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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plentitude 에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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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40이상,UV A, B,틴트,항산화,메이크업베이스겸용,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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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베효과는 전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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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07-04 17: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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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산화티탄의 흰빛을 커버하기위하여 색상을 조금 넣은듯합니다. 하지만 보라색으로 얻을 수 있는 메이크업베이스효과인 누렇고 칙칙한 피부톤을 업시켜주는 효과는 없습니다. 바를때만 살짝 희끄므리하다가 조금있으면 곧 투명해지기때문입니다. 아주 살짝의 쉬머감이 느껴지는데 오히려 저에겐 번들거림이 강조되는 느낌이 들어 마음엔 들지 않더군요.
높은 차단지수를 가지고 있음에도 피부의 사용감이 비교적 가볍고 눈에의 자극이 없다는 점이 일단 마음에 듭니다. 주 UVA 차단성분은 멕소릴 SX 와 (UVA 차단) 멕소릴 LX (UVA/B 동시차단, 광에 보다 안정적), 이산화티탄입니다.
얼굴에 두번 연거푸 발라도 겉돌지 않고 잘 스며들어 여러번에 나눠 충분한 양을 바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듭니다. 적당한 촉촉함이 있어 데이로션을 겸해서 사용할 수 있구요.
세안을 할때는 물을 적실땐 약간 저항하는듯한 뽀득한 마찰감이 있지만 폼클정로고 무난히 제거가 됩니다. 중간정도의 워터레지스턴트 기능이 보입니다.
촉촉한 플루이드 타입으로 산뜻/매트한 타입은 아니므로 높은 자외선 차단효과로 한여름에 사용할 시 중성, 약건성에게 가장 잘 맞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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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자외선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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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12-06-21 0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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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랑콤, 헬레나루빈스타인, 비오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제게는 끈끈한 사용감의 자외선차단제였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로레알 계열에서 나오는 자외선 차단제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반면, 아모레퍼시픽 계열은 잘 맞아서 10통도 넘게 계속 쓰고 있어요.) 키엘의 자외선차단제 리뷰를 쓰다가, 사용감이 로레알 계열 자차가 생각나서 요 제품도 마저 씁니다.. 참고로, 요건 2년 전에 사용해본 제품인데 요즘도 이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발림감은 부드럽고 촉촉하지만, 곧 끈적거리게 됩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그 위에 뭐 발라도 수습이 안 되더군요. 파운데이션도 뭉치고, 파우더는 말할것도 없고요. 그냥 내비두면, 얼굴 전체가 광선을 쏘아댑니다;; 같은 계열사인 랑콤보다는 그래도 사용감이 조금이나마 더 산뜻했는데, 제가 랑콤 제품을 사용해본 것이 2004년이니 그 사이에 로레알 계열 자차의 사용감이 개선된 것인지(5년이면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아니면 랑콤이 좀 더 촉촉함을 강조한것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손으로 밀었을 때 때처럼 좀 밀리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화장할 때 워낙 끈끈해서 파운데이션을 정성껏 발라줘야 하는데, 이 때는 그냥 끈끈 (끈적끈적이 아니라 끈끈!)할 뿐 밀려나오진 않는데, 시간이 흐르고 얼굴이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손으로 긁적긁적하면 밀려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이걸 보면 라스팅 효과는 꽤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역설적이지만 땀 등에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다는 뜻이니까요. (물론 최대한 자주 자외선차단제를 덧발라줘야하지만) 그리고 세안할 때 살짝 뽀득하게 손가락에서 밀리지 않는 저항력(?)같은걸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안 지워지는건 아니구요.
아무튼...결론적으로 저 끈끈함 때문에 전 로레알 계열 자외선차단제는 포기했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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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지수가 높으면서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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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5-06-30 0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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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자외선 차단제의 퍼레이드군요... ^_^;;;
이 제품은 특이하게(-_-?) 일본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상자곽은 비오템과 무척 흡사하지만(차이점 - 파란색 줄이 물결무늬가 아니라 일자인 것과 로고가 로레알인 것), 케이스는 '로레알'스럽습니다...
약간 되직한 플루이드 타입입니다... 보라색이라고 적혀있지만, 약간의 연보라빛만 띠는군요... 보라색으로 인한 메이컵 베이스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피부톤이 살짝 정리가 되는 편이긴 하지만... 얼굴이 약간 환하게 되는 것 같다가 곧 되돌아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님 제가 둔해서 그렇게 느낄지도... -_-;;;)
잘 펴발립니다... 번들거림이 있습니다만, 10분 정도면 거의 사라지고 살짝 쫀득하게 마무리됩니다...
무게감도 가벼운 편이며... 보습력은 일반적인 플루이드 제품 수준입니다...
SPF 50에 PA+++인 제품으로 차단력이 꽤 높은 편입니다... 보통 차단력이 높으면 제품이 꽤 기름지거나 무게감 등으로 인해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은 부담이 적습니다... 이 점 맘에 드네요...
약간의 눈시림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 이상의 자극은 없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로레알 계열의 제품이 잘 안맞는 편인데... 다행인 듯...
워터 레지스턴트 혹은 그 이상은 아니지만, 지속력은 괜찮은 편입니다... 클렌징의 경우 세정력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정력이 낮은 제품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네요...
그런데 잡담입니다만... 상자에는 당당하게 'purple'이라고 찍혀있는데... 한국어로 된 사용설명서에는 'reguler(white), porcelain'만 있다는군요...-_-;;;; 그럼 'purple'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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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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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5-03-07 0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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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을 다 쓴 후 화이트를 사용했는데 결론적으로 전 이 쪽이 마음에 듭니다.
다른 분들의 평대로 확실히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포슬린보다 사용감이 훨씬 가벼워요.
화이트에 비하면 아무래도 포슬린은 유분기가 많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넉넉히 바르면 살짝 환하게 보이는 느낌은 있지만 백탁현상은 없습니다.
가볍고 촉촉하면서 매끈한 마무리감으로 심한 강추위가 아닌 이상 2004년도 겨울을 스킨,로레알자차,파우더만으로 무리없이 지냈는데 너무 추울 땐 제가 알아서 유분기있는 자차로 바꿔서 사용했구요.
산뜻한 사용감에 높은 지수도 마음에 드는데 조금은 불편한 용기와 용량대비 비싼 가격이 옥의 티입니다.
그나마 제가 구입할 땐 오프라인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온라인상에서도 구입이 되는 것 같더군요.
이것만큼은 단종되지 말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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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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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4-10-24 21: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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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전과 가장 크게 달라진 건 거의 두배 가까이 뛴 가격이겠습니다.
질감이 전 것보다 가벼워졌고, 색상은 개인적으로 밝아졌다고 느낍니다.
예전 것보다 훨씬 넉넉히 사용하는데도 목보다 조금 밝아보이거든요.
리뉴얼전 제품이 기름지단 평이 많았는데 전 기름지다기보단 미끌거림(번들거림이 아닌)이 강했다 느껴서 흡수가 더디긴했지만 한여름에도 큰 무리없이 사용했는터라 이것도 더울 때
별 불편이 없더군요.
용기는 전보다 단단한 플라스틱인게 반 이상 사용하면 짜내기에 힘이 좀 들어요.
넉넉히 사용하기엔 양도 적지만 틴티드 타입이라 말 그대로 떡칠이 되버립니다.
파우더까지 바르면 그야말로 분장같은데 파우더를 안바르기엔 그대로 나갔을 때 모든 먼지가 다 달라붙을 것 같은 그 축축한(촉촉보다 강한) 느낌이 꺼림직해요.
그래서 전 올레이 30의 자차로션이나 아넷사 30을 바른 뒤 덧발라주는 방법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색상은 붉은기가 돌지만 발라보면 그렇게 붉어 보이지도 않아요, 또 보기보다 밝기도 하구요.
차단치수는 마음에 들지만 가격대비 적은 양과 충분히 사용하기엔 불편한 틴티드 타입이란 건 불편하네요.
