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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투
클리어 화이트닝 클로스

 


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각질제거,
 

  느낌 좋고 거품도 아주 부드러운

 

  ranze   (2005-03-06 23:48:18)

예전에 올레이 클린징클로스에 실망한 제겐 가격에나 구입이 용이하다는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크기는 올레이에 비해 작은데 밖에서 사용하느라 한장을 다 사용했어요.
급히 클린징제품이 필요해서 산건데 올레이에 비해 재질이 두툼해서 훨씬 부드럽고 거품도 예상외로 아주 잘 납니다.
개인적으론 천이 올레이보다 도톰한게 질감이나 사용면에서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역시 메이크업을 지우는데는 올레이처럼 그품이 반정도밖에 안 일더군요.
제겐 일반 세안에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얼굴 당김은 그리 못 느꼈어요 - 자주 사용을 안해서 확실한 건 아니지만.
사용시 자극은 안 느껴지고 한장을 사용하면 얼굴에 사용하고도 거품이 많이 남아 몸 구석구석(물론 전체는 무리)사용하기에도 좋더군요.
지금 팩때문에 코부분만 세안해야해서 한번 1/4로 잘라 사용해봤는데 코부분을 문지르고 손을 씻을 만큼의 거품은 나옵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올레이에 비해선 거저에 가까운 가격에 품질도 좋은데 3일반 폼클들을 생각하면 000원에 20장이란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는군요^^;;;
매일 매일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한통 있으면 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전 아껴 쓰느라 넉장 정도 밖에 사용안했어요 ㅋ ㅋ ㅋ
가격대비를 생각해 점수는 별 셋 반.
마지막으로 패키지의 그림은 너무 아니올시다입니다.
여자애가 좀 무서워 보이지않나요?

  각질 제거에 그닥 효과는 없는 듯...

 

  esther32   (2004-12-29 15:32:25)

상자 안에 휴대용 티슈처럼 접혀있네요... 처음에는 '그냥 티슈인가?' 라고 생각했다는... ^^;;;

1/2 정도로 잘라서 사용해도 거품도 나름대로 뭉글뭉글~ 잘 생기는군요... 일반 폼클과 흡사합니다...

세정력은 그럭저럭 입니다... 메이컵 제거보다는 아침 세안에 사용하는 편이 더 좋을 듯...

그닥 순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안구가 좀 예민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눈에 좀 자극적이네요... 눈에 들어가면 꽤 아픕니다...

각질 제거는... 글쎄요... 이 제품을 사용하나 안하나 별반 큰 차이는 없는 듯 하군요...
게다가 저는 씻으면서 계속해서 클로스를 사용하는 편인데 처음에는 괜찮지만 얼굴을 두어번 헹굴 때 즈음되면 클로스가 좀 너덜하게 헤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얼굴에 자극이 되어 사용감이 나쁘더군요...

세안 후 당김은 덜 느껴집니다... 제 상태가 탈수임을 감안하면 마무리감은 괜찮은 듯 싶네요...

  거품이 잘 죽어요

 

  guest(chocolua)   (2006-05-05 04:08:13)

화장을 다했을 때는 부족한 감이 있지만 한장을 다 사용하는 경우 거품이 부글부글 많이 나서 충분합니다. 반장도 사용해봤는데 제 얼굴에선 거품이 잘 죽어서 부족하더라고요. 귀찮을때 무난하게 각질 제거+세안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는 하는데 사용하면 클로스가 늘어지면서 마찰이 완전 줄어들어서 자극은 없지만 그만큼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제품 같습니다.

  면포 생성 용의자

 

  guest(wtpooh)   (2005-07-16 23:14:57)


4박 5일 여행을 가게 되면서 이 제품을 챙겨갔습니다. 수정액 타입 자차를 써서 평소에 징코 클렌징 티슈로 닦고 바디샵 티트리 클렌져로 얼굴을 씻는 편인데요, 여행갈 때 챙겨가기 귀찮아서 메이크업 클렌징 및 노폐 각질 제거와 동시에 피부 보습 효과를 준다는 이 제품을 사서 가져갔습니다.
물 묻혀서 조물락 거리면 거품이 나는데요 거품이 그리 풍성한 편은 아니네요. 물의 양을 조절해 가면서 해 봤는데도 만족할 만한 거품이 나지 않아요. 그리고 이 제품 메이크업 제거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네요. 여행을 갔다와서 볼에 우두두 돗아난 면포가 생성됬습니다. 여행가서 바른 거라고는 평소에 쓰던 크리니크 오일프리 로션이랑 티트리 오일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처음 쓴 이 제품이 제 면포 생성의 유력한 용의자네요- -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싼게 다 비지떡이 아니네

 

  guest(rayoflight)   (2005-05-09 16:22:13)


