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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빌리
올리바

 


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여드름까지 발견..

 

  guest(리플리히)   (2008-01-23 13:20:18)

저도 눈이 무지 따가웠어요(안구가 예민한 편이 아님에도..)
근데 엄~청 나게 예민할때 써보니깐 피부가 따끔거리고 간질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또 모공을 막은건지 잘 안나던 빨간 여드름이 몇 개씩 올라오더라구요

잘 맞는 사람에게는 좋겠더라구요 잘 안닳아서 샤워할 때 아무리 써도 별로 줄지가 않아요
거품이 잘 안나서 거품낼때 무지 애먹어요

잘 물러진다는 말이 많던데 구멍이 커다랗게 숭숭 뚫린 플라스틱 받침위에 보관하니깐 몇 달을 써도 여전히 돌덩이 처럼 단단해요

잘 안닳아서 별 한개는 줍니다

  한마디로 괘씸한 비눕니다.

 

  guest(bws2)   (2008-01-23 13:19:47)

한마디로 괘씸한 비눕니다.
무식하게 크고 단단하고-그래서 잘라서 써야 하죠. 그래도 손에 잘 잡히지 않아요-
4년 숙성 어쩌고 하지만, 비싼 값 하며-다행히도 저는 1+1 행사할 때 사서 속이 덜 아프지만요-
그러면 좀 오래라도 써야할텐데 저는 요놈을 바디샤워용으로도 사용해서 그런지 빨리 닳지요 -이건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네요-
거품도 잘 일지 않아서 일일이 거품망으로 거품 만들어 써야하는 번거러움도 있구요 -굳이 거품망 사용할 필요 없이 그냥 클렌징젤처럼 써도 된다고도 하지만, 저는 거품으로 문지를 때가 세정력이 더 좋은 것 같아서요-

결정적으로
그렇다면, 세정력은 좋으냐? 아니요! 순하면서도 씻길 건 다 씻어준다는 후기가 나에게도 통하기를 바랬지만, 제 피부와는 맞지 않나봐요. 메이크업 전혀 안 한 피부로 세안하고 난 후에 토너로 닦아보면 노랗게 묻어나옵니다. 쳇.

순하다는 말도 저는 좀 의심스럽니다.
거품망으로 거품 내서 사용하면 눈이 안 시려운데요, 이상하게도 그냥 손으로 문질문질해서 사용하면 여지없이 눈이 따가워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다른 세안제보다는 나을지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뭐 딱히 다시 찾아쓸 정도는 아닙니다.

딱 하나 좋은 점 있네요.
눈에는 아프지만 피부에는 그리 독하지 않은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 전에 쓰던 세안제는 클렌징 후에 피부가 좀 발갛게 달아올랐던 것 같은데, 이거 쓰고 난 후부터는 세안 후에도 별로 달아오르지 않네요.

다행히 저는 트러블은 없었습니다만, 그렇다고 기대했던 '있던 트러블 다스리기'에도 역시 효과 없었습니다.
지금 1+1 으로 산 걸 다 써가고 있는데요, 피부상태가 확실히 좋아지긴 했으나 이건 한 달 여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다른 녀석(클레오시스 비타민 세럼) 덕분입지요. 그 전까지는 이 비누를 쓰면서 트러블을 다스려준다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습니다.

여드름 피부건조 아토피, 거기다 탈모까지!! 각종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좋다는 광고는 제게는 뻥이었습니다. (요 비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해요;;)

세안 후 피부 달아오름이 없다는 것만 봐줘서 별 하나는 날려요.

  최고의 세안제!!!

 

  guest(cloud9)   (2007-06-26 14:57:38)

저에게는 최고의 세안제입니다. 수입이 안되면 개인적으로라도 시리아에서 공수해올지 몰라요ㅎㅎ 처음 사용할 당시에는 별 감흥 없이, 그저 세정력이 꽤 좋은데도 불구하고 세안후에 그다지 당기지 않는, 순한 비누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 정도도 훌륭하지만 저가의 마르세이유 올리브 비누들도 세정력이 좀 떨어진다 뿐이지 사용감은 비슷했거든요.