다음엔 화이트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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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분들에게는 잘 맞는 자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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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dha000) (2011-03-24 1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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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의 유명한 멕소릴 XL성분의 자차입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구매해서 쓰는데 색상은 TRANSPARENT SKIN 즉 화이트 색상으로 선택했습니다. 차단지수는 spf50* pa*** 으로 한국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개인적으로 민감한 피부는 아니라서 차단지수 높은거 쓴다고 크게 자극받거나 트러블 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기왕에 자차 쓸거면 가장 지수 높은걸로 고르는 편이에요
내용물은 좀 되직한 하얀 크림 같은 느낌인데 발림성은 무척 부드럽습니다. 뻑뻑한 느낌은 전혀 없어요^^ 적정량을 발랐을땐 외관상으로 좀 번들거려 보이구요.. 대체로 매우 촉촉하고 자극없는 자차입니다. 저같은경우 이제품을 바를땐 별도의 모이스쳐라이져를 생략하고 스킨후 바로 발라주는데 시간이 지나도 당김이라던가 건조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제품성분에 티타늄디옥사이드도 있으므로 약간의 백탁은 있지만 색상명 Transparent skin 과 같이 투명한 느낌의 백탁? 이라 적당한 선에서 메베효과가 있습니다.
 제품명의 롱라스팅 이 붙은이유는 땀이나 물에 강하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보다 안정화된? 차단성분으로 인해 광안정성이 보장된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땀이나 피지가 많을때에는 롱라스팅이라는 말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그냥 덧발라 주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물에도 잘 씻기는걸로 봐선 제형자체가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보이진 않네요^^;;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좀 실망일수도 있지만 건성분들에게는 잘 맞는 자차인것 같습니다.
단 이제품 다음에 파우더 등 메컵을 했을 시 유분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이 좀 잘 생기고 덧바를때 밀림이 다소 생긴다는 점, 용량이 30ml로 적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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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에 맞는 자차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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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arubinu80) (2010-09-30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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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맞는 썬크림을 찾아 엄청 많은 돈을 버렸었어요.. 그러다가 저에겐 멕소릴 성분이 맞는다는 사실을 알고 첨엔 랑콤 자차를 썼으나 퍽퍽 쓰기엔 너무 가격이 부담되더군요..
그래서 같은 계열인 로레알의 자차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보라/살색/흰색 3가지가 있는데 전 랑콤 자차와 색이 같은 흰색을 썼구요.. 랑콤 자차처럼 미세한 펄이 들어 피부에서 광이 나고 그러진 않습니다. 그냥 하얀색.. 그래도 메이크업베이스 겸용이라 그런지 여드름 흉터 커버가 약간은 가능합니다. 살색도 써보았는데 얼굴색을 어둡게 만들어서 별로였어요.광고엔 끈적임이 없다고 하지만 솔직히 지성인 저에겐 끈적임 심하구요.ㅠㅠ기름기도 잘 돕니다. 그치만 제 피부에 맞는 자차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하고..ㅎ 가격도 50미리 만원정도라(지시장) 부담이 없어서 퍽퍽 잘 쓰고 있습니다..
땀이나 물에 자차가 녹아내리는 걸 싫어라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클렌징이 잘되서 그런지 물에 잘 녹아내는 다는 것에 불만없구요..(그냥 물로만 씻어도 씻길 정도임.) 제 피부가 지성이라 그런건지 이 제품에 유분기가 많아서 그런건지 너무 기름이 잘 돌아서 그 것땜에 별은 4개 반만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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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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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yjism) (2008-03-28 14: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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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실패 끝에 몇년만에 괜찮은 자차를 발견하게 돼서 감동에 북받쳐 후기 올려요. ㅠㅠ
동네 올리브영을 지나다 별 기대는 안했지만 호기심에 발라봤는데, 손등 사용감이 너무 훌륭했어요. 시원하게 샥 발리고 곧 세팅이 되면서 매끈뽀득한 느낌으로 변하는 것이..
집에 와서 페수 후기를 읽었는데 후기도 괜찮더라구요. G마켓에서 정가보다 너무 싸길래 투명과 연보라색 두개를 질렀습니다. 이게 어디서는 어드밴스드 플루이드 프로텍터, 어디서는 얼티밋 프로텍션 플루이드로 두가지가 팔리고 있던데 통에 쓰인 글씨만 다르지 통 모양도 같고 걍 똑같은 제품인 듯 해요. 지마켓 판매자는 어드밴스드 플루이드 프로텍터가 더 신제품이라고 하긴 했지만..
받고 나서 비교를 위해 얼굴 반에는 투명을, 다른 반에는 연보라를 발라보았는데요. 연보라가 약간 더 기름져요. 아무래도 색입자가 들어서 그런지 두께감도 약간 더 있고, 미약하긴 하지만 문지르면 때로 나오는 현상도 있어요. 연보라지만 바른 후 보정이 크게 되는 건 아니구요. 사실 연보라기보단 회색에 가까워서 얼굴이 살짝 창백해보여요. 연보라 산 것이 후회되네요.
투명도 백탁이 아주아주 약간 있는데, 연보라색의 보정 효과보다 이 백탁이 더 이쁩니다. 거의 백탁이라 할 수도 없이 피부가 약간 더 맑아보이는 정도.. 여드름자국으로 인한 붉은기로 쌩얼에 공포를 가지고 있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나서도 다시 파데를 싹 바르고 나오던 저인데, 이 제품을 바르고 트윈 좀 두드려주니 훨씬 봐줄만 하더라구요.
손등에 짰을 땐 되직해보이지만 바르면 묽고 수분감이 느껴져서 발림성 캡이에요. 그런데 바르고 나면 쫀득한 느낌이 들면서 세팅이 되고 문질러도 뽀득한 느낌으로 얼굴에서 잘 움직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질색하는 일본 수정액 자차같이 피부표면에 본드로 바삭한 막을 붙인 듯한 느낌도 아니구요. 억지로 매트한 것보다 약간 번들댄다해도 이런 자연스런 사용감이 전 훨씬 좋아요.
바른 후 약간 끈적하고 번들대는 느낌이 나는데 촉촉한 느낌이라 크게 불쾌하진 않고 팩트정도 발라주면 평소보다 피지가 특별히 더 많이 돌거나 하는 것도 없었어요. 아니, 맨얼굴에 팩트만 바르는 것보다 오히려 피지가 덜 도는 것 같기도 해요. (전 지성피부입니다) 아 오늘 세수하고 토너로 닦고 모이스쳐라이져 없이 이것만 발랐는데, 훨씬 더 산뜻하네요. 건조하지도 않고.. 앞으론 이렇게 쓸 듯 해요.
제가 민감한 여드름성 피부인데 이거 발라서 특별히 여드름이 더 날 것 같은 느낌도 없고 자극도 눈시림도 없고 피부가 편안해요. 바를 때 눈가피부가 살짝 아리긴 하지만.. 전 자차성분 중 아보벤존이나 옥실메톡시신나메이트는 심한 자극과 트러블 때문에 쓸 수 없고, 제가 쓸 수 있는 유일한 화학 자차는 비오레 약산 뿐이었는데, 이제 자차능력도 뛰어난 멕소릴 성분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돼서 기뻐요. 하긴 멕소릴 제품중에 이게 제일 싸니까 굳이 다른 브랜드를 살 일은 없겠지만..
엄마나 동생의 랑콤이나 비오템 제품들을 몇 번 써보긴 했지만 사용감이 다소 무겁고 너무 비싸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건 자차능력도 똑같고 사용감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니 굳이 3배 이상 값을 주고 그 브랜드들을 사용하진 않겠죠.
용량은 30ml이긴 하지만 인터넷에서 사면 3개를 사도 랑콤 하나값도 안되니까 용량에도 별 불만 없구요.
SPF 50 PA+++이라 제가 가진 자차중에 자차능력도 최고봉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별일 없으면 이제 1년내내 쓸려구요. 자차능력, 피부자극도, 백탁여부, 사용감, 향, 방수능력, 가격 등 제가 자차를 고를 때 따지는 모든 부문에서 크게 흠있는 구석은 정말 없기에 별 5개를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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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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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ial) (2008-03-27 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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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면서 얻은 자차 샘플을 써봤습니다.
로레알에서 최근에 강력한 자차성분을 특허로 냈다는(맞나?) 기사 접한 적이 있었는데 높은 지수때문에 두껍지나 않을 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넘 피부가 편안했어요..
