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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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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아~ 물러가~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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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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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파우더가 피지를 잘 잡는다는 얘기를 여러번 들었지만, 선뜻 써보고픈 생각은 없었답니다. 걍... 전 그 공주같은 케이스가 별로 안땡기더라구요. (음... 저 여자 맞거든여...?) ^^;;
그렇지만 어느날부터 심해진 다크닝 현상... 그때까지 제가 썼던 파우더는 모두 펄이 안들어있는 제품이었는데 갑자기 한번 펄이 좀 든 파우더를 써보고픈 생각이 드는겁니다. 뭐... 보라색 파우더야 얼굴 뻘건 제가 쓸일이 없는 물건이고 해서 700번을 샀죠. 파우더의 용량은 25그램인데 (30그램도 안되는군 ㅠ.ㅠ) 가격은 무쟈게 비싸더군요. 적응 안됨... -_-;;
암튼... 구래두 써볼라구 떡하니 샀습니다. 케이스 뚜껑은 무쟈게 헐렁하더군요. 열어보니 질감도 별루 안좋은 보라색 나일론같은 퍼프와 종이에 싸인 파우더... 종이를 찢으니 파우더가 나오더군요. 근데... 전 그 보라색 퍼프 갖다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게 장난감이지 얼굴에 바르라고 들어있는겁니까? 안나수이 아줌마는 얼굴 간질이기용(?) 퍼프를 넣어두는... 변녀? - -;; 페이스 파우더에 들어있는넘은 구래두 볼에만 바르니까 참는다구 해도... 이게 뭡니까? 내 얼굴이 그릇입니까? 이런 수세미로 파우더 바르게... -_-;;
돈 아까비... 그걸로 파우더 몇숟가락 더 넣어주지... -_-;;
이런 부수적인거 빼고 남는 파우더...
파우더 자체는 썩 마음에 드는 넘입니다. 피지를 무쟈게 잘잡고 저같은 왕지성도 이 파우더를 바르면 오후에 한번 두드려주고 별로 또 발라줄 필요성을 못느끼니까요. 700번은 밝은 편이라서 뽀송한 얼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것 같네요. 커버력도 좀 있는 편이고, 붉은기도 없답니다.
하지만 뚜껑이 헐렁한 케이스와 퍼프때문에 파우더에대한 만족까지 반감되는 기분입니다. 보라색 퍼프는 걍 속뚜껑(?)용으로 두고 전 다른 퍼프로 바르거든요.
이래저래... 파우더만 봐서는 점수가 더 높아야겠지만 고놈의 퍼프때매 점수 깎아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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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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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a1) (2009-08-12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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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품질을 앞서는 제품으로 악평이 많았죠. 저도 한때 보라색 파우더 사서 몇번 쓴 뒤 인테리어 소품쯤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 메이크업 담당자가 700번을 쓰는게 아니겠어요. 꽤나 자연스럽고 살짝 뽀샤시하고 당기지도 끈적이지도 않은게 좋더군요. 그래서 구입해서 쓰는데 아주 맘에 드네요.
*색상 700번입니다. 베이지보다는 아이보리에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분칠 느낌은 아니구요. 또 바르나 마나한 색도 아닙니다. 바르면 파운데이션의 번들거림을 살짝 잡아주면서 차분하게 피부를 정돈해줍니다. 또 그러면서 살짝 피부를 뽀사시하게 표현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펄... 이런 건 전혀 없습니다. 색상으로만 보면 매트하죠. -케사랑파사랑은 살짝 베이지기운이 강하고 슈에무라는 힘없이 무너지는 색상(?) 즉 파우더의 색상 주장은 거의 없이 파운데이션에 달려가는 느낌이었구요. 벤나이나 바비 브라운은 노란끼가 너무 강해서 핑크나 블루로 눈화장할 때 참 어색했어요.- 쥴리크 실크더스트는 화장할 때는 모르는데 돌아서서 보면 얼굴에 하얀 밀가루 아우라가 떠도는 듯한 느낌이고...
*질감 벤나이나 줄리크처럼 뽀드득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냥 착착 잘 먹구요.덧발라도 뭉치거나 (케파 약간 그런 경향있죠) 하지 않습니다. 촉촉하지도 질척거리지도 않아요. 그래도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낫겠네요.