그런데 두달 정도, 다 써갈 무렵 피부트러블이 잠잠해졌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좁쌀여드름 이런건 잘 모르겠고, 심각하게 흉터를 남기는 큰 뾰루지들이 주기적으로 올라왔었는데 그게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얼굴을 좀 많이 만졌다 싶은 날에는 어김없이 뭐가 나곤 했는데, 그런 피부가 좀 둔감해졌달까요.

그 때는 몰랐지만 비누를 다 쓰고 다른 세안제로 돌아간 이후, 다시 큰 뾰루지들이 계속 생기는 일상이 다시 시작됐구요. 병원에 가야하나 하면서 웹서핑을 하다가 저랑 비슷한 증상이 이 비누를 쓰면서 호전되었다는 후기를 읽고, 퍼뜩 생각이 미쳐서 재 구입해 사용해봤지요. 정말 사용하고 한달정도 지나면서 확실히 이 제품이 효과가 괜찮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워낙 올리브 비누가 잘 맞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마르세이유 비누, 록시땅 대형 올리브 비누(최근에는 안 파는 듯) 등등 몇가지 올리브 비누들이 역시 다 좋았거든요. 다만 피부가 전체적으로 튼튼해진다는 느낌으로 따진다면 이 제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가격이 문제인데, 종종 3개 가격으로 6개를 주니까 그 문제도 괜찮아요. 워낙 오래 쓰기도 하구요.

  적당히 유수분감을 남겨줘요

 

  guest(rinby07)   (2006-07-06 17:35:07)

유명한 올리브 비누인 자나빌리 비누입니다. 저는 4년 묵었다는 프리미엄을 구입했어요.
작년 12월 1+1행사 할 때 친한 동생과 하나씩 나눠서 구입했습니다.

우선 이 놈을 처음에 보면 빨래비누같은 무식한 크기에 놀라게 됩니다. 대충 컷팅해서 반으로 나눠 쓰고 있는데 엄청난 크기만큼 엄청 오래씁니다. 12월 말에 구입한 후 6개월 넘게 지났습니다만 1/4도 못썼어요.;(제가 유난히 오래 쓰긴 하는 것 같네요.) 정말 안 닳습니다. 물에 닿게되면 좀 물러지는 경향이 있지만 본인이 보관만 잘 하신다면(저는 대충 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오래쓰실 수 있어요.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 거품이 잘 안나기 때문에 거품망이 필요하단 얘기를 듣고 거품망도 함께 구입했는데 거품망을 사용하면 거품이 풍성하게 나고 딱 좋습니다.

전 집에 있는 날에는 이 제품 단독으로 사용하고 밖에 나간 날에는 다른 제품으로 1차 클렌징을 해주고 마무리로 이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세정력에 대해선 정확히 평가할 수 없습니다만, 거품 한 번을 내서 두 번정도 사용하면 얼굴에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닦여나가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사용 후 느낌이 제가 좋아하는 뽀드득한 느낌이라서 만족스러워요.^^ 그렇다고 '뽀드득'하니 얼굴에 모든 수분까지 빼가는 느낌이 아니라 겨울에 사용해도 특별히 건조하지 않을 정도로 얼굴에 적당히 수분을 남겨주는 느낌입니다. 제가 가장 원하는 마무리 사용감이지요. 이 제품 바로 전에 사용했던 인조이 유어 라이스 데이 비누가 얼굴의 모든 유수분이 빼낸듯한 극심한 뻑뻑함을 줬던 반면에 이 제품은 적당히 유수분을 남겨주는 느낌이었기에 저에게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제품쓰고 트러블 나신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전 전혀 트러블이 나지 않았어요.
엄청 예민한 제 피부에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트러블도 안 나고 용량은 커서 정말 질릴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천연비누라는 안심까지 주니 쓰면 쓸수록 점점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그런고로 아낌없이 별 다섯 개 주렵니다.^^

  비추에요- 트러블 유발

 

  guest(raspcat)   (2006-03-23 22:27:56)

아..저도 이제품 트러블때문에 사용중단하고 손씻는데만 사용하는데요..저 역시 여드름이 들어간다는 후기 보고 냅다 구입했습니다.
제 여드름은 좁쌀타입은 아니고 화농타입인데요, 이 비누 쓰고 나아지기는 커녕 없던 녀석들도 좌르륵 멍게처럼 올라오더군요. 주로 좋다는 후기만 올라와서 트러블 유발할 수 있음..이라는 후기를 올려야지..하고 생각했는데 저도 이제품 비추입니다.

