 끝에 펌 때문에 손상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부드러운 느낌까지 받습니다. 대용량으로 하나 사두면 몇달을 잊고 사용하는데다가 행사도 잦아서 가격도 무척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저와 남편의 영원한 에브리데이용 샴푸입니다. 만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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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긴 하지만 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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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09-01-08 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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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시스 샴푸를 쓰고 '떡짐' 현상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기름기 쫙 빼 주는' 샴푸를 찾았습니다. 헤드앤숄더는 '비듬 개선 샴푸'라는 이미지가 커 좀 저어했는데, 비듬 등 특별한 두피 트러블은 없지만 제품 설명과 입소문에 아주 산뜻할 것 같아 구입했어요.
사실 성상 및 사용감은 예전에 우연히 써 봤던 '댄트롤'과 별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비듬 개선용 샴푸에 공통적인 특성인가요?). 뻑뻑함과 특유의 향, 손가락 맛사지가 힘들 정도로 거품 잘 안나는 것까지요. 댄트롤보다는 조금 머리 감기 수월합니다만... 남자 스킨을 연상시키는 댄트롤의 독한 향에, 박하를 연상시키는 '상큼한' 멘솔 향을 첨가해 훨씬 향이 무난한 게 관건이겠네요. 머리감을 때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두피가 '시원'한 기분도, 기분에 그치지 않고 두피에 찝찝하게 남는 '기름기'가, 머리를 이틀을 안 감았을 때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제거되는 성능은 좋아요.
다만 저처럼 손상도가 있는 건성 모발이 쓰기에는, 두피는 시원해도 모발은 뻣뻣해져 유분감 많은 부들부들한 트리트먼트 제품을 꼭 써 줘야 하겠습니다. 이 제품과 유분이 많은 트리트먼트/헤어팩의 조합은 좋네요. 세트로 구입한 린스와의 궁합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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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두피에세는 조금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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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ezz) (2006-06-22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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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두피, 건성 모발이고 막 머리를 감고 나와도 비듬이 많이 보여요.고등학교때부터 비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감고 트리트먼트를 해줘도 그대로더라구요. 페수 후기를 읽고 한번 써볼까 하는 찰나에 슈퍼 갔다가 딱 눈에 띄어 집어왔습니다. 원래 건성두피용을 쓰고 싶었는데 그것만 없어서 멘솔로 샴푸, 린스 들고 왔어요.
일단 향은 조금 강한 편이고 제형은 하늘색이네요. 저는 거품이 머리에 닿을때부터 좀 화하더라구요. 졸릴 때 이걸로 머리 감으면 직빵으로 깨죠.^^ 그간 엄마가 계속 펜틴만 사다 놓으셔서 펜틴 쓰다가 이걸 쓰니까 아주 깔끔하게 씻기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두피 구석구석 깨끗하고 청결하게 닦이는게 느껴집니다. 눈에는 좀 자극이 되요. 가능한 얼굴에 흐르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이걸로 며칠 감아보니 비듬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건성 두피에 이것만 쓰는건 무리인 것 같아요. 3일 연속 이걸로 감았더니 두피가 건조해져서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제품과 번갈아가며 써보니 비듬도 잡고 건조감도 덜하더군요.
깔끔하게 잘 씻어주고 잠도 깨워주며(^^) 비듬 캐치의 의무도 무난히 수행하지만 건성 두피엔 좀 건조해서 별 하나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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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이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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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ansul09) (2005-08-30 0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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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할 무렵 비듬이 슬슬 올라오길래 구입하였습니다. 전에 지성용을 썼었을때 상당히 만족한터라 재구매를 위해 갔다가 맨솔을 발견하고 이제 더워지니까 시원하게 맨솔! 하고 당차게 구매했습니다.
처음 사자마자 써보았는데 머리가 너무 화하더군요~처음에 아무느낌 안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머리구멍;; 이 민감한가봐요..하지만 점점 쓰다보면 머리의 화한 느낌은 사그라듭니다. 그러나 운동 후와 같이 온몸에 모공이 확장될때면 어김없이 또 화합니다.하지만 싫은 느낌은 아니고,시원해요~ 거품도 풍부하게 나주는 편이고 세정력도 괜찮습니다. 딥클렌징이 되는것 같아요.
그러나 문제는 눈! 샴푸를 하다보면 샴푸국물;;이 머리를 따라 얼굴에 흐르기 마련인데, 제눈이 조금 민감하거든요..눈으로 이 맨솔국물이 흐르기 시작하면 아무리 물로 헹구어도 눈이 여전히 화하면서 건조합니다..ㅜㅡ 그리고,예전에 지성용을 썼을때보다는 조금 가렵습니다. 지성용은 거의 가렵지 않았거든요.
