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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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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피부가 겨울같은 건조한 계절에 잘 사용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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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02-23 21: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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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샘플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아주 싸거든요;)
평소 이른바 아줌마 브랜드에 잘 맞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20대 초반에 이자녹스에 열광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약간 플로럴같기도 하고 고무냄새같기도 한 그리 유쾌하지 못한 향의 단단한 흰 크림인데요, 아주 끈적끈적하게 발립니다.
잘 스며들면서도 부드러워서 손으로 바를 때 자극은 없었구요.
질감에 알맞게 보습력도 아주 우수합니다.
밤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촉촉하게 젖어있는 느낌이 들어요.
원래 얼굴에 피지가 잘 나오지 않아서 축축한 느낌을 느끼기 힘든데
이 제품을 바르고자면 아침에 기름기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쓰면서 뾰루지같은 건 없었구요.
저같은 건성피부가 특히 겨울같은 건조한 계절에 아주 좋아라하면서 쓸 제품입니다.
즉...전형적인 30대 후반의 건조한 피부에게 잘 맞겠네요.
(내 나이가 몇인데..하는 한숨이 역시 나옵니다 -ㅅ-)
제품 향이 거슬려서 별 반개 감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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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편안하고 건조한 느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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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07-02-04 2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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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인데도 리치한 걸 싫어하는지라 수분 크림만 써 왔지만, 이런 계절엔 피부 속으로부터 이는 갈증을 견딜 수 없어 구입했습니다. '왜 물(=수분크림)을 열심히 공급해 주는데 피부는 바싹 마르는 거지?'란 우문의 답은 역시 '적당한 양의 유분'이었군요. 기름기는 필요한 만큼만 남기고, 피부결이 매끈하게 정돈됩니다. 바를 땐 시원 촉촉하지만 금새 흡수되어 바른둥 만둥 한 수분 크림보다, 이런 적당한 유분이 포함된 크림으로 방벽을 치는 게 겨울엔 피부 안팎이 든든하군요(당연한 사실이었나요..-_-). 일단 피부가 편안하고, 아침에 일어나도 당기고 건조한 느낌이 없습니다. 2주 정도 밤낮으로 틈틈이 사용했고 트러블 없었습니다.
별 하나를 빼는 건 이자녹스 특유의 쓸데없이 강한 향과, 2% 부족한 수분감 때문입니다. 워낙에 '물 먹은 피부'의 '촉촉함'을 갈구하는지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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