  트러블이 생겼어요

 

  guest(cat)   (2006-03-23 22:26:46)

내가 왜 그 후기를 마음에 담아두었을까??
너무 욕심 냈던 그 순간이 후회됩니다.

1월 이 비누 후기를 보고~ 눈빛이 빤짝!! 하며 홈피로 달려갔죠. 후기가 너무 좋아서말이죠.

당시 제 피부는 뾰루지 하나없이 꽤 만족스러웠는데, 음~ 있던것도 들어가게 하는 비누라니~ 유지하기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였죠.

그런데 홈피 게시판에는 그 무시무시한 `명현현상`반응으로 고민하는 사람들 글이 조금 올라와있더군요.
설마 나도 그러랴 싶어서 개의치않고 주문 (1+1 행사였거든요) 일단 샘플부터 써보았습니다.

쓰고 이틀뒤부터 볼부분에 뾰루지가 두세개씩 우르르 돋기 시작하더군요. 이것이 명현현상인가?? 싶어서 홈피 글들을 뒤져보았죠. 그중 어떤분이 그 비누는 거품망에다가 거품을 내줘야 한다길래 거품망도 하나 사서 열심히 거품만들어 아침저녁 세안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멈춰야했어요 ㅠ.ㅠ 욕심부렸더니..
낫지도 않고 하나씩 계속 나서.....결국은 2주만에 (샘플 다쓴기간)반품하고 말았습니다.
비누 쓰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들어가고 나오고를 반복하던 뾰루지들은 최근에야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네요~그러나 그 상처들은 아직도 남아서 친구들이 제 얼굴 볼때마다 뭐가 그렇게 난거냐? 묻는데 아주 스트레스입니다!!!

그냥 있는거 잘 쓸걸...내가 왜 그랬나 싶어요.
뭐가 난것도 아니고~ 지금 쓰고 있는것들로도 충분한데말이죠.
원래 향에 민감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별로 향이 없는것이 더 괜찮더군요) 크기도 반으로 잘라서 보내주니 쓰기엔 불편없어보이는데 역시 아무리 소문난 것이라도 자기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없구나 싶어요

  개운해요

 

  guest(envyu99)   (2006-03-08 19:09:43)

페수의 좋은 후기들에 혹해 구입한 제품이에요. 행사할때 사서 4년산 프리미엄 두개 25,000원에 구입했어요. 일단 쓰고나고 나서의 느낌은 개운하다!! 는 것이었습니다.
다른곳의 후기를 봐도 로션 바르는걸 까먹을 정도로 순하고 촉촉하다는 의견들이 많았는데, 저의 느낌은 완전개운!! 입니다.

첨에는 눈에 들어갔을때 너무 따가와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순하다는것 다 거짓말! ㅋㅋ 했습니다. 연관성이 있는건지는 몰라도요 ㅋㅋ 그리고 저에겐 촉촉하지는 않아요 개운하게 씻겨주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거품을 내서 씻고, 헹굴때의 느낌이 보들보들 부드러워서 그 순간의 느낌이 참 좋아요...하지만 다 헹구고 나서의 느낌은 여전히 개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성용비누처럼 피부를 아주 건조하게 만드는건 아니지만요.하지만...제느낌엔 건성피부분들껜 좀 건조하지 않을까 싶고, 중지성분들께 추천하고싶은 비누에요.

이비누를 샀을때 워낙 피부상태가 안좋아서 단정지어 말한순 없지만, 조그만 좁쌀여드름을 없애주는데 이비누가 조금 일조를 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씻었을때 개운한 느낌도 좋구요. 아직 한달정도밖에 사용을 안해서 저에게 매력은 이정도인데, 더 매력을 한껏 느끼는 날 다시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순하고 당기지 않아요

 

  guest(sibigongju)   (2006-01-16 01:15:43)

비누를 사용하면 모공이 막힌다는 말을 어디서 줏어듯고는 스무살이 넘으면서부터는 그저 폼클과 젤로 세안을 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건성이면서도 여드름이 나는 피부이기때문에 페수 클렌징 편을 분노의 눈길로 검색질한 끝에 자나빌리라는 생소한 이름의 비누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미친듯이 사이트 찾아가서 결제..