샴푸를 드라마에서 나오는것같이 할수 있다면 모를까,지성용으로 돌아갈것같습니다. 저에겐 세정력도 지성용이 더 좋은것 같네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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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잘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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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smine) (2005-07-20 0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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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동안은 지성용 헤드앤숄더만 썼었는데 멘솔 한번 사봤거든요.
ㅎㅎ근데 아주아주 물건입니다~정말 좋아요~~
아침에 잠안깰때 머리에 거품내놓고 일부러 이닦거나 하면서 시간보내면
머리가 화~해지면서 시원해서 잠도 잘깨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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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너만 사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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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yoflight) (2005-07-20 0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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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스킨케어 제품은 브랜드며 제품력을 따지는데 아직까지 보디제품이나 헤어제품은 그저 첫번째 기준이 가격입니다. 보디제품도 마트에서 파는 제품이나 미샤, 페이스샵이 기준이고 헤어 제품은 무조건 마트에서 판매하는 녀석들을 기준으로 합니다. 식물성분이니 첨단 과학이니 하는 것들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아직까지 머릿결과 보디피부에 이렇다할 노화징후나 트러블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헤드앤 숄더는 출시되기 전부터 효과좋은 비듬방지용 샴푸라는 점에서 호기심이 갔던 제품입니다. 출시될 때 샘플을 워낙 많이 뿌려서 두번 정도 헤드앤 숄더 일반 라인제품을 사용해봤고 2003년인가 처음 멘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출시했을때 이 녀석을 처음 접했는데 광고만 봐도 시원함이 확 느껴지는거 같아 바로 질렀습니다.
광고에서 보는 것만큼의 시원한 느낌은 아니지만 샴푸 후 두피에 살짝 문지르면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이런 종류의 샴푸를 접해본적이 없던 저는 정말 신기하고 좋더군요. 지성두피와 저주받은 두꺼운 곱슬머리를 가진 저에겐 이런 강력한 자극이 필요하거든요.
항상 머리를 짧게 유지하고 있어 머릿결 관리는 별도로 하지 않고 린스도 생각날때마다 하는 수준이라 샴푸가 제가 하는 유일한 모발관리인데 이 녀석 사용후 확실히 머릿결이 부드러워졌고 윤기도 늘어났습니다.
가장 중요한 비듬방지도 만족합니다. 가끔씩 두피에 비듬이 생겨 고민이었는데 이 녀석을 1년 넘게 사용하니 이제는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한번 없어졌다고 중단하지 말고 계속 사용하라고 하는데 워낙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느니 중단할 필요 전혀 없구요.
린스와 함께 사용하면 시원한 사용감이 배가 됩니다. 워낙 마트나 슈퍼에서 행사를 많이 해 린스는 한번도 돈주고 산적 없구요, 거의 공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로선 고마울 따름이죠.
결론적으로 말해 이렇다할 단점을 찾아볼 수 없는 샴푸입니다.
아직까지 두피나 모발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저로서는 샴푸 하나만으로도 모발관리, 두피관리, 거기에 비듬방지까지 하나에 해결된다는 점에서 별 다섯개도 모자란 제품입니다. 중간에 오리진스 클리어 헤드 민트 샴푸를 샘플로 사용해봤는데 그 녀석과 비교해봐도 절대 꿀리지 않는 녀석입니다.
저희 집안의 저주(탈모 T.T)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평생 이뻐라 하면서 사용하고픈 제품입니다. 혼자 사니까 대용량 하나면 거의 몇년은 사용할 수 있으니 그 역시 마음에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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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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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2005-05-01 1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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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의 느낌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기대를 하며 사용해본 제품입니다. 나의 두피에 시원함을 줘!를 속으로 외치면서요. ^^
샴푸를 짜보니 하늘색이 나네요. 색은 고급스럽지 못해..-_- 를 중얼거리며 머리에 마구 비볐는데 거품을 꽤 잘나는 편입니다. 첫날 사용했을 때는 기대했던 것만큼 멘솔 특유의 시원함이 없는 것 같아 실망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샴푸같았어요.