본 제품은 못봐서 용기는 넘어가고 향은 로레알 향인 것 같구요 색깔은 아이보리보다 더 진한 색이어서 바르면 파데역할을 하더라구요. 색깔이 있어서 이걸로 메베나 파데를 안 쓰셔도 될 듯해요..
물론 모공커버나 잡티 커버는 안 되겠지만 제게는 피부톤 보정역할은 되더라구요.. 붉으스름한 기가 어느 정도는 완화되는 것 같았어요.. 물론 푸석하거나 칙칙할 때는 파데를 덧바릅니다. 지속성은 6시간은 되는 것 같아요.. 붉은 기가 그 정도에서 올라오는 거 같았어요..
바를 때도 편하게 잘 발리고 두꺼운 느낌도 없으므로 좋은 점수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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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끈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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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ailie) (2008-03-27 1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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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아넷사 30++을 써오다가, 요게 작년부인가 재작년부로 일본에서부터 리뉴얼이 된 터라, 다시 새로운 자차찾아 삼만리 중입니다 ㅠㅠ
(리뉴얼 된 아넷사32+++는 참.. 괘씸하더군요. 너무 별루에요..-_- 역시 리뉴얼된 제품 치고 좋아진 게 하나도 없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제품입니다.)
5년전인가? 비오템, HR, 랑콤 등등 로레알 브랜드의 자차들을 줄기차게 쓰다가(멩소릴 성분 제품이 트러블도 없고 참 좋았거든요. 일단 제게는 잘 맞았어요. 가격적인 면만 빼고는) 아넷사로 옮기면서 거의 쳐다도 안보게 되었죠. 일단 너무 가격들이 비쌌거든요 ㅠㅠ
근데 이건 랑콤에 비해서 가격도 1/4정도로 싸고, 뭤보다 정품용량의 샘플을 껴주길래 홀라당 샀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그렇습니다.
뭐랄까.. 예전에 쓰던 랑콤과 여러모로 비슷하면서도 많이 달라요. (지금의 랑콤 자차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가 산건 투명(흰색)입니다.
향이 랑콤처럼, 연한 플로럴 계열의 아줌마스러운 향이지만 연해서 별로 거슬리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얼굴에 바르면 그 향이 상당히 오래 가거든요. 막 코로 솔솔 올라와요.-_-
그리고 너무 끈적입니다.ㅠㅠ
세안 후 바로 요것만 발라서 밀리지는 않는데, 끈적여요. 번들번들하구요. 좋게말하면 밀착력이 좋고, 물광효과가 난다고 할 수는 있겠는데 머리카락도 들러붙네요-_-
바로 파우더 바르면 번들거림은 없어지지만 끈적이는 느낌은 여전합니다.
파우더하면 파우더로 인한 백탁효과도 있어요.
그냥 요거 하나만 바를땐 그냥 얼굴이 살짝 밝아졌구나..요러는데 파우더까지 하면 뽀~얘집니다. 파데를 곱게곱게 바르고 코티분 바른듯한 효과가 나요.
(음.. 이런 메베? 효과는, 아마 목까지 요 자차 발라주면 없어질지도 모르죠 ㅋㅋ)
엄마는 얼굴이 깔끔해보인다고는 하지만.. 전 이런 메베효과 싫거든요. (예전에 랑콤것도 그랬던거는 같은데.. 이정도로 끈적이고 또 메베효과가 심한 느낌은 없었던거 같거든요.)
이거때문에 트러블은 없었고, 눈시림이라던가 각질이 드러난다거나 하는것도 없고, 뭣보다 자외선차단효과 하나는 끝내주니까 계속 쓰기는 하는데 재구매의사는 없네요.
이거 다 쓰면 그냥 비오레 수정액자차로 돌아갈까봐요 ㅠㅠ
PS.사람마다 사용감이 다른지.. 저희 엄마는 발림성도 무지 좋고 얼굴에 쫙쫙 달라붙는다고 되게 좋아하십니다. 제 동생도 한번 써보고는 되게 잘 발린다고 그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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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84님 댓글 |
저도 겨울에 사용했었는데 백탁은 잘모르겠지만 끈끈하더라구요
파우더를 계속 발라줘도 마스카라가 계속 밑에 번지고
건성인 분들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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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wman님 댓글 |
저도 이 제품이 백탁도 없고 괜찮다고 해서 써봤는데..
확실히 다른 제품들보다는 백탁이 거의 없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그 희끄무레한 백탁이 있긴 하더군요.
그리고 너무 끈적거린다는 거 동감하구요.
정녕 백탁없는 자차는 없는 걸까요??
비오레 약산성 자차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이것처럼 사용감이
좋고 백탁없는 자차를 정말 못찾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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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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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y) (2007-07-18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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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spf25 자차를 바르고 햇빛이 아주 강한날 10분 정도 돌아다녔더니 많이 탄 것 같아 페수 후기를 보고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멕소릴 성분이 들어있는 라로슈포제의 유비데아 자차를 염두에 뒀었는데 구입하기가 까다로워 그냥 근처 이마트에서 로레알 자차로 결정했어요. 멕소릴 자차는 몇년전에 사용해 본 랑콤자차 이후에 처음 사용하는 것 같아요.
자차에 대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아요. 그래도 제일 많이 쓰는 화장품이니까 기능에 충실하고(자외선 차단능력) 트러블만 없었으면 하거든요. 그러면 얼마정도의 번들거림이나 끈적거림, 백탁 정도는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밀리는 현상은 절대 싫어요.
전 화이트 색상을 구입했는데 백탁은 거의 없습니다. 발림성도 좋고, 얼굴에 쫀쫀하게 붙어있는 것을 보면 지속력도 좋아서 차단 효과도 믿음직스럽구요. 다만 강한 향은 좀 부담스러워요. 하루종일 얼굴에서 플로럴 향이 납니다. 위에 화장을 해도 밀리는 느낌도 없구요. 다만 조금 번들거리고 끈적거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참을수 있는 정도이구요.
다 마음에 들었고, 가격도 괜찮고 해서 여름내내 써주고 싶었는데 결정적으로 트러블이 있어요. 심한 트러블은 아니지만 턱 주위나 눈 옆이 가렵고 모기 물린 것처럼 부풀어오르네요. 그렇다고 짤 수도 없는 그런 것들이 나요. 우수수 여러개 나는게 아니라 그냥 한 두개 정도라 바르고 있긴한데 아침마다 이걸 발라 말아 고민이에요.
논케미컬 자차를 쓰자니 모공을 막아 화이트 헤드가 잘 생기고, 케미컬 자차는 모기물린 것 같은 트러블이 잘 생기고 가렵고, 어쨌든 맞는 자차 찾기 너무 힘들어요.
트러블 때문에 별 한개반 뺐어요. 그것만 아니라면 정말 잘 썼을텐데 아쉬워요.
(추가) 아, 그리고 생각해보니 바를때도 순간적이지만 화륵~하는 느낌이 있어요. 특히 입술주위 같은데 따끔거릴때도 있구요. 제가 얼굴에 열이 잘 오르고 붉은 터라 이런 느낌이 나는 제품은 대게 트러블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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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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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낭만괭이) (2007-03-19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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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및 장점
개인적으로 젤 잘 맞았다는 소피나 유브이 컷 밀크의 사용감,자외선 차단 효과,모공의 가림효과는 최고 였지만,지속적인 사용으로 인해서 잦은 뾰루지(특히 이마부분)의 출현으로 눈물을 머금고 사용을 포기 했습니다ㅜ.ㅜ뾰루지만 아니면 평생 쓰고 싶은 놈인데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바이올렛 색상을 구입했어요.투명,포셀린,바이올렛 3제품이 있었는데 뭘 살까 테스터 하다 지쳐서 그냥 보라색을 사왔습니다.이게 보라색이라고 해도 바르면 투명이랑 똑같습니다.바르면 보라색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약간 피부톤을 밝게 해줘요.하지만 백탁의 효과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겐 좀 부족하다 생각 드실꺼예요.