암튼 저는 1+1 증정할때 산거라 한개 더 받았어요. 큰 비누 하나는 두개로 쪼개주시던데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
비누가 비교적 단단한 편이라서 한개가지고 석달도 넘게 쓰는것같아요.

암튼 칙칙한 베이지색의 비누예요.
안쪽은 올리브색인데요. 그 올리브색을 띄는 부분이 꽤 넓은편입니다. 살짝 빨래비누향이 나요. 천연인데다가 4년을 숙성시켰으니 좋은 냄새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빨래비누향에 살짝 놀랐습니다.

거품은 잘 나지 않는편이예요. 비누를 손에 들고 둥글둥글
굴리면 거품은 거의 없고 그냥 비누만 녹아나오는 정도입니다. (전 거품안나는 클렌징젤에 적응된 상태라 버블걸같은걸로 거품안내고 그냥 씻었어요)

세안해보면 얼굴에 핸들링하는 동안 굉장히 부드러워요.
여러번 물로 헹구어내도 그 비누 특유의 뽀득한 느낌이 아니라 얼굴이 굉장히 촉촉하고 제가 건성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의 당김도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지금 석달정도 썼는데 전 여드름이 확 사라진다 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구요. 그냥 덜 나긴 하는것 같아요. 일반 폼클이나 젤 쓸때보다 세안을 끝냈을때 당김도 없고 자잘한 뾰루지가 많이 사라졌어요. 우리가 쓰는 폼클이 세제만큼 독하다더니 그게 정말인가 싶더군요.뭐 먹어도 좋은 올리브유로 만든건데 얼굴에도 오죽 좋을까 싶어요^^

가격은 한장에 2만4천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서 처음엔 조금 비싸다 싶었는데 한장을 두개로 나누어써도 그 두장으로 충분히 반년은 쓰겠더군요^^;
전 1+1로 행사할때 썼으니 일년은 넘게 쓸것같아요.

비누가 딱딱해서 쉽게 무르지도 않구요. 일단 순하고 세안후에 당김이 없다는 점 정말 맘에 듭니다.
다음에도 또 쓰고싶은데 지금 있는것도 언제 다 쓸지 몰라서^^

  건조하지 않아요

 

  guest(jia1)   (2005-12-21 18:51:48)

저는 꽤 색조화장을 하는 편입니다.
파데에 파우더 블러셔, 아이블로우,3가지 색상 이상의 새도우,
워터프루프 아이라인,마스카라,립글 중간에 파우더 수정.

그래서 세안에 꽤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자나빌리 쓰기 전에는 슈에무라 오일과 시세이도의 더 메이크업 폼클을 썼습니다.
복합성이라서 슈에무라 오일만으로는 T존의 유분감이 사라지지 않았거든요. 이런 후에는 깨끗하게 지워지는 건 좋았는데 세안 뒤에는 살짝 간지러웠습니다.

그러다가 자나빌리를 쓰게 됐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슈에무라 오일 그리고 자나빌리를 쓰는데 세안 후 간지럼이 사라졌거든요. 그리고 세수한 뒤에 촉촉한 느낌도 듭니다. 물론 메이크업도 깨끗하게 씻겨나갔구요.하지만 슈에무라 생략하고 썼을 때에는 눈가에서 아이라인 잔여물이 거의 그대로 붙어있었습니다.단독으로 워터프루프 색조를 지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살짝 얼굴에 기름이 도는데 이때 물로만 세수하기엔 부담스럽고 세안제를 쓰기엔 건조해서 고민했는데 자나빌리가 제겐 아침용 세안제로 딱이더군요. 가볍게 기름만 제거하는 느낌이거든요.


워낙 투박하게 두툼해서 사이트쪽에다 반으로 잘라달라고 해서
딱 좋에 잡기 좋은 크기로 씁니다. 겉의 색은 빨래비누지만 안에는 올리브그린빛입니다. 향은 거의 못 느끼겠구요.그냥 쓰면 거품이 그다지 잘 나지 않습니다. 특히 시세이도 폼클을 쓴 뒤라 더욱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미샤 버블걸을 쓰니 두세번만 문질러도 아주 촘촘 단단한 거품이 풍성하게 나서 충분히 세안을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피부가 좀 건조한데 물로만 샤워하기에 찝찝한 날에는 이 비누로 샤워합니다. 그러면 깔끔하면서도 피부가 가렵지 않거든요.