그런데 샴푸를 좀 오래하다보니 두피가 점점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후다닥 씻어서 후다닥 헹궈낼 때는 전혀 모르겠더니, 좀 천천히 씻어낼 때는 머리가 시원~해지는게 아주 좋더라구요. 두피에 이런 느낌받기는 처음인 거 같습니다. 한번은 샴푸거품을 머리에 둔 채로 냅뒀는데, 나중에는 등골까지 오싹해지는 느낌을 받겠더라구요. 여름에 아주 좋겠어요~ 흐흐
두피나 머리카락이 말끔해지는 느낌이 드는게 세정력도 좋은 듯 합니다. 샴푸만으로 머리에 찰랑거림을 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 뻑뻑하게 씻기지는 않아요. 이거 사용 후에 바이오메드 헤어 미라클 크림을 사용했는데, 머리결 상태 아주 Gooood~ 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이거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 머리결은 저보다 더 건성인데, 샴푸 후 부드러운 느낌을 전혀 못받으시는 듯 했습니다. 제가 2통이나 연속으로 이걸 사용하고 3통째 사려고 하니 엄마가 소리를 빽! 지르시더군요. -_-;; 당분간 눈치보면서 이 샴푸는 자제해야 할 듯.
두피에 시원함을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멘솔 샴푸 추천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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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은 괜찮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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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iskobox) (2005-04-11 13: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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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잘 썼던 샴푸 입니다.
레브론을 한참 쓰다가 다써서 여름이니 딴 걸 사볼까..하는 마음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향은 화~한 박하향이 아니라 꽃향 비스무레한데 한참 맡으면 코가 화~해지더군요. 머리도 감다가 손을 놓으면 좀 시원해지는 것 같구요.
머리에 손을 거의 안대는 관계로 머리가 무지 건강하거든요.
그래서 머릿결이 어떻고 그런건 잘 모르겠구요..세정력은 괜찮은듯합니다. 린스도 하나 공짜로 줬는데, 이거 사용하면서 따로 린스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완전 화~~한 박하향이 아니라 별 하나 감점.
재구매 의사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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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집중해서 잘 마사지해서 씻어 내면 두피나 모발 세정력은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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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kinong1) (2005-02-04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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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를 시원하게 세정하는 걸 좋아해서 이것도 샀습니다.
일단 치약향이 나고, 점도도 색도 치약에 물 좀 타놓은 것 같습니다;;
머리에 대고 문대면 거품은 중상 정도.. 잘 나는 편입니다. 두피에 집중해서 잘 마사지해서 씻어 내면 두피나 모발 세정력은 상당히 좋습니다.
머리에 물기를 닦은 후에는 두피가 은근히 시원~ 하구요.
두피도 모발도 중성이고 퍼머를 했는데, 이 샴푸를 쓰면 세정이 너무 잘된 나머지 컬이 좀 부석하게 흩어지는 느낌이라 가끔 한번씩 써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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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퇴치 기본에 상쾌한 향과 깔끔한 두피 세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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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lsaioel) (2005-01-26 2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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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에서 폭탄세일을 하고 있기에 기뻐하며 여러개 쟁여두며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향
멘솔이 들어있어서 엄청 화한 향일 줄 알았는데 그렇치는 않습니다. 기분좋은 정도의 상쾌한 향입니다.(참고로 전 레블론의 발삼 샴푸 향에 경악하는 스타일--)
질감과색?
파란색에 샴푸 질감이죠 뭐.달리뭐라 표현을..ㅡㅡ;
장점
제가 이 샴푸를 좋아라하며 쓰는 이유는 정말 괜찮은 쿨샴푸이기 때문입니다. 미용실에서 쓰는 쿨샴푸만큼 강력하게 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품의 장점을 열거하자면 비듬퇴치 기본에 상쾌한 향과 깔끔한 두피 세정력, 산뜻한 모발로 마무리......
정말 완벽하지 않습니까???
다른 지성샴푸들 보면 세정력은 좋은데 그 세정력이 지나쳐서 머리결까지 망치는 경우들이 종종(?)있죠...ㅡㅡ
흠
흠이라면 비싼 가격입니다... 저야 폭탄세일 덕에 싸게 샀지만 570m주제에...7200원이라니... 그보다 용량많은 레블론발삼샴푸 1000m도 사오천원이던데...ㅡㅡ;
레블론발삼도 써봤는데 세정력과 머리결에 다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그걸로 머리감는 동안 향 때문에 반 정신 나갑니다..... 정말 참을 수 없는...향..
재구매의사 그래도 저에게는 비싸지만 이만한 가격(?)에 제 두피와 머리결 모두를 구해주는 이 샴푸를 단종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쓰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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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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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4-11-17 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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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 제품 정말 사랑해요...
안그래도 헤드앤 숄더는 끼워주는 제품이 많아서 이래저래 집에 쌓여가는 것이 너무 뿌듯할 정도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도 계속 거품으로 마사지 해주면 싸~한 것이 너무 시원해서 좋습니다. 저역시 멘솔 들어가는 제품들을 너무 좋아하는 터라 그런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비듬이 사라졌어요...^^;
어느샌가부터 갑자기 비듬이 생겨버려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곤 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나서부터는 비듬도 사라지고, 더운데 두피도 시원하고....