약간의 보라빛을 띠는 묽은 체형의 액체예요.사용감이 죽입니다.수분크림을 바르는 것 처럼 시원하게,부드럽게 발립니다.흡수력도 좋구요.처음엔 피부에 약간 진득 거리는 면이 있지만,금방 흡수되구요.요즘 건조해서 기초를 좀 진득하게 바르고 있는데도 밀림현상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뾰루지의 출현 사용한지 1주일이 넘었지만 없습니다.T존의 번들거림은 약간 있지만 베이스제품들 바르면 뽀송하게 마무리 되요.제일 좋은 건 유존의 건조함이 없다는 것.든든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또한 맘에 들구요.
단점
올리브영에서 2만 5천원에 구입했는데 좀 더 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인터넷에서 구입하시면 더 싸다고 들었어요).물론 이놈을 만나기전에 사용했던 디올 자차가 무려 5만원이 하는 것에 비하면 아주 착한 가격이지만요.딱히 단점을 찾아 볼 수 업습니다.현재까지는요.하지만,여름에는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겠습니다.여름만 잘 견뎌준다면 정말 저의 최고의 자차가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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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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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k0418) (2006-12-11 1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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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에 레이져 치료를 받게 되어 있어서 지금 쓰고 있는 자차보다 지수가 높은 것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후기를 보니 반반이었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필 꽂혀서 사버렸어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지금껏 써온 자차중 가장 맘에 드네요~
성상이나 색상은 다른분들이 자세히 써 주셨기에 생략하고(제가 쓴 건 레귤러 화이트예요) 그저 제 피부에서 반응을 위주로 쓰자면요..제 피부는 여름을 제외한 계절은 복합성..여름은 지성이예요..하여 지금은 복합성..하지만! 올레이 자차로도 번들해지는 얼굴이라는 거~ 수정액 자차는 기름기를 유발하진 않지만 건조함과 뾰루지로 포기한 상태구요..그나마 기름기 적다던 비오레 자차나 올레이도 번들하고 뭉치고 밀리긴 마찬가지였구요..그밖에 많은 자차도 마찬가지~가장 맘에 들었던건 랑콤 자차였는데..30g에 5만원이 넘는 가격..역시 포기..
그런데 이놈은 기름기가 많다는 후기들을 생각하면 고개가 갸우뚱해지게 기름기가 없는걸요~적어도 제겐 올레이보다도 기름기도 더 적고 덜 뭉쳐요..눈시림 면에서도 자극이 거의 없었어요..물론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실눈을 뜨게 된다거나 안구가 따가울 정도는 아니거든요..발림성도 좋고 밀착력도 좋아요..클렌징도 쉽고 아직까진 뾰루지 유발도 없었구요..음 딱히 트집을 잡자면 용량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다는 거..하지만 간만에 정말 맘에 드는 자차를 만났으므로..별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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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 내지는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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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eonin) (2006-07-26 2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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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돈 주고 산게 아니라 선물 받아서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받은 것은 작년 봄이고 사용은 겨울 즈음에 시작했습니다. SPF 50 PA+++을 자랑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차단 수치가 높아서 여름에 사용해줘야겠다 생각했지만, 지복합성인 저에겐 여름엔 지나치게 잘녹는 편이라서 지금은 봉인 중이에요. 선선해지면 다시 쓸려구요.
거꾸로 세워놓을 수 있는 형태의 튜브이고, 흰색의 액상입니다. 발림성 좋고, 얼굴에 바르면 백탁 현상은 거의 없습니다. 높은 자외선 차단수치와는 달리, 꽤 촉촉 내지는 번들거립니다. 겨울엔 좋았는데, 날씨가 좀 따뜻해지니까 제 얼굴의 자연 기름과 섞여서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번들번들합니다. 참, 겨울에 스키장 가서는 좋았습니다. 차단지수도 높고, 촉촉하니까요. 여름용으로선 영 아닙니다. 땀과 물에 강하지 않거든요.
제 돈주고 산 제품이 아니라서 겨울용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만, 가격을 보니 사고 싶은 생각은 사라지는군요. 로레알은 랑콤과 비슷하지만 저렴한 제품들을 내놓는게 아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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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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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uadil) (2005-12-26 2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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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레알 자차가 계속 리뉴얼이 되고 있나요?
이 자차를 지금 3통째 쓰고 있는데
처음 두 통은 UV PERFECT [XL BLOCK] Fluide protection ultime이었고,
요번에 새로 산 것은 UV PERFECT Ultimate protection fluid with Mexoryl XL 입니다.
두 개 다 케이스 똑같고 사실 저 명칭도 비슷합니다. -_-;
같은 제품으로 간주하도록 하죠. 홍홍홍.
처음 두 통은 포셀린(베이지)였고, 이번에 산 건 화이트에요.
역시 화장품은 개인차가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선블록입니다.
다른 사람들 다 좋다는 선블록 다 제껴두고 유분기 많고 두껍고 심지어 눈에 자극까지 있다는 이 녀석이! 저의 베스트 자차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일단 보습력이 상당합니다. (지성이라면 기름기 철철...)
이런 겨울에 딱이구요. 저는 9월부터 무난하게 썼어요.
저도 건성은 아닙니다. 그런데 잘 맞았어요.
얼굴에 싹 발리고요. 꽤 많이 바르는데 잘 흡수됩니다.
눈가에 발라도 아무 자극이 없어서 그냥 눈가에도 퍽퍽...
제 피부가 뭘 잘 흡수하고 이러질 않나봐요. -_-;
조금이라도 백탁이 있는 차단제는 얼굴에서 그 백탁이 없어지질 않는데
얘는 백탁이 덜한 게 장점이라서 적당한 보습과 발림성과 함께 제 얼굴에서 약한 백탁을 유지하며 뽀샤시 효과도 같이 내줍니다;;;
베이지색 쓰다가 아무래도 탁해서 하얀색을 주문했는데요.
하얀색만 바르니 이것도 백탁이 어마어마(도대체 내 피부는!)
그래서 화이트를 바르고 베이지를 그 위에 덧바르니 파운데이션이 필요없었어요. (아 그리고 화이트가 베이지보다 훨씬 묽어요. 베이지가 더 쫀쫀하고 화이트가 유분감이 더 없지요.)
그 위에 콤펙트 살살 눌러주면 거의 하루종일 유지됩니다. (켁)
보통 파운데이션 등의 메이크업 제품은 평균적으로 지워지고 무너지고 하는데
유난히 자차만큼은 제 얼굴에 떡- 얹혀서 아주아주 오래 가더라고요. (유리아쥬의 스틱자차도 전혀 얼굴에 흡수가 안됐고, 올레이 자차도 그랬고... 유일하게 뉴트로지나 울트라쉬어 드라이터치만 흡수가 잘 됐었어요.) 질감 차이인지는 몰라도...
위에 덧바르기는 좀 무리고(너무 탁해져서) 살짝 닦아내고 바르면 덧발라도 무난해요. 작아서 갖고 다니기도 편하구요.
세통째 쓰다보니 단점은- 베이지 색깔이 안 예쁘다. 잘못하면 칙칙해진다(다크닝). 아무래도 좀 기름기가 있고 얼굴이 무겁다 정도인데 (요즘같은 칼바람 겨울엔 겉은 쫀득하고 속은 당기기도 합니다.)
이 정도쯤이야 가볍게 용서해 줄 수 있습니다!
관리 가능한(?) 백탁에 가벼운 커버력, 보습력, 발림성, 흡수력 등을 생각해보면 이만한 자차가 없어요. ^^;
인터넷에서 사면 만오천원 후반대에 구입 가능해서 가격도 괜찮은 편이구요.
전 당분간 로레알에 정착할 생각입니다. ^^
중건성에, 백탁이 싫으시다 하신 분들은 써보셔도 괜찮을 자차 같네요. 개인차가 심한 자차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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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e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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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erry) (2005-11-05 2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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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색상은 porcelain입니다. 색상은 21호정도로 보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옐로우 베이스는 아니고 그냥 살색 베이스에요. 커버력은 거의 없는 편이고요. 살 때 커버력이 너무 강해서 꽃남에서 나온 스킨커버같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꽃남이나 크리니크 슈퍼시티블록 보다 좀 더 투명감이 있습니다. 스틸라 틴모랑 비슷해보이기도 하는군요. ^^; 포셀린이 이런 질감인 것을 봐서, 그냥 살색이 아닌 흰색베이스인 것도 백탁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포셀린 색상은 여드름자국은 못가리지만 살짝 톤 보정정도는 해주고요, 대신 이것을 자차 적정량 만큼 얼굴에 바르면 얼굴톤이 어두워지면서 사이버틱하게 광채가 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투명(이름이 맞나요? 흰색베이스였던것)이 유분감도 더 적다고 하고 안색도 환해질테니 더 괜찮았을 텐데 요런 생각을 했구요. 대신 좀 소량 바르고 파우더 해주면 괜찮고요.