하나면 거의 6개월 이상 쓸 수 있구요 1+1행사 때 산다면 가격도 그다지 부답스럽지 않은 것 같네요.비누에 대한 생각을 바꿔준 제품이고 앞으로 계속 쓸 생각입니다

  빨래비누향...

 

  guest(cabotine)   (2005-07-12 00:26:51)

페수 후기 보구 자나빌리란 비누를 검색해보니까 괜찮겠더라구요.2년산을 살까 고민 심하게 하다가 4년산으로 사버렸습니다.
세정력
저는 기초화장하구 자차만바르면 화장끝이에요.
DDF오르가닉자차를 써서 그런지 깔끔하게 지워지구요
(워낙DDF제품이 물에 쉽게지워지니까 그런가??)
올리브 오일 이어서 그런지 부드럽게 씻겨지고 물로
행군후에는 뽀득하게 마무리 되네요.
사용감이 좀 특이해요.(물론 좋은 쪽으로..)
DHC 마일드 솝보다 이 제품이 훨씬 나아요.
양도 220g이라 넉넉하고 오래쓸것 같아요

단점을 굳이 뽑자면 빨래비누향...

  평생 충성할 비누입니다.

 

  guest(akisun)   (2005-06-04 00:45:31)


작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리미엄-4년산-은 얼굴에, 엑스트라-2년산-은 바디에 사용했습니다.지금도 두 통씩은 쟁여놓고 있습니다.

프리미엄-아주 순합니다. 저도 후기를 보고 후기 쓰신 분께 메일 드려가면서 여쭤보고 구매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후기에 피부 밑에서 만져지는 오돌토돌한 그 무엇-이 없어진다는 말씀보고 산 것입니다.

->결론이 뭐냐구요? 없어졌습니다. 제 지금 피부에는 위로 난 여드름의 잔해들 외에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피부를 누르면서 만졌을때 전에는 겉은 매끈해도 속에 뭔가 있는 덩어리같은 느낌을 느끼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정도 사용했을 때 사라진 것을 느끼고는...그것들이 바로 계면활성제나 가성 소다의 영향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들인가 하고 좀 우울해지더군요.

뭐, 그정도의 부작용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진짜 그럴까나...-_-) 비누회사들이 계속 그렇게 제조하고 있는 것이겠습니다만...역시 찜찜하긴 찜찜하네요.

단점은 계면활성제가 없어 거품이 잘 안납니다-버블걸은 필수예요. 그러나 버블걸을 이용하면 충분히 거품이 생기기 때문에 세안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향이 좀 빨래비누같은 고전적인 향^^;;이 납니다만 이제는 그것도 정겹지요.

아이라이너같은 것은 잘 못 지워주어서 일단 포인트 메이크업은 크리니크의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로, 파운데이션은 한번 올레이의 클렌징 클로스로 쓸어준 후, 꼭 자나빌리 프리미엄으로 세안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좌르르 빛이 나도록 번들대는 제 얼굴도 한번 세안하면 쏙 기름기를 빼주기 때문에...사실 세정력이 부족하다고는 말하기 힘드네요.

엑스트라-바디에서도 올리바는 효과를 보이더군요.
이놈을 바디에 쓰면서 건성 피부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전에는 샤워젤로 샤워하고 바로 뉴트로지나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벅벅 몸을 긁어야했을 정도였는데 이녀석을 버블걸로 풍성히 거품을 내서 온몸을 문질러주면 굳이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고 돌아다녀도 몸이 당기거나 가렵지 않았습니다.
과거 샤워젤 등이 제 피부에서 과도히 유분을 앗아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제품이지요.
이녀석과 아하 크림을 번갈아 바디에 사용해서 닭살에도 많은 진전을 보였습니다.

자나빌리 프리미엄은 일단 씻고 나서의 피부 감촉이...정말 매끈&뽀독합니다.
한데, 이걸 쓰면 딴 걸로 외도를 못하게 됩니다.