미샤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미샤가 이렇게까지 크게 자랄지 그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제는 코리아나, 한불, 한국 등 쟁쟁한 국내기업을 제치고 태평양과 엘지에 이어 3번째로 매출이 높은 기업이 됐으니 초저가 제품이 이토록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사족으로 미샤가 코스닥 상장할때 카드대출을 받아서라도 주식 사라고 누가 이야기했는데 정말 그랬더라면 지금쯤 배 두들기면서 편하게 살고 있을지도... T.T)

잡소리는 그만하고, 미샤의 제품력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 저렴한 제품이, 아니 초저가 제품이 결코 형편없는 제품이 아니라는 걸 가장 확실하게 저에게 입증시켜준 제품입니다.
우선 겉포장의 허접함은 단점으로 지적될만한 결점이지만 3,000원짜리에 그런걸 기대하지 않는 저로선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1차 세안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폼클렌징을 사용후 2차 세안용이나 미세한 각질제거용으로 사용합니다.
세안 후 한장을 꺼내(약간 큰 경향이 있으니 미리 반으로 자르시는게 좋습니다) 물을 살짝 뭍혀서(물을 너무 많이 뭍히면 거품이 잘 안나오더군요, 유의하세요) 살짝 비비면 풍부한 거품이 나오니다.
그 상태로 유리창을 닦는 마음으로(ㅋㅋㅋ) 얼굴을 살살 닦으면 지나치게 세게 닦지 않는이상 큰 마찰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가끔 지나친 과욕으로 아주 쎄게 문지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도 크게 따갑거나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문지른 후 물로 세안 후 얼굴을 만져보면 그야말로 문자 그대로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피부가 광택이 있어보이고 맨들맨들해 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각질제거제로 '네버 어 덜 모먼트'와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네버 어 덜 모먼트의 경우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할 경우에 사용하고 이 제품은 그 중간중간에 각질이 살짝 생기기 시작할 경우, 폼 클렌징만으로는 세안이 덜 됐다고 느껴질 경우에 사용을 합니다.
네버 어 덜 모먼트와 사용 후 느낌을 비교한다면 네버 어 덜 모먼트의 경우 맨들맨들하면서도 촉촉하지만 지성피부가 느끼기엔 매끈한 느낌이 약간 부족한 반면, 이 제품은 각질제거 후의 매끈한 느낌과 뽀송뽀송함으로 남습니다(이 말은 곧, 약간은 건조할 수도 있다는 거죠)

이 제품만으로 각질제거를 한다면 매일매일 사용해야 겠지만 그러기엔 약간 무리가 있고 2~3일에 한번정도 사용한다면 무난한 정도의 각질제거가 이뤄질 수 있다고 봅니다.
친구 하나가 에스케이투에 미쳐서 에스케이투의 클로스와 비교해서 사용해봤는데 그 제품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물론, 그 친구는 택도 없다고 우기지만...)
지금까지 세번정도 재구매가 이뤄졌고 중간에 살짝 지겨워서 친구한테 넘긴적도 있지만 지금은 단종되지만 않는다면 평생 이뻐해주고 싶은 놈입니다. ^^

  마일드한 각질제거..

 

  guest(녹차)   (2004-12-23 15:11:49)

미샤에서 제품을 거의 4만원가량 지르면서 같이 구매했습니다.(물론 대리구매를 이용해서 40% 할인을 받았습니다.)
케이스가 따로 판매되지만 구매할 필요는 없고요 제품 자체케이스만으로도 훌륭합니다.(단 물이 튈 수 있는 곳에 두시면 안됩니다.)

접혀져있는 것이 거의 티슈처럼 접혀있습니다. 조그만 8매들어있는 그런 티슈요,그래서 1/4로 자르기는 힘들고 1/2로 잘라서 사용하는데 거품도 그럭저럭 잘 나고 세정력도 중간아상 정도는 됩니다 단 눈가를 지울때는 눈에 들어가면 아프기 때문에 따로 자워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제질은 딱 물티슈재질이라서 물티슈에 폼클린싱 뭍혀서 세안하는 과 거의 흡사합니다.

아침세안에 사용하기가 좋고 저녁세안시에는 단독세안보다는 한번 메이크업을지우고 잘 불린 얼굴에서 각질제거단계로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한번 물세안을하고 사용하면 각질이 더 잘 제거됩니다.

세안후 당기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요즘 제가 사용하는 제품의 거의 여드름 제품이라서 세안후 당김이 느껴지는데 마무리를 이제품으로 하면 당김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가격이나 품질 이런 것을 다 생각했을 때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사용후 남은 클로스로 세면대를 닦으니 참 잘 닦이던걸요.
거으리 락스푼물로 닦는 것만틈 잘닦였습니다.(살짝 무서운 생각도 들더라구요.)