이래저래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제품이 되어버렸어요.
저와 같은 증상(비듬, 머리에 땀 많은 지성두피;;;)의 제 동생도, 이제는 이 제품이 없으면 못 살 정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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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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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vcliche) (2004-11-17 1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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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샴푸든 뭐든 똑같은걸 재구매 하진 않아요.
지겹잖아요. 지구에서 생산되는 뷰티 제품이 수만가지인데 똑같은 걸 또 쓰면 새로운 걸 쓸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어서, 살아 생전 내가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그만큼 없어진다는 느낌이랄까..
하..하 -_-;;
뭐 한마디로 말해서 별 기대 없이 산 제품이다, 이거죠.
마침 쓰던 VO5가 떨어지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헤어디자이너 이상일씨가 광고에 나오셔서 친절히 권해주시기도 하고, 제가 열광하는 멘솔성분 함유에, 마켓용 샴푸 중 안 써본 유일한 제품이었기 때문에 냉큼 집었습니다.
결론은 good!!입니다.
어떤 분은 머리가 화~한 느낌이 적어서 아쉽다고 하셨는데, 전 40초(?.. 확실하진 않아요) 정도 핸들링하니까 매우 화~~하던걸요? (정말 화~~ 했습니다. 머리에서 열 나는 줄 알았어요)
멘솔 성분의 샴푸를 처음 써봐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말이죠. 아무튼 전 개인적으로 ALTOIDS의 민트를 빻아서 머리에 마사지한 듯한 느낌이었어요.(전 민트 성분의 모든 제품을 사랑합니다. 입에 달고 살죠. 아이스크림조차도 민트 초코칩만 원츄!)
사실 샤워할 때 샴푸를 제일 먼저 하기 때문에 샤워가 다 끝나면 그 화~한게 없어지지만 선풍기에 머리를 말릴때면 그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머리카락은 바람에 날리지, 두피는 화~하지..마치 자연인이 된 듯한 기분!!)
스타일링 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저에게 샴푸의 세정력은 절대적 기준이 되질 못해요. 그래서 세정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세정력 정도는 고만고만할거라는 생각이 들구요.
제가 이 제품을 가장 이뻐라 하는 이유는 가려움증을 해소해 줬다는데에 있습니다. 비듬은 없지만 두피가 매우 가려웠었는데
이 샴푸를 쓰고 나니 없어졌어요. 그래서 '오리진스의 딥클렌징 샴푸보다 더 딥 클렌징스러운 샴푸' 라고 생각할 정도였답니다.
(비듬 케어 샴푸니까 당연한건가?)
마켓용이니까 가격이 적당한건 당연하구요.
그래도 별 네개 반인건, 단지 이것보다 더 화~한 샴푸가 있을거라는, 아님 언젠가는 출시될거라는 왠지모를 기대감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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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매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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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4-07-19 0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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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종로 밀레니엄 플라자 바디샵에 아이스블루를 사러 갔었습니다. 판매원이 어찌나 고고하게 구는지, 비위가 틀려서 그냥 나와 버렸죠. 시슬리에 잘못 들어갔는 줄 알았습니다;;; 날밤새고 부스스하게 하고 간 제 탓이겠죠.
그래서 그날의 옷차림에 맞게; 헤드 앤 숄더 맨솔을 사 버렸습니다. 린스도 주데요;
헤드 앤 숄더는 전에 지성용을 써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건 바디샵 아이스블루보다는 좀 덜 뻣뻣해지고, 대신 두피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덜했죠. 과로 때문에 특별히 두피가 더 기름져지지 않는 한 쓸만했습니다.
이번에 산 맨솔은 지성용보다 좀 더 두피를 깔끔하게 해 줍니다. 기대와 달리 두피에 닿을 때 화~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화한 느낌은 드라이어 찬바람이 닿으면 그때 비로소 듭니다. 새록새록 화~하답니다; ), 머릴 말리고 나서 두피를 만져보면 보송하면서도 매끈한 느낌이 들어요.
머릿결이 다소 뻣뻣해지는 느낌을 주긴 하는데, 트리트먼트제를 따로 쓰고 있기 때문에 별 불만은 없습니다. 저는 어차피 거품 낸 샴푸로 두피를 맛사지하고, 머리카락은 따로 샴푸를 대지 않기도 하구요.
바디샵 제품은 같은 방법으로도 머리카락이 과하게 뻣뻣해졌거든요.
지성용을 쓰면서 뭔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지성용보다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맨솔과 어울리지 않게 향이 달고 답답하다는 점, (감고 난 잔향은 시원한 편입니다) 눈과 얼굴에 약간 자극이 된다는 점에서 별 반 감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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