제가 요즘 스트레스로 출몰했던 여드름 때문에 예전에 기름기 쫙 빼주는 걸 경험했던 센스 비누를 다시 사서 딱 2일 썼는데 얼굴이 정말 간지럽더군요. 계면활성제로 인한 과민반응이었습니다. (역시 과도한 세안은 피부에 안 좋다는 위니님, 피부과 샘 말씀을 다시 되새겼습니다...ㅠ.ㅠ)

그새 제 피부는 이 순한 비누에 길들여져 있었나 봅니다...몸에도 한번 뉴트로지나 샤워젤 좀 남았던 거 딱 한번 써봤는데 붉은 발진이 확 올라와서 다시는 외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순한 걸 한번 쓰기 시작하면 피부도 거기에 익숙해지나 봐요.

제 여드름과 뾰루지는 항상 PMS 이거나 영양과잉성;;이기 때문에 이 비누가 그것까지 없애주지는 못했지만 이 자극없는 비누는 무척 맘에 듭니다. 아니, 이제 딴 것은 못 쓸것 같아요. 하지만 나중에 못 구하는 사태;;(제발 철수하지 말아줘!)가 생긴 다면 그때는 똑같이 가성 소다를 넣지 않고 제조했다는 마르세유 공법 비누들을 시험해 보아야 겠지요.

잘 녹아서 물처럼 되기 때문에 비누각과 건조에 신경을 다소 써야합니다.
가격이 좀 쎄지만, 행사 기간이나 자나빌리 홈에서 사면 샘플이 후하다는 점, 다른 세안제나 샤워젤을 안 써도 된다는 점, 의외로 오래 쓰기 때문에 도리어 경제적이라는 점을 들어 별 다섯 주겠습니다.

  땡기지 않는 부드러움

 

  guest(ji0lee)   (2005-03-08 10:44:07)


예전에 우연히 샘플을 써보고 반해서 정품을 사려고 노리다가 현대무역점에서 5%정도 할인해서 큰맘먹고 샀던것 같습니다..

우선 다 아시겠지만 이건 올리브 비누인데요.. 전 4년산을 샀습니다.. 1년산과 효능 차이는 없고 단지 무르고 덜 무르고의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년산이 좀 더 싸죠.

이 비누가 다른 비누나 세정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용감입니다..

이중세안에 길들여진 저로선 친수성 클렌징 오일을 물로 헹구고 나서도 클렌징 폼을 꼭 해줘야 직성이 풀리곤 했는데 이러고 나면 얼굴이 무척 건조해 지더라구요. 그렇다고 클렌징 폼을 안 하자니 찜찜하고...

그러다 이 비누를 사용했는데 이 비누.... 씻을때는 뽀드득 거립니다. 근데 씻고나면 피부가 매우 부드러워집니다. 확실히 폼클을 썼을때와는 다른 느낌... 더 감동적이었던 것은 얼굴이 당기지 않는다는것...처음 사용했을때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참 향은 살짝 빨래비누 냄새같은게 나는데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더군요..그리고 거품도 아주 풍성하게 크게 많이 나는 편은 아닙니다.. 자잘한 거품이 납니다..

전 러쉬 비누도 여러가지 사용해 봤는데 ... 그 중 벌꿀냄새나는 비누가 촉촉하긴 했지만 이 비누가 다른점은 사용후의 매끄러움에 있는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세정력도 좋고 건조함을 덜하게 한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만 싸다면 여기저기 선물하고 싶네요.. 가격 때문에 별 반개 뺍니다..

  피부속 촉촉

 

  guest(tomato12)   (2004-06-05 15:10:13)


저도 올리바 프리미엄 사용중입니다.
저에겐 여드름이 없어지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세안 후의 피부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뽀드득거리면서도 피부속은 촉촉한 느낌~
저는 이걸로 샤워도 하는데 따로 바디로션 필요없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여드름 제거

 

  guest(lychee)   (2004-06-05 15:08:02)


N. V. Perricone M.D. Cosmeceuticals의 Outpatient Therapy Acne Treatment Gel Cream과 함께 제게 여드름을 확실히 없앨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제품이예요.