  너무 부드러운 것이 흠

 

  guest(lazenca3)   (2004-08-22 22:51:14)

여름이라 얼굴에 피지가 자꾸 생겨서 올레이는 구하기가 너무 번거롭고. sk2는 너무 비싸구..마침 미샤에서 클로스가 나왔다고해서 구입해봤어요..
20장에 3000원이라서 값도 무지 싸고 해서..

결론은..그냥 그렇다는것.
클로스가 너무 부드러워서 얼굴을 좀 긁어주는 맛?이 없어요..
피부가 민감성이시거나 건성이신분은 괜찮을거 같은데요.
저같은 지성은 얼굴 각질도 좀 제거되고 올레이처럼 거친면이 있는게 좋은데. 미샤는 클로스 양면이 다 부드럽거든요..
그리고 세안제 뭍어있는것도 너무 미끌거려요..헹구고나면 미끈덩하는느낌이 남아있죠. 뽀독뽀독한 느낌좋아하시는분은 별로일듯.
싼맛에는 쓸만하지만 클로스를 사용하는거 치고 아무런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자극적고 세정력 좋고

 

  guest(djajskj)   (2004-06-12 14:47:35)

우선 패키지는 허접합니다. (전 상관없지만요.)
우연히 가벼워서 사게 되었는데 우선 여행용으로 좋습니다.
올레이를 계속 썼던 저에게 비교해 볼때 우선 부드럽습니다.하지만 각질제거의 목적으로 쓰는것 보다는 그냥 간단한 화장을 지우는 것으로는 만족합니다.

피부보습효과는 그럭저럭인듯 하지만 자극이 우선 없고 부드럽다는 점과 피부도 약간 부드러운점을 느끼기때문에 또한 휴대용으로 간편하고 거품도 잘나고 잘지워진다는 점에 만족합니다.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에 자극이 없어요

 

  guest(ok037)   (2004-05-27 00:50:56)

미샤는 제품 케이스가 허접스럽고 매장직원들의 자세가 만족스럽지 못해 솔직히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진 않습니다만,
그런 것들로 평가절하 할 수 없는 좋은 제품들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샤의 클렌징 클로스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sk-ll나 올레이,헤르시나,라네즈 등등의 브랜드에서 나오는 클렌징 클로스와 동일한 개념의 제품입니다.
얇은 천조각에 물을 묻혀주면 거품이 나고 그걸로 세안하면 클렌징과 동시에 각질이 부드럽게 제거된다는..

미샤의 클렌징 클로스는 우선 용기가 너무 부실합니다.
코팅된 종이 소재의 케이스인데, 전면부에 중고딩 수준의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어 (부담 안되는 가격임에도) 구매욕구를 매우 다운시켜 버리는 이상한 용기입니다.
케이스만 보면 "저런 거 안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플라스틱 케이스는 따로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매 들어있으며 가격은 3천원입니다.

저는 2년쯤 전부터 sk-ll의 화이트닝 클렌징 클로스와 헤르시나,라네즈의 클로스 제품들을 사용했습니다.
sk-ll제품이 좋아 서너 통 쓰긴 했지만 솔직히 5-6만원 주고 살 만큼은 아니었고, 헤르시나는 아무런 감흥이 없었고,
라네즈의 듀얼 클렌징 클로스는 가격도,제품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역시 몇 통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제품 괜찮다는 소릴 어디선가 줏어듣고 매장 갔던 김에 한 번 사 봤습니다.
역시나 싼 맛에...^^

우선 질감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기존의 제품들보다 소재가 매우 부드럽고 향은 없습니다.
거품은 중간 정도 납니다.많이 적지는 않구요.
sk-ll나 라네즈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역시나 소재가 부드럽기 때문에 자극이 없다는 점입니다.
타사의 제품들은 조금 세게 문지르면 피부가 약간 붉어지거나 해서 조심해야 했는데,
미샤 제품은 퍽퍽 문지러도 상관이 없습니다.
열심히 닦아주고 물로 헹구어주면 뽀송뽀송.
기초제품을 발라도 따가움이 느껴지지 않는 걸로 봐서
세안시 자극이 있는 것은 아닌 것이 확실한 듯 합니다.
저는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각질 때문에 고생하는 피부는 아니라서 매일매일 가볍게 사용하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5월초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이제 3주가량 사용한 건데,무엇보다 피부결이 굉장히 부드러워져서 참 좋습니다.
완벽한 각질 제거의 목적보다는 하루 1회 가량 세안용으로,그러면서 피부결도 부드럽게 해 주는 정도로 써 보신다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20장이라서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는 것.
(저는 반으로 잘라 사용합니다. sk-ll 제품처럼 1/4 분할은 곤란)
그리고 클로스가 각을 맞추어 접혀져 있지 않아 분할해서 사용하기에(=잘라 쓰기에) 약간 불편하다는 점.
그리고 먼저 말한 케이스 전면의 촌스런 일러스트.

그것 빼고는 별 다섯 개 줘도 아깝지 않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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