이걸 구입했을 때가 늦봄, 초여름정도 였기때문에 유분감이 없기를 바랬는데 지성인 제가 여름이나 더울 때 쓰기에는 좀 무리였고요 대신 몇일 전에 발라봤는데 슬슬 건조해지는 지금같은 계절에는 쓸만합니다. 워터프루프가 아니어서 물세안으로도 지워지고요.
그런데 왜 별이 반개밖에 없냐 하시면, 이걸 바를 때마다 피부가 뒤집어졌습니다. 분명 이거 바르기 전까지도 정상피부였는데 하루나 이틀정도 이녀석을 발라주었더니 볼이 벌개지고 따가워집니다.그러다 심해지면 각질이 생기고 안색 어두워지고요..^^; (제 전형적인 뒤집힘 증상이지요.) 보통 바를 때 화끈거리더라도 그 때만 따끔거리는 것은 트러블이 없는데, 계속 따끔따끔한 것은 바로 트러블 유발이거든요. 세타필자차도 얼굴이 뒤집어졌는데 그래도 그건 색이 투명이어서 목이나 바디에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건 색도 살색이어서 목에다 바르면 옷에 다 묻고,, 저한테는 활용도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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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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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5-10-12 2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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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 색상을 구매했구요, 태국에서 약 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덜컥 사버렸습니다.
일단 자차 지수도 마음에 들고 uva,uvb 모두 차단된다는 점도 좋구요. 색상도 맘에 듭니다. 사실 포슬린이란 이름을 달고 있긴 하지만 어떤 톤의 피부도 사용가능하게 보입니다. 커버력이 높지는 않고, 투명하게 표현되거든요.
커버력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흰색의 -투명한- 자차들보다는 어느정도 가려주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틴티드 자차를 선호합니다.
발림성도 엄청 좋습니다. 살짝 묽은 감이 있긴 하지만 쓱쓱잘 발리고 흡수 잘되고, 밀리지도 않습니다. 촉촉하기도 해서 아침에는 바로 이것 하나만 발라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쌀쌀한 계절에도요.-
클렌징도 쉽고요, 요새 피부가 안좋아져서 피부화장을 좀 하느라고 이중세안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 폼클만 사용했을때도 깨끗히 잘 지워지더군요.
그치만 양이 상당히 작습니다. 그리고 묽은 만큼 많은 양이 소요되기때문에 30ml 한 통쓰는데 딱 1달이 소요되었네요.
결정적인 단점이라면 번들거림!! 최악입니다. 물론 제가 지성이긴 하지만 이렇게 번들거림이 심한 자차는 처음이에요. 기본적으로 기름종이 사용이 2배는 증가했구요, 기름종이를 사용할때마다 모공을 따라 점점이 묻어나오는 피지들을 보며 제 피부에 대한- 특히나 모공에 대한- 좌절감을 갖게 합니다.
기름기가 심하게 도는 관계로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작은양과 비싼 가격에서 별한개, 번들거림에서 별하나 빼서 총점 별 셋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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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건성을 위한 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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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dotea) (2005-10-08 0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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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레귤러 색상입니다. 두통째 쓰고 있습니다.
비오레 약산 자차가 너무나 쉽게 녹아내려 후기가 좋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자차는 없는 건지, 이 제품 역시 일장일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 장점
: 백탁이 거의 없이 비교적 피부에 착~ 달라붙습니다. 바른 후 기름기가 그다지 돌지 않습니다. 땀과 피지에 꽤 강합니다. 눈시림이 적은 편입니다. 믿을만한 자차지수에 무엇보다 pa+++ 인 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 1만 5천원대에 구입가능 합니다.
2. 단점
: 다른 분이 쓰셨듯이 화장을 두껍게 만듭니다. 제 경우 자차를 바른 후 살짝 파우더를 더하는데 이 때 볼터치라도 하면 뭉칠 확률이 평소보다 높아집니다;;
비오레 약산자차가 워낙 잘 녹아내려 여름에 쓰려고 구입했지만 이 자차는 도리어 여름에 유독 화장품과 잘 뭉칩니다. 처음 구매시 꿈의 자차라 생각하며 사용했지만 두통째 쓰다보니 단점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네요.
3. 총평
중건성을 위한 괜찮은 자차입니다. 그러나 화장을 두껍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평소보다 각질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한 여름을 제외하곤 잘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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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25 |
전 화이트만 세통 사용하고 있어요.
백탁은 거의 못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개인차?)
6월~ 9월 사이에는 얼굴의 피지와 어울려 화장을 뭉치게 합니다.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개인차 뿐만 아니라
날씨에 따른 개인의 피지량과도 관계가 큽니다. 이녀석;;
지금이야 촉촉하고 확실한 차단력에 박수를 보낼 따름이죠.
저렴한 가격도 한 몫하고요.
도대체 6월 ~ 9월에 사용할만한 자차는 어디에 있는건지
궁금 할 따름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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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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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ocha) (2005-08-19 00: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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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바르고 계속 덧발라서 그런지 눈가가 너무 따갑더니, 바른지 이틀만에 눈위 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구요-
더군다나 지금은 다래끼까지 났답니다.
저두 정말- 기대많이 했었는데, 못쓰겠어요.
눈이 너무 아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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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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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mus) (2005-08-19 0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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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르면 심하게 번들거리고 흡수가 아주 더딤.
2. 민감한 피부에 바르면 죽음으로 따가움.
두가지만으로 점수 빵점입니다.
자외선 차단을 떠나서 우선 저렇게 불편한데 쓸수가 있을까요.
정말 얼굴에 불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간지럽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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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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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ermata) (2005-07-14 2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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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쯤 사서, 아넷사 자차를 살 때까지 1주일 쓰고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발림성은 매우 좋았으나,막강 지성인 저에게 이 제품은 유분감이 너무 심합니다.
토너로 닦아내고 이 자차를 바르고 RMK 리퀴드파운데이션을 바르는데 너무 희번득거려서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에 티슈로 한번 찍어내야 할 정도였거든요.
또, 하루동안 평균 기름종이를 3장 쓰는데 이 자차를 사용하던 동안은 두배로 썼습니다.
겨울이 되면 다시 써보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태껏 후기들은 다 좋았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지성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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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두껍게 보이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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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eekjeek) (2005-07-10 0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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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 비교적 좋았고, 한여름을 대비하여 자차지수가 괜찮아서 장만한 놈이에요. 아-햇살 따갑다~ 싶은 날 위주로 바릅니다. (워낙 양이 적어서;;)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납작한 용기에 뾰족한 튜브형입니다. 끝이 뾰족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맘에 들어요.
제가 산 것은 흰색이구요, 되직한 에멀전정도? (크림보단 묽은) 의 질감입니다.
얼굴에 발라보면, 촉촉~쫀득 사이의 사용감이에요.
향기는 알 수 없는 화장품향인데(;;) 상당히 오래가기 때문에 좀 부담스러워요.
바르면 약간의 백탁이 느껴집니다. 피부에 스며들면서 좀 완화되지만, 그래도 피부색이 반톤정도 밝아지네요.
음.. 또, 충분히 바르면 당연히 좀 번질댑니다. 이 위에 메이크업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밀리거나 겉돌지는 않거든요) 파운데이션은커녕 파우더만 쳐줘도 상당히 화장이 두껍게 보여요. (파운데이션도 해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살짝 두꺼워보이는 정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들떠서 더 지저분해보이더군요. 게다가 약-간의 백탁이 있기 때문에 원래 피부색에 맞았던 파운데이션이라면 더 밝게 표현되어 어색해지구요.) 제 경우 약간의 번들댐을 감수하고 그냥 요것만 바르거나, 브러시로 소량의 파우더를 사용해야 그나마 낫더라구요.