저는 여드름이 종종 나는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에 관심은 많지만 세안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피부과에서 시키는대로 다이알비누를 사용하던 사람이예요.
올리바 비누를 알게 된건 재작년 여름이었어요. 모 잡지를 샀는데 정해진 사은품이외에 이 비누 샘플을 두개 주더군요. 그런데 말씀드린바와 같이 비누에 별 관심이 없는지라 그냥 서랍에 넣어두고 잊어버렸지요. 지금 보니 그 샘플들은 마노 박하향과 비슷한 포장이었네요.

다이알비누를 사용하면서 별다른 불만은 없었는데, 예년과 다르게 재작년 가을부터 피부당김이 많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자나빌리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고 꼼꼼히 읽어보니 당시만해도 홈페이지 후기나 자료실에 여드름보다는 아토피에 관한 효과에 대하 언급이 많았지요. 그 외에 촉촉하다는 말과 함께 인공적인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원료의 대부분이 유기농 올리브오일이라는 말에 맘이 끌렸어요.

그날 저녁부터 저는 받아두었던 샘플로 세안제를 바꿨는데 그 뒤에 정말 당황스러운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여드름보다는 피부가 조금만이라도 촉촉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비누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난데없이 울긋불긋 솟아있던 여드름들이 눈에 띄게 작아지기 시작하더니 열흘 정도 지나자 자국만 조금씩 남기고는 모두 사라져 피부가 매끈해져버린거예요.

저는 그 다음날 두말않고 올리바 프리미엄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중이지요. 너무 신기해서 여기저기 얘기를 하다가 직접 써보라고 구매시 받았던 샘플과 사은품, 잡지 살 때 받았던 샘플까지 아낌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었구요. 사람들도 눈에 띄게 좋아진 제 피부를 보고 이 비누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가끔 마술기간에 여드름이 한두개씩 돋아나곤 하는데 병원이나 피부관리실 다니면서 고생하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구입 하기 전에
다른 분들이 올린 여러 사이트의 후기들을 찾아 꼼꼼히 읽어본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그 덕분에 실제로 보지도 못한 비누를 삼등분해주시길 부탁드렸고 받아보니 다행스럽게도 그 크기가 제 손의 잘 맞는 일반 세안비누 사이즈여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었거든요.
슬슬 녹아내리는 이 비누의 특성을 미리 알게 되어 화장실에 두지않고 비누접시에 담아 항상 제 방 화장대에 옮겨놓게 된 것도 그 덕분이니까요.

한가지 이해되지않는 일은 항상 같은 화장실 같은 수도에서 나오는 물로 세안을 하는데 날마다 거품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하루는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다가도 어떤 때는 비누를 문질러보면 거의 거품없이 샤워젤처럼 손에 녹아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그 상태로 세안을 해도 씻고 나서의 개운함은 별다름이 없으니 그것도 재밌어요.
지금은 버블걸을 사용해서 비누에 직접 물기가 닿는 것도 방지하고 그래서 지난 겨울엔 화장실에 내내 두고 썼지만 슬슬 녹아내리는 일도 없었답니다.

촉촉함이요? 다이알비누때보다는 확실히 나아요.
이제는 세안뿐 아니라 샤워할 때도 사용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몸의 촉촉함을 기대하면서요.

별은 당연히 5개. 가격이 비싸도 제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효과 좋아요

 

  guest(bssro)   (2004-06-05 13:18:07)


아...이전에 지나빌리 올리바 행사한다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아 저는 지나빌리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뷰티랑은 아무 관계없는 평범한 의료계종사자에요.)
그 행사기간에 끼어 저도 정품으로 하나를 구입했지요. 그리고 지금 사용중인데 약 2달간을 사용한거 같습니다. 우선은 행사기간이라 올리바 프리미엄을 하나 구입했고요, 3등분으로 슬라이스 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하나더 행사로 총 슬라이스된 올리바를 6개를 받았죠. 슬라이스된 거 하나의 크기가 일반 비누크기정도 되니까 그냥 올리바 1개는 일반비누 세개라고 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쓴지 두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한개도 못썼으니 제가 가지고 있는 나머지 5개면 1년을 나고도 충분할거 같네요.