*지속력 어제는 슈에무라 오늘은 아르마니 페이스 패브릭한 뒤 요거 발랐는데 여전히 별다른 번들거림없이 잘 있네요. 다크닝도 얼룩짐도 없어요.
*부속품 케이스는 사각에서 동근형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이쁩니다.다 써도 버리지 않고 악세사리 통으로 쓸 듯합니다. 휴대용 아니니 잠금장치없는 것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퍼프는 여전히 보라색 재앙이네요. 그래도 내장된 퍼프 쓰는 경우는 시세이도 밖에 없으니 용서합니다.
시세이도, 라 프레리와 함께 심각한 재구매 대상에 오를 예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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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ze님 댓글 |
케이스가 품질을 앞서는 제품으로 악평이 많았죠 → 헉! 그랬었나요?@.@ 얼마전 안나수이 화장품을 선물받았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립글로스 추가 구입해서 이걸로 바꿨거든요. 사용중인 파우더가 아직이라 그냥 서랍 안에 있는데 이럴 수가..... 전 제일 어두운 색으로 구입했는데 그냥 향수로 바꿀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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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a1님 댓글 |
| 보라색 파우더가 그렇다는 이야기구요. 제가 쓰는 700번은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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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건성이 아니시라면 모든 피부에 무난한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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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5-02-04 12: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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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통만 구입했는데 판매자 분이 쓰시던 700호까지 같이 넣어주셨네요. 원하던 검정색은 아닌(ㅡㅜ) 금색 통입니다.
케이스는 워낙 기대를 해서 그런지, 생각만큼 확 와닿을 만큼 예쁘진 않았지만...지금까지 써온 밋밋한 통에 비하면 거의 획기적이다 싶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다시 한 번 검은색 통의 구매욕구가 불타올라 매우 곤란하네요(;;;)
뚜껑의 장미를 잡고 들어올리는 줄 알았더니 미끄러워서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뚜껑 채로 들어올리는 구조입니다. 음. 정말로 실용성은 제로군요'_'
안을 보면 리필식 종이에 든 파우더와 그 위를 덮은 망, 그리고 바로 퍼프가 놓여있습니다. 퍼프랑 망이 직접 닿는게 왠지 싫어서 클라란스 루스파우더 통에 있던 비닐에 퍼프를 넣으니까 딱! 들어맞는군요. 퍼프는 생긴것도 예쁘고 촉감도 나쁘지 않은데 얼굴에 대면 따끔거립니다-_-;; 울샴푸로 빨아도 마찬가지네요. 별로 민감성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이걸로 파우더를 바르면 온 얼굴이 따끔따끔합니다. 그렇다고 트러블이 있는 건 아니지만 조만간 딴 퍼프로 바꿔버릴테야요.
케이스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예쁘지만 실용성 빵점입니다. 오로지 화장대 위에다 장식품스럽게 놓고 싶은 분들이나 안나수이 팬이신 분들이 아니면 영 눈에 안찰듯 싶네요.
하지만 파우더는 꽤 괜찮습니다. 매우 걱정했던 장미향은 그럭저럭 괜찮은데요(결코 천연 장미향은 아님) 너무 하얗지도 검지도 않은 딱 베이지색 같은 색상에 아주 미세한 펄이 조금 보입니다. 얼굴에선 전.혀. 티 안나니까 상관없군요.
저는 이걸 쓰면서 처음으로 벤나이 바나나가 얼마나 커버력이 강했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_-;;; 요건 톡톡 발라주면 별 티도 안나거든요. 피지 제거도 벤나이에 비할 바가 못되지만 지금같은 계절에는 오히려 이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탈수지성인데 땡기진 않아요.
아주 건성이 아니시라면 모든 피부에 무난할 듯 싶습니다.
검은색 케이스가 무척 땡기는군요. 차라리 금색통은 다른 버전으로 해서 선택의 기회를 부여할 것이지...한정판의 나라 일본 다운 처사입니다-_-+ 별 4개 주려다 그게 괘씸해서 반 개 깎아요. 리필은 벼룩서 싸게 구할 수 있다면 사다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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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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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ttu) (2004-12-08 22: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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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으로 알고있던 케이스가 금색으로 바뀌었더군요.
색상은 보라펄입니다. 요즘 하이라이트 쓰는 재미에 푹 빠져있기때문에 내심 색상 안 맞는 베이지보다는 보라펄이 낫다고 생각하고 안도했습니다.