원래 화장을 안하는 분이시라면 상관없겠지만, 요걸 바르고 그 위에 메이크업을 하려면 별로,,,
제 기대와는 좀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자차지수, 사용감 등이 괜찮아서 별은 세 개 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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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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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te4624) (2005-06-30 0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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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좋아서 예스 XX에서 8000원 쿠폰 뿌릴 때 장만했습니다. 여름이 되어 자차 사재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듣던대로 반은 냉텅이더군요. 평소에 (사용은 많이 안하되) 양 많은 자차를 사용하던 저는 가뜩이나 용기도 작은데 1/3이 비어 있어서 맘 상해버렸습니다. -.-
Made in Japan입니다. (방콕에서 파는 건 Made in Malaysia더군요. 아직 친구의 한국 방문이 지연되어 사용을 못해봤는데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방콕서 파는 건 7000원정도 헤헤..)
플루이드라는 말답게 점성은 짜면 형태를 유지하지만 로션과 크림의 중간정도라서 가볍게 잘 발립니다. 펄이 살짝 들어 있어서 바르면 광택이 좀 있지요. 저는 건성이라서 항상 크림타입을 사용하는데 계절이 계절인지라 얼굴에 피지도 생기고 날씨도 더우니 가벼운 거에 손이 가더군요.
얼굴에 바르면 백탁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하얘집니다. 그리고 잘 토닥여주면 곧 스며들고 얼굴이 좀 밝아진 정도가 됩니다. 눈시림이나 가려움증은 없었습니다만 제 피부가 자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라 며칠 연속으로 바르면 얼굴에 뭐가 올라옵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다른 자차도 비슷해서 저는 며칠 사용하고 며칠 쉬고 다시 사용하고 이런 패턴으로 사용합니다.
가벼운 질감에 펄도 있고 ^^ 양이 좀 많이 적지만 가격도 전에 쓰던 거에 비하면 저렴한 편인 것 같습니다. 양이 적은 대신 용기도 같이 작으니 손이 작은 저한테는 휴대성의 장점도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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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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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MATO) (2005-05-09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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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을 남발한 뷰티볼티지 자차가 날씨가 슬슬 더워지면서 정체를 드러내더군요. 햇빛이 쨍-해도 서늘한 날에는 괜챦았는데, 좀 무덥고 땀난다 싶으니 얼굴이 탔습니다. 자차라기보다는 정말 데이로션이 요놈의 정체인 것 같습니다. 바다라도 갔다왔냐는 말까지 듣고 새로운 자차찾기에 나섰습니다.
페수후기를 열심히 뒤져 찾아낸 로레알 자차를 찾아냈는데, 쇼핑몰에는 이것은 없고 약간 모양새가 틀린 얼티메이트 프로텍션 플루이드가 있어서 그게 그거겠지 하는 마음으루 주문했습니다.
상자를 보고 비오템인 줄 알았습니다. 하얀바탕에 하늘색의 한 줄에 뒤에는 일본말이 써 있더군요.
수정액 타입은 아니고 쭉 짜는 튜브타입입니다. 쓱 바르는데 뷰티볼티지만큼 촉촉하게 발립니다. 비오레처럼 눈가에 바르면 눈물 쏙 빼는 자극도 없구요. 별도의 모이스춰라이져 없이 이것만 바르고 나갈 때도 있어요.
다만, 용기가 좀 말기에 가서는 기력이 딸려 잘 짜지지가 않을 듯하네요. 가격을 아주 쪼금 올리고 용량을 늘려 시각적인 후덕함을 안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0ML에 16500원입니다.
용기불만으로 반개 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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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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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biris) (2005-05-05 0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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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더위라더니 5월초부터 막 위협을 하네요^^; 햇살이 점점 따가워지기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일욜에 자차를 사러갔지요.^^
30그램에 25000원입니다. 뭐... 랑콤 자차에 비하면 저 가격은 애교지용.
화이트와 스킨베이지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 후기를 보아하니 스킨베이지는 두꺼워뵌다고 해서 화이트를 샀습니다.
흠 그냥 중건성용 로션 정도의 질감이네요. 잘 펴발라지구요, 밀림도 없습니다. 백탁도... 처음에 아주잠깐! 약하게!나타났다가 사라지네요-
좀 번들거리기는 합니다만 파우더로 눌러주면 사라집니다.
점심때 딱 한번 더 파우더로 눌러준 후 지금 시간이 8시 40분인데 (한시간 잤습니다-_-) 오오! 근데 많이 번들거리지 않아요! 이마에 미친듯이 기름이 분출되곤 했는데, 거울을 보니 뽀송하구만요. 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자차+파우더에는 괜찮군요~ 파우더가 잘 먹기도 하구요.+_+
작년에 미친듯이 썼던 ptr울트라 라이트 티타늄 자차와는 차원이 다른 발림성!(피티알 엄청 밀립니다;) 꽤 많은 양을 세번이나 덧발랐음에도 불구하고 면포를 발생시키지 않은 장점과, 파우더 치면 오래도록 뽀송하다는 점. 아~ 좋습니다.(랑콤 안사길 백번 잘했습니다~!!)
과감히 별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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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매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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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꼬마야) (2005-04-13 1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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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면세점에 갔다가 세일을 하길래 가격대가 좀 만만한 로레알에서 왕창 샀습니다.
오오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로레알, 상당히 좋군요!
제가 랑콤을 괜찮게 썼었는데 가격이 비싸고 양이 너무 적어서 대부분 재구매는 안했거든요.
그런데 로레알은 랑콤 못지 않은 퀄리티에 가격은 훨씬 낮으니 만족입니다그려.
제가 고른 것은 화이트이고 만원이 좀 넘는 가격에 샀을 거예요.
그런데 용량은 개미 오줌만합니다. 30g이라니, 자차가 말이죠..
그래서 노파심에 하나 더 샀습니다. 음화화화화화화홧! -_-;;
한 일주일 정도 썼는데 팍팍 줄어드는군요. 마음이 아픕니다.
발림성은 좋은 편이고 묽습니다. 빛을 받으면 아주 약간 반딱거려요.
전 건성 피부인데 매트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좀 촉촉한 편이네요.
저에게는 약간의 유분기가 느껴졌지만, 기분 안좋은 유분기는 아니네요.
아마도 지성 분들이 바르셔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끈적거리지는 않거든요.
가장 중요한 피부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여러 겹 덧발라도 편안하군요.
아, 백탁은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미약한 정도네요..
요즘에는 이것만 바르고 마스카라, 립스틱만 하고 회사에 가는데
어찌된 일인지 로레알 자차만 바르면 피부가 매끈거린다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o^
저는 만족이예요. 오랜만에 제게 맞는 자차를 찾았습니다.
한여름이 아니라서 강력한 차단지수가 좀 넘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냥 바르고 다녀요.
턱없이 부족한 용량 때문에 별을 반개 깎을까 생각했지만 그냥 다섯개 아낌없이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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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힘드네요(리뉴얼 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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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itebear) (2004-12-26 23: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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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색이 있는 것을 썼는데요~ 흰색도 그런지 모르겟지만 좀 쫀득하다고 할까요? 그런감이 잇어요.. 그래서 파데바름 더 착착붙으면서 커버력이 생기는지도 모르겠지만(제가 느끼기에..)...
그런데.. 위에 컨실러나 트윈을 잘못 바르면(아마도 다 흡수시키지 않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좀 뜨는감이 잇더군요...
색이 있다고는 커버력은 거의 없구요~ 겨울에 건조하진 않아서 좋더군요..
그리고 제품도 아무 가게나 다 팔지 않더군요... 그나마 백화점가서 카드 긁으면 5%할인정도는 되더군요...온라인으로 구하기 힘들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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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리뉴얼 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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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bell) (2004-12-26 2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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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되기 전에도 로레알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었구요,
일단 비싸지 않은 가격(시중에서는 25000원이지만 온라인에서 16500원에 구입했었기 때문에)과 마음에 드는 차단지수때문에 무척 애용했던 제품이예요.