효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요...
자잘하게 나던 여드름이 거의 다 없어졌어요. 제가 요즘 스킨케어에 무척 정성을 쏟고 있긴하지만요. 1년전에 봤던 사람이 요즘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고 하는걸 보면 정말 보람을 느껴요. 하긴 제가 3달쯤 전에 기초를 sk2로 왕창 바꿨거든요. 그것도 시너지 효과를 보긴하겠는데요..
제가 더 좋아지려고 sk2는 계속 쓰고 세안만 sk2의 화이트닝 클로스로 바꿨는데 며칠사이에 뭐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올리바를 쓰고 마무리만 화이트닝 클로스로 해줬는데 그래도....ㅜㅜ

그래서 요즘은 올리바만 쓰는데요, 이마에 점만한 뾰루지 두어개 말고는 두둘두둘한 부분도 다 없어졌네요.

이게 천연의 힘인가요? 아니면 제가 유달리 잘 받는 걸까요?

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지나빌리 비누는 사용감은 거의 최악이다 시피합니다. 눈에 자극이 심해서 눈에 조금이라도 들어가면요, 눈알이 빠지듯이 아프고 물로 씻어내도 별다르게 소용이 없을 정도에요. 한참을 있어야 안아프죠.
그러니 눈화장을 지울때는 따로 리무버로 없애고 세안시에는 눈을 있는 힘껏 감고 해야해요. 그리고 마무리감 정말 나빠요. 뽀드득이 지나쳐서 뭐랄까.. 약간 올리브오일이 피부에 남아있는데 그것이 뽀드득거리는 느낌을 주는 느낌...ㅜㅜ(설명이 힘드네요)

하여튼 제가 좋아하는 뉴트로지나 딥클린류의 부들부들함과는 거리가 멀죠. 그리고 얼마나 잘 물러지는 데요..
집에 있는 비누는 따로 비누곽을 사서(거울에 붙혀놓는 받침만 있는 비누케이스) 놔둬서 물러지지 않았는데 목욕탕갈때 쓰는 목욕바구니에 뚜껑있는 케이스에 넣어놨던 놈은 콧물 ㅜㅜ이 되어있더군요...
이거 사시는 분은 필히 천냥마트같은데 가셔서 목욕탕거울에 붙이는 비누케이스를 꼭 사십시오. (바닥에서 떨어져야하고 뚜껑이 없는 케이스로는 그게 딱입니다) 향기도 별로고요. 그래도 거품은 잘 나는 편이고요..

눈에는 엄청 따가와도 얼굴에는 별다르게 자극이 없더군요..

어쨌든 사용감이 나빠서 괜히 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비싸잖아요..2만5천원) 그게....효과가 정말 좋더군요...
저는 여드름이라 부를 만한 큰 트러블은 많지 않은데요..
얼굴을 만져보면 약간 우둘투둘하고 뭔가 안에 들어있는듯한 느낌을 가졌었는데...이걸 쓰고는 손맛이....$$

아마도 제 생각에 물론 천연이라는 것도 피부에 좋게 작용했겠지만 나름대로 굉장히 독한(눈이 그렇게 따가운 걸로 봐서) 비누이고 이것이 각질제거가 굉장히 잘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매주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데요..(ㅠㅠ) 그때 지나빌리 비누 샘플온 것을 들고가서 밀어봤는데....헉..때의 양이 다릅니다. 한 2배는 되는듯...일반 비누랑 확실히 틀려요. 정말 잘 밀리거든요..(여기분들은 때 안 미시나요???)

물론 비싸서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저는 때밀기 비누로도 계속 쓸생각입니다. 이렇게 때가 잘밀리면 얼굴의 때도(각질) 잘 제거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아닌가??
세안제 여러종류 써봤는데요...디올 분홍이, 아덴 에스티,sk2, 피터토마스 로스 파랑색 각질제거제,올레이 클린싱 클로스,청향...그 중에 사용감은 제일 안좋고 효과는 제일 좋아요. 정말 얼굴이 깨끗해진 느낌이 들더라니까요.
지금 쓰고 있는 sk2기초도 정말 마음에 들지만요...
저는 그래도 세안만은 꼭 이걸로 한답니다..

참...올리바 프리미엄과 올리바 1년산의 차이는요..
잘라보면 가쪽의 말라붙은 갈색과 안쪽의 경계가 확실히 프리미엄이 갈색부분이 더 넓습니다. 더 오래 말려서인가보죠?? 그래서인지 더 프리미엄이 더 딱딱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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