케이스를 열고 퍼프와 망사를 꺼내면 종이로 포장된 파우더가 나오는데 이게 케이스랑 크기가 잘 안 맞아서 가루가 풀썩풀썩 날려요.
파우더는 장미향이 연하게 나고(저한텐 많이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일관된 컨셉 아닙니까? 케이스와 장미향까지.)
자잘한 펄이 있는 밝은 보라색이지요.
좀 전에 얘의 정확한 이름을 찾아보느라 다른 분 후기를 읽어보니 피지를 잘 잡아준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역시나,
계절이 겨울이고 지성피부도 아니다보니 저한텐 너무 매트한거 같아요.
평소 하이라이트 주는 T존 부분에만 사용했는데 창백하고
좀 푸석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네요.
펄이 은근한 윤기있는 피부로 보이게 하는게 전체적으로 뽀!송!하달까요.
늙어서 이제 윤기가 필요한데 말입지요.
20대 초반의 약지성인 분이 소녀풍 볼터치에 하이라이트로 이 제품을 쓰면 적당히 보송해 보이면서 창백한 분위기를 낼 수 있겠습니다.
여름에 목이나 드러난 팔다리에 사용하면 피지도 적당히 잡아주고 화사해지기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케이스 자꾸 보니까 정 드네요.
취향이 아니라고 우겼는데 알고보면 제 취향이 안나수이풍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수분젤 하나,핸드크림 하나 달랑 있는 무미건조한 화장대 위에 혼자만 우아하게 있으니 심히 쌩뚱맞군요.
별점은 두개 주고 싶은데 준 사람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갈등하고 있습니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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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펄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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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06-28 0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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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일단 너무 싫지만요(전 안나수이 냄새 넘 싫어합니다)
질이 좋습니다.투명파우더도 써봣구 펄파우더도 써봣는데요
투명파우더는 검정 케이스일때, 펄파우더는 금장케이스일때 썼습니다.
투명파우더는 굉장히 곱고 얇게 먹는대신 피지조절력은 별로 없습니다.
펄파우더인경우 펄입자가 크고 지저분한 그런파우더가 아니라..얼굴가루파우더자체가 펄파우더에요(이게 무슨말인지 아실런지)
파우더에 펄을 섞은게 아니라는거죠
단독으로 바르면 굉장히! 신부화장틱해집니다...
하지만 이걸로 화장하고 나가면 친구들이 피부가 인형피부 도자기피부같다는 소리를 합니다..펄파우더바른지는 모르더군요.
얼굴에 광채를 주는...그런 마무리감입니다.
커버력이 굉장히 좋구요, 다른일반 가루파우더랑 섞어쓰셔도 좋을듯합니다. 색은 굉장히 뽀얗구요.
다만 역시 피지조절력이 약해서 금방 피지가 돕니다.
얼굴이 매트하거나 답답하진 않아서 중건성피부엔 좋을듯 싶습니다.
펄감이 우수하고 케이스의 화려함, 그리고 피부가 좋아보이는 파우더여서 별4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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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도 잘 잡아주고 밀착력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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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3-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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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워지는 날씨로 그냥 자외선 차단제에 입생의 프레스트 파우더만 바르기엔 얼굴이 화끈거림과 약간의 땀으로 인해 아무래도 파우더의 필요성을 실감해서 돌아다니다 산 제품입니다..신상품은 검정에서 골드로 케이스가 바뀌었습니다..
우선 케이스 (공주풍) 별로 맘에 안듭니다 ^^;; 전 실용성을 더 좋아해서 하지만 하나쯤은 갖고 있음 괜찮은 듯 하지만요. 어쩃든 친구의 강력추천으로 샀지만..
첨에 보이는 그 파우더 퍼프 (보라색) 색상만 이쁩니다. 두드릴때 찌르고 아프고.. 다른 퍼프로 사용해보았지요. 그치만 이런 제가 좋아하지 않는점에도 불구하고,,파우더..예술입니다~~
뭐 하도 안나수이에 반감^^;;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파우더 자체는 피지도 잘 잡아주고 밀착력, 지속력 다 맘에 듭니다.
하지만 적은 용량등등 그외는 맘에 하나도 들지 않군요. 가격조차요.. 그렇지만 괜찮은 파우더 발견입니다..
파우더만은 별은 5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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