그러나 리뉴얼되면서 가격은 그대로인데 용량도 많이 줄고 차단지수는 너무 높아진 것 같아서 그다지 썩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물론 리뉴얼 전 제품과 비교했을 때 그렇다는 거지 이 제품 자체의 사용감은 만족스러워요.
리뉴얼 이전 제품보다 유분기는 약간 덜한 것 같긴 하구요, 원래 로레알 자차가 유분이 좀 많은 편이라서 겨울만 되면 건성으로 탈바꿈하는 저에게는 필수품이예요. 리뉴얼되면서 유분끼가 많이 줄긴 했으니 지성피부를 가진 분이라도 사용하시는데 많이 무리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백탁현상은.. 이전 제품도 거의 없었고 이것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색상은 흰색이예요. (이 부분은 제가 얼굴이 흰편이라서 정확한 평가가 못될 수도 있구요^^;)
두가지 색상으로 나오는데 다른 색은 살색으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져'스러운' 기능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다음에 차단지수. 제 생각엔 일상생활에서 매일 쓰기에는 차단지수가 너무 높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기존의 제품이 워낙 맘에 들었었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25000원을 다 주고ㅠㅠ 구입을 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판매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외선 차단제는 아깝다 생각말고 팍팍 발라야 장땡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30g의 용량이라니 이전의 랑콤 자외선 차단제가 생각나네요.. 누가 계열사 아니랄까봐..--;
아무튼 갑자기 용량이 확 줄지만 않았어도 변함없이 사랑해줬을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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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장점 : 발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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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11-13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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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발림성 쓱쓱잘되고 잘 스며들긴 한데 왜 그렇게 번들거리는지..
전 지성피부지만, 수정액자차도 별로 안좋아하고, 아넷사도 별로..원래 매트한 자차 싫어하거든요..제가 탈수여서 그런지 매트한 자차쓰면 너무 얼굴이 푸석해보이고 당기고 그래서요.
그런데도 이건 넘 별루였어요..유분기가 너무 심한 로션이랄까.
저 이거 바르고 나가서 하루종일 정말 쪽팔렸어요. 얼굴이 어찌나 번들대던지..촉촉한 윤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기름!!! 피지도 엄청 나오구요 으흑..
전 포셀린인가? 암튼 색깔 들은거 썼었거든요. 그거 쓰니 얼굴이 원래보다 훨씬 어두워 보였어요..목만 새하얗게 보이고 -_-;;
워낙 묽어서 헤프더군요. 금방 쓰게 되죠?
자차지수 높은건 좋은데, 너무번들대고, 게다가 모공을 마구 막아서 여드름 왕 솟았답니다..ㅠㅠ
절대 사고싶지 않아요..전 응가주고싶은 자차지만 발림성이 너무 좋기에 별반개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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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바르기엔 부담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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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io1031) (2004-11-13 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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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많이 쌀쌀해져서 약간의 보습력 있는 자차가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로레알 자차의 장점
1.발림성이 좋다
그냥 일반로션 바르는거처럼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자차를 바르는 순간만은 기분이 좋습니다.
2.클렌징이 쉽다
수정액자차나 크림타입의 뻑뻑한 자차들은 세수할때 잘 안씻기잖아요.
저는 빨리 지워지더라도 물에 잘 씻기는 자차가 좋아요.
지워지면 또 바르면 그만이니까요.
3.백탁현상이 없다
로레알 자차는 흰색과 베이지 두가지 색상이 나옵니다.
저는 흰색 사용했는데 백탁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없으니 약간 섭섭할때도 있긴합니다.^^
로레알 자차의 단점
1.보습이 너무 잘된다ㅠ.ㅠ
저는 여드름성 지성피부라서 따로 보습제는 사용을 안합니다.
로레알자차는 얼굴이 굉장히 촉촉해져요.
보통 중건성이신 분들은 촉촉하고 기름지지 않아서 좋다고 하시죠.
이게 저한테는 단점이 됩니다.
촉촉을 넘어서 축축해지니까 하루종일 끈적거립니다.
자차의 적정량은 도저히 바를 엄두도 안납니다.
2.피지가 마구 샘솟는다.
이상하게 딴 자차 바를땐 덜한데 로레알 자차를 바른 날은 기름종이 3장도 더 씁니다.
저는 웬만큼 추하게 안보이면 기름종이 잘 안쓰거든요.
가방에서 기름종이 꺼내기 귀찮아서 잘 안쓴답니다.-0-
3.내겐 너무 비싼 자차
더 비싼 자차도 많지만 제겐 이것도 벅차네요.
겨우 30g에 25,000원씩이나 합니다.
매번 15,000원 이하의 자차만 쓰는데 이마트 갔다가 충동적으로 사서 지금은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바르기엔 부담스러워서 요즘 목에만 바른답니다.
믿을수 있는 자차효과와 많은 장점들이 있는 자차지만 제 피부상태와는 너무 안맞는 자차네요.
별점 세개 줍니다.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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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유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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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ielo11) (2004-11-13 1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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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의 선블록이에요. 색상은 포슬린, 그러니까 살색인데 커버력은 거의 없습니다. 여름용으로 구입한건데, 여름엔 거의 못쓰고 지금 쓰고 있어요..
일단, 굉장히 발리는 느낌이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없습니다. 뭉치거나 하는 것도 없고 아주 잘 발리지요..눈에 들어가면 살짝 쓰라리긴 합니다만, 기타 지수 높은 다른 선블록처럼 피부가 가끔 따끔거린다거나 그런 일은 없어요..그리고 매트하지 않고 촉촉한 편이고 백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이..랑콤의 선크림과 아주 흡사합니다. 같은 계열이라 그런건지 어떤건지...비슷한 점이 뭐냐면, 매우 번들거린다는 것입니다...-_-;;; 바르고 나면 얼굴 전체가 아주 뻔떡뻔떡합니다..셋팅된 후에도 이 기름기는 전혀 사라지질 않아요. 게다가 화장한 후에도 유분이 가시질 않고 하루종일 번들번들...-_-; 저같은 초특급 지성에게는 별로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지요..그래서 여름엔 거의 사용을 못했답니다. 그나마 찬바람이 나서 쓰고는 있는데 요즘도 번들거려서 그나마 잘 안씁니다. 그래서 코나 이마는 시세이도 아넷사를 바르고 나머지 부분에 요걸 펴발라 주고 있죠...
좋은 사용감과 순함,높은 차단지수와 적당한 가격은 맘에 드는데, 주체못할 유분감이 감점 요인입니다. 저같은 지성한텐 쥐약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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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지수, 질감 모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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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TEOW) (2004-06-03 0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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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자차찾아 삼만리..^^; 하는 스타일인데..여지껏 같은 자차를 두번 쓴일이 없었거든요.
이제품 저는 살색 아닌 흰색제품, 연달아 2개째 쓰고 있네요.
가격이랑 지수 생각했을때, 질감도 그렇고..여지껏 써본 자차중.. 가장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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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사용감으로 겨울에 쓰기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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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aang) (2004-06-03 0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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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에 2만원대의 가격으로 알고 있어요. 색소의 농도가 꽤 짙어보이는 살색 자차인데, 수분 에센스 정도 점성의 플루이드입니다. 얼굴에 쓱쓱 잘 펴발라지고, 흡수도 쏙쏙 잘 됩니다.(물론 자차 특유의 유분은 약간 끈적하게 남지만, 자차치곤, 아주 아주 훌륭한 정도예요.) 많이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리는 현상없이 아주 잘 발립니다. 색상이 살색이라 피부톤 보정 효과가 아주 살짝 있구요. (백탁과는 다르게 커버로션을 살짝 바른 정도의)
전 자차 위에 파우더를 살짝이라도 꼭 발라주거든요. 만졌을 때 끈적한 느낌이 싫어서요. 그런데, 이 제품 하나만 발랐을 때는 문제가 없다가 위에 파우더를 바르면, 피부색이 좀 많이 탁해보입니다. 피부 표현이 갑갑해보여요. 커버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이것 하나로 끝내고, 화장혹성에서 나온 모공 컨실러로 코정도만 살짝 터치해주면, 보기에는 윤기 좌르르 반짝 좋지만, 만지면 역시 뭔가를 발랐군...하는 느낌이 듭니다. 약간 끈적.
워터프루프라는 문구는 없지만, 물에 대한 지속력이 아주 약한 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코 풀 때(-_-) 혹은 옷에 문질러졌을때 정말 잘 뭍어나옵니다. 살색이 적나라하게 뭍어 나오니 민망하죠. ^^;
로레알에서 처음 나왔던 튜브 타입의 액상 자차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요즘 자차 정말 놀랍도록 잘 나오네요.
자차를 많이 바르는 편이고, 이 제품은 양도 적지만, 희안하게도 참 오래 쓰네요. 동생과 같이 둘이서 2 달 정도 쓴 것 같아요. 정말 이상하죠. 그래도 여름엔 가격의 압박이 있어서 재구입 망설이겠지만(자차는 싸고 양 많은게 최고!) 건조해지지않으니, 겨울엔 또 찾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올 겨울이 쯤엔 더 좋은 제품들이 또 나와있겠죠. 호호...좋아라. 초여름, 지성에겐 지나치게 촉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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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셀린보다는 화이트가 좀 더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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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hamai) (2004-03-28 2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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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아시겠지만 로레알 썬크림이 예전에는 SPF40에 40ml였죠. 메이드인프랑스였구요.
이 제품은 리뉴얼된 제품이구요. 메이드인재팬이네요.
우선 예전 제품과 질감이나 뭐나 다르냐 하면... 다릅니다. 그리고 전 지금 제품이 좀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예전 제품처럼 번들거림은 없어요.
예전꺼는 바르면 얼굴이 기름바른양 번질거리고 묽은 크림타입이었지만, 이번건 쫀득한 타입이고 파우더 소량으로 얼굴 주변이랑 코끝만 좀 찍어주면 봐줄만 해요.
그리고 예전 꺼는 얼굴에 바를 때 자극이 심했는데 이번 제품은 덜하다는 느낌입니다.
좀 뻑뻑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네요.
그리고 백탁현상도 조금 있습니다. (예전 꺼는 하나도 없었죠)
그래도 이 건조한 겨울에 맨소래담 쿨워터는 좀 땅기는 반면 로레알은 크림 타입이라 땅김이 적어요.
저는 로레알은 엄지손톱만큼 한 번 발라주고 그 위에 쿨워터를 더 발라줍니다. 로레알만 처덕처덕 바르기에는 25천원이라는 가격이 좀 부담되서요 ^^;
그런데 이렇게 썼는데도 한 달이면 다씁니다;;
가격 대비 양이 좀 적은 편이죠.
며칠 전에는 틴티드 타입으로 하나 더 샀어요.
이건 Porcelain이라고 써있는데... 며칠 써본 바로는 그다지 밝은 색상은 아니네요.
얼굴 전체에 바르면 약간 칙칙해 보여요.
붉은 기운이 도는 색상 같기도 하네요.
집에 있는 비오템 화운데이션 샘플 205번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붉은 기가 돌고 어두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반타입에 비해 피부가 땅겨요.
엊그제는 이거 바르고 연주회갔다가 얼굴 찢어지는 줄 알았다죠;;
요즘 얼굴에 뭐가 많이 나고 울긏불긏해져서 좀 가려보려고 샀는데 완존 실패네요.
일반타입을 한 통 더 사서 섞어서 발라볼까 생각중이에요.
결론적으로 틴티드타입보다는 일반타입이 제게는 좀더 촉촉한 편이고... 틴티드는 색상이 좀 안 맞고, 일반은 백탁현상이 있으나 그다지 나쁘지 않아요.
틴티드는 재구매 의사없구요. 일반타입은 한 통 더 사볼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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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해져서 화장이 두꺼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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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itebear) (2004-03-28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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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거 쓰면 쫀득하게 피부에 붙는다고 할까요? 그렇더군요..그 위에 파운데이션이나 트윈을 바르니까 두꺼워지구요...그래서 파데를 안바를 경우에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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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성은 좋지만 물에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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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sias01) (2004-03-28 2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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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
제 피부상태를 먼저 설명할께요
현재는 지성피부 특히 티존의 막강기름~~ + 수분부족 = 매마른 지성피부 피부색은 흰편인데여 비교하자면 디올스노우100을 사용해여~대충 그정도랍니다^^
이 제품은 피부색이 흰편이라면 사지마세요 (매장에서 테스트할때 손등으로 하면 색이 거의 없는것 같지만 집에와서 얼굴에 발라보니...얼굴색이 목의 색상보다 어둡다는...당황스러울 정도로..ㅎㅎ..전 흰색이랑 이거랑 테스트해봤는데요 흰색이 제게 맞는듯했어요)
3시간후에 코가 번들거리구 이마도 그랬답니다
그리구 얼굴색이 더 어두운것 같기두 하고..
근데요~이거는요 장담을 못하겠어요
바를때부터 탁해서리;; 그뒤로 탁한건데..착각인가??
암튼 그랬어요.
그리구 물에는 잘지워지는것 같아요
눈에 발라봤는데요 많이 따갑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그래도 안바른것보다는 좀 따갑다고 해야하나? 아마도 제 느낌을 아실거라 생각해요~
그 애매모한 눈의 불편함의 정도를...-_-;;
화이트
볼이랑 이마랑 바르는데요 바르고 나면 촉촉하구요 번들거림도 별로 없구요(랑콤과 비교하면) 잘~펴발라지구요
덧바르기에도 편한듯해요
조금 사용해보니~ 눈안따가워요~~~~~괜찮습니다^^
그대신......정말 퍽퍽~사용하게 됩니다
즉, 정말정말 빨리 사용해버릴듯....ㅜ.ㅡ
25000/30 싼가격이 아니죠...이렇게 쓰다가는...-_-;;
색상은 흰색이라지만 그렇게 티가나거나 그러지 않는것 같아요
무난하게 모두모두 사용할수 있는것 같구요
하지만 물에는 약해요~정말정말~
발림성 ★★★★★ 랑콤만큼 발림성이 좋아요
번들거리는정도 ★★★★☆ 지금현재로는 별5개지만 여름을 생각하면 별3~4개정도일듯
물에 잘 버티는가? ☆☆☆☆☆..전혀 버티지 못함..;;
눈에 발랐을때 어떠한가? ★★★☆☆
잘 지워지는가? ★★★★★ 디올의 분홍 폼클로 지웠는데여 잘지워져요
전반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양이 좀 많았으면 더 좋겠지만~
그거는 바램으로 끝날듯 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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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매트하지도 오일리 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의 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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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chocola) (2004-03-28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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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생겨나는 주름살을 보면서 PA지수를 노리고 산 제품입니다. 생활자차용으로 산거라 SPF50이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지만 1주일 정도 썼는데 트러블은 안나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흰색이랑 베이지색이 있는데, 베이스효과가 조금 나지 않을까 하고 베이지색을 샀습니다. 용기에는 포슬린색상이라고 표시되었던것 같네요(포슬린이 뭔가요^^;;)
2만5천원에 30g입니다.
제 피부는 희고 붉은 색이고 (분홍색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희고,붉은-_-;;) 지성은 아니고 건성도 아닌 잘 모르는 피부-_-입니다. 보통 점심때, 저녁때 기름종이로 반장씩 정도 씁니다.
되직한 질감의 베이지색 액제를 얼굴전체에 펴바르고 나면 얼굴이 상당히 싸이버틱 해집니다. 샤인~*이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_- 전체적으로 약하고 은은한 펄감이 돈다는 느낌입니다 (음..설명하기 어렵네요) 얼굴에 세팅되고 나면 그런 느낌은 많이 없어집니다. 약간의 보정효과가 있습니다. 현재 피부상태가 안 좋아서 파데를 반드시 하고 있지만, 자차 위에 바로 파우더를 발라도 괜찮을 껏 같아요. 이후 한 10분, 15분 후에 메이컵을 하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모든 파데,파우더 종류는 그 회사의 가장 밝은 색상을 사용하는 정도의 흰 피부입니다. 이 자차를 바른 후 바로 리퀴드파데를 발랐더니 전체적으로 어둡고 두꺼워 보이더군요)
매트하지도 오일리 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의 자차입니다. 저로서는 딱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흰색도 한